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점차 확대
  • 농협이 지역 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확대 운영합니다. 제주농협은 안덕농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농협하나로마트 등으로 점차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수시로 직매장 운영실태와 식품안전관리상태를 점검해 체계적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제주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실적은 현재 4억5천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3% 증가했습니다.
  • 2018.11.19(월)  |  최형석
  • 제주공항 국제선 이용객 큰 폭 증가
  • 올들어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이용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공항 이용객은 2천446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만 5천여명, 0.5% 감소했습니다. 국내선 이용객은 2천291만여 명으로 2.6% 감소했지만 국제선 이용객은 155만여 명으로 44.4%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탑승률은 국내선은 89.4%, 국제선은 79.6%를 기록했습니다.
  • 2018.11.19(월)  |  최형석
  • 올해 3분기 제주지역 물가 1.4% 증가
  • 올해 3분기 제주지역 물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5.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올랐습니다. 교육과 통신 가격은 내렸지만, 식료품과 교통, 주택, 수도 전기 요금 등이 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05.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증가했습니다.
  • 2018.11.18(일)  |  김수연
  • 제주지역 3분기 수출·수입액 크게 늘어
  • 제주지역 수출액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제주지역 수출액은 우리돈 487억 원에 달하는 4천 3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0.2% 증가했습니다. 전자부품과 컴퓨터, 음향통신 기기 수출이 23% 올랐고, 화학제품 수출은 62%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올해 3분기 제주지역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8.11.18(일)  |  김수연
  • 제주 휘발유 값 1천 500원 대
  • 제주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1,500원대로 하락했습니다.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역 평균 휘발유 값은 리터당 1,563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와 더불어 최근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접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경유 가격 역시 리터당 1,455원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18.11.17(토)  |  나종훈
KCTV News7
02:08
  • "양배추 하차경매 '일부' 유예"
  • 본격 출하를 앞두고 빚어졌던 제주산 양배추 하차경매는 제주도와 서울시간 협상끝에 결국 일부 유예하는 걸로 조정됐습니다. 하차경매를 시범 실시하되 영세농과 고령농에 대해서는 이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논란이 됐던 양배추 하차경매는 시범 실시하는 쪽으로 결론났습니다. 내년 4월까지 2018년산에 대해 하차경매를 실시하되 고령농이나 영세농의 경우 예외를 둬 현행방식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규모가 큰 농가만 시범적으로 하차경매를 실시하자는 것입니다. 강행입장을 고수했던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이 제주에 내려와 원희룡 지사측과의 난상토론끝에 내린 결론입니다. 큰 원칙만 세웠고 정확한 예외대상은 차후에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씽크)김경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고령이시거나 소가족 단위 농업으로 인해 저희들이 요구하는 하차거래에 신속히 적응하기 어려운 분이 계시다는 현실을 인정해서... 하차경매로 인한 추가 발생하는 물류비는 제주도와 서울시농수산공사, 농민간 협의를 통해 일부 지원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씽크)안동우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하차경매에 따른 추가 물류비용이나 다른 비용이 발생하는 것은 서울시 공사와 농민, 도간 협의해서 가기로 농가에서도 다소 아쉽지만 이번 조정안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씽크)김학종 애월읍 양배추협의회장 어떤 방식, 어떤 형태로 서울시 가락시장에 도착했을 때 가장 효율적인 출하방법은 무엇인가를 4월까지 꾸준히 여러 방법으로 실제 시뮬레이션 통해 검증을 해야 되겠죠,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낼 겁니다. 막대한 추가 물류비용이 발생한다며 빚어진 양배추 하차경매 논란은 다행히 본격 출하를 앞둔 시점에서 일단락돼 특히 영세농이나 고령농가들은 한시름 놓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11.16(금)  |  양상현
  • 제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하락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보다 0.01% 하락했습니다. 제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도 0.18%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보합에서 하락으로 전환한 가운데 지방은 하락폭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8.11.16(금)  |  김수연
  • 제주 수산기업, 홍콩·중국 청도 판로 개척
  • 제주 수산기업들이 홍콩과 중국 지역에 대한 판로 개척에 나섭니다.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제주 수산기업 수출시장 개척단은 오는 19일부터 닷새간 홍콩과 중국 청도 지역에서 제품을 홍보하게 됩니다. 또 현지 바이어 20여명을 초청해 1 대 1 기업별 수출상담회를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현지 수산가공물 유통매장을 방문해 소비패턴을 파악하고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품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18.11.16(금)  |  양상현
  • 제주지역 순유입 인구 점점 줄어
  • 제주지역으로 유입되는 인구수가 점점 줄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제주지역 순유입 인구는 2천 170명으로 지난 2분기보다 600여 명 감소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 유입인구가 가장 많았고 10대들은 오히려 빠져나간 인구수가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지역은 지난 2012년 2분기부터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18.11.15(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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