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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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맑고 낮 최고 25도…해안 높은 물결 주의
  • 오늘 제주지방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1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는 좋음, 오후에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횔동에 별다른 지장이 없겠습니다.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와 갯바위, 방파제 등을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10.30(수) 06:12  |  김지우
KCTV News7
00:32
  • 4·3 수형인 60명 '무죄'…누적 2천명 넘어
  • 4.3 재심 재판으로 명예가 회복된 군사재판 수형인이 2천 명을 넘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재판부는 검찰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직권재심 재판에서 군사재판 수형인 60명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직전 재판까지 수형인 1천 990여 명이 명예를 회복한 가운데 이번 재판에서 60명이 무죄 선고를 받으며 지난 2022년 첫 선고 이후 2년여 만에 누적 인원은 2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 2024.10.29(화) 17:01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의대생 휴학 승인 여부, 대학 자율에 맡기기로"
  • 교육부가 의과대학 학생들의 휴학계 신청을 대학 자율적으로 판단해 승인하도록 하는 대학측의 요구를 수용했습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오늘(29일)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의대 정상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학생들의 휴학 신청에 대해 대학 자율 판단에 맡겨 승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교육부는 내년에 복귀하는 조건을 전제로 의대생들의 휴학을 승인하겠다는 방침을 결정한 바 있고 이에 대해 제주대를 비롯해 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는 대학별 여건에 맞춰 자율적으로 휴학 여부를 승인할 수 있도록 건의문을 제출했습니다.
  • 2024.10.29(화) 16:50  |  이정훈
  • 65살 이상 어르신 교통복지카드 82.5% 발급
  • 65살 이상 어르신들에게 버스 요금을 감면해주는 사업이 지난 7월부터 동지역으로 확대된 가운데 카드 발급률도 덩달아 높아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도내 65살 이상 어르신 가운데 82.5%인 9만 3천여 명이 교통복지카드를 발급 받았습니다. 신규 사업 대상자인 동지역 어르신 카드 발급률은 60.2%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교통복지카드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가까운 농협 영업점에서 즉시 발급 가능합니다.
  • 2024.10.29(화) 16:22  |  문수희
KCTV News7
04:35
KCTV News7
02:30
  • 제주형 자율학교, 타지역·해외 교류 '눈길'
  • 제주형 자율학교는 학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창의 교육 과정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내 학교 뿐 아니라 이제는 다른 지역, 그리고 해외 학교와 공동 교육과정을 활성화하며 교류를 넓히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학교 교실을 벗어나 과수원을 찾았습니다. 감귤 나무 주변에 있는 잡초를 뽑고 비료도 뿌립니다. 학생들이 감귤 나무 이름까지 지으며 직접 가꾸고 돌보는 과수원입니다. [최진솔 / 납읍초등학교 4학년] "감귤 색이 점점 변하면서 예전에는 꽃이었다가 초록색이었다가 지금은 노란빛으로 변했는데 이런 과정들을 보고 있으니까 나중에 수확할 생각에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제주형 자율학교 창의 교육 과정으로 마을교육협동조합과 연계해 지난해부터 매주 2시간씩 감귤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원희 / 납읍초 교장] "아이들이 뭔가 보살피고 함께 땀 흘리고 이렇게 자라는 과정을 봤을 때 부모님들도 굉장히 흡족해하고, 그런 모습을 통해서 함께 찾아오고 함께 하려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도내 자율학교 81개교 가운데 30여 곳은 이처럼 특색있는 교육 과정을 공유하고 있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다른 지역으로도 교류를 확대했습니다. 소멸 위기에 놓인 청주지역 작은학교 학생들이 감귤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이재아 / 청주 문의초등학교 4학년] "학교에서 감귤밭을 운영하고 있다는 게 놀라웠고 새 친구를 만나서 잡초도 뽑으니까 재미있어요." 생소했던 다른 지역의 문화, 역사 등을 공동 교육과정을 통해 알아가고 소통과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현주 / 제주도교육청 제주형자율학교 담당 장학사] "제주형 자율학교 활성화뿐만 아니라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시킴과 동시에 아이들에게 경험하지 못하는 부분을 함께 하면서 세상과 만나게 하는 경험은 이제 굉장히 중요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자율학교 교육과정이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소멸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교육청은 도외 지역, 그리고 해외 학교와도 공동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4.10.29(화) 16:04  |  김용원
KCTV News7
00:40
  • JDC, 본사 로비 갤러리로 무상 개방
  • 제주국제자유도개발센터가 본사 건물인 엘리트빌딩 로비를 갤러리로 무상 개방합니다. 제주도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첫 전시로는 우리나라 대표 작가로 고등학교 미술교과서 표지작품으로도 수록된 '실드 스마일'의 주인공 김지희 작가의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JDC는 이번 로비 개방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방식 중 하나라며 예술가들에게는 작품을 알릴 수 있는 플랫폼, 도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2024.10.29(화) 16:02  |  최형석
KCTV News7
02:22
  • pick (붕어빵 / 독서 / 단풍)
  • 금요일에 만나는 pick입니다. 어느덧 찬바람이 부는 11월이 찾아왔습니다. 날씨가 점차 쌀쌀해지면서 제철 간식, 붕어빵 찾으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이맘때가 되면 온라인에는 붕어빵 파는 곳을 묻는 질문들이 올라오곤 합니다. 1천 원에 3개는 옛말이 됐고 보통 2천원에 3개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마리에 1천원이 등장한지도 이미 오래입니다. 최근 여름철 이상기후가 계속되면서 팥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원재료값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또 현금을 들고 다니지 않는 요즘 시대 분위기가 붕어빵 파는 곳을 쉽게 볼 수 없는 이유로 분석된다고 하네요. 가을하면 연관 키워드로 '책'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 제주시 기적의 도서관에서는 그림책 1천 권 읽기를 달성한 어린이들이 탄생했습니다.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책 읽기 챌린지 '책넝쿨'에 참여한 고나슬 어린이와 김라율 어린이가 주인공인데요. 챌린지는 도서 5권이 담긴 가방을 대출받고 책을 읽은 후 스티커북을 하나씩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완주자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이 수여됩니다. 책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제주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집에서 잠자는 책을 공유하는 플랫폼, 365일 연중무휴 스마트 도서관, 매주 한 차례 도서 핵심 요약 콘텐츠를 제공하는 아침독서 알림톡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 살펴보시고 함께 참여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주도가 가을 단풍 명소로 꼽히는 한라산 둘레길 '천아숲길'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숲길 진입로 인근 토지를 무상으로 임대해 1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을 마련한건데요. 주차장 확보도 좋지만 천아숲길로 가는 기존 버스를 임시 증차하는 방안이 빠진 건 아쉽습니다. 겨울에 설경버스가 운영되는 것처럼 가을에는 단풍버스가 운영된다면 제주의 환경과 교통, 관광 정책 등에 더 부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4.10.29(화) 15:55  |  허은진
KCTV News7
02:22
  • 분산 에너지 특구 준비 '속도'…"제주 최적지"
  • 지난 16일 민생토론회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제주도를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하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는데요. 그 이후 제주도가 특구 지정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필요한 제도개선에 중앙정부가 적극 협조하면서 진전도 보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가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민생토론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제주도 특구 지정 지원을 약속한 데 따른 겁니다.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분산에너지 특구는 전력수요 유치형과 공급자원유치형, 신산업활성화형 등 크게 3개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제주도는 3개 유형 중에서도 신산업 활성화형 특구 지정을 준비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를 둔다는 전략입니다. 신산업 활성화형 특구에서는 재생에너지를 전력 직접 거래를 통해 자유롭게 사고파는 시장이 열리게 됩니다. 즉, 재생에너지 사업자가 한전을 거치지 않고 기업이나 사용처와 계약을 체결해 직접 거래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지난 6월부터 제주도가 도입한 15분 단위의 실시간 전력 시장에 더해 전력 직접 거래까지 도입되면 출력 제어 문제 해소는 물론 가격 경쟁을 통한 저렴한 전기 요금 체계 구축이 기대됩니다. 특히 제주도는 전기차를 전력망과 연결해 주행하고 남은 전력을 다시 송전하는 V2G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데 최근 산업부와 협의체를 구성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을 논의하는 등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문용혁 / 제주특별자치도 에너지산업과장] "신산업 활성화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계획을 수립하고 지정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일단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통합발전소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서..." 정부는 빠르면 올해 안에 특구 선정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내년 상반기 안에 공모를 통해 특구를 지정할 계획입니다. 지자체 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만큼 전국 최초의 특구 지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이아민)
  • 2024.10.29(화) 15:44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제주공항 항공기 사고수습 합동 훈련 실시
  •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오늘(29일) 제주공항에서 항공기 사고에 대비한 합동 부분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제주지방항공청과 제주소방서, 국적항공사, 지상조업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항공기 기어 파손과 인명 피해 발생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특히 신속하게 기동 불능 항공기를 처리하고 공항 운영을 복구하는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 2024.10.29(화) 15:39  |  김지우
  • 문화와 생활 (10월 31일)
  • 1. (축제) 제8회 제주밭담축제 제주의 가을철 대표축제인 제주밭담축제가 11월 2일과 3일 이틀간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밭담테마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제주밭담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밭담길 걷기와 월정플로깅, 어린이 밭담체험학교, 밭담 드론사진 공모전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됩니다. (기간 : 11월 2~3일, 장소 : 구좌읍 월정리 밭담테마공원 일원) 2. (전시) 제주 공공도서관 '노벨문학상 한강 특별전' 4.3의 역사적 아픔을 널리 알린 국내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특별전이도내 공공 도서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2월 30일까지 한라도서관을 비롯한 도내 13개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한강 작가 대표작이자 4.3을 소재로 한 '작별하지 않는다'를 비롯해 대표작 17종이 전시됩니다. (기간 : 12월 30일까지, 장소 : 도내 13개 공공도서관) 3. (생활정보) FTA기금 감귤 생산시설 현대화사업 신청 접수 양 행정시가 다음 달 11일까지 내년도 FTA기금 고품질 감귤 생산시설 현대화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농·감협에 소속된 농가로 이번 사업부터는 폭염 대응을 위한 재해예방용 차광막과 관비시설 지원 등이 추가됩니다. (기간 : 11월 11일까지, 대상 : 지역 농.감협 소속 농가) 4. (생활정보) 서귀포시 유소년 동계 스케이팅 참가자 모집 서귀포시체육회 5살 이상 초등학교 6학년까지 유소년을 대상으로 동계 스케이팅 교육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120명으로 교육은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인 브랭섬홀아시아 아이스링크에서 다음달 9일부터 주말을 이용해 스케이팅 강습으로 이뤄집니다. (기간 : 11월 9일부터, 신청 : 서귀포시 체육회 온라인예약시스템 http:/가/spoany.smartg.co.kr/)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4.10.29(화) 15:25  |  박진희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10월 29일)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까지 비가 가끔 내리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4도, 제주시 22.7도로 평년보다 2-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만큼 올라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7도 내외 낮기온은 21에서 25도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오늘 오후에 해제됐지만, 내일 새벽부터 다시 제주 남쪽 바다를 중심으로 차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아지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매우 높겠고, 해안가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되는 곳이 있어 해상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4.10.29(화) 15:13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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