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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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볼 수도 지휘자의 손짓을 확인할 수도 없지만 그 어떤 연주보다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제주를 찾아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한반도로 이동하면서 제주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틀째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비 날씨로 농도는 옅어졌지만 당분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기상 위성이
교육의원 제도 폐지에 따라 조정이 불가피했던 제주도의회 정수가 결국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둔 만큼 지역구 조정에 대한 논의는 불가능했고 일몰된 교육의원 수 만틈 비례대표 의석을 5석 늘리기로 했습니
4.3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유족들의 DNA 정보를 확보하는 겁니다. 하지만 해외에 거주하는 유족의 경우 거리나 절차적 제약이 커서 유전자 정보 확보가 어려웠는데요. 올해 오사카 위령제에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7
  • 서귀포 도심 속 자연 물놀이장 인기
  • 서귀포시에 위치한 자연 물놀이장들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도심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고 폭포 상류에 차가운 용천수가 흐르면서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건데요. 대부분 도민들이 찾고 있고 최근 이슈가 된 평상 사용료도 무료라고 합니다. 허은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물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고 사계절 용천수가 흐르는 천지연 폭포의 상류, 서귀포시 솜반천입니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선반내라는 명칭으로 더 익숙한 여름이면 찾는 물놀이 명소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차가운 물에 몸을 담궈 물놀이를 즐기고, 함께 온 어른들은 그늘아래 자리잡고 앉아 무더위를 식힙니다. 도심과 가까운 위치에 얕은 수심과 족욕을 할 수 있는 수로 등이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하루 최대 400명이 방문할 정도입니다. [김희지, 임재만 / 솜반천 방문객] "시내랑 가까워서 좋고 여기는 도민들 위주라 좀 편한 것 같아요." "시원하게 발도 담그고 남자친구랑 치킨도 먹으면서 데이트하기 좋은 것 같아요." [이수 / 서귀포시 도순동] "처음 와봤는데 강아지도 같이 올 수 있고 아기들도 같이 놀 수 있어서 재밌고 시원하네요." 최근 산림청의 '아름다운 도시숲'으로 선정된 정모시 도시숲에도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도심지 가까이에 조성된 숲에 정방폭포 상류인 동홍천이 흐르며 생태체험과 물놀이 등에 제격입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도민만 아는 숨은 명소로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평상 사용료 등이 전혀 없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도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임우남 / 서귀포시 서홍동] "평상 (대여료가) 공짜고 아이들도 (수심이) 얕은 곳과 깊은 곳도 있어서 애들이 재밌게 놀 수 있고 밑에는 물고기도 있고 다슬기도 많거든요. 그래서 애들이 체험할 수 있는 것도 많은 것 같아서 좋아요." 휴가철 인파를 피해 도심에 위치한 하천들이 도민들의 여름철 인기 물놀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8.14(수) 16:27  |  허은진
KCTV News7
00:45
  • 말복,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00mm
  • 말복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30.4도, 서귀포시 32.3도를 보였습니다. 광복절인 내일도 흐리겠고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곳에따라 시간당 30mm 안팎의 국지성 호우가 내릴 수 있어 비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비 날씨에도 낮 기온은 32도에서 33도를 보이며 덥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8.14(수) 16:25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시도의회의장협,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주민투표 촉구
  • 전국 지방의회들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어제(13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정기회를 갖고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 촉구 건의안을 공식 안건으로 채택하고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건의는 단일 광역행정체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지역맞춤형 자치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를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4.08.14(수) 16:10  |  김지우
KCTV News7
00:46
  • 소비·관광서비스업 부진…제주경제 회복 제약
  • 최근 관광객 증가에도 소비와 관광서비스업, 건설업 등의 부진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최근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소매판매액지수는 1년 전보다 2.6% 감소했고 6월 신용카드 사용액도 내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3.5% 줄었습니다. 아울러 6월 건설수주액은 주택시장 침체 여파로 67.8% 급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소비와 관광서비스업 개선세가 가시화되지 못하고 건설투자도 부진해 회복세가 제약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2024.08.14(수) 15:54  |  김지우
KCTV News7
00:47
  • 돼지고기 '제주산' 둔갑 판매 업자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홍은표 부장판사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2년 7개월 동안 다른 지역에서 반입한 국내산 돼지고기를 제주산으로 속여 전국 식당과 가공업체 등에 공급한 혐의로 기소된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B피고인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무에서 납품업체와 대부분 합의했지만 죄질이 좋지 않고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었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이들은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물량은 1천 662톤이며 제주에서 도축된 것처럼 속이기 위해 이력 번호도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4.08.14(수) 15:46  |  김경임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8월 14일)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레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에서 3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고 계속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 26에서 27도, 낮기온 31에서 32도로 열대야와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모레까지 제주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8.14(수) 15:40  |  김수연
KCTV News7
02:26
  • '용암이 빚은 숨은 비경' 용천동굴
  • 제주의 용천동굴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이자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돼 있습니다. 특히 동굴 안에 대규모 호수가 있어 학술적으로, 경관적으로도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훼손 우려로 일반인들의 출입이 제한되면서 내부 모습을 좀처럼 접하기 어려웠는데요. 용천동굴 내부에 펼쳐진 신비로운 풍광을 김경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칠흙 같은 어둠 속을 비추자 웅장한 동굴 내부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구불구불 나 있는 동굴 벽면에는 수 차례 용암이 흐른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천연기념물 466호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용천동굴입니다. 천장에서 자라난 종유관을 비롯해 하얀 석순까지. 자연이 빚어낸 다양한 조형물이 조화를 이루며 경이로운 풍광을 만들어냅니다. 동굴 하류 구간에는 잔잔한 호수가 푸른빛을 뽐냅니다. 깊은 동굴 속 숨겨져 있는 800m 길이의 호수는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호수 아래로 들어가자 또다른 세상을 마주합니다. 용암이 흐르고 일부가 무너져 내리며 만들어진 독특한 지형까지 고요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용암동굴과 석회동굴의 특징을 함께 가지고 있고 보존도 잘 돼 있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용천동굴. 토기 조각과 동물 뼈 등이 발견되기도 하면서 지질학적 측면 뿐만 아니라 고고학적으로도 의미가 큽니다. [기진석 / 세계자연유산본부 학예연구사] "용천동굴 안에 보면 여기 토기도 지금 관찰이 되고 동물 뼈라든지 그리고 조개껍데기, 전복 껍데기 이런 것들도 관찰이 되거든요. 통일 신라시대 때 사람들이 들어왔던 흔적이 있고 그 당시에 이제 어떤 제사를 지냈다든지 이런 목적으로 동굴을 출입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훼손 우려로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용천동굴, 동굴 곳곳 숨겨져 있던 신비로운 모습에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한국문화정보원.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 2024.08.14(수) 15:34  |  김경임
KCTV News7
00:37
  • 광복절 연휴 대비 상수도 긴급 대응 체계 구축
  •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기간에 관광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제주도가 상수도 긴급 대응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번 연휴 기간 일시적인 수도 사용량 증가로 일부 지역에서 수압 저하나 단수 등 생활 불편에 대비해 관련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합니다. 상수도 관련 문제가 행정으로 접수되면 담당자가 현장에 출동해 상수도 시설물을 점검 조치하고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119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급수 차량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4.08.14(수) 15:33  |  문수희
KCTV News7
02:02
  • 취업자 줄고 실업자 늘어…고용시장 '먹구름'
  • 제주지역 취업자수가 올들어 처음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실업자 증가폭은 확대되면서 고용시장에 먹구름이 끼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과 고용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는 40만 2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천명 감소했습니다. 올 들어 도내 취업자 수가 줄어든 건 처음입니다. 취업자는 지난해 12월 8천명 감소한 이후 1분기 내내 높은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4월을 기점으로 증가세가 둔화됐고 지난달에는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취업자가 감소세로 돌아선 반면 실업자는 늘고 있습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1만명으로 1년 전보다 4천명 늘며 6월 보합에서 한달 만에 증가 전환했습니다. 증가폭은 지난 2021년 12월 이후 2년 7개월 만에 가장 컸습니다. 실업률은 1.1%포인트 증가한 2.5%로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고용시장에도 먹구름이 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 지난달 도소매와 숙박, 음식점업 취업자가 5천명 줄어드는 등 내수 부문의 취업자 감소폭이 두드러졌습니다. 건설업 취업자가 지난해 6월부터 1년 넘게 감소 또는 보합에 머물고 있는 점도 고용시장 회복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유경 / 한국은행 제주본부 조사역] "7월 고용지표를 보면 취업자 수가 줄고 실업자 수가 더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건설경기 부진으로 건설업 취업자 감소폭이 확대됐고 내수 또한 회복이 더뎌 관광서비스업 취업자 수도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지난달 취업자 감소는 20대 청년층과 일용근로자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장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함께 고용 안정성이 담보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송상윤)
  • 2024.08.14(수) 15:30  |  김지우
KCTV News7
02:33
  • "제주 독립유공자 폭넓게 인정해야"
  • 올해 광복절 79주년을 맞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에도 많은 독립유공자 또는 후손이 있지만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보훈정책이 필요한지 허은진 기자가 강혜선 광복회 제주지부장을 만나 이야기 나눴습니다. Q 올해 광복절 의미 오랜 고통 끝에 광복을 맞은 제79주년 모든 국민과 도민이 환호 속에 기쁨 나눠야 Q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논란, 제주지부 입장? 역사와 전통에 반하는 인물… 독립기념관장 임명, 독립유공자 후손 '애통' 취임식 '반민족 행위자 명예회복' 발언 부적절… 독립기념관장 임명 '어불성설' Q 제주 독립운동가 서훈 저조 이유는? 독립운동·수형 기록, 후손들이 직접 찾아야 하는 어려움 후손이 선조 독립운동 사실 모르는 경우도 Q 유족이 없는 독립유공자 서훈은? 대가 끊기거나 유족이 전혀 없는 경우 많아 개인정보 이유로 자료 접근·열람 어려워 제주보훈청과 후손 찾아 훈포상 신청 노력
  • 2024.08.14(수) 15:29  |  허은진
KCTV News7
02:17
  • 전기차 화재 불안감 '확산'…"충전률 제한"
  • 최근 발생한 인천 전기차 화재 사고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전기차 보급률 1위인 제주도도 부랴부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무엇보다 공공기관의 급속충전기 이용을 80%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감시장비와 질식소화덮개 등 화재진압 장비 보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최근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 순식간에 차량 140여 대가 불에 타거나 그을리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전기차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자 제주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급속충전기의 경우 충전률을 제한한다는 겁니다. 급속충전기의 경우 충전율 제한이 가능한데 80%까지 충전이 되면 전력 공급을 강제로 멈춰 과충전을 막겠다는 취지입니다. 다만 충전 제한 프로그램이 아직 불안정한 상태여서 시스템 안착까진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제주도는 또 소방본부, 전기안전공사. 충전기 민간사업자 등과 합동점검반을 꾸리고 추석 전까지 도내 전기차 충전 시설을 일제 점검합니다. 이를 토대로 지하나 실내, 다중이용시설 주차장에 설치된 충전기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합니다. 감시장비와 질식소화덮개 등 화재진압장비를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충전률 제한이나 안전시설 확충을 공공기관부터 우선 적용하고 민간시설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김우찬 / 제주특별자치도 첨단차산업팀장] "제한을 하게 되면 급속충전 80%가 되면 전력이 차단되는 기능입니다. 배터리에 대한 과충전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도의 올해 전기차 보급 목표는 6천여 대. 지난달 까지 보급 댓수는 1천 900여 대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렇치 않아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제주지역 전기차 보급에 이번 화재사고까지 겹치며 더욱 주춤하게 된 가운데 제주도의 대책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지는 의문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영상편집 : 박병준)
  • 2024.08.14(수) 15:26  |  문수희
KCTV News7
01:55
  • '더위 잊고 짜릿한 스트라이크' 볼링대회 개최
  • 실내 스포츠를 통해 여름 더위를 잊고 즐거움을 찾는 생활체육인들이 많습니다. 짜릿한 스트라이크로 시원하게 더위를 날려버릴 KCTV제주방송배 전도 볼링대회 예선전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부드럽게 손을 떠난 공이 핀들을 차례로 쓰러뜨립니다. 놀라운 집중력으로 남은 핀을 깔끔하게 처리합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CTV제주방송배 전도 볼링대회가 오는 18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격 막이 오릅니다. 특히 지난 대회부터 볼링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출전 자격을 대폭 완화했습니다. 단체전과 개인전 동반 참가자에게만 주어지던 참가 자격이 개인전이나 단체전 한 경기에만 참가해도 출전할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남자부 단체전에 40개팀이, 여자부 단체전에는 28개팀이 참가를 신청했습니다. [강경돈 / 제주도볼링협회장] "볼링장은 에어컨이라든지 이런 시설이 잘 돼 있고 특히 실내 게임이기 때문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우리 볼러들이 더 쾌적하고 좋은 공간에서 볼을 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제주도볼링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제주시 칠성로에 위치한 제주탑볼링장에서 펼쳐집니다. 오는 18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과 25일까지 사흘동안 치러집니다. 특히 대회 마지막 결승전 경기는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해 볼링 전문채널인 '볼링플러스'와 함께 전국에 녹화 중계될 예정입니다. 힘찬 스트라이크로 더위를 날려버릴 이번 대회에 지역 볼링 동호인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8.14(수) 15:23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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