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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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볼 수도 지휘자의 손짓을 확인할 수도 없지만 그 어떤 연주보다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제주를 찾아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한반도로 이동하면서 제주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틀째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비 날씨로 농도는 옅어졌지만 당분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기상 위성이
교육의원 제도 폐지에 따라 조정이 불가피했던 제주도의회 정수가 결국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둔 만큼 지역구 조정에 대한 논의는 불가능했고 일몰된 교육의원 수 만틈 비례대표 의석을 5석 늘리기로 했습니
4.3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유족들의 DNA 정보를 확보하는 겁니다. 하지만 해외에 거주하는 유족의 경우 거리나 절차적 제약이 커서 유전자 정보 확보가 어려웠는데요. 올해 오사카 위령제에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6
  • 주춤했던 내국인 관광객 회복 기미…외국인은 3배
  • 제주를 찾는 외국인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 때 주춤했던 내국인도 조금씩 늘면서 지난해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834만 4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114만명으로 지난해 32만명에 비해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국인은 720만명으로 7% 줄어든 가운데 한 때 월별 감소율이 13%까지 기록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2.7%로 감소폭이 다소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올 여름 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을 보면 63만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편의용품 가격 인하와 관광불편신고센터 운영 등 다양한 캠페인이 전개되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4.08.09(금) 10:38  |  양상현
  • 문화와 생활 (8월 12일)
  • 1. (전시) 부마민주항쟁 아카이브 순회전 부마민주항쟁 아카이브 순회전 '부마, 민주주의의 새벽을 열다'가 10월 20일까지 제주4.3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 그동안 수집한 선언문과 사진, 기자의 취재원고, 여대생의 일기장, 항쟁 참가자들의 구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를 소개합니다. (기간 : 10월 20일까지, 장소 : 제주4.3평화기념관) 2. (전시) 제주청년미술작가회 '바지, 락' 제주청년미술작가회가 오는 31일까지 제주시 델문도 로스터스 갤러리에서 '바지, 락'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예술에 의한, 성장을 위한'을 주제로 청년작가 18명이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조각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 8월 31일까지, 장소 : 델문도 로스터스 갤러리) 3. (생활정보) 풍력자원 공유화 기금, 취약계층 전기요금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풍력자원 공유화 기금으로 6억 원을 편성해 취약계층에 대한 전기요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대상자가 포함된 장애인가구와 조손가구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읍면동을 통해 추천 받은 가구에 7월부터 9월까지 전기요금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기간 : 오는 9월까지, 대상 : 생계. 의료급여 대상자 포함 장애인가구와 조손가구) 4. (생활정보) 제주·일본 콘텐츠 어워드 개최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이 올해 처음으로 제주-일본 콘텐츠 어워드를 개최합니다. 다음달 23일까지 제주 또는 일본의 매력을 주제로 한 SNS 콘텐츠를 응모하면 우수작에 대해 일본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이 수여됩니다. (기간 : 9월 23일까지 응모, 참고 : 제주·일본 콘텐츠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 https://jj-award.com/)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4.08.09(금) 10:34  |  박진희
KCTV News7
00:37
  • 여름 휴가철 절정…8월 관광객 8% 증가
  • 여름 휴가철이 무르익으면서 이달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어제(8일)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34만5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9%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 주말엔 이틀간 9만명의 관광객이 제주로 들어와 휴가 수요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늘 하루 4만 3천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는 등 이번 주말에도 평소보다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24.08.09(금) 10:22  |  김지우
  • 대정읍 양어장서 외국인 직원 2명 감전 '화상'
  • 어제 오후 1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의 한 양어장에서 울타리 공사를 하던 외국인 직원 두 명이 감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외국인 직원 2명이 손과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전기가 흐르는 철제구조물을 쇠파이프로 건들며 전기가 통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09(금) 08:29  |  김경임
  • 호텔 수영장서 물놀이하던 2살 남아 익수사고
  • 어제(8일) 낮 12시1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한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2살 남자아이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아이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자발순환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익수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09(금) 06:27  |  김지우
  • 산지 제외 전역 폭염특보…5~60mm 소나기
  • 오늘 제주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32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지역을 중심으로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오늘 늦은 오후부터는 한때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린 지역은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더 올라갈 수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8.09(금) 06:15  |  김지우
KCTV News7
00:52
  • 당분간 찜통더위…내일, 폭염 속 소나기
  • 오늘 제주는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무더운 가운데 당분간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5도, 서귀포 34도 등으로 분포했고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나타나 무더웠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1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해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30mm 내외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4.08.08(목) 17:44  |  김경임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8월 8일)
  • 오늘도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폭염경보가 발효중인 제주북부와 남부 동부 서부 지역은 대부분 낮기온이 33도 이상 올랐고, 나머지 중산간 지역도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겠고,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기불안정으로 늦은 새벽부터 늦은 오후사이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내일은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갑자기 흐려지는 경우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7에서 28도 낮기온은 31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는 내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8.08(목) 17:24  |  김수연
KCTV News7
00:43
  • 전기차 여객선 선적 시 충전율 50% 이하 권고
  • 전기차 화재 사고가 잇따르자 해양수산부가 전기차를 배에 실을 때 충전율을 50%로 제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권고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또 여객선 운항 중에는 전기차 등 배터리 충전을 금지하고 배터리 부분에 충격을 준 사고 이력이 있는 전기차는 선적을 제한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다만 모두 권고 사안에 그쳐 강제성은 없고 법제화에 대해선 검토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수부는 전기차 화재 진압 전용 장비를 제주도와 울릉도 등 여객선 10척에 우선 보급하고 내년 중으로 100척에 추가 공급할 계획입니다.
  • 2024.08.08(목) 17:04  |  허은진
KCTV News7
00:41
  • "소재 파악·기록 검토 지연, 노력 다할 것"
  • 4.3 형사보상금 지연 논란에 대해 제주지방법원이 신속한 사건 처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입장문을 통해 상속인 소재 파악과 통지 절차 등이 오래 걸리고 무엇보다 형사 구금에 관한 문서가 없는 경우가 많아 면밀한 기록 검토와 조사 등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다며 지연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법원은 유족들이 오랜 시간 겪고 있는 고통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 상속인 통지 절차와 기록 검토에 노력을 기울여 사건 처리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8.08(목) 17:00  |  김용원
  • 국민의힘 도당 "행정체제개편 졸속 추진"
  •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이 오늘 도당사에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한 특별정책간담회를 열고 오영훈 도정이 도민사회의 의견을 듣지 않고 졸속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장성철 도당 상임고문은 기초자치단체 부활은 제주특별법 취지와 배치되고 오 도정이 제도 개편 이후 어떤 것들이 달라지는 등 명확한 설명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도당은 행정체제제개편의 일방통행식 정책추진과 여론전에 우려를 표명하고 다음 달까지 당원과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 2024.08.08(목) 16:52  |  허은진
KCTV News7
02:48
  • 밤에도 '풍덩'…항포구 물놀이 '위험'
  •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물놀이 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도내 항포구 곳곳에도 피서객들의 발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식 물놀이 장소가 아니라 안전요원이 없는 항포구의 경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데요. 특히 밤시간대 항포구에서 다이빙 등 물놀이를 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뙤약볕이 내리쬐는 포구.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식혀봅니다. [박지영 / 서귀포시 대포동] "쉬는 날 맞춰서 다 같이 여름휴가 놀러 왔습니다. 너무 시원하고요 물이 너무 맑고 물고기도 많고 고둥도 많아서 정말 재밌습니다." 다이빙을 하는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자세를 고쳐잡고 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곳곳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돼 수심이 낮을 때는 다이빙을 제한하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안전요원] "(근무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요. (그때는) 한 20명, 10명 정도 남아 계세요. 만조일 경우에는 수영 못하시는 분들 구명조끼 착용하고 안전 귀가해라 말하고 퇴근해요." 문제는 밤 시간대입니다. 저녁 근무 시간이 끝나면 안전요원은 더이상 상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캄캄한 밤에도 북적이는 제주 시내 또다른 포구. 멀리서 달려와 거침없이 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조명에 신나는 음악을 켜놓고 묘기까지 부리며 다이빙을 선보입니다. 벽면에 있는 밧줄을 잡고 올라와 뛰어내리기를 반복하고, 안전장비도 없이 여러 명이 동시에 몸을 던지기도 하면서 아찔해 보입니다. 해당 포구는 어선들이 오가는 곳으로, 다이빙이나 수영 등 물놀이가 제한돼 있지만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김경임 기자] "밤 사이에도 다이빙을 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안전요원도 배치돼 있지 않아 위험해보입니다." 항포구에서는 선박과 주위 시설물로 인해 인명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고, 특히 밤에는 물의 깊이나 장애물 등을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더욱 위험합니다. 지난달 제주시 월령포구에서는 1.5m의 낮은 수심에 다이빙을 하던 물놀이객이 크게 다치는 등 도내 항포구에 피서객들이 몰리면서 밤낮으로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도내 항포구에서 발생한 사고는 50여 건으로 이로 인해 16명이 숨졌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8.08(목) 16:32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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