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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해도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상환 후 학자금 대출 체납액은 역대 최고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일정 수준의 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이 2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결선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토요일인 18일 오후쯤 최종 주자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결선에서는 본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지사를 지지했던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8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에서 3선을 노리는 양병우 의원에 맞서 두 정치 신인이 도
제주도교육청이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을 공식 공개했습니다. 서울과 인천 등 11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6백여억 원을 투입해 공동 개발한 이 플랫폼은 학생 개별 학습을 지원하고 교사의 지능형 혼합 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16
  • 일본 원폭, 제주 지역 생존피해자 8명 확인
  • 1945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되면서 당시 거주하던 한국인 7만 명이 죽거나 피폭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지역에도 원자폭탄 피해를 입은 1세대 생존자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이어 8월 9일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됐습니다. 당시 두 지역 주민의 34%인 23만 4천여 명이 숨졌고 외국인 희생자 중에는 한국인이 가장 많았습니다. 당시 한국인 4만 명이 사망했고 생존자는 3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940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현말자 할머니도 피폭 피해를 입었습니다. 온 가족과 히로시마로 피난 길에 올랐고 원자 폭탄이 투하돼 가족이 죽거나 피폭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60이 지나서야 큰 언니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 [현말자 / 한국인 원폭피해자(84세)] "원폭이라고 안 하고 폭탄이라고 했어요. 폭탄 떨어지면서 다른 사람들은 맞아서 죽기도 하고 피 많이 흘리기도 했고 우린 기차 철도 안에 들어가니까 살고 이모는 우리 먼저 담아주려고 하다가..." 당시 크게 다쳐 무릎에는 흉터가 깊게 나 있고 피폭 사실을 알게 된 이후 부턴 후유증에 대한 불안과 걱정을 안고 있습니다. [현말자 / 한국인 원폭피해자(84세)] "아무래도 또 내가 잘못될 거 아닌가. 막내는 막 아팠어요. 그 생각하면 언니 이상해 말하면 제가 막 욕해요. 아무튼 막내가 좀 이상해요." 원폭 투하 당시 11살이던 문을순 할머니. 마치 어제처럼 끔찍했던 그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문을순 / 한국인 원폭피해자(90세)] "불이 반짝 들어오더라고요. 낮에 무슨 전깃불이 켜지나 싶어서 쳐다보니 전깃불이 아니고 쳐다보는 순간에 막 파파팍 소리가 나니까 귀를 먹어버려요. 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전부 다 송장이에요. 사람이 죽어서. 집집마다 송장이에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제주지역 원자폭탄 피해자들입니다. 히로시마 또는 나가사키의 일정 구역에서 직접 원자폭탄 피해를 입었고 태아 상태에서 피폭돼 일본 정부로부터 공식 피해자로 인정됐습니다. 현재 연령대는 70대 후반에서 90대로 제주에는 제주가 고향이거나 다른 지역에서 온 1세대 원폭피해자 8명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원술 / 한국원폭피해자협회장] "히로시마나 나가사키에 원폭 투신지에 주소나 본적을 두고 2인 이상 증인까지 있어야 해요. 그래서 어렵게 인정된 피해자이기 때문에 그분들은 확실합니다." 제주에서 처음으로 원폭 피해 생존자들이 확인된 가운데, 이들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실태조사와 지원 방안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4.07.05(금) 14:28  |  김용원
KCTV News7
02:33
  • 제주 미리보기…4·3망언 태영호 선고, 크루즈포럼 개막
  •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 순서입니다. 4.3은 북한의 지령이라는 망언으로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된 국민의힘 태영호 전 의원에 대한 선고가 오는 11일 내려집니다. 동북아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모색하게 될 제11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도 오는 10일 개막해 사흘동안 열립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선거가 8년만에 경선으로 치러질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후보자 접수는 8일, 선거는 오는 20일로 예정된 제주도당 정기당원대회에서 이뤄질 전망인 가운데 누가 출사표를 낼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11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동안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주요 선사와 일본과 중국, 대만 등 각국 관광청 관계자와 국내·외 크루즈 관련 여행사 등이 참가해 동북아 크루즈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4·3유족회 등 도내 7개 단체가 지난해 6월 4·3이 북한 김일성 지시로 촉발됐다고 발언한 태영호 국민의힘 전 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따른 선고 공판이 오는 11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앞서 태 전 의원은 해당 발언이 허위사실이라 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4.3 유족회의 사과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통계청이 오는 10일 6월 고용동향을 발표합니다. 제주지역 취업자수는 5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지만 증가폭이 둔화되고 취업자 감소는 20~30대 청년층에 집중되고 건설업 고용시장도 부진한 상황이어서 이 같은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치매환자 실종 예방과 실종 대응을 위한 모의 훈련이 10일 제주시 서문공설시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훈련에는 광역치매센터와 치매안심센터 6곳이 참여하며 치매환자 지문 사전등록 홍보캠페인도 함께 진행됩니다. 2025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오는 12일과 13일 이틀동안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69개 대학별 상담부스와 고3 수험생들을 위한 1대 1 진학상담 부스도 운영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4.07.05(금) 14:25  |  최형석
KCTV News7
01:02
  • 제주도.양 행정시, 9일자 하반기 인사 단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9일자로 직급 승진 118명을 포함한 798명 규모의 하반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교통항공국장에 김태완 관광교류국장 김희찬, 공공정책연수원장 변덕승, 상하수도본부장에 좌재봉 세계유산본부장에 강석찬, 감사위원회 사무국장에 좌정규 부이사관, 공항확충지원단장 김형섭, 전국체전기획단장 정맹철 서기관을 발령했습니다. 이와 함께 양 행정시도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제주시의 경우 안전교통국장에 윤은경, 청정환경국장 김신엽, 도시건설국장에 김형태, 서귀포시는 복지위생국장 강현수, 농수축산경제국장 강동언 서기관을 발령했습니다.
  • 2024.07.05(금) 13:49  |  양상현
KCTV News7
04:07
  • 통합운영학교 관심 왜?...."과제 수두룩"
  • 해마다 초등학생 입학생 수가 크게 줄어들면서 학령인구 절벽 현상이 더 심해질 전망입니다. 제주교육당국이 줄어드는 학생 수에 맞춰 학교 통폐합이나 초중고 통합 운영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중인데요. 하지만 넘어야 할 숙제가 적지 않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에 무릉 초,중학교 지난 1999년 이름 그대로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통합된 학교로 학생 수가 적어 학년별로 남아도는 교실은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곳 초등학교 졸업생이 대부분 같은 중학교로 진학하면서 학생들의 생활이나 인성교육에서 연계 교육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 처럼 초등학교와 중학교,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통합 운영되는 학교는 제주에만 6군데에 이르고 있습니다. 올해 초등학생 입학생이 1년전보다 10% 감소하는 등 출산율 감소로 인한 학령 인구 절벽은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학교 적정 규모를 유지하고 교육재정의 효율성을 높히기 위해 학교 통폐합이나 초,중,고 통합 운영 등이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통합운영학교가 시행된지 2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풀어야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우선 초등학교나 중학교 단위학교처럼 통합운영학교는 학교 유형으로 분류가 되지 않아 법적 지위가 불분명합니다. 이 때문에 교실 등의 물리적 공간은 통합됐지만 교육과정이나 인적 교류 등에서 여전히 별개 학교로 운영중입니다. 실제 교과 교육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학교는 한 곳도 없습니다. 초등과 중등 교육과정이 달라 같은 학교 교직원이라도 교직원 회의 시간을 확보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또 초등교육이나 중등 교육과정 양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학교장이 부임해 교직원간의 갈등도 존재합니다. [강동호 / 제주형 통합운영학교 교육과정 개발 연구책임자] "지금 초,중 통합운영학교 5곳 중에 공모 교장 선생님 한 분, 나머지는 일반 발령 4분이십니다. 대체로 발령일까지도 통합운영 학교에 대한 정보 없이 발령을 받았다. 혹은 경험 없이 발령을 받았다." 이 같은 문제 해결 방안으로 초,중등 교육 복수 자격 교사를 우선 배치하고 지역 국립대 사범대를 통해 중등교사들이 초등교사 자격 취득을 유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또 통합운영학교에 대한 인력 지원이나 겸임 수당 신설, 인사 가산점 적용 등 통합운영학교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학교 자율시간을 도입해 새로운 과목이나 활동을 개설에 자율성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초,중 교원자격 교차 허용 등을 통해 통합운영학교가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 새로운 학교 운영방식으로 주목받을 수 있다는 의견도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7.05(금) 13:35  |  이정훈
  • 문화와생활 (7월 8일)
  • 1. (전시) 원풍경 -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해 한국 화단의 사실적 구상회화를 이끌어온 원로 화가 박광진 화백의 '원풍경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해' 전이 제주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박광진 화백이 기증한 149점의 작품 중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제주 원풍경을 구현한 회화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 2025년 3월 2일까지, 장소 : 제주현대미술관) 2. (전시) 이중섭미술관 특별전 - 그리움은 그림이 되어 이중섭미술관이 미술관 신축공사를 앞두고 건물 철거전 마지막 전시를 엽니다.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담은 이중섭 작가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 8월 18일까지, 장소 :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 3. (생활정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이벤트 착한가격업소에서 탐나는전을 사용하면 12%가 적립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배달앱을 통해 착한가격업소에서 주문하면 1건당 2천원의 쿠폰도 제공됩니다. (기간 : 예산소진시까지, 참고 : 배달앱(배달의 민족, 쿠팡잇츠, 먹깨비 등)) 4.(생활정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정신의료기관에서 진단서 등을 발급받으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자로 선정되면 모두 8차례에 걸쳐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운영기간 : 7월 1일부터~, 문의 : 보건복지 상담센터 129)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4.07.05(금) 13:03  |  김수연
KCTV News7
02:12
  • 하늘 위 정원 '물영아리 오름' 장관
  • 물영아리 오름은 습지보호구역 뿐 아니라 람사르 습지로도 지정될 만큼 세계적으로 생태계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데요. 며칠간 이어진 장맛비로 물영아리 분화구가 만수를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김용민 기자가 물영아리 오름의 비경을 전해드립니다. 뿌연 구름이 걷히며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물영아리 오름. 해발 508m, 하늘을 품에 안은 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생태계의 보고 그 자체입니다. 안개가 피어오르는 모습은 신비함을 더합니다. 며칠간 쏟아진 장맛비를 그대로 머금은 분화구는 하늘에 떠 있는 호수 같습니다. 비에 씻겨 더욱 짙어진 녹음 사이로 사람들의 발길도 이어집니다. [홍유나 /제주시 한림읍] "제주도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고 정말 많은 힐링을 하고 가는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문석희 / 제주시 이도동] "올라오는데 힘들었지만 정말 힐링이됐고 다음에는 부모님이랑 같이 오고 싶습니다." 물영아리 오름 습지는 지난 2000년 전국 최초로 습지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고 지난 2007년에는 람사르 습지로 지정될 만큼 생태계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멸종위기종 2급인 물장군과 맹꽁이를 비롯해 습지식물 200여 종과 곤충과 양서류 50여 종 등 다양한 생물군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생태계적 가치 뿐 아니라 예로부터 오름 산신이 노하면 분화구 일대가 안개에 휩싸이고 폭우가 쏟아진다는 제주의 독특한 설화가 내려오고 있습니다. 세계가 인정한 보물 물영아리. 장마철 내린 비로 우리에게 신비로운 비경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7.05(금) 12:54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전국 최초 버스 요금 QR코드 결제시스템 도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중교통 분야에 현금 없는 버스에 이어 전국에서 최초로 버스 요금의 QR코드 결제시스템을 도입합니다. 교통카드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한 것으로 빠르면 다음달부터 도입하기 위해 관련 시스템을 구축 중입니다. 재래시장에 제로페이, 알리페이를 도입한 후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사용량이 16배나 증가한 만큼 이같은 제도 도입으로 외국인의 대중교통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4.07.05(금) 11:33  |  양상현
KCTV News7
00:50
  • 북부·북부중산간·동부 '폭염특보'…자외선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북부와 동부, 북부중산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27에서 33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온다습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체감온도는 33도 내외로 오르고 낮동안 자외수 지수도 위험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아 무덥겠고 산지와 남부중산간, 남부지역에는 낮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 낮까지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7.05(금) 11:20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오영훈 지사, 송재호 전 의원에 감사패 전달
  • 오영훈 지사가 송재호 전 국회의원에게 21대 국회 의정활동 중 제주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송 전 의원은 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과 4.3 유족들의 가족관계 특례 내용을 담은 4.3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송재호 전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제주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 2024.07.05(금) 11:18  |  양상현
KCTV News7
00:43
  • "디지털 대전환 시대, 제주 선도적 역할 중요"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제주의 선도적인 역할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5일) 오전 열린 월간 정책 공유회의에서 글로벌 경제 트렌드와 제주의 변화상을 연계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세계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 모두 디지털 관련이고 이들의 공통된 특징은 디지털 세대가 주요 소비층이라며 제주 역시 이같은 현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디지털 세대를 먼저 이해하고 관광과 산업을 비롯한 사회 곳곳에서 디지털 전환을 이뤄내면 전 세계에서 으뜸가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4.07.05(금) 11:17  |  양상현
KCTV News7
00:49
  • "제주 제비 월동지는 필리핀 루손섬"
  • 제주에서 번식한 제비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찾는 월동지는 필리핀 루손섬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현고와 표선고, 효돈중, 북촌초등학교 등 제비생태 탐구 동아리 학생들이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생들은 지난해 제주시 화북동과 서귀포시 효돈동 일대에서 번식 중인 제비를 포획해 이동 경로를 분석할 수 있는 장비를 부착하고 올해 회수해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제주도와 월동지를 오가는 제비들은 8월 말 제주를 출발해 일본과 인도네시아를 거쳐 9월 중순에서 10월 초 사이 필리핀 루손섬에서 월동한 뒤 2월 말 다시 대만과 중국을 거쳐 3월 초 제주로 귀환했습니다.
  • 2024.07.05(금) 10:40  |  이정훈
KCTV News7
00:39
  • 국내 최초 '캐리비안의 해적' 첼로 앨범 발매
  • 제주대학교는 융합과학기술사회연구소의 첼리스트 임현정 예술촐괄수석이 캐리비안의 해적'의 대표 OST를 첼로 싱글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이는 국내 클래식 첼로 연주자 가운데 처음으로 비발디의 '스톰 비발리' 싱글 앨범 발매에 이어 9번째 앨범 발매입니다. 첼리스트 임현정씨는 다수의 공연과 음반 활동을 통해 첼로 연주자로서 자리매김 해왔고 현재는 교육부 체육-예술 교육기부거점대학사업과 늘봄학교교육사업, 제주대학교 융합과학기술사회연구소의 예술총괄수석으로 활동중입니다.
  • 2024.07.05(금) 10:25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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