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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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본경선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당 주최의 합동설명회에서 후보들은 제주 미래 비전을 두고는 비슷한 목소리를 냈지만 현 도정을 둘러싼 평가와 인식 차이는 뚜렷하게 갈렸는데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 점검 과정에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업주들을 불안하게 만든 뒤 물품 구매비 명목으로 입금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사기 대상이 되는 업종도
제주지역 주택 매매 거래가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며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집값이 비싼 데다 고금리로 대출 상환 부담마저 전국 최상위권에 달하다 보니 선뜻 주택 구입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건데요. 가뜩이나 쌓여있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3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 입니다.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가
이 시각 제주는
  • 도교육청, 제주진로직업체험센터 명칭 공모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 1월 개관 예정인 진로직업체험센터의 명칭을 공모합니다. 서귀포시 서호동 혁신도시에 조성중인 가칭 진로지업체험센터는 청소년들을 위한 디지털 진로·직업교육 공간을 표방하며 확장현실 직업체험과 AI 진로설계 등 디지털 체험 환경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명칭 공모 기간은 다음달 16일까지로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24.06.11(화) 10:03  |  이정훈
KCTV News7
00:22
  • 오등동서 길 건너던 30대 여성 1톤 트럭에 치여 숨져
  • 어젯밤(10일) 9시 20분쯤 제주시 오등동에서 주행하던 1톤 트럭에 길을 건너던 30대 여성이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7살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6.11(화) 07:47  |  김경임
  • 가끔 구름 많고 다소 더워…낮 최고 26도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6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큰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6.11(화) 06:08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오늘 단오, 낮 기온 30도 육박 '더위'
  • 단오날인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29.2도를 보이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25도를 넘었습니다. 내일도 가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 기온이 26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고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바다 안개가 짙게 껴 있어 해상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4.06.10(월) 17:28  |  문수희
  • 제주시 화북항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추진
  • 제주시 화북항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지역에 상주하며 지역문제를 발굴해 해결하기 위한 앵커조직으로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을 선정하고 위탁.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92억원이 투입돼 돌봄과 교육 등 생활서비스 거점시설 조성과 창업지원 등이 추진됩니다. 올해는 지역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자원조사 등을 통해 핵심의제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 2024.06.10(월) 17:25  |  최형석
KCTV News7
00:30
  • 재외제주경제인총연합회, 고향사랑기부금 1억 쾌척
  • 최근 서울에서 '재외제주경제인총연합회 총회'가 열린 가운데 회원들이 제주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1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문봉만 신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회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기부금을 쾌척하며 고향사랑을 이어갔습니다. 재외제주경제인총연합회는 지난 2017년 출범했으며 다양한 경제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제주출신 전문경영인과 기업인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 2024.06.10(월) 17:23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수출물류비 지원 폐지…농산물조직 협력 '본격화'
  • 한국감귤수출연합과 한국키위수출, 한국무수출 등 제주 관내 수출통합조직이 오늘(10일) 제주농협에서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업무협약에 따라 그동안 개별적으로로 추진하던 수출 박람회 등 수출 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부터 수출 물류비 정부 지원이 폐지되는 것에 대비해 공동 물류와 구매 등을 통해 제주 농산물의 수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 2024.06.10(월) 17:17  |  김지우
KCTV News7
00:30
  • 제2회 세계재료총회 제주에서 개막
  • 한국재료학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주도가 주관하는 제2회 세계재료총회가 모레(1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재료 과학의 미래,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첨단산업분야 발전에 필수적인 재료 연구와 성과 등을 공유하는 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신소재와 관련해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과 업체 등이 참여해 주제별 세션과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 2024.06.10(월) 17:01  |  문수희
  • 드림타워 화재, 자동 화재 신고 설비 미작동
  • 드림타워 사우나 화재와 관련해 합동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당시 스프링클러는 작동했지만 자동 신고 장치는 작동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등에 따르면 연기나 열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경보가 울리고 곧바로 119에 신고가 되는 자동 화재속보설비가 작동하지 않으면서 직원이 소방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드림타워 측은 2019년 건물을 지으면서 자동화재 속보 설비를 설치했지만 오작동률이 높아 지난 2022년 관련 법이 개정되면서 설치 의무 대상에서는 제외됐고 이후 해당 설비를 철거하진 않았지만 화재 당시 작동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화재 당시 사우나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됐고 직원들로 구성된 자위소방대가 진화에 나서 초기 진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6.10(월) 16:36  |  김경임
KCTV News7
02:36
  • 종합 스포츠센터 밑그림…복합 센터로 탈바꿈
  • 제주도가 노후된 제주 종합운동장 일대를 종합스포츠타운으로의 탈바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밑그림이 제시됐습니다. 2035년까지 모두 3단계에 걸쳐 체육 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은 물론 숙박시설에 상가, 면세점까지 갖춘 복합 시설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전체 사업비가 7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도맡을 민간자본 유치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어진 지 50년이 넘은 제주종합운동장. 낙후된 종합운동장을 종합스포츠센터로 다시 짓기 위한 밑그림이 공개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제주도는 종합운동장을 체육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 관광이 결합된 복합 시설로 조성할 구상입니다."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용역진은 기존 종합경기장과 한라체육관 등 주요 시설을 모두 철거하고 2026년부터 2035년까지 3단계에 걸쳐 전체 22만 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의 새로운 종합 스포츠 타운을 조성하는 안을 제시했습니다. 지상 1층에는 1만 5천석 규모의 경기장을 지어 축구를 비롯한 주요 경기는 물론 콘서트와 야외 행사까지 가능하도록 짓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층에 실내체육관과 수영장, 헬스장은 물론 호텔과 면세점, 컨벤션, 전통시장, 푸트코트 등을 갖춘 복합시설을 짓겠다는 구상입니다. 예산은 7천억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대기업 등 민자 유치를 통해 조달하겠다는 방침이어서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김민철 / 조선대학교 교수] "지역이 가지고 있는 강점인 민자 유치가 가능한 면세점, 특히 인천공항에 버금가거나 그 다음으로 국내외 면세점 규모를 늘리면서 하나의 관광 트렌드를 만드는 것이 민자 유치의 핵심입니다." 제주도는 용역 중간 보고회에서 체육 업계와 지역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수렴해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김양보 /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교육국장] "미래의 스포츠를 향해 나가는 방향성이 맞는지 같이 검토해 주시고 제주도에서도 남은 용역 기간에 중간 보고회에서 의견 수렴한 내용을 바탕으로 좀 더 진전된 최종 보고서가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0년만에 추진되는 제주종합운동장 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탈바꿈이 장밋빛 청사진에 그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그래픽 : 박시연)
  • 2024.06.10(월) 16:35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올해 첫 경제정책협의회 열려…"소비 활성화"
  • 올해 경제정책협의회 첫 회의가 오늘(10일)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이번에 도의회를 통과한 제1회 추경예산을 바탕으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물가 안정과 민간소비 활성화는 물론 지방공공요금의 인상시기를 최대한 분산하고 착한가격업소를 현재 288개에서 350개소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도로와 상하수도 등 공공부문에 대한 조기 발주를 통해 건설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미분양 등 주택 수급 관리를 위한 단계별 대응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4.06.10(월) 16:04  |  양상현
KCTV News7
03:53
  • 최고층 드림타워 화재, 초동조치 적절했나?
  • 어제(9) 저녁 제주도내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 6층 사우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투숙객 등 2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는데요. 이와 관련해 소방과 경찰 등이 합동 조사에 나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비롯해 현장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건물에 연기나 열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경보가 울리고 곧바로 119로 신고되는 '자동 화재 속보설비'가 작동하지 않는 등 초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도내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 주위로 소방차와 경찰차가 줄지어 세워져 있고 건물에서 급히 빠져나온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실내화에 가운 차림인 투숙객도 눈에 띕니다. 어제 저녁 7시 10분쯤. 드림타워 6층에 있는 건식 사우나에서 불이 난 겁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호텔 투숙객 등 2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현장음> "불났대 불. (불났대?) 어." 소방과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화재 현장에 대한 합동 조사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사우나 시설의 건조 히터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정확한 화재 원인을 비롯해 비상벨이나 스프링클러 같은 소방 시설의 작동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투숙객들에 대한 피난 유도 과정 등 당시 직원들의 현장 대응이 적절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용훈 / 제주소방안전본부 대응조사팀장> "화재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원인을 밝혀내고 관계자 같은 경우에는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거주자에 대해 피난 유도가 적정히 이루어졌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벌써부터 초기 대응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다른 층으로 연기가 퍼졌지만 대피나 피난 경로에 대한 직원들의 안내가 다소 늦어지는 등 일부 미숙한 부분이 확인됐고 <싱크 : 호텔 이용객> "바로 나가라고는 안 했던 것 같아요. 저희가 4층에 왔을 때 보니까 6층에서 연기가 내려온 거잖아요. 그때도 저희가 이제 '무슨 탄내지? 왜 이렇게 연기가 나냐' 그랬더니 직원 두 분이 말씀하시면서 저희가 물어보니까 '작게 문제(화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객님 그래서." 또 건물에 연기나 열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경보가 울리고 곧바로 119로 신고되는 '자동 화재 속보설비'가 설치돼 있었지만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드림타워 측은 화재 당시 사우나 내부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했고 직원들로 구성된 자위소방대가 자체 진화에 나서 초기에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오작동 논란을 낳고 있는 자동화재 속보 설비와 관련해서는 2019년 건물을 지을 당시 설치됐으며 지난 2022년에 관련 법이 개정되면서 설치 의무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철거는 하지 않았고 이번에 작동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년 전에도, 드림타워 옥상 냉각탑에서 불이 나 투숙객들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도심 한복판에 가장 높고 대형건물에서의 화재는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사고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분석, 점검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이아민,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시청자)
  • 2024.06.10(월) 15:55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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