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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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보다 더 치열한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본경선이 이번주에 실시됩니다. 제주도민과 당원 50%씩 반영해 이뤄지며 과반수 이상 득표가 없을 경우 상위 2명만을 대상으로 다음주에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현재 각종 여론
제주지역 결혼 비용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르게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관료와 식대 등 대부분의 비용들이 오르면서 평균 1,500만 원 선을 훌쩍 넘겼는데요. 제주만의 독특한 예식 문화도 조사 결과에 고스란히 담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2번째 순서로 한경면, 추자면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원찬 예비후보가
제주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첫 4.3 추념식이 거행됐습니다. 정부와 국회, 정치권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당면한 4.3 현안 해결을 한 목소리로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조업일지 부실기재 불법 조업 중국어선 나포
  •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은 오늘(3) 오전 9시 20분쯤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122km 해상에서 149톤 급 불법 조업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습니다. 적발된 어선은 우리측 수역에서 조업할 경우 조업 종료 후 2시간 이내에 일지를 작성해야 하지만 7차례나 절차를 어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어업관리단은 불법조업 혐의가 확인되면 관련 법에 따라 담보금 부과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화면제공 :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
  • 2024.05.03(금) 17:08  |  김용원
KCTV News7
01:12
  • 서귀포시 행정 '주먹구구'…각종 행사 특례 논란
  • 서귀포시가 각종 행사를 부적정하게 진행하거나 건설 공사 설계를 제대로 조치하지 않는 등 행정 업무 전반을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는 지난 2021년 10월 이후 추진한 서귀포시 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78건의 행정상 조치와 33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 처분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지난해 10월 k-pop 콘서트를 개최하며 대행사가 입찰 당시 낙찰 받은 협찬금과 공연진 구성을 임의대로 변경하고 행사 수입을 직접 수수하거나 사용하는 등 특혜 논란을 초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같은 기간 진행된 글로컬 문화페스티벌 역시 심의와 같은 사전 절차를 건너띄고 대행사와 협찬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밖에 건설 공사를 시행하면서 현장 실정과 설계 도서가 다른데도 공법이나 물량을 조정하지 않거나 공무원이 아닌 행정 도우미가 보건진료소장 공백 자리에 충원하는 등 부적절한 업무 처리가 무더기로 확인됐습니다.
  • 2024.05.03(금) 16:59  |  문수희
KCTV News7
03:07
  • 제주 고교체제 개편 방향은?…"목적 분명해야"
  • 김광수 교육감표 제주고교체제 개편 윤곽이 오는 9월쯤 드러날 전망인데요. 예술체육고나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 등 관련 연구 용역들은 이미 마무리되고 오늘(3일)은 관련 포럼을 열어전문가와 교원,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어떤 의견들이 나왔는지 이정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 고등학교 체제 개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포럼. 발제에 나선 교육전문가는 제주도교육청이 현재 추진중인 고교체제 개편의 목적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출산 등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 대응을 위한 것인지, 미래교육을 위한 것인지에 따라 구체적인 방향이 달라진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제주고교 체제 개편이 학교 동문회처럼 일부 단체의 목소리에 의해 진행되는데는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녹취 이병욱 / 충남대 교수 ] "왜 체제 개편을 해야 될지에 대한 요구 조사들을 좀 들어보면 동문들의 어떤 자존심, 또 지역의 자존심 뭐 이런 부분들이 다른 요구 조건보다 우선시하는 것을 우리가 좀 고민을 해보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함덕고 음악과와 애월고 미술과를 통합하는 방안도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일반과와 미술,음악 등 특수목적학과 2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통합하기 위한 이유로 적절하지 않다는 주장입니다. 오히려 일반과 학생들이 미술이나 음악 등 교육과정 선택권을 넓혀줄 수 있는 교육과정 개편이 더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녹취 추교형 / 애월고 교감 ] "오히려 필요한 거는요. 미술과 4개 전공에 지금 2개 반인데요. 우리 (학교) 경쟁률이 1.8 대 1이 넘어가요. 10년 동안 당장 내일이라도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라도 미술과 3개반 4개반 늘려도 미달 안 납니다." 고교 서열화 문제를 최소화하고 저출산 시대 읍,면지역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서는 표선고 IB도입처럼 학교간 차이가 아닌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녹취 김연수 / 제주중앙중 학부모 ] "아이들이 원하면 어느 학교에서나 인문학과 직업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내 모든 고등학교를 수평관계로 구축하고 교육청과 지자체 그리고 대학과 연계한 특성화계열의 지정 및 교육과정편성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봅니다." 또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오는 9월 발표되는 제주 고교체제 개편안의 경우 제주에 적정한 일반고 수나 학생 수 등의 정량적 관점 만큼이나 고교체제 개편으로 기대되는 교육 효과나 방향 등 정성적 관점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03(금) 16:37  |  이정훈
KCTV News7
03:28
  • "정부 지원 금융상품 가입하세요" 피싱 '기승'
  • 최근 정부나 지자체가 지원하는 청년정책금융상품을 가장해 가입을 유도한 뒤 돈을 빼가는 새로운 피싱 수법이 등장했습니다. 이 외에도 각종 과태료 부과나 경조사 가장 문자에 링크를 첨부해 악성코드를 설치하도록 한 뒤 개인정보를 빼내는 범죄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 수법이 점차 다양해지고 교묘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청년 적금 상품 안내 영상입니다. 원금의 두 배를 얻을 수 있다며 가입을 위한 사이트 링크도 쓰여있습니다. 지자체가 지원하는 금융상품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피싱 사이트 가입을 유도하던 것이었습니다. 실제 지자체가 운영하는 상품과 이름도 비슷합니다. 최근 청년들을 대상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들이 늘어나면서 이를 가장한 피싱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상품 가입을 가장해 가짜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입력하게 하고 대포통장으로 납입금을 한꺼번에 입금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돈을 가로채는 겁니다. 특히 정부 기관의 로고 등을 도용하고 청년들이 자주 사용하는 유튜브 등 SNS를 통해 홍보하면서 피싱 사이트 접속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피싱 수법은 점차 다양하고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취재진이 실제로 받은 문자입니다. 실제 운영되고 있는 금융사기 피해 방지 서비스 사이트에 기자의 이름으로 피해 사례가 등록됐다며 증빙 자료를 첨부해 소명하지 않으면 금융거래 등이 제한된다고 안내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첨부된 홈페이지 주소가 이상합니다. 스미싱 문자였던 겁니다. 최근 제주에서는 클린하우스마다 CCTV가 설치된 점을 악용해 쓰레기 무단투기로 과태료가 부과됐다는 피싱 문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실제 이로 인해 1억 원의 피해를 입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부고나 청첩장 등 경조사를 가장한 경우 휴대전화에 저장된 연락처나 이름으로 문자가 전송되면서 쉽게 속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스미싱 범죄는 모두 28건,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법이 점차 교묘하고 다양해지고 있고 신고가 접수되더라도 검거가 쉽지 않은 만큼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인터뷰 : 유나겸 / 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문자메시지로 오는 URL은 발신번호가 지인의 번호라고 하더라도 클릭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인에게 전화로 확인한 후 클릭을 한다든지 꼭 확인절차를 사전에 거치셔야 합니다. 휴대폰에 신분증 사진 저장을 금지하고 스미싱 차단앱과 모바일 백신을 설치하고 비밀번호가 없는 무선 와이파이 접속을 지양하셔야 합니다.” 만약 피싱 피해를 입었다면 곧바로 112에 신고하고 은행에 계좌의 지급정지 요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피해 사실을 지인들에게 알려야 이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경찰은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4.05.03(금) 16:33  |  김경임
KCTV News7
02:53
  • 올해 첫 추경 "경제 회복"…통과는?
  • 제주도가 본예산보다 4천555억원 늘어난 7조 6659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춰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는데요. 오영훈 지사의 공약 사업 가운데 본예산에서 삭감돼 추진이 어려웠던 일부 사업들이 그대로 반영돼 의회가 어떻게 처리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의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은 7조 6천 659억 원 규모. 올해 본예산보다 4천 555억 늘어났습니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현금성 지원 정책이 크게 늘었습니다. 국비 지원이 사라지며 발행 규모가 크게 줄어든 탐나는전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74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현재 포인트 적립을 최고 5에서 7%로 확대하고 착한 가격 업소 추가 적립, 전통시장 탐나는전 지급 시행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읍면지역에만 적용 중인 65살 이상 어르신 버스요금 무료 지원을 동지역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이번 추경에 47억 6천만 원을 반영했습니다. 이 밖에도 소상공인 대출 이자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이차보전 예산 50억 원,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으로 16억이 편성됐습니다. 또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도로 확장과 배수로 정비, 가로등 설치, 리모델링 등에도 1천 483억을 편성했습니다. <최명동 /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민생 경제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특히 건설 경기 부양에 집중 투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전액 또는 일부 삭감된 예산이 이번 추경안에 그대로 반영되며 의회 심사과정에서 어떻게 처리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수소트램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7억 원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고 시설관리공단 용역비는 과거 시행했지만 기간이 지난 이유로 다시 시행하며 타당성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용만 / 제주특별자치도 예결위원장> “몇개월 사이 상황이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지만 자세히 설명하고 도민 사회가 이해를 하는데 자료나 물증 등 내용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소통이 좀 더 필요한데 아직까지 부족하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14일부터 열릴 제427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인 가운데 예산 심사 때마다 반복되던 논란이 이번에는 어떻게 전개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5.03(금) 16:17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제주4·3 보도의 과거와 미래…7일 토론회
  •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가 오는 7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4.3과 언론, 4.3 취재보도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제주도기자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허호준 한겨레신문 선임기자가 발제하고 문수희 KCTV 제주방송 기자가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도의회 4.3특위는 제주4.3의 진실을 세상에 알리고 대한민국의 역사로 자리매김하는데 제주 언론이 그 몫을 해왔고 앞으로의 의제를 선도하는 것 또한 역할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무엇을 취재하고 어떻게 보도할 것인지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4.05.03(금) 15:44  |  허은진
KCTV News7
02:28
  • '바다 사각지대' 방치 해양 쓰레기…첫 실태조사
  • 사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제주는 해안가마다 넘쳐나는 해양 쓰레기와 폐기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특히 암반이나 테트라포트 같은 해안가 사각지대에 버려진 쓰레기는 수거도 어려워 2차 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른바 연안 사각지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에 대한 정부의 첫 실태조사가 진행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바다의 관문인 크루즈 항 방파제입니다. 얼핏 보기엔 깨끗한 암반 지대. 자세히 들여다보니 각종 쓰레기 천지입니다. 암반과 암반 사이 생긴 틈 속에 폐어구나 스티로폼 등 바다에서 떠밀려오거나 버려진 쓰레기로 가득합니다. 암반이나 테트라포트를 쌓으면서 생긴 사잇 공간, 이른바 바다 사각지대에는 장기간 방치된 해양쓰레기들이 자리를 차지했고 미세 플라스티 같은 2차 오염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용원기자> "이렇게 바다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한 정부의 해양쓰레기 실태조사와 모니터링 작업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됩니다. " 제주항과 한림항 방파제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는 60톤으로 추정되는데 4월부터부터 집중 수거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해양쓰레기 뿐 아니라 폐그물 그리고 육상에서 버려진 고철류도 수거됩니다. 암반이나 테트라포트 사이에는 더 많은 쓰레기들이 방치돼 있는데 깊이만 5미터가 넘는 곳이어서 수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수거 인력> "보이는데 사람이 들어가서 수거할 수 없어요. 이런 상황이 다 물속에 있는데 보이는데도 수거할 수 없는 게 가장 어렵죠." 쓰레기를 수거 처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수거 장비 개선과 분기별 쓰레기 유입량 등을 파악해 해안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는게 주요 목적입니다. <김종덕/해양환경공단 해양정화처장> "두 개 항만 시범 사업을 통해 금년도부터 사업 종료 후에 매 분기별로 모니터링을 해서 어떤 쓰레기나 얼마나 들어오고 나가는지 파악해서 정책자료로 활용해서 도서지역이나 강 하구까지 확대할 예정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정부는 제주항과 한림항 시범 사업을 토대로 제주 연안 전체와 전국 바다 사각지대 관리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어서 이번 실태조사와 모니터링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 2024.05.03(금) 15:29  |  김용원
KCTV News7
00:37
  • 바다 암반·테트라포트 방치 쓰레기 첫 실태조사
  • 바다 암반 사이나 테트라포트 틈 같은 이른바 연안 사각지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에 대한 정부의 첫 실태조사가 진행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달부터 제주항 서방파제 암반과 한림항 테트라포트에 방치된 해양쓰레기 60톤 수거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수거 처리에만 그치지 않고 수거 장비 개선과 분기별 유입량 모니터링을 통해 효율적인 관리 방안도 수립합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토대로 제주 모든 연안과 전국 해안 사각지대에 대한 관리 방안도 수립할 계획입니다.
  • 2024.05.03(금) 15:27  |  김용원
KCTV News7
00:29
  • 국립기상과학원·수산과학원, 연구 업무협약 체결
  • 국립기상과학원과 국립수산과학원이 제주혁신도시 국립기상과학원에서 연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인공지능 기반 해양·기상 예측 등 5개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게 됩니다. 이번 업무협약이 해양환경과 기후변화 대응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두 기관은 기대했습니다.
  • 2024.05.03(금) 15:27  |  김지우
KCTV News7
04:38
  • "지역과 함께 비상"…항공업계 '상생 노력'
  •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성장만큼이나 사회적 책무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항공사들이 지역상생 활동에 힘쓰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 해안가에 감귤빛 주황색과 인기 캐릭터들이 조화를 이룬 건물이 눈에 띕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제주 지역업체가 생산한 특산품과 글로벌 캐릭터 상품들이 진열돼 있습니다. 2층에는 제주바다와 어우러진 휴식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제주항공이 문을 연 고객소통공간 라운지 제이입니다. <인터뷰 : 정재필 / 제주항공 커머셜본부장>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이 저희 라운지제이를 이용하면서 체험할 수 있는 요소를 제공하고 제주 방문객을 유치하는데 노력할 계획이고요. 또 한 가지는 지역업체가 생산하는 다양한 기획상품과 특산품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상생을 실현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라운지 제이는 기내에서만 운영해오던 제주 상품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야외 공간에서는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상생 경영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지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 중요해지면서 항공사들의 지역 상생 활동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한진그룹의 주요 사업체인 제동목장과 정석비행장 인근에 위치한 가시리마을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마을회가 주최하는 서귀포유채꽃축제 행사를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기내 잡지를 통해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축제를 알렸습니다. 대한항공은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일 서귀포시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습니다. 진에어는 지난 2021년 11월부터 제주시 한경면 엉알해안과 검은모래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항공사들은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코로나19로 축소됐던 노선 확대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4.05.03(금) 15:12  |  김지우
KCTV News7
02:09
  • '마라도 반출 고양이' 새보금자리…첫 민간보호시설
  • 지난해 마라도에서 반출된 고양이들을 위한 새 보금자리가 생겨납니다. 지자체 보조를 받아 민간이 운영하는 고양이 전담 보호시설이 제주에 처음으로 조성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3월 천연기념물 뿔쇠오리를 위협한다며 마라도에서 쫓겨난 길고양이는 45마리입니다. 특정 종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다른 동물을 일방적으로 섬에서 내쫓는게 적절한지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이 가운데 5마리는 입양되고 1마리는 폐사, 개인이 보호하는 10여 마리를 제외한 26마리는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의 임시 보호소 컨테이너에서 1년 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마라도 고양이 반출 사태 이후 1년여 만에 고양이 돌봄과 입양이 가능한 민간 시설이 처음으로 들어서게 됐습니다. " 일명 '고양이 도서관'은 마라도 고양이 반출 작업을 맡았던 동물, 환경단체의 고민에서 시작됐습니다. 동물 복지 차원에서 길고양이들의 보금자리를 구상했고 약 1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자체, 정부 예산 등 3억 6천만 원이 더해져 올해 안으로 첫 고양이 민간보호시설이 조성됩니다. 구조된 고양이가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야외 계류장과 입원실, 고양이 70여 마리를 사육 관리할 수 있는 공간과 사람과 교감할 수 있는 도서관 형태의 소통의 장도 마련됩니다. 시설이 지어지면 마라도 반출 고양이도 이 곳으로 옮겨져 생활하게 됩니다. <김란영/(사) 제주동물권행동 나우 이사> "이 한 종을 위해서 다른 종을 너무 함부로 하는 게 아니냐. 계획성 있게 해야 하는데 한 달이라는 너무 짧은 기간에 고양이를 반출하는 사태가 벌어지다 보니까 거기에서부터 고민이 시작된 거예요. 이 고양이들을 끝까지 어쨌든 시작했기 때문에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사명감을 갖고 있었죠. 그 고민으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오게 된 거예요. " 지난해 동물보호법이 개정되면서 민간시설 신고 운영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가운데 지자체는 과태료 부과 대상이던 시설을 2026년까지 연차적으로 양성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4.05.03(금) 14:33  |  김용원
  • 첫 고양이 보금자리…'마라도 반출' 민간보호시설
  • 지난해 마라도에서 고양이 40여 마리가 반출된 가운데 이들의 보금자리가 새롭게 마련됩니다. 당시 마라도 고양이 반출 작업을 맡았던 동물 환경단체의 제안으로 제주시와 정부가 예산 3억여 원을 지원해 제주시 노형동에 고양이 민간 보호시설이 처음으로 들어섭니다. 약 200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지는 보호시설에는 고양이 70여 마리가 생활할 수 있고 구조된 고양이들을 위한 입원과 격리 공간도 갖추게 됩니다. 특히 마라도에서 반출돼 제주도의 임시보호소에서 1년 넘게 생활하던 고양이들도 올 연말 시설이 준공되면 이 곳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 2024.05.03(금) 14:32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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