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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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주년 4.3 추념식을 앞두고 평화를 염원 하는 대행진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4.3 왜곡을 처벌하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도 개최하는 등 추념식을 앞두고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잇따라 개최됐습니다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도내 기름값이 가파르게 오르며 리터당 2천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중동 사태발 유가 충격에 안정세를 보이던 소비자물가까지 다시 흔들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
4.3 78주년 기획 뉴스, 연좌제 피해 실태 3번째 보도입니다. 이번 4.3 추가진상조사를 통해 연좌제가 국가 시스템으로 작동했다는 사실이 입증됐습니다. 하지만 기록은 극히 일부에 불과할 뿐 공직에 발조차
유해 발굴 20주년 기획뉴스 세 번째 순서입니다. 세종 추모의 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발굴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들의 유해가 보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관된 유해 중 신원이 확인된 사례는 극히 드문데요.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사실상 소멸·멸실 차량 일제 조사
  • 제주시가 상반기 자동차세 부과에 앞서 다음 한달 동안 사실상 소멸.멸실 차량을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장기 미운행 차량과 폐차장에 입고돼 사실상 폐차된 차량, 교통사고나 도난, 천재지변으로 소멸.멸실된 차량 등입니다. 조사 결과 사실상 소멸.멸실 차량으로 인정되면 사실 인정일로부터 비과세 처리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사실상 소멸.멸실 차량 158대를 비과세 조치했습니다
  • 2024.03.30(토) 10:18  |  최형석
KCTV News7
00:29
  • 만취 상태 공항 경유 40km 음주 운전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지난해 3월, 만취 상태로 주거지에서 제주공항을 경유해 약 40km를 운전한 혐의로 기소된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배 판사는 판결문에서 범행 당시 피고인의 혈중 알콜 농도가 매우 높았고 장거리를 주행한 점, 그리고 동종 전과로 처벌 받은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3.29(금) 18:14  |  김용원
KCTV News7
01:06
  • 총선 선거운동 이틀째…유세 열기 이어져
  •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를 맞아 선거구 별로 후보들의 본격적인 표심잡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갑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출근길 아침 인사와 거리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제주시선관위원회의 TV토론회에 집중했습니다. 제주시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승욱 후보도 아침 거리 유세와 이도동 주민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는 아침 출근길 인사와 사회복지사 정책 제안 간담회, 일도동과 이도동 골목 유세에 나섰습니다. 녹색정의당 강순아 후보는 아침 인사와 퇴근길 유세, 공공운수 노조와의 만남을 진행하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서귀포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역시 아침 인사로 유세를 시작해 매일올레시장 인사를 이어가는 등 선거 캠프별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표심 잡기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 2024.03.29(금) 18:01  |  문수희
KCTV News7
00:27
  • 제주도선관위, 총선 이동약자 교통편의 제공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과 어르신, 임산부 등 선거인을 대상으로 교통편의를 제공합니다. 교통편의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사전투표의 경우 투표 마지막날인 다음달 6일까지 선관위 또는 제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 주관 시설 단체에 전화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24.03.29(금) 17:48  |  허은진
KCTV News7
00:21
  • 구좌읍서 고사리 꺾다 길 잃은 2명 구조
  • 오늘 오전 11시쯤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인근에서 고사리를 꺽다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구조견이 투입돼 합동수색을 벌인 끝에 수색 작업 40여분 만에 길을 잃은 50대와 70대 고사리 채취객 2명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3.29(금) 16:32  |  김경임
KCTV News7
02:26
  • 총선 브리핑 D-12
  • 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총선 브리핑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4.10 총선이 1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을 맞아 선거 캠프마다 기선을 잡기 위한 치열한 유세전이 예상됩니다. 상대 후보에 대한 공세도 본격화됐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는 논평을 통해 지난 2018년 도지사 선거때 이슈가 됐던 문대림 후보의 공짜 골프 논란과 관련해 엄격한 도덕성 검증이 필요하다며 공짜 골프 몇 번 쳤는지 명확하게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민들께 도덕성 측면에서 흠 있는 후보와 흠 없는 후보를 제대로 구분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혹독한 도덕성 검증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승욱 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김한규 후보가 강남에 20억 넘는 아파트에 거주하며 강남의 국회의원 후보로 나서기 위해 선거 홍보물에 제주 출신임을 알 수 있는 학력을 누락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제주 출신이라고 외치며 제주를 지키고 제주의 미래를 열겠다는 말로 더이상 선량한 제주도민을 우롱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오늘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스마트 신기술을 적용한 보행 안전길을 구축하고,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에 열선을 설치해 스쿨존 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위 후보는 국회에서 어린이 안전에 큰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 온 만큼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오늘 논평을 통해 위성곤 후보의 가족이 사는 집 대문앞 도로노면에 가끔 주차했던 직장인이 어느날 갑자기 주차위반 단속과태료를 받았다며 왜 이 집 대문앞에만 단속구간이라는 문구가 기재됐는지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이 위성곤 후보의 외압에 의한 것이 밝혀진다면 과태료 처분을 받은 주민들에게 직접 사과하고 즉각적인 사퇴를 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박병준, 그래픽 소기훈)
  • 2024.03.29(금) 16:28  |  최형석
  • 민주당 "고기철 토지 '쪼개기·축소신고' 해명"
  • 민주당 제주도당 선대위가 오늘 대변인 논평을 내고 서귀포시 고기철 후보 배우자의 속초시 기획부동산 투기 의혹을 재차 제기하고 후보가 직접 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어제 고기철 선대위가 의혹과 관련해 소형 주택을 짓기 위한 목적이라고 해명했지만 해당 토지는 건축법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을 수 없고 기획부동산으로 추정되는 부동산업체로부터 일명 쪼개기 매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고 후보의 제주지방경찰청장 시절 공직자재산신고에서는 3천400만 원으로 신고했지만 이번 총선 입후보에는 744만 원으로 줄여 신고했다며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 2024.03.29(금) 16:09  |  허은진
KCTV News7
00:30
  • 친척 상습 강제 추행 20대 징역 2년 6개월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홍은표 부장 판사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1년 7개월여 동안 친척을 수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친근감을 표시하는 척하면서 피해자를 추행했고 피해자가 엄한 처벌을 원하는 점 등에 미뤄 형량을 정했지만 여러 사정을 고려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3.29(금) 16:03  |  김용원
KCTV News7
02:59
  • '걸으며 힐링하고 학점 받고' 특별한 수업
  • 제주대학교가 올해 처음으로 올레길을 걸으며 학생들과 멘토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수업을 만들었습니다. 올레길을 걸으며 힐링도 하고 학점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수업이 만들어지면서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레길 6코스가 시작되는 서귀포시 하효동 쇠소깍 일대. 편한 옷차림의 대학생들이 올레길을 따라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눈 앞에 멋진 풍경이 펼쳐지는 올레길. 어른들과 발 맞춰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제주대학교가 올해 처음 개설한 '제주 올레길과 자아성찰' 수업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학생들과 멘토들이 함께 올레길을 걸으며 평소 가지고 있던 고민을 나누고 조언을 받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첫 수업에는 수강 신청을 한 제주대학교 학생 30명과 교내외 멘토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레길 6코스를 완주했습니다. 길을 걸으며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고 여러 분야의 멘토들을 만날 수 있는데다가 학점도 인정해 주는 일석삼조의 수업입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운영되는 특별한 수업에 학생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박지나, 윤예나 / 제주대학교 3학년·2학년] "올레길을 걸으니까 햇빛도 받으면서 광합성도 할 수 있고 건강도 많이 챙길 수 있고. 그리고 남한테 쉽게 말 못 한 고민거리나 그런 것도 얘기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이 과목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김일환 / 제주대학교 총장] "젊은이가 음지에서 혼자 자기만의 세상에 있는 것 같아서 이런 걸 극복하고자 제주도의 좋은 환경을 가지고 우리 멘토와 멘티가 같이 해서 우리 학생들이 밝은 마음으로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하고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이런 과목을 만들었습니다." 자연을 벗삼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이 과정에서 제주의 가치와 자신의 삶의 방향을 찾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서명숙 / (사)제주올레 이사장] "이 길 위에서 심신의 건강을 다시 회복하고 (학생들이) 미래를 건강하게 도모하면서 자신이 몸담고 있는 이 제주가 어떤 곳인지 좀 제대로 아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올레길을 걸으며 힐링하고 학점도 받는 특별한 수업이 처음으로 개설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3.29(금) 15:58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논의 본격화
  • 단성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 시작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달 8일 제주교육박물관에서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포럼을 마련합니다. 이번 포럼은 남녀공학 전환에 대한 기조 발표에 이어 단성중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필요성과 쟁점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올 초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단성 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정책 권고안을 제주도교육청에 제출했습니다
  • 2024.03.29(금) 15:17  |  이정훈
KCTV News7
02:21
  • 총선 분위기 '후끈'…여론조사 결과 내일 발표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오늘로(31일) 딱 열흘 남았습니다. KCTV를 비롯한 각 언론사마다 토론회를 개최하면서 주요 현안은 물론 여러가지 쟁점이 부각되고 있고 공식 선거운동전과 함께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르며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KCTV 제주방송 등 언론 4사의 여론조사결과가 내일(1일) 저녁 발표되면서 결과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KCTV를 비롯한 언론 4사의 TV토론회는 후보들의 다양한 정책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행정체체개편은 물론 2공항, 경제활성화, 환경분담금, 4.3의 정명 등 저마다의 입장과 해법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끌어모았습니다. 특히 갑 선거구에서는 녹취록 논란이,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2공항을 놓고 뜨거운 공방을 펼쳤습니다.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전이 시작되면서 후보들의 득표전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여야별로 독식 교체와 정권 심판이라는 프레임을 내세워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고광철 / 제주시갑 국민의힘 후보] "사람이 바뀌면 제주가 확실히 바뀝니다." [문대림 /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정부에 회초리를 들어야 합니다." 이처럼 분위가가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KCTV 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마지막 3차 여론조사를 실시해 내일(4월1일) 저녁 7시에 발표합니다.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선거구별로 500명씩 전체 1천 500명을 대상으로 지지 후보와 당선 가능성을 묻고 결과를 보도하게 됩니다. 또 지지정당은 물론 비례대표 국회의원 정당투표에 대한 조사도 진행돼 제주지역의 판세를 미리 점쳐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제주지역의 현안으로 행정체제개편과 제2공항, 환경분담금에 대한 찬반입장도 포함될 예정이어서 제주도민들의 민심을 확인하는 계기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TV토론회는 물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첫 여론조사결과 발표라는 점에서 지역정가의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4.03.29(금) 14:58  |  문수희
KCTV News7
02:08
  • 미분양 절반이 '악성'…주택시장 우려 고조
  • 지난 2월 기준 도내 준공후 미분양 주택이 한 달 만에 또다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이 전체 미분양의 절반에 달하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미분양 가운데에서도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 문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도내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천80여호로 3년 만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지난달에는 1천200호를 넘어서면서 한 달 만에 재차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준공후 미분양 주택이 빠르게 늘면서 전체 미분양 물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커지고 있습니다. 도내 준공후 미분양 주택 비중은 최근 소폭의 오름세를 보이다 지난 2월 들어 증가폭이 확대되면서 5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침체된 부동산 경기가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미분양 해소가 더욱 요원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2월 도내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 대비 6.2% 감소한 513건으로 거래 절벽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진옥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 부회장] "대출 금리가 너무 높고 분양가도 수도권 못지 않게 높은 편입니다. 불경기와 겹치면서 소비자들의 매수심리가 위축돼 미분양주택 수가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미분양 문제가 심각해지자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날로부터 5년이 지난 사업장에 대해 승인 취소를 추진하고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의 공공 매입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택경기가 회복된 이후에도 미분양 주택이 늘어날 경우엔 신규 주택 공급을 제한하는 방안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지인의 투자 수요 감소와 관광산업 침체 등으로 문제 해결의 가장 중요한 주택시장 활성화는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이아민)
  • 2024.03.29(금) 14:29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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