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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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1
  • 흉기 휘둘러 경찰관 중상 입힌 50대 구속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달 22일, 흉기를 가지고 돌아다니다가 출동한 경찰관에게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50대 A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한 공무집행방해 사범에 대해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12.08(금) 17:16  |  김용원
KCTV News7
02:57
  • 겨울 무색 '포근'…낮 최고 22.2도
  • 눈이 많이 내린다는 절기상 대설이 딱 하루 지났습니다만 제주는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면서 겨울 같지 않은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는데요. 기상청은 다음주까지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전망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용담 해안도로 일대. 주말을 앞두고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벤치에 앉아 제주 바다를 만끽하기도 합니다. 해안가 주변을 산책하는 사람들의 옷차림은 부쩍 얇아졌습니다.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아침에 입고 나온 두툼한 겉옷을 벗어 손에 들고 다니는가 하면 심지어 반팔 차림으로 다니기도 합니다. <인터뷰 : 송준호 송해나 / 경기도 파주시> "어제 저녁에는 좀 쌀쌀했는데 지금 거의 여름 수준으로 따뜻하고 시기 잘 맞춰서 놀러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뷰 : 송준호 송해나 / 경기도 파주시> "아침에는 패딩 입고 왔는데 너무 더워가지고 후드티 갈아입을 정도로 너무 더워서 놀랐고." 겨울 같지 않은 포근한 날씨에 근처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추위 걱정 없이 뛰놉니다. <인터뷰 : 최안나 장한나 / 경기도 평택시> "서울은 아주 추워서 우리가 보다시피 두껍게 입고 왔잖아요. 여기 오니까 여름 날씨 같아서 반팔로 갈아입어야 할 것 같아요." 오늘 낮 최고기온은 22도 안팎. 일 년 가운데 가장 많은 눈이 온다는 절기상 대설이 지났지만 제주시가 22.2도, 성산이 20.4도 등으로 분포하면서 평년기온을 크게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인터뷰 : 조경수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최근 제주도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고 있고 낮 동안에는 햇빛에 의해서 기온이 오르는 효과가 더해지면서 평년보다 6~9도 이상 높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11일과 12일 제주도에 비가 예상되면서 잠시 누그러지겠지만 16일까지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는 다음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3.12.08(금) 16:47  |  김경임
  • 맑고 포근, 낮 최고 22.2도…큰 일교차 주의 (17시)
  • 절기상 대설이 지난 제주는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가 19.8도, 성산 20.4도 등으로 평년보다 9도 가량 높았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 들어 흐리겠고 낮 기온이 23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2.08(금) 16:33  |  김경임
KCTV News7
00:34
  • 행정체제 도입 위한 도민 보고회 12일 개최
  •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도민 보고회가 오는 12일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각각 개최됩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공론화 추진 경과와 성과 평가, 체제, 구역안, 실행 방안 등 전반적인 과정이 보고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는 도민들이 궁금한 사항에 대해 용역진이 답변하는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됩니다. 한편, 도민 참여단은 제주형 행정체제 대안으로 시군 기초자치단체와 3개 행정구역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12.08(금) 15:13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제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소폭 하락세
  •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2% 하락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파트 전세가격도 0.03%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아파트 가격은 지난달 한 때 보합을 기록했으나 고금리 기조와 매수세 위축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 2023.12.08(금) 14:36  |  김지우
KCTV News7
clip_02
  • "더는 못 버텨"…경매 물량 쏟아진다
  • 지난달 제주에서 경매에 부쳐진 부동산이 14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경기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경매 물량이 쌓이고 있는건데 부동산 경기의 선행지표로 인식되는 낙찰가율과 낙찰률은 부진해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해안가에 인접한 한 밭. 지난달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낙찰가는 27억 7천만원으로 감정가의 60% 수준에 그쳤습니다. 얼어붙은 경기를 대변하듯 응찰자도 단 1명에 불과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경기 침체와 고금리가 장기화되면서 도내 부동산 경매 물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제주에서 경매가 진행된 부동산은 440여건으로 한 달 전과 비교해 30% 늘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있던 2009년 12월 이후 가장 많은 물량입니다. 경매 물량이 쌓이는 가운데 관련 지표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며 부진한 시장 상황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달 경매 낙찰률은 25%. 4건 가운데 1건만 새 주인을 찾은 셈입니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나타내는 낙찰가율은 60%에 그쳤고 평균 응찰자도 전국 최저 수준인 2.5명에 불과했습니다. 대출 이자 부담과 부동산 매수세 위축으로 신규 경매와 유찰이 동시에 늘어난 결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주현 / 지지옥션 전문위원> “전국적으로 경매 물건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제주도도 마찬가지로 경매 물건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고금리 상황이 전개되고 있고 주택 같은 경우는 대출 규제가 유지되고 있어서 경매 물건은 향후에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낙찰가율도 저조한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동산 경기의 선행 지표인 경매 낙찰률과 낙찰가율이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시장 한파가 더 매서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이아민)
  • 2023.12.08(금) 14:23  |  김지우
KCTV News7
00:25
  • 경찰, 범죄 피해자 장학금·생활안정자금 지원
  • 제주경찰청이 범죄 피해자들에게 장학금과 생활안정자금으로 2천 4백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가정폭력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거나 임금 착취, 폭행, 그리고 아동학대를 당한 피해자 등 12명입니다. 경찰청은 올해 범죄 피해자 80명에게 1억 3천여 만원을 전달했습니다.
  • 2023.12.08(금) 14:14  |  김용원
KCTV News7
02:07
  • 우박 내린지가 언제인데...늑장 피해 접수 '분통'
  • 우박으로 피해를 본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신청 접수가 시작됐는데 농민들이 오히려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신청 접수 기간이 하루 밖에 안돼 짧은데다 피해 사진까지 제출하도록 요구하면서 서둘러 수확을 마친 농가들은 지원받을 길이 사실상 막혔기 때문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농작물 우박 피해 지원 안내 문자를 받은 이 농민은 어이없다는 반응입니다. 신청 접수 기간 마감이 안내 문자를 받은 바로 다음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황당한 일은 이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우박 피해 사진을 요구했습니다. 갑작스런 우박으로 감귤 피해가 발생한 건 지난 달 17일 상당수 농가들이 서둘러 감귤 수확에 나섰고 피해 사실을 입증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인터뷰 우박 피해 농가 ] "농산물이라는 것이 신선 과일이기 때문에 빨리 수확하고 처분하고 판매를 해야 되는데 우박이 내리고 피해 입은 지 20일이나 지난 상황에서 전화문자 와가지고 나무에 매달린 우박 피해 현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라고 한다는 것은..." 피해 접수가 늦어져 농민들의 불만이 높지만 행정당국에선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피해 지원 안내 지침이 늦어졌고 농협과 감협 등 유관기관을 거치며 농가들에 안내가 늦어졌다는 겁니다. [전화녹취 조천읍사무소 관계자 ] "(제주)도에서 이번 주 월요일 저녁에 (공문이) 왔거든요. 연락은 아마 직접적으로 저희가 보낸 게 아니고 농협이나 각종 농업 센터에서 받으셨을 거예요." 결국 뒤늦은 안내로 농민들은 피해를 입고도 구제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자연 재해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지만 농정당국의 늑장 대처로 피해 지원 정책은 농민들에게 그야말로 그림의 떡인 셈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2.08(금) 14:10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원격수업' 온라인학교 내년 9월 개교 예정
  •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중심으로 하는 가칭 제주 온라인학교가 내년 9월 문을 엽니다. 온라인학교는 교실과 교사 등을 갖추고 실시간 쌍방향 원격 수업과 오프라인 시간제 수업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립 학교로 제주고등학교내 부지에 들어섭니다. 온라인학교는 개별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심화 과목 등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학생 과목선택권을 보장하게 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1일까지 가칭 제주 온라인학교 이름을 공개 모집합니다.
  • 2023.12.08(금) 14:06  |  이정훈
KCTV News7
00:43
  • '도요새와 물떼새의 아름다운 동행' 발간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제주에 서식하는 도요새와 물떼새의 번식 생태와 서식 현황 등을 담은 학술조사보고서, '도요새와 물떼새의 아름다운 동행'를 발간했습니다. 학술조사에 참여한 김완병 학예연구사와 김기삼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는 도요물떼새류가 서식하는 주요 해안을 직접 돌아보며 생태, 번식 과정과 서식지 위협 요인 사진 등을 촬영해 담았습니다. 제주 조간대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시베리아까지 이동하는 도요.물떼새류의 핵심 기착지이지만 점차 제주도의 해안선이 변하면서 서식공간이 줄어 종수와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2023.12.08(금) 13:48  |  김수연
KCTV News7
02:33
  • '수면·불안 장애'…"제때 치료 못 받아"
  • 지난 1일 발생한 소방관 순직 사고 현장에 함께 출동했던 소방 대원들이 수면 장애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일부 대원들은 사고 발생 1주일이 지나도록 적절한 치료 상담을 받지 못하고 있고 프로그램 내실도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일, 구급대원이 창고 화재 진압 도중 붕괴 사고로 순직했습니다. 함께 불길에 뛰어들었던 대원들은 현장에서 사고를 목격한 이후 수면 장애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싱크:현장 출동대원> "갑자기 몰려오는 불안감이 좀 있죠. 심장이 갑자기 두근두근, 누워 있거나 밥 먹다가 부모님이 요리하다가 사고가 나면 어떡하지 이런 불안감이 큽니다." 소방본부는 지난 1일부터 심신 안정 휴가를 부여하고 전문 상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출동 대원들은 사고 1주일이 지나도록 이 같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지휘팀인 동부소방서를 비롯해 표선과 성읍 남원 센터 등에서 구급과 진화대원 30여 명이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 심신 안정 휴가를 받은 대원은 10여 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씽크:출동대원> "동료 순직 사고를 처음 겪어보는 입장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건 현장에 출동했던 모든 직원이 저처럼 휴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지원됐으면 좋겠습니다." 전문가와 의료진 상담 위주의 프로그램도 한계가 있다고 말합니다. <씽크:출동대원> "정신과 의사 전문적으로 상담받는 것도 중요한데 저희 현장을 공감할 수는 없다라고 생각 하거든요. 현장 상황을 공감할 수 있는 동료 상담사 라고 해서 서별 센터가 필요" 이에 대해 소방안전본부는 당시 현장 1차 접촉자부터 우선 치료 상담을 진행중이라면서 이번달 까지 모든 출동 대원을 대상으로 휴가와 상담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출동 대원들이 제때 적절한 치료를 통해 심리를 회복하고 정상적으로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3.12.08(금) 13:12  |  김용원
KCTV News7
00:22
  • 건입동서 시멘트 작업 차량 전도,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오후 1시 10분쯤 제주시 건입동에서 시멘트 작업을 하던 차량이 전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식당 건물을 덮치면서 유리창 등이 깨졌고, 차량을 치우기 위해 2시간 가량 작업이 진행되면서 식당 영업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 2023.12.08(금) 12:07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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