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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어교육도시에 11년 만에 새로운 국제학교가 들어섭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교를 둔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첫 해외 캠퍼스를 제주에 세우는 건데요. 오는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풀리면서 지역상권이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대적으로 사용처를 홍보하고 공격적인 할인 마케팅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중동 전쟁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있어 이번 지원금에 거는 기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본선 국면에서의 정책 구상과 정치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앞세우며 민생 회복과 산업 전환 구상을 밝혔는데요. 민주당 경
KCTV 4.3 기획뉴스 두번째입니다. 4.3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아픔 속에서도 마을 재건과 공동체 회복에 앞장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주 고유의 굿과 심방 문화가 한풀이 공간이자 해원의 장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7
  • 여자 화장실에 몰카 발각, 학교는 20일째 '쉬쉬'
  • 고등학교 여자 화장실에 설치된 몰래카메라 발각 사건이 발생 20여 일이 지나도록 학교측이 관련 내용을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제대로 고지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학교측은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불안 가중 등을 이유로 학년부장 등 일부 교직원들에게만 관련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교사들은 범행 시기와 피해자 규모가 특정되지 않고 관련 소문들만 무성한데도 학교측이 정확한 정보 전달 보다는 사건을 숨기기에 급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3.11.09(목) 10:09  |  이정훈
  • 흐리고 밤부터 비…낮 기온 23~24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밤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처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4도 분포를 나타내며 어제보다 3,4도 가량 높겠습니다. 밤부터 내리는 비는 내일 오전까지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1.09(목) 08:12  |  허은진
KCTV News7
01:01
  • "상장 기업 협약식 전날 급하게 결정된 것"
  • 오영훈 지사와 함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제주도 중앙협력본부장이 상장기업 유치 협약식과 지지 선언은 급하게 결정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법원 제2부 심리로 열린 15차 공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제주도 중앙협력본부장의 증인 심문이 진행됐습니다. 검찰은 제주도 중앙협력본부장이 전략회의 채팅방을 개설하는 등 캠프의 모든 것에 관여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증인은 정책 의제 발굴 등을 담당하며 일정 문제로 전문가들이 모이기 힘들어 채팅방을 개설했으며, 협약식과 관련해서는 당초 기자회견이 진행될 예정이였지만 전날 회의 과정에서 공약이 허술하다고 판단돼 이를 취소하고 급히 협약식을 진행하고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지선언과 관련해서도 지지 선언 당사자들의 요구에 따라 참고자료를 줬을 뿐 진행 과정에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22일 결심 공판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3.11.08(수) 18:12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제주 외국인 주민 3만3,900명…전체 5% 수준
  •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전체 인구의 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으로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3만 3천 90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제주 총인구의 5%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충남과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도내 외국인 주민은 근로자가 27.8%로 가장 많았고 결혼이민자, 유학생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2023.11.08(수) 18:04  |  김지우
KCTV News7
00:31
  • 선진 지방분권 정책 세미나 17일 개최
  • 제주특별치도의 선진 지방분권 정책 세미나가 오는 1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세미나는 스웨덴 스톡홀롬 대학교 교수의 스웨덴 올란드 제도와 이탈리아 남티롤 지역의 특별자치 분석을 통해 제주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게 됩니다. 또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종철 교수가 지방분권 정책의 쟁점과 과제에 대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 2023.11.08(수) 17:36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제주시 해수욕장 접근성 '우수' 요금 '불만족'
  • 제주시가 해수욕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체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4.85점으로 지난해 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세부 항목별로는 접근 용이성이 98.58점으로 가장 높았고 재방문 의사와 수질 등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해수욕장 내 음식 요금과 음식 만족도, 시설 이용 요금 등은 70점 대를 기록하며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24일부터 4개월 간 지정해수욕장 8개소의 인근 주민과 방문객 400명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 2023.11.08(수) 17:36  |  허은진
KCTV News7
00:35
  • 내년 총선 사이버 공정선거 지원단 모집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사이버 공정선거 지원단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검색 13명과 전문분야 3명 등 16명으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와 관계 없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접수는 내일(9일)부터 22일까지로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인원을 선발합니다. 선발된 사이버지원단은 다음달 12일부터 선거일인 내년 4월 10일까지 근무하게 됩니다.
  • 2023.11.08(수) 17:35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전국적 빈대 출현 잇따라, 방역 활동 강화
  • 최근 전국적인 빈대 출현으로 도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도가 방역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숙박업소나 목욕업소 등 관련시설에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위생점검과 계도활동에 나섭니다. 또 가정에서는 침대 매트리스나 소파, 책장 등 틈새를 자주 살피고 고열의 스팀이나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청소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에서는 빈대 발생 신고는 없는 상태입니다.
  • 2023.11.08(수) 17:15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서귀포 황토 어싱광장' 정부 혁신 '동상'
  • 서귀포시의 '황토 어싱광장 조성'이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어싱광장 조성지는 도시공원 내 설치된 빗물 저류지로 평소 활용도가 낮아 잡목과 덩굴로 도시미관을 해쳤으나 부서간 협업으로 시민의 건강 명소로 재탄생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이번 경진대회에 전국의 각급 기관에서 530개의 혁신 사례가 제출됐으며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온라인 국민심사 결과를 거쳐 최종 순위가 가려졌습니다.
  • 2023.11.08(수) 17:10  |  양상현
KCTV News7
03:11
  • "고수익 창출" 1천억 원 대 투자사기단 검거
  •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1천억 원 대 투자 사기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자산관리사 자격증을 보여주거나 가짜 거래사이트를 통해 수익률을 보여주며 피해자들을 속였는데요. 전국에서 발생한 피해자가 5천명을 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건물 옆에 세워진 검은 외제차 한 대. 경찰들이 차량 문을 열고 곳곳을 수색하기 시작합니다. <싱크 : 경찰> “체포영장 집행 계속합니다. 차량 수색해. 트렁크 한 번만 열어주세요.” 차량 트렁크를 열자 각종 명품 가방과 시계 등 고가의 물건들이 발견됩니다. 투자 전문업체를 사칭해 자산 투자를 미끼로 1천억 원대 사기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문자로 투자 광고 메시지를 보낸 뒤 피해자들을 투자 리딩방이라며 오픈채팅방에 초대했습니다. 이후 자산관리사 자격증을 보여주고 가상화폐와 금 거래 등 투자를 통해 원금 보장과 함께 높은 수익을 창출해 주겠다며 투자자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실제로 큰 수익을 얻었다는 글을 올리는 바람잡이까지 투입됐습니다. <인터뷰 : 투자 사기 피해자> "(채팅방에) 수익률을 계속 공지를 하더라고요 수익률에 대해서. 그리고 단 한 번의 기회밖에 없다고. 처음엔 의심했는데 다른 사람이 (투자) 하고 계좌로 입금되는 금액을 봤을 때는 (의심이) 좀 덜 되더라고요." 이들은 허위 투자 사이트를 통해 실제 수익이 난 것처럼 수익률을 조작해 보여주고 투자금을 찾으려면 25%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고 속여 추가로 돈을 가로채기도 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지난 2020년 12월부터 2년 2개월 동안 피의자들이 가로챈 금액은 1천 14억 원. 전국적으로 발생한 피해자 수는 5천 5백 명을 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본사와 영업팀 등으로 각자 역할을 나누고 계좌 추적을 피하기 위해 인터넷 도박 사이트에서 자금을 세탁하는 등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가로챈 돈은 유흥비나 명품 구입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 김성훈 / 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모르는 사람이 전화, 문자, 사회관계망 서비스로 투자를 권유하는 것은 무조건 의심해야 하며 원금 보장, 고수익을 약속하는 것은 피해자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악용하는 전형적인 사기 수법입니다. 어디에도 무조건 안전한 투자는 없다는 걸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은 사기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 38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전직 조폭인 30대 총책 A씨 등 1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아직 검거되지 않은 추가 피의자들을 쫓는 한편 범죄수익금을 추적해 환수 조치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3.11.08(수) 16:37  |  김경임
KCTV News7
02:10
  • 위기의 건설업…"새로운 시장 뚫자"
  • 최근 제주 건설 경기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의 경우 지역 시장 의존도가 높고 낮은 경쟁력에 지역적 한계까지 갖고 있는데요. 이런 어려움을 타파하기 위해 건설 대기업과 협력을 맺었습니다. 얼어붙은 건설 경기에 훈풍이 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부동산 침체 장기화와 고금리 여파로 얼어붙은 제주 건설 경기. 지난 2017년, 지역내총생산에서 건설업이 자치한 비중은 12.5%. 매년 하락세를 보이더니 지난 2021년에는 6%대를 보이며 절반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전국적으로 건설 경기에 찬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돌파구는 해외 사업 수주입니다. 하지만 제주 지역 건설업계의 경우 도외공사 수주비율은 23%로 전국 평균 60%에 비해 크게 뒤처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섬이라는 지역적인 한계도 있지만 경쟁력도 떨어진다는 게 현실입니다. 도내 건설업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호반, 한화, 금호 등 국내 굵직한 대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제주도와 건설 대기업 10곳, 도내 건설단체가 상생을 약속했습니다. <싱크 :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외 시장,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지 않으면 생존 자체가 위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몰렸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이번 협약에 따라 대기업은 도내 업체를 우선 순위로 협력 업체로 등록하는 등 기술력 향상 지원과 해외 동반 진출에 나서고 제주도는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합니다. <싱크 : 변부섭/ 호반건설 대표이사>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제주도 건설업체가 공사에 참여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싱크 : 김승보 / 한화건설 대표이사>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제주, 여기에 일조할 수 있는 한화건설이 되겠습니다." 제주지역 건설경기가 수년 째 침체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이 위기 극복의 열쇠가 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편집 : 김승철, 그래픽 : 유재광)
  • 2023.11.08(수) 16:13  |  문수희
KCTV News7
02:05
  • 우윳값 급등…커지는 밀크플레이션 우려
  • 필수 소비 식품인 우유 가격 상승률이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치솟는 우윳값으로 인해 관련 식품 가격이 오르는 밀크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카페입니다. 최근 들어 음료와 빵의 재료비 부담이 커져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도매가로 납품받는 우유는 한 달 새 11%, 생크림은 10% 상승했습니다. <인터뷰 : 오상훈 / 카페 업주> “꾸준히 조금씩 오르다가 한 달 사이 갑자기 크게 올라버리니깐 부담이 많이 되고 있어요. 그렇다고 가격을 올려서 손님한테 부담을 줄 수 없는 부분이고.” 마트를 찾은 일반 소비자들도 부쩍 오른 우윳값에 선뜻 물건을 집어 들지 못합니다. 우유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많이 먹는 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상승해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우유 물가 상승률은 14.8%로 1년 전보다 오름폭이 10%포인트 이상 확대됐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있던 2009년 8월 이후 약 14년 만에 최대 상승률입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우유 가격이 뛰면서 유제품과 가공식품 등 관련 제품 가격이 덩달아 상승하는 밀크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우유를 원료로 사용하는 빵과 분유, 발효유, 아이스크림 등도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유 관련 제품의 물가 상승률이 기록적인 수준을 보이는 것은 원유 가격이 인상됐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조선 / 유제품 유통업체 대표> “목장에서 들어오는 원유 가격이 (유제품) 가격의 가장 큰 중심적인 요소인데 원유 가격이 지난 6개월 사이 두 번 인상되면서 가격이 상승됐다...” 물가 오름세가 지속되자 정부는 별도의 TF를 꾸려 우유를 비롯한 7개 주요 품목의 물가를 집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오른 가격을 억누르기는 어려워 서민경제 부담은 쉽사리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3.11.08(수) 15:51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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