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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철에 각종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것에 실려있는 등산복 차림의 남성
4.3 때 후대 없이 학살되거나 행방불명된 희생자의 대를 잇기 위해 제주에선 사후 양자를 들여 제사와 벌초 등을 맡게 했습니다. 사후 양자도 희생자의 형사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4.3 특별법이 헌법에 위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이 있는 5월은 화훼업계의 가장 큰 '대목'으로 꼽히는데, 이제는 옛말이 됐습니다. 카네이션 수요가 예전만 못한 데다 국내 화훼농가의 경영난까지 겹치면서 시장에는 수입산 꽃들이 가득합니다. 보
6.3 지방선거,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전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후보들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각 후보들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워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오영훈 지사 선거법 2차 공판, 내일 열려
  • 한차례 연기됐던 오영훈 지사의 선거법 재판이 내일(19일)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오영훈 지사를 비롯한 4명에 대한 2차 공판을 진행합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5월, 유치기업 간담회를 캠프에서 개최하고 주최 측에 비용을 부담시킨 혐의와 경선 과정에서 지지선언을 기획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지난 1차 공판에서 상장기업 유치 협약식을 놓고 사전 선거운동인지가 쟁점이었는데 내일 2차 공판에서도 협약식과 지지선언의 위법성을 놓고 증인 신문을 포함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한편 지난 5일 예정이던 재판은 기상 악화로 변호인이 불출석하며 연기됐습니다.
  • 2023.04.18(화) 16:00  |  김용원
KCTV News7
00:41
  • 4·3 수형인 30명, 재심 재판 '전원 무죄'
  • 4.3 군사재판 수형인 30명이 검찰이 청구한 직권 재심 재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재판부는 4.3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제27차 직권 재심에서 30명 전원에게 이같이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들은 지난 1948년과 1949년 군법회의에서 내란죄와 국방경비법 위반 혐의를 받아 옥살이를 했지만 재판부는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없어 무죄를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이로써 4.3 직권 재심으로 무죄를 선고받은 수형인과 희생자는 761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3.04.18(화) 15:49  |  김용원
KCTV News7
02:19
  • 깨지고 멈추고…'태풍급 강풍'에 피해 속출
  • 오늘 하루 제주 전역에는 태풍급의 강한 바람이 몰아쳤습니다. 이로 인해 가게 유리가 깨지고 가로수가 부러지는 등 각종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또 항공기와 여객선이 무더기 결항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한 카페입니다. 입구 유리문이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강풍에 의해 옆 유리와 부딪히면서 깨진 겁니다. 영업시간이었던 탓에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사고였습니다. <카페 업주> “큰 소리도 나고 강풍이 불어서 많이 놀라기는 했죠. 사람이 있었으면 다쳤을 것 같고 그래서 지금 간판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제주에 초속 30m에 가까운 태풍급 강풍이 몰아치면서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가로수가 꺾이는가 하면 펜스가 넘어지면서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천막이 전신주에 걸리고 현수막이 찢어지는 등 모두 40여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제주를 오가는 하늘길도 막혔습니다. 제주공항에는 항공기 이착륙을 방해하는 강풍특보와 급변풍특보가 내려지면서 170여편이 결항됐습니다. 이로 인해 결항 상황과 대기표를 문의하려는 승객들이 몰리면서 제주공항에는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김지우 기자> "강한 바람으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되면서 수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제주를 빠져나가지 못한 채 공항에 발이 묵였습니다." 이용객들은 갑작스러운 결항 소식에 큰 불편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안현진, 강지율 / 서울 강서구> "계속 결항돼서 취소는 했는데 지금 어떻게 될지 몰라서 무작정 기다리고 있어요. 내일 출근도 있고 오늘 가서 해야 될 것도 있어서 가야 되는데 큰일이네요." <김영규 / 경기 광주시> "가야 되는데요 지금 비행기가 없어서 모레 가야 돼요. 지금 일정을 다 취소시키고 난리도 아니에요."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바닷길 운항에도 한 때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다행히 오후 들어 기상 상태가 점차 나아지면서 일부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은 재개됐습니다. 한편 오늘 제주에는 푄현상이 발생하면서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평년 대비 10도나 높은 28.9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04.18(화) 15:43  |  김지우
KCTV News7
00:56
  • 푄현상으로 제주시 28.3도…올들어 가장 높아
  • 오늘 제주는 태풍급 강풍이 몰아친 가운데 푄현상으로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일시적인 초여름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역의 최대순간풍속은 삼각봉에서 초속 28.4m, 제주공항은 27.3m, 제주시는 21.1m를 기록하는 등 태풍급 강풍이 불었습니다. 강한 남풍이 한라산을 넘으면서 발생한 푄현상으로 제주 북부지역에 고온현상이 나타나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은 평년대비 10도나 높은 28.3도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서귀포시는 20도 내외에 머물며 지역별 기온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제주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까지 비가 내리고 낮기온이 20에서 23도로 다소 높게 오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23.04.18(화) 15:25  |  김수연
KCTV News7
01:25
  • 오늘의 날씨 (4월 18일)
  • 오늘 제주는 태풍급 강풍이 몰아친 가운데 푄현상으로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일시적인 초여름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에서 순간최대풍속 초속 25m가 넘는 바람이 불었습니다. 푄현상으로 제주시는 낮기온이 29도 가까이 오르면서 올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했고, 반면, 서귀포시는 20도 내외에 머물면서 지역별 기온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밤부터 다시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 낮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까지 제주전역에 5에서 10mm 정도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에 비가 그치고 나면 오후에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6에서 17도, 낮기온은 20에서 23도로 오늘보다는 조금 낮겠지만, 평년기온을 3도 이상 웃돌아 따뜻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4.18(화) 14:54  |  김수연
KCTV News7
02:32
  • '남녀공학 전환'…학교 선택권 넓어지나?
  • 학령인구 감소로 한쪽 성별만 모집할 경우 정원을 채우기 어려운 일부 지역에서는 단성 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곳도 전국적으로 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제주에서도 남녀공학 전환 방안을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 문제나 읍,면지역 작은학교 살리기 방안과 연결하려는 움직임이 나오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지난 14일 교육행정질문 中)> "중앙중학교와 중앙여중을 남녀공학으로 전환했을 경우, 제주일중과 동여중을 남녀공학으로 했을 경우 우리는 최소한 중학교 아이를 가진 부모님은 가까운 곳을 선택해 갈 수 있다는 확률이 지금보다 훨씬 높다는 거죠." 최근 열린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의 발언입니다. 대전 등 일부 지역에서 학교별 학생 불균형 해소방안으로 남학교나 여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학교가 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제주교육당국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김광수 교육감이 적극적으로 검토할 사안이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남중이나 여중 등 한 가지 성만 다니는 단성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할 경우 학교 선택권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인구 구조 변화와 별개로 교육적 측면에서도 남녀공학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적극 피력했습니다. 특히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읍,면의 작은 학교를 유지하기 위한 대안으로도 꼽았습니다. <김광수 / 교육감 (어제, 교육행정질문 中)> "같은 지역에 있는 단성 학교로 통합 환경이 가능한 지역에서 학교 이전 재배치 등에 대한 논의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녀공학 전환 대상 학교로 지목된 일부 학교에선 당혹스럽다는 입장입니다. 내신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남녀공학 학교를 기피하는 학생들도 있는데다 남녀공학 전환에 대한 사전 공감대가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 또는 전환 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이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교육감이 특정 방안에 적극적인 입장을 표명하면서 용역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4.18(화) 14:19  |  이정훈
KCTV News7
00:29
  • 어제 113명 신규 확진…3명 위중증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11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다른 지역 거주자 1명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는 도민 입니다. 최근 일주일동안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전주 대비 54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697명이고 이가운데 3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 2023.04.18(화) 11:41  |  문수희
KCTV News7
00:58
  • 태풍급 강풍…푄 현상으로 제주시 28도
  • 오늘 제주는 전 지역에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푄현상으로 인해 남북지역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순간 최대 풍속은 제주 공항이 초속 27.3미터 제주시 26.1미터 삼각봉은 28.4 미터를 기록하는 등 태풍급 이상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동쪽의 저기압과 서쪽의 고기압 차가 커지면서 강한 남동풍이 불면서 오후까지 강풍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푄현상으로 인해 제주시는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른 반면 서귀포시는 20.6도, 고산은 18.3도로 지역별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돌풍과 함께 물결이 4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 2023.04.18(화) 11:40  |  김용원
KCTV News7
00:27
  • 경찰, 범죄 피해자에 생활안정자금 지원
  • 제주경찰청이 범죄 피해를 입은 가정에 생활안정지원금을 전달합니다. 지원대상은 강력범죄나 가정폭력 , 성범죄 피해자 가운데 생계가 곤란하거나 학업을 이어가기 힘든 18명으로 장학금과 생활자금으로 2천 2백여 만원을 지원합니다. 경찰청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23.04.18(화) 11:40  |  김용원
KCTV News7
00:42
  • 강풍특보 속 피해 속출…안전조치 수십건
  •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초속 20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도남동에서는 강풍에 소나무가 도로로 쓰러지면서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연동에서는 천막이 전신주에 걸리고 펜스가 넘어지면서 차량이 파손되는 등 오늘 오전 10시 30분 기준 모두 28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소방 본부는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만큼 각종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3.04.18(화) 11:38  |  김경임
KCTV News7
00:45
  • 한라산 담수어류 등 생물자원 첫 조사 착수
  • 아직 서식 현황이 알려지지 않은 한라산 담수어류에 대한 조사가 처음 이뤄집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생물다양성연구소 등과 함께 오는 11월까지 한라산국립공원 내 담수어류와 거미류, 연체동물 등 3개 분야에 대한 첫 생물자원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담수어류와 연체동물은 한라산국립공원의 지리적 위치와 연중 지표수의 보유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조사가 진행되지 않았지만 이번 조사가 한라산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에서 수집된 희귀. 미기록종은 표본으로 제작하는 등 연구를 위한 토대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23.04.18(화) 11:31  |  문수희
KCTV News7
00:59
  • "공항에 폭탄 설치" 잡고보니 수학여행 고교생 장난
  • 제주서부경찰서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경기도에서 제주로 수학여행을 왔던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4일 오후 5시쯤 제주국제공항 2층 12번 탑승구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불특정 다수에게 '지금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송해 공항 운영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특공대와 형사 등 140여 명이 투입돼 2시간 반 동안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에서 김포와 부산으로 향하는 항공기 2편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뤄지면서 항공기가 2시간 넘게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A군은 어제(17일) 경기 지역에서 검거됐으며 항공기 탑승을 기다리다 장난으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3.04.18(화) 11:28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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