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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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택배 표준 도선료 조례안 심사보류 철회"
  • 진보당 제주도당은 오늘(17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 표준 도선료 조례안 심사 보류를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적정 도선료를 초과해 도민들의 추가 택배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상위법 개정을 이유로 1년 넘게 제주도와 의회가 조례안 처리에 수동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도민 4천여 명이 참여한 조례안의 심사 보류를 중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3.02.17(금) 15:51  |  김용원
KCTV News7
00:17
  • 물에 떠 있던 50대 구조했지만 숨져
  • 오늘 오후 1시 45분쯤 제주항 10부두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과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50대 남성을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2.17(금) 15:23  |  김경임
KCTV News7
02:02
  • 전동 킥보드 무단 방치 '여전'
  •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게 대여해 이용할 수 있는 공유형 전동킥보드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킥보드로 인도를 주행하거나 아무 곳에나 방치하는 문제가 끊이지 않으면서 제주도가 주차 구역을 설정하는 등 여러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무단으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노형동 대학가 일대입니다. 하얀 구획선 안에 자전거와 전동킥보드가 줄지어 세워져 있습니다. 제주도가 점용 허가를 얻어 전동킥보드와 자전거의 주차 구역을 만들어 놓은 겁니다. 골목이나 인도에 무단으로 방치되는 걸 막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길 건너편에는 인도 위를 차지한 전동킥보드들이 눈에 띕니다. 근처를 살펴보니 곳곳에서 아무렇게나 방치되는 킥보드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좁은 인도 가운데에 주차해 놓는가하면, 횡단보도 앞 쪽에 떡하니 자리잡은 경우도 눈에 띕니다. 보행자들은 킥보드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걸려 넘어질 경우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해보입니다. 무단 방치를 막기 위해 제주 전역에 지정된 전동킥보드 주차 구역은 130여 곳. 이 외에도 보행자안심구간을 지정해 킥보드의 인도 주행과 주차를 금하고 있지만 무용지물입니다 . <인터뷰 : 김두영 / 서귀포시 중앙동> "그냥 제가 피해 다니는 거예요 킥보드 앞에 있거나 세워져 있으면. 이렇게 자칫 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까 (걸어 다닐 때) 불편한 점이 있는 것 같아요." 지난달 기준 제주에서 운행되고 있는 공유형 전동킥보드는 2800여 대. 킥보드 수가 늘어나면서 보행자의 안전과 이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여러 제도들이 시행되고 있지만 이용자들의 의식 개선이 좀처럼 되지 않으면서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2.17(금) 15:14  |  김경임
KCTV News7
02:19
  • 관광객 감소에 좌석난까지…봄 관광 더 걱정
  • 예상했던 대로 해외여행이 급증하면서 내국인 관광객 감소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국제선 취항이 늘고 제주기점 항공편이 줄면서 좌석난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수학여행이 본격화되는 봄시즌이 더 걱정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들어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160만여 명. 지난해 176만여 명 보다 9.0% 16만명 가까이 감소한 규모입니다. 억눌렸던 해외여행 욕구가 풀리면서 제주보다는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는 겁니다. 관광객은 감소했지만 항공편도 줄면서 때아닌 좌석난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항공사들이 제주 노선을 줄이는 대신 국제선 운항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한달간 제주공항 국내선 항공수송실적은 1만3천400여 편에 공급석은 250만6천여 석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운항 편수로는 8.0%, 공급 좌석은 9.7% 감소했습니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이번주 초부터는 사실상 만석으로 표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문경진 제주도관광협회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 소장> "지난 한 주 동안에는 26만 3천 7백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으며 1일평균 3만 8천여 명, 탑승률 98%로 항공권은 사실상 매진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봄 관광시즌은 더 걱정입니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수학여행이 본격화되는 3월부터 항공권 구하기가 더 힘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항공사들이 하계시즌 스케줄을 신청하고 있는 가운데 수익성이 좋은 국제선 확대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면서 좌석난은 심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클로징> 억눌렸던 기간이 길었던 만큼 해외여행 붐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국인 관광시장의 불확실성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 김승철, 그래픽 이아민)
  • 2023.02.17(금) 15:02  |  최형석
KCTV News7
00:33
  • "투자하면 거액 수익" 25억 원 가로챈 5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투자하면 거액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여 지난 2019년 9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자녀 학부모 모임에서 만난 피해자 9명에게서 25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50대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범죄수익 6억 원을 추징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동종 전과가 있는데다 누범 기간에 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무겁고 피해자들도 엄벌을 탄원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2.17(금) 14:37  |  김용원
KCTV News7
00:40
  • "日 데이터 기초 오염수 연구 결과 신뢰 어려워"
  • 탈핵 기후위기 제주행동은 논평을 내고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와 관련된 국내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며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연구진의 발표 내용은 일본 정부가 제공한 왜곡되고 부적절한 데이터에 기초한 것으로 제대로 신뢰할 수 없고 국민 혼란만 부추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부는 안이한 시뮬레이션 결과로 대재앙을 방치할 게 아니라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잠정 조치를 요구하고 오영훈 도정도 이 문제를 전국적으로 공동 대응하도록 공론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2.17(금) 14:19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제주 휘발윳값 경유 추월…역전현상 마침표
  • 제주지역 휘발윳값이 경윳값을 앞서면서 9개월 만에 유류가격 역전 현상이 해소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7일) 도내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621원으로 경유보다 2원 높았습니다. 휘발유 가격이 경유 가격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6월 둘쨋주 이후 9개월여 만입니다. 경유 가격은 유류세 차등적용의 영향으로 휘발유보다 200원가량 저렴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여파로 국제 경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도내 주유소에서는 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싸게 판매되는 역전 현상이 발생해왔습니다.
  • 2023.02.17(금) 14:10  |  김지우
KCTV News7
00:57
  • 제주 휘발윳값 경유 추월…역전현상 마침표
  • 제주지역 휘발윳값이 경윳값을 앞서면서 9개월 만에 유류가격 역전 현상이 해소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7일) 도내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621원으로 경유보다 2원 높았습니다. 휘발유 가격이 경유 가격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6월 둘쨋주 이후 9개월여 만입니다. 경유 가격은 유류세 차등적용의 영향으로 휘발유보다 200원가량 저렴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여파로 국제 경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도내 주유소에서는 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싸게 판매되는 역전 현상이 발생해왔습니다.
  • 2023.02.17(금) 14:10  |  김지우
KCTV News7
00:25
  • 제주도, 민선8기 첫 자치경찰단장 공모
  • 민선8기 오영훈 도정에서 첫 자치경찰단장을 공모합니다. 제주도는 현 고창경 단장의 임기가 3월로 종료되면서 신임 단장을 개방형 직위로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치경찰단장의 직급은 자치경무관 또는 이에 상응하는 임기제 공무원 신분이며 임기는 2년에서 근무 실적에 따라 5년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 2023.02.17(금) 14:06  |  김용원
KCTV News7
00:27
  • 제주예총, 튀르키예 구호물품 전달
  •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가 지난 10일부터 닷새간 회원단체와 도민들로부터 받은 튀르키예 구호물품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전달하는 구호물품은 기부된 겨울옷과 텐트, 침낭 등 200여 상자 가운데 새것에 가까운 제품들로 선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구호물품은 배편에 실려 주한튀르키예 대사관이 지정한 장소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 2023.02.17(금) 13:13  |  김수연
KCTV News7
02:36
  • [조합장선거 누가 뛰나 25] 한림수협…무주공산 ‘3파전’
  •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기획뉴스 스물다섯 번째 순서는 한림수협입니다. 김시준 현 조합장이 3선 연임 제한으로 남은 임기를 끝으로 물러나면서 무주공산이 된 자리를 놓고 치열한 3파전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 서북부지역에 위치해 한림읍과 한경면 내 18개 어촌계를 관할하는 한림수협. 조합원 1천 405명에 총자산은 3천 620억원 규모입니다. 참조기와 갈치, 옥돔, 소라 등을 중심으로 꾸준한 위판 실적으로 기록해왔습니다. 한림수협은 김시준 현 조합장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수장 자리를 놓고 3파전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우선 고상종 신창어촌계장이 조합장선거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고 계장은 어촌계를 이끌어온 능력과 경험을 살려 한림수협을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신항구 유치와 안정적인 경제 인프라 구축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고상종 / 신창어촌계장> “지난 15년 동안 신창어촌계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의 많은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말로 하는 조합장이 아닌 결과를 보여주는 조합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성호 전 한림수협 이사도 표밭을 다지고 있습니다. 고 전 이사는 조합의 성장을 위해 새로운 경영체제가 필요한 시기라며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현대식 위생 위판장 건립과 유류저장탱크 설치 등을 제시했습니다. <고성호 / 전 한림수협 이사> "(조합원의) 아쉬운 점을 누구보다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합원을 위해 조합원만을 생각하면서 실제로 이익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를 연구하다가 (출마했습니다.)" 양기호 전 한림수협 감사 역시 처음 출사표를 던진 신예입니다. 양 전 감사는 변화를 이끌 적임자임을 자처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사업기반 시설을 토대로 한 수익성 확대와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 등을 약속했습니다. <양기호 / 전 한림수협 감사> "투명경영과 공정경영을 바탕으로 한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조합원들이 편안하고 보장된 미래를 지속시키기 위해 출마하게 됐습니다." 무주공산이 된 수장 자리에 누가 앉게될 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3.02.17(금) 13:12  |  김지우
KCTV News7
02:28
  • 4년 만에 완전 대면 졸업식
  • 오늘 제주대학교에선 4년 만에 완전 대면 학위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수여식장에는 그동안 참석이 제한됐던 가족과 친구들로 북적였고 캠퍼스 곳곳에도 축하 메세지를 담은 이색 현수막들이 내걸렸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학 입구에는 꽃을 파는 상인들이 모처럼 분주해졌습니다. 최근 가격이 비싼 꽃다발 대신에 인기를 끌고 있는 축하 문구가 적힌 화환 띠도 등장했습니다. 졸업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은 이색 현수막들이 교정 곳곳에 설치돼 눈길을 끕니다. 제주대학교가 4년 만에 전체 대면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천454명, 석사 241명, 박사 64명 등 모두 천759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학위수여식에는 그동안 코로나로 참석이 제한됐던 가족과 친구들의 입장이 허용되며 환호와 박수가 실내를 가득 메웠습니다. 졸업식을 마친 졸업생들은 기념사진을 찍으며 새 출발에 대한 기대와 대학생활에 대한 아쉬움을 달랩니다. <안재훈 / 졸업생> "이 졸업하는 날이 안 올 줄 알았는데 결국에는 졸업을 하게 되네요. 사회에 나가는게 약간 걱정도 되는데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석승빈, 한수민 / 졸업생> "저희가 기숙사 룸메이트여서 매일 봤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안되니까 좀 아쉬운 것 같아요." 먼 타국에 와서 향학열을 불태우며 어렵게 학위를 따낸 외국인 유학생들의 기쁨도 누구 못지 않습니다. <레흐만 압더르 / 석사> "파키스탄에서 와서 2년 만에 의예과 석사학위를 받았는데 기분이 좋고 교육과정도 매우 좋았고 제가 생활하는데 많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졸업이 끝이 아니라 꿈을 향한 새로운 출발임을 알기에 가족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조성미> "중간에 코로나도 있어서 학교 생활도 제대로 못했고 그래도 중간중간 학교 다니면서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학교생활 열심히 해서 (대견해요)" 4년 만에 완전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학위수여식은 어느때보다 힘찬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이색 현수막들과 함께 그동안 썰렁했던 학위수여식과는 사뭇 다른 축제장을 연상케 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2.17(금) 13:03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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