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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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 제주Utd, 내달 26일 수원FC와 홈 개막전
  • 제주유나이티드가 수원FC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 시즌 K리그 일정에 돌입합니다. 제주는 다음달 26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상대전적은 5승 4무 4패로 앞서고 있고 지난 시즌 3차례 맞대결에서도 1승 2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제주는 올 시즌 33경기를 치르게 되며 월별로는 4월에 가장 많은 6경기를 소화할 예정입니다.
  • 2023.01.13(금) 11:30  |  이정훈
KCTV News7
00:56
  • "해녀 무시한 동부하수처리장 협의체 구성 중단해야"
  •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반대비대위와 해녀들이 마을회의 협의체 구성은 대표성이 없다며 해체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13)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마을이장이 증설공사 수용을 전제로 협의체를 직권으로 구성한 것은 월정해녀와 비대위를 정면으로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마을 주민이 반대하는 협의체는 마을 대표 자격이 없는 만큼 제주도와 이장 그리고 개발위원들은 협의체 구성을 즉시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초 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는 오는 18일 예정됐지만,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마을 정기총회가 열리는 이달 19일 이후로 공사 시점을 연기하는 방안을 시공사와 논의 중입니다.
  • 2023.01.13(금) 11:29  |  김용원
KCTV News7
00:37
  • 하루 504명 신규 확진…한 주 전보다 줄어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50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7.6%인 492명은 제주도민이고 나머지 12명은 다른 지역 거주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37만 3천9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일주일동안 제주지역 확진자는 모두 3천 818명으로 전주 보다 1천여 명 줄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3천 290명이고 이가운데 2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 2023.01.13(금) 11:28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제주시, 설 명절 물가안정관리 대응체계 강화
  • 제주시가 오는 20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합니다. 제주시는 이 기간 요금담합이나 바가지요금 등 소비자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가 점검 대응체계를 강화합니다. 특히 농수축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와 부정 축산물 유통 여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이와함께 지역 상권 이용하기와 설명절 전통시장,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캠페인도 전개해 나갈 게획입니다.
  • 2023.01.13(금) 11:24  |  최형석
KCTV News7
00:41
  • 산자부, 예비전력 거래시장 제주에 우선 도입
  • 올해 하반기부터 제주에서 예비전력을 사고 팔 수 있게 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예비전력을 상품화해 보상 가격을 결정할 수 있는 실시간 보조서비스 시장을 제주에 우선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력 실시간 보조 서비스가 도입되면 현재 1시간 단위로만 운영되던 전력 시장이 15분 단위로 개선되고 예비전력도 거래가 가능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발전사가 전력 판매 가격을 제시하면 한전이 선택해 가격이 결정되는 가격입찰제 전환도 추진됩니다.
  • 2023.01.13(금) 11:22  |  문수희
KCTV News7
00:46
  • 제주대 교육대학 임용시험 합격률 50%대로 떨어져
  •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의 초등 임용시험 합격률이 10년 만에 50%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치러진 교사 임용시험을 58%로 응시한 116명 중 합격자는 68명에 그쳤습니다. 특히 합격률은 지난 2015년 93%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지난 2012년 이후 10년 만에 50%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제주대는 교원 선발 규모가 컸던 과거와 달리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교사 정원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임용시험 합격 지역은 제주도가 33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과 부산, 서울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01.13(금) 10:52  |  이정훈
KCTV News7
00:36
  • 강한 비바람에 항공기 결항·지연 잇따라
  •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강한 비바람에 오전 한때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13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와 다른 지역을 오가는 항공기 457편 가운데 강한 바람으로 인해 44편이 지연되고, 19편이 결항됐습니다. 오후들어 비바람이 잦아들면서 항공편 운항도 특이사항 없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북부 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3.01.13(금) 10:47  |  김경임
  • 문화와 생활 (1월 16일)
  • 1. (전시) 탐라석 조각 김근홍 작가의 개인전 '탐라석 조각'이 오는 19일까지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풍자와 해학의 기법으로 제주 돌에 인생의 희로애락을 새겨넣은 석조각 100여 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1월 19일까지, 장소: 제주문예회관) 2. (전시) 제3회 제주비엔날레 제3회 제주비엔날레가 다음달(2월) 12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과 제주현대미술관, 제주국제평화센터와 삼성혈, 가파도레지던스 등 6곳에서 열립니다. 박남희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은 이번 전시는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을 주제로 55명 작가가 1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12일까지,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등 6곳) 3. (도서) 뼛조각 재일제주인 작가 고 김태생의 소설 '뼛조각'이 '재일제주인의 문학적 기록'이란 부제를 달고 출간됐습니다. 이 책은 김대양 문학박사가 번역했으며, 제주학연구센터가 책 속에 실린 소설 속 대사를 제주어로 풀었습니다. (작가: 고 김태생, 번역: 김대양, 출판사: 보고사) 4. (공연) 도립 서귀포관악단 2023 신년음악회 제주아트센터가 2023년 첫 기획공연으로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관악단과 함께하는 2023 신년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이동호 상임 지휘자의 지휘로 프란츠 레하르의 금과 은 왈츠, 제임스 반즈의 교향적 서곡,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 등이 선보입니다. (일시: 1월 27일 19:30, 장소: 제주아트센터)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3.01.13(금) 10:06  |  김소연
  • 강풍동반 많은 비…시간당 30mm 집중호우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제주도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산지에는 풍랑경보가 발효돼 오늘까지 150mm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고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남부지역은 100mm 이상, 나머지 지역은 30에서 8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낮까지 곳에따라 시간당 30mm의 집중호우가 내릴 수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19도로 평년 기온을 10도 가량 크게 웃돌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대 4m 높이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일부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3.01.13(금) 07:32  |  문수희
KCTV News7
03:46
  • PICK (물가 · 동백꽃 · 장기기증)
  • 딱딱하고 어려운 뉴스라는 고정관념을 벗겠습니다. 금요일 뉴스 코너 픽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물가, 동백꽃, 장기기증 입니다. 첫번째 키워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높은 제주 물가, 통장은 텅텅 최근 김밥 한 줄에 3천원 시대라는 제목의 물가 기사가 제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주에는 유명 김밥집이 많다보니 3천원이 대수인가 하다가 자료를 찾아봤는데요. 한국소비자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제주에서 김밥 평균 가격은 2천625원으로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았습니다. 다른 외식 품목 가운데서는 자장면과 칼국수가 전국에서 가장 비쌌고 냉면은 16개 시도 가운데 13위를 기록했네요. 삼겹살과 김치찌개도 가장 높은 가격이었고요. 삼계탕은 15위, 비빔밥은 6위였습니다. 조사대상 8개 가운데 무려 4종류가 전국에서 가장 비쌌던건데요. 이렇게 물가가 높은 제주지만 국세청이 발표한 근로자 1인당 총급여액이 평균 4천24만원이었고 제주는 3천419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직장인들이 점심 값 비싸다고 느꼈던건 당연했던건가 봅니다. #제주 겨울, 동백꽃 두번째 픽은 제주의 동백꽃 이야기입니다. 겨울 이맘때면 쉽게 볼 수 있는 동백꽃은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꽃 중 하나인데요. 곳곳의 동백꽃 명소에는 도민과 관광객 할것없이 많은 사람들이 몰리기도 합니다. 또 동백꽃은 잘 아시다시피 제주 4.3을 추모하고 상징하는 꽃으로도 쓰이고 있는데요. 동백꽃이 제주4.3과 연결된 것은 지난 1992년 바로 이 그림, 제주 출신의 강요배 화백의 그림 '동백꽃 지다'가 공개되면서부터라고 합니다. 붉은 동백꽃이 툭하고 차가운 땅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마치 4.3사건 당시 힘없이 쓰러져간 희생자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면서 4.3의 상징처럼 쓰이게 된 겁니다. 어제(12일)부로 75주년 4.3 슬로건 공모가 마감됐는데요. 다음달 10일 결과가 발표되면 다시 한번 자세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별이 된 6살 세윤이 마지막 이야기는 천사가 된 송세윤 어린이 이야기입니다. 제주에서 태어난 세윤이는 다른 아이들처럼 자장면과 돈까스를 좋아하고 자동차도 좋아해서 정비사가 되는게 꿈이었다고 하는데요. 태어나자마자 큰 수술을 했고 그 이후 건강히 자라고 있었는데 지난달 쓰러져 결국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게 됐습니다. 세윤이의 어머니는 아픈 아이 엄마의 마음을 알기에 세윤이의 일부가 어디선가 살아 숨쉬고 기증받은 아이와 가족들이 행복하길 바라면서 기증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밝고 활동적이며 항상 양보할 줄 알았던 6살 송세윤 어린이는 그렇게 4명의 다른 친구들에게 생명을 나눴습니다. 세윤이 어머니는 이런 인사를 전했습니다. "세윤아. 엄마야. 이제 엄마 걱정하지 말고, 하늘나라에서는 다른 아이들처럼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살아. 매일 사탕, 초코릿 먹지 말라고 잔소리만 한 것만 같아 미안해. 세윤아. 엄마가 사랑해. 늘 엄마가 생각할게"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3.01.12(목) 17:31  |  허은진
KCTV News7
00:43
  • 검찰, "대법 판결 취지·법리 검토 후 대응"
  • 이번 대법원 최종 선고와 관련해 검찰이 법리 검토와 판결문을 분석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변호사 피살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살인의 고의와 공모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항소심 유죄 판결을 무죄 취지로 파기한 판결문 취지를 분석해 향후 파기 환송심에서 공소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픈카 음주운전 사망사고에 대해서도 살인죄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대법원의 법리를 면밀히 검토해 앞으로 유사 사건이 발생할 경우 범죄 실체를 규명하고 엄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2023.01.12(목) 16:30  |  김용원
KCTV News7
02:17
  • 설 명절 코 앞…체불 임금 여전
  • 설 명절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내 체불 임금은 여전히 많은데요. 지난해 제주에서 임금이 체불됐다며 고용노동청에 신고한 근로자는 2천여 명, 체불 금액은 147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고용노동청에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퇴직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건설 현장에서 일했던 작업자는 천 만 원에 가까운 퇴직금을 받지 못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임금체불 근로자> "(못 받은 퇴직금이) 840만 원이요. 근로감독관이 전화를 했던 모양이에요 그 사람한테. 전화도 안 되고 통화도 안 된대요. 전화도 일부러 안 받는 것 같아요 이 사람이. 답답하죠 지금. 지금 말은 웃지만 속은 타 들어가요." 제주 지역 체불임금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제주에서 임금을 받지 못해 고용노동청에 신고한 근로자는 2천 4백여 명. 신고자 수는 전년보다 18.9% 가량 줄었지만, 체불 금액은 147억 원을 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8억 6천여 만 원은 아직까지도 지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체불 금액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건설업이 43.3%로 64억 원을 넘어 가장 많았고, 도소매와 음식 숙박업이 16.9%로, 금융 부동산, 서비스업이 8.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체불 임금 신고자 수가 지난해 241명으로 전년보다 30% 정도로 크게 줄었는데, 코로나 영향으로 국내로 유입되는 외국인 수가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제주도는 관급 공사를 중심으로 대금을 설 이전에 지급하도록 하는 등 임금체불 예방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여전히 100억 원을 넘고 있는 제주 지역 체불 임금.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체불 임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서 근로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영상디자인 : 소기훈, 유재광)
  • 2023.01.12(목) 16:12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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