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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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승의 날 발생한 여교사 피해 사건에서 법원은 결국 교사의 피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교권보호위원회의 초기 판단과 구조적 한계 때문에 피해 교사의 명예 회복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수입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특산주로 속여 판매해 온 양조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유채나 동백꽃 등 제주 농산물과 정제수를 이용해 술을 만든다고 신고했는데 원재료는 아예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오늘(12일)부터 제주와 인천을 직접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10년 만에 다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민들의 해외여행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인데 수요와 정시성 확보 등 노선 안착을 위한 과제도 적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최대 현안은 단연 제주 제2공항사업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 미팅 이후 청와대가 찬반 단체에 보낸 답변을 두고 양측 모두 자신들의 입장에 힘이 실렸다고 주장하면
이 시각 제주는
  • 오늘 낮까지 산지 중심 눈…도로 결빙 '주의'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추운 가운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산지에는 대설경보가, 중산간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까지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이외 지역에는 곳에따라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말부터 내린 눈으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분포하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더욱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12.19(월) 06:56  |  김경임
  • 아라동 공동주택 화재…주민 대피 소동
  • 어젯밤 9시 55분쯤 제주시 아라이동 한 공동주택 4층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대피 과정에서 60대 남성 등 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소방서 추산 1억 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2.19(월) 06:44  |  김경임
KCTV News7
01:29
  • 오늘의 날씨 (12월 18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며 추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2.1도까지 내려가며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고 낮에도 기온이 5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주말사이 제주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삼각봉과 사제비 등 산지에는 30cm가 넘는 폭설이 내렸고 유수암과 가시리 등에도 10cm가 넘는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이 밖에도 해안가에는 서귀포시 7.9, 제주시 1.2 cm의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눈이 내리며 춥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3에서 8cm, 많은 곳은 산지 15cm, 이상. 중산간 10cm 이상입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번주는 대체로 춥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수요일에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목요일부터 기온이 다시 떨어지며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 2022.12.18(일) 15:35  |  문수희
KCTV News7
01:07
  • '대설경보' 산간 30cm 넘는 폭설…내일까지 많은 눈
  •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많은 눈이 내리며 한파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대설경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오늘 오후까지 사제비 31.7cm, 삼각봉 31cm 등 30cm가 넘는 폭설이 내렸고 가시리와 유수암, 산천단 등 중산간에도 10cm가량의 많은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해안가에도 제주시 1.2cm, 서귀포시 7.9cm의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폭설과 강풍으로 제주기점 항공기 100여 편이 결항, 지연된 가운데 오후부터 항공사마다 대체항공편이 투입되며 이용객들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5m로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오전까지 눈이 내리고 춥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산지 15cm 이상, 중산간 10cm, 이상 해안가에는 3에서 8cm 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8에서 9도로 예상됩니다.
  • 2022.12.18(일) 15:27  |  문수희
KCTV News7
04:57
  • [송년기획 ⑥] '사망 사고부터 마약까지'
  • <김경임 기자> "2022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제주에서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았는데요. 연초부터 안전불감증으로 발생한 각종 사망 사고부터 대형 화재, 마약 관련 사건까지. 그 어느때보다 굵직한 사건 사고가 많았던 한해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발생한 초등학생 학원차 사망사고. 혼자 학원차에서 내리던 9살 어린이의 옷이 문틈에 끼면서 해당 차량에 치였고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차량 안에 반드시 있어야 할 동승자는 없었습니다. 이른바 '세림이법'이 시행되고 있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으며 한 순간에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뒤늦게 교육청에서는 동승자 유무 등 어린이통학버스 전수조사에 나섰고 경찰도 관련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경중 / 제주도자치경찰단 교통생활안전과> "몰라서 못 했다는 얘기는 이제는 더 이상은 통하지 않을 것 같고요. 내 자식, 내 자녀의 안전을 위해서 내가 귀찮더라도 좀 더 확실하게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는 공사현장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지난 2월, 제주대학교 기숙사 신축공사 현장. 건물 철거 작업 중 굴뚝이 무너지면서 굴삭기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철거 구조물 파악 등 사전 조사가 미흡했고 안전 관리자들도 당시 자리를 비웠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됐습니다. 코로나 병동에 입원한 생후 12개월 영아가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코로나 확진 판정 이후 제주대학교 병원에서 하루 만에 숨진 겁니다. 경찰이 병원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섰고 <강귀봉 / 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장> "의무 기록이나 CCTV 기록이나 전체 다 봐야죠. 근무 일지라던가 전체 그 당시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그 다음 조처 등에 대해서 볼 수 있는 걸 전반적으로 다 볼 예정입니다." 약물을 과다 투약해 영아를 숨지게 하고 이를 숨기기 위해 진료 기록 등을 임의로 삭제, 수정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결국 사건 발생 7개월 만에 의사와 수간호사 등 의료진 11명이 무더기로 기소돼 현재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 여름, 대형 어선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서귀포시 성산항에서는 선주로부터 빚 독촉을 받던 한 50대 선원이 어선에 불을 질러 큰 화재로 이어졌고, 곧바로 며칠 뒤에는 제주시 한림항에 정박된 어선에서 불이 나 3명이 숨졌지만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한 피해규모만 40억 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외에서 발송된 의문의 우편물. 우편물을 받은 주민이 탄저균으로 의심된다며 파출소로 신고하면서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그런데, 소동인 줄만 알았던 우편물에서 마약의 일종인 LSD가 검출됐습니다. 환각효과가 필로폰의 3백배에 달하는 신종 마약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겁니다. 이후에도 길거리에서 마약이 든 가방이 발견되거나, 미성년자 성매수 과정에서 함께 마약을 투약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고광언 / 한국마약범죄학회 제주지회장> "(과거에는) 마약을 하는 사람이나 마약 판매상을 접해서 구입해서 제주에 반입됐었는데, (최근에는) 마약 관련 용어를 (SNS 등에) 치면 누구나 손쉽게 구입할 수 있고." 환경 사범들도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올 한해 제주에서 적발된 산림훼손 건수는 모두 68건. 곶자왈 등 불법 산림 훼손 혐의로 76명이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3명이 구속됐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훼손 면적은 7만 6천 9백여 제곱미터로, 축구장 10배 크기를 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다사다난했던 2022년. 특히 개인의 안전불감증과 행정 차원의 부실한 점검으로 각종 사고를 막지 못하면서 더욱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다가오는 2023년에는 더욱 안전한 제주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12.18(일) 14:58  |  김경임
KCTV News7
00:38
  • 폭설·강풍에 차량 고립·간판 추락…30여건 안전 조치
  • 어제(17일)부터 이어진 폭설과 강풍으로 간판이 떨어지고 차량이 고립되는 안전 사고도 속출했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17일) 밤 8시 30분쯤 제주시 연동에서 강풍에 간판이 떨어져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차량 고립사고 6건이 발생해 5명을 구조했고 눈길에 미끄러진 10여 명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30여 건의 사고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한편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도 내일(19일)까지 비상 1단계 근무를 유지하면서 재난 문자 등으로 기상 상황을 전파할 계획입니다.
  • 2022.12.18(일) 14:57  |  김용원
KCTV News7
00:49
  • 내일까지 폭설…출근·통학 노선버스 임시 증차
  • 내일 오전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아침 출근 시간대 노선 버스를 증차 운행합니다. 제주도는 통학과 출근 시간 통행량이 많은 노선을 중심으로 내일(19일) 아침 7시부터 8시까지 모두 6개 노선 버스를 증차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증차 노선 버스는 중문우체국에서 제주터미널로 가는 282번, 함덕회차지에서 한라수목원으로 가는 311번과 325번, 한라수목원에서 국제여객터미널로 가는 415번 등이며 자세한 정보는 제주도 버스 정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눈이 쌓이며 교통사고 위험과 도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12.18(일) 14:53  |  문수희
  • 주택 침체 여파 토지 개발수요 감소…분할·합병 ↓
  • 도내 주택 부동산 경기가 나빠진 가운데 토지 분할과 합병 건수도 크게 줄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지적공부상 토지 정리 건수는 7천 5백 필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8% 감소했습니다. 유형별로는 분할이 전년 대비 15%, 합병은 3.6%, 지목 변경은 51.7%가 각각 줄었습니다. 서귀포시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토지 개발수요도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12.18(일) 14:07  |  김용원
KCTV News7
00:17
  • 오라동 주택서 50대 숨진채 발견…"타살 무게"
  • 제주시 오라동의 한 주택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피해자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제주동부경찰서는 사건 현장에서 흉기가 발견된 점에 미뤄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22.12.18(일) 13:52  |  김용원
KCTV News7
02:20
  • 올 겨울 최강 한파…제주섬 '꽁꽁'
  • 제주에도 한파가 몰아치며 이번 주말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산지는 물론 해안가까지 많은 눈이 내리면서 그야말로 제주섬이 꽁꽁 얼어붙었는데요. 기상 악화로 항공기 운항도 차질이 생기며 이용객들의 발이 묶이기도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이번 주말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폭설과 함께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맹렬한 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폭설과 급변풍특보가 발효되며 제주를 잇는 항공기 100여 편이 결항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폭설로 제주를 잇는 항공기 결항, 지연편이 속출하면서 제주공항은 발이 묶인 이용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람들로 발 디딜틈 없는 공항 대합실. 항공사 창구 마다 대체 항공편을 구하려는 이용객들로 북적입니다. <이중헌 / 서울 성북구> "10시 35분 비행기 티켓 예매했는데 지금 결항돼서 대기하고 있어요. 스케줄이 다 꼬였으니까...어쩔 수 없죠. 비행기가 뜨지 못하는 상황이니까." 당징 대체 항공편을 구하기 어렵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숙소를 잡아 봅니다. <송용배/ 강원도> "예약이 안돼서 이틀정도 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숙소를 다시 잡고 이틀은 어떻게든 버텨봐야죠."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되며 제주를 잇는 배편이 모두 끊겼습니다. 제주 전역에 대설 특보가 발효되며 산지는 물론 해안가까지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오늘 오후까지만 삼각봉과 사제비등 산지에는 30cm가 넘는 눈이 내려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됐고 가시리와 유수암 등 중산간에는 10cm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해안가에도 제주시 1.2cm, 서귀포시 7.9cm의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폭설로 도로 통제도 잇따랐습니다. 1100도로는 종일 모든 차량 운행이 통제됐고 516도로와 산록도로, 첨단로 역시 월동장비 없이는 운행이 불가능했습니다. <경찰> "길이 많이 미끄러워요. 체인하셨으니까. 안전하게 무리하지는 마세요." 눈길에 차량 교통 사고나 차량 고립, 넘어짐 사고도 속출했습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강한 한파로 제주섬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 2022.12.18(일) 13:29  |  문수희
KCTV News7
00:39
  • 강추위에 비닐하우스·컨테이너 화재 잇따라
  • 오늘(18일) 새벽 1시 45분쯤 제주시 한경면 낙천리 감귤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천장 100제곱미터가 탔고 열풍기와 배전반이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5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한파로 인해 장시간 틀어 놓은 온풍기에서 모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4시쯤에는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불씨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컨테이너 두 동이 소실되면서 180만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 2022.12.18(일) 13:24  |  김용원
  • 아파트 매수 심리 위축…가격도 큰 폭 하락
  • 고금리 여파로 도내 아파트 매수 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전주보다 1.5포인트 떨어진 73.9로 3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매매수급지수가 100보다 낮으면 아파트를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으로 최근 금리 인상까지 겹치면서 제주지역 부동산 경기도 침체되고 있습니다. 지난 달, 제주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달 보다 0.22% 하락했고 특히 아파트 가격은 0.54% 떨어지면서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습니다.
  • 2022.12.18(일) 12:12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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