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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3
  • "장사 접을까 고민"…주택 거래절벽의 그늘
  • 최근 들어 이사하는 모습이 잘 보이지 않고 있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주택 시장의 거래절벽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가구와 인테리어 업계들이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의 한 가구거리. 보통 때라면 내년 1월 신구간을 앞두고 가구를 사려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조금씩 이어져야 할 시기이지만 한산하기만 합니다. 20년 넘게 이 거리에서 가구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영숙씨는 최근 재고 창고를 처분했습니다. 주문이 들어오지 않아 물건을 쌓아둘 창고가 필요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이영숙 / 가구점 업주> "3~4월부터 너무 힘들어가지고 지금 버티기가 힘들어서 지금으로서는 장사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걱정도 되고 고민도 많이 되는 실정이에요." 또 다른 벽지 가게에는 재고들이 수북이 쌓여있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매일 같이 주문이 이어졌지만 올해는 일이 없어 쉬는 날이 더 많아졌습니다. <김지우 기자>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영향으로 주택시장의 매매 거래가 크게 위축되면서 가구와 인테리어 업계 등이 휘청이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과 비교해 24.5% 줄어든 480건. 2019년 9월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44.4% 급감한 수치입니다. 특히 대출 이자 부담으로 매매와 전세 대신 월세가 늘면서 집을 꾸미거나 가구를 새로 사려는 수요가 줄고 있습니다. 아울러 물가 상승으로 기존 인테리어 소비층도 지갑을 닫으면서 관련 업계 불황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김영숙 / 인테리어 업주> "2019년 전에는 지금은 한창 도배, 장판을 해야 되는데 그런데 지금은 신구간이 없어요. 그저 평온해요." 주택시장에 매서운 한파가 불어닥치면서 외부 악재에 취약한 골목상권부터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12.07(수) 16:09  |  김지우
KCTV News7
03:15
  • 절차 무시 예산편성 …"사업 차질" 우려
  • 제주도가 예산 편성을 하면서 준수해야 할 절차를 거치지 않거나 의회와의 협의를 건너뛰는 구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도지사 공약과 관련된 예산들의 경우 이같은 사례가 두러지고 있습니다. 도의회 예결위 심사에서 개선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 새해예산안에 대한 심사 둘째 날. 오영훈 제주지사의 공약인 임기 내 공공주택 7천 가구 공급사업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가 공공주택 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비로 100억 원을 편성했는데 사전에 도의회로부터 받아야 하는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 절차를 건너뛰었다는 겁니다. 또 절차 미이행으로 향후 감사원의 평가를 통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현지홍 / 제주도의원> "이제라도 사실을 확인했으면 하지 마셨어야죠. 이거. 왜 예산을 편성하고 의회에 제출합니까?" <이창민 / 제주도 도시건설국장> "부득이하게 저희들이 아까도 얘기했지만 저희 민선 8기 새로운 공공분양주택을 함에 있어서..." <현지홍 / 제주도의원> "이거 절차 이행하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3년 단위로 감사원에서 평가하잖아요." 오 지사의 공약이자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휴가지에서 일을 병행하는 워케이션 사업에 대해서도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투자유치과와 관광정책과, 제주관광공사, ICC제주가 관련 사업들을 진행하는데 역할들이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아 예산상 중복되는 부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또 문화체육 관련 예산 사업들이 해마다 집행되지 않고 불용처리 되는 경우가 반복되는 상황에 새해 예산안에 동일한 예산이 편성돼 논란을 빚었습니다.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내년도 본예산에 그대로 그 항목이 예산에 편성됐다는 것은 처음 2022년도 편성 단계에서부터 치밀하지 못했다. 그것에 대한 평가를 정확하게 반영해서 2023년도에 다시 편성되어야 하는데 2023년도 편성 자체도 지금 주먹구구다..." 이와 함께 관광과 문화체육 분야의 보조금 심의 부적격 비중이 높다며 준비가 부족한거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김승준 / 제주도의원> "(코로나19로) 관광문화 분야가 정말 힘들었지 않습니까. 이 힘든 부분들을 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탈락 건수가 너무 많고..." <김애숙 / 제주도 관광국장> "저희들은 열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신규 사업도 많이 반영해보려고 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부적정 의견이 나와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성율 /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사업 필요성 미흡이라든가 실효성 미흡, 조건 부적정인 경우 예산이 과다하게 편성됐다 이런 지적이 있었습니다." 사상 첫 7조 원 대의 예산 편성으로 관심을 모았지만 절차 무시와 중복, 준비성 부족 등의 문제로 빛이 바래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2.07(수) 16:02  |  허은진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 (12월 7일)
  •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 기온이 다소 올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5.6도, 제주시 14.1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낮 한때 제주시 한림과 노형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며 나쁨 수준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을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6에서 8도, 낮기온은 13에서 15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2.07(수) 15:44  |  김수연
KCTV News7
02:24
  • [영농정보] 신품종 만감류 '미래향' 수확
  • 연내에 수확되는 만감류인 황금향은 일찍 출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당도가 쉽게 오르지 않고 껍질을 벗기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이런 단점을 보완한 신품종 만감류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감귤연구소에서 개발한 미래향이 시험재배를 통해 출하되고 있는데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수확현장에 다녀왔습니다. 15년동안 황금향 농사를 지어온 김동찬씨. 올해는 황금향 대신 새로운 품종의 만감류를 수확합니다. 농촌진흥청 감귤연구소에서 황금향과 병감을 교배해 만든 국산 신품종 '미래향'입니다. 미래향의 수확기간은 12월 초에서 중순쯤으로 황금향처럼 연내 수확이 가능합니다. 13브릭스 이상의 당도에 황금향보다 껍질을 벗기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김동찬/ 미래향 농가> "다른 만감류와 비교했을 때는 수세도 원만하고 강해서 좋고 병해충도 많이 (잘) 견디는 것 같고 그래서. 일단 물건을 선택하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것에 비해서." 황금향의 미래라고 해서 이름 붙은 미래향은 황금향의 장점을 살리고 여러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실제 시범재배를 통해 맛뿐만 아니라 다른 만감류보다 재배와 유통이 더욱 쉽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윤수현 / 농촌진흥청 감귤연구소> "(시범재배를 해 보니까) 재배하기가 정말 쉽다. 수세가 강하고요 그다음에 자연적으로 수형이 형성되는 특징을 갖고 있고 농가들이 최근에 가장 민감한 열과 문제도 거의 없고, 부피 현상도 없고." 농촌진흥청은 실증 결과가 성공적인 것으로 판단해 내년부터 묘목을 만들고 본격적으로 보급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2-3년 정도 기반을 갖추고 나면 5년 후부터는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맛볼 수 있는 품종이 될 전망입니다.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하는 신품종 감귤 보급이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지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2.12.07(수) 15:26  |  김수연
KCTV News7
01:58
  • 날씨ON (특보구역 세분화)
  • 날씨를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요즘 시내에서 한라산을 바라보면 정상 부분에 하얗게 눈이 쌓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주는 한가운데 우뚝 솟은 한라산때문에 고도별, 지역별로 날씨가 크게 달라지는데요. 그래서 날씨예보도 지역별로 구역이 이렇게 나눠집니다. 최근까지 제주도의 특보 구역은 제주북부,동부,서부,남부, 산지, 추자도 이렇게 6개 구역으로 나눠져 있었는데요. 이번달부터 제주시와 서귀포시 중산간 지역 2군데가 새로 추가됐습니다. 중산간 지역의 날씨가 실제로 해안지역과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해발고도 200m 이상 600m 미만에 포함되는 중산간 지역은 해안지역과 비교했을 때 날씨, 강수량,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데요. 실제 지난주 한파에도 중산간 지역은 최저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면서 눈이 내렸지만 해안지역은 영상 5도의 기온이어서 비가 내렸습니다. 이렇게 크게 차이가 나는 날씨 때문에 대설특보나 호우특보, 강풍특보가 지역별로 좀 더 세분화될 필요가 있는 겁니다. 앞으로는 제주도 북부 중산간, 제주도 남부 중산간을 포함해서 총 8개 구역으로 날씨 특보가 나가게 되는데요. 중산간 지역 주민이나 중산간 지역 도로를 다니는 운전자들에게 좀 더 정확한 날씨정보가 전달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주말날씨 보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점차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사이 산지에 1c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나머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기온은 14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일요일에는 9에서 12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2.12.07(수) 14:53  |  김수연
  • "불량 비료로 농산물 신뢰 훼손…재발 방지"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는 최근 불량 비료 판매 업체 적발과 관련한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으로 비료에 불신을 갖게 됐으며 제주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비료업체 전수조사와 비료 정기검사 실시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행정에서 적극 취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2.12.07(수) 13:40  |  김지우
KCTV News7
02:28
  • "추가 부지"-"청사 필요"…맞교환 추진?
  • 제주경찰청과 제주도가 도청 옆 경찰청사와 경찰청 신청사 주변 토지의 맞교환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하지만 협의가 진전을 이루기까지는 풀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0여 년 만에 보금자리를 옮겨 개청을 앞두고 있는 제주경찰청 신청사입니다. 404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1만 6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하지만 경찰청은 추가 청사 부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신청사 사업은 2015년 확정됐는데 최근 검경 수사권이 조정되면서 경찰에 증원되는 수사 인력을 위한 사무 공간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김영수 / 제주경찰청 경무기획과 시설계장> "지금 수사권 조정이 2020년에 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때 이미 청사 규모나 구조가 다 완성된 상태여서 추가적으로 예산을 받아올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사과 별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신청사 인근 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이런 가운데 제주도는 현 경찰청 건물의 사용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사 공간이 협소해 일부 부서가 외부의 사설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면서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 "경찰청은 추가 공간이 필요한 상황에서 옛 청사를 제주도에 넘겨주고 신청사 주변에 있는 토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경찰청은 남아 있는 연동 청사를 활용해 제주도가 대체 토지를 확보할 경우 이를 맞교환 하는 내용을 협의 중입니다. 오영훈 지사도 도청 통합청사를 구축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주문했습니다. 후속조치로 제주도는 지난 달 말, 경찰청 신청사 인근 20여 필지 사유지 토지주에게 땅을 팔 의사를 묻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5년 전 산정한 연동 청사의 감정가는 370억 원으로 이후 시세가 오른 상황에서 토지 매입이 원활히 이뤄질지는 미지숩니다. 더군다나 경찰청은 연동 청사를 2024년 신청사 착공이 예정된 동부경찰서의 임시 청사로 활용한다는 계획이어서 경찰청과 도청이 협의에 진전을 이루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2.12.07(수) 13:34  |  김용원
KCTV News7
00:24
  • 의사 면허 빌려 '무자격 병원' 운영 일당 입건
  • 제주경찰청은 무자격으로 병원을 운영한 치과위생사와 면허를 빌려준 의사 등 4명을 의료법과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의사 면허를 빌려주면 매달 수백만 원을 주겠다고 공모해 무자격 병원을 운영하면서 지난 2020년 10월부터 의료 급여 6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2.12.07(수) 11:23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코로나 확진자 하루 사이에 급증…어제 672명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크게 늘면서 하루 600명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6일) 하루 확진자는 672명으로 하루 사이에 300명 이상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민이 668명, 나머지 4명은 도외 출신입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80대 확진자가 입원 치료 중 숨져 사망자는 22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35만 1천 468명이며 격리중인 2천 398명, 위중증 환자는 1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22.12.07(수) 11:16  |  양상현
KCTV News7
00:29
  • 화물연대 파업…경찰, 시멘트 운송 방해 '강경 대응'
  • 화물연대 파업으로 공사 현장이 멈춰선 가운데 경찰이 시멘트 운송 방해 행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합니다. 제주경찰청은 정부의 업무개시 명령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송 방해 행위 전담 수사팀을 편성해 대응합니다. 운송 복귀를 거부하거나 업무 개시 명령을 위반한 경우 그리고 폭행과 협박 등 보복행위에 가담하면 현행범 체포를 원칙으로 수사할 방침입니다.
  • 2022.12.07(수) 11:14  |  김용원
  • 제주에서 백로 '왜가리' 집단 번식 첫 확인
  • 제주에서 백로의 한 종류인 왜가리 집단 번식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 백로 관련 학술조사보고서를 발간하며 조천읍 북촌리 다려도에서 왜가리의 50쌍 이상 번식을 확인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제주에서의 왜가리 집단 번식 확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또 백로류의 주요 서식지 24개소의 생태환경과 문화자원을 다루고 있으며 도심지의 별도봉은 흑로와 왜가리의 주요 번식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 2022.12.07(수) 11:11  |  양상현
KCTV News7
00:58
  • 차세대 와이파이 6E 정보통신 기술 '우수'
  • 제주특별자치도와 KCTV가 공동으로 추진했던 차세대 와이파이 6E 기반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서비스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비면허 주파수를 활용해 제주공항 로밍존을 구축하고 비대면 스포츠 중계 서비스, 인공지능 로봇 기반의 소상공인 스마트 솔루션 제공, 지역상권과 연계한 증강현실 기반의 홍보영상 등 지역 밀착형 산업에 신기술을 적용해 확산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차세대 와이파이 6E는 기존의 와이파이보다 최대 4배 빠른 속도와 1.5배 높은 동시접속자를 수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카페 등에서 와이파이 6E를 이용한 비대면 주문 서비스가 가능하며 접속자 분석을 토대로 소비자 성향 파악 등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2022.12.07(수) 11:10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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