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제주도내 취업자 수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중동 전쟁 여파가 고용시장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내국인 관광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민 43만여 명이 대상인데요. 가장 궁금한 건 "내가 받을 수 있느냐"일 텐데 지급 기준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고
최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건데, 차를 몰기 전 벌에 쏘인 것이 원인이였습니다. 차츰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과 국민의힘 강경문 의원이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9
  • 문화재에 사는 주민들…"화장실·싱크대도 없어"
  • 제주 유일의 국가 지정 민속마을인 성읍 마을의 주거 환경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국가문화재라는 이유로 엄격한 건축 규제 속에 수십년째 화장실이나 수도도 없는 초가집에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 둘 마을을 떠나면서 방치되는 빈 초가집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전통 초가 3백여 가구가 모여 있는 성읍마을. 지난 1984년 제주 유일의 국가 민속마을로 지정됐습니다. 보존 가치는 높지만 문화재로 지정된지 40년이 다 돼가면서 주거 환경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지금도 살고 있는 초가집 내부입니다. 벽과 천장에 양팔과 머리가 거의 닿을 정도로 방은 비좁습니다. 그 흔한 보일러실이나 수도시설, 심지어 화장실, 세면대도 없습니다. <김명호 / 성읍1리 개발위원> "밖에서 싱크대 겸해서 수도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고 화장실도 저 뒤쪽에서 써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어린 가구가 형성이 안됩니다. 뭐 공부방도 없고. 1평 남짓합니다. 들어가 보시면 알겠지만..." 50년도 더 된 옛 초가집은 요즘 살림살이를 채울 수가 없습니다. 옷과 물건들로 가득찬 방은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홍상표 / 마을 주민> "옛날 집이라서 낮으니까 가구를 집어넣을 수가 없어. 가구를 잘라야 되니까. 안에 뭐 놔두면 곰팡이 피고 마른 옷도 집 안에 두면 습기 차서 젖어버린다고..." 전통초가는 문화재여서 사유재산임에도 내맘대로 집을 고치거나 시설를 보수할 수 없습니다. 원형을 바꾸거나 훼손하는 건 문화재법으로 처벌을 받기 때문입니다. 집을 손대지 못하니 주민들은 어쩔 수 없이 집 밖에 야외 화장실이나 세탁실, 창고 등 7백개가 넘는 임시시설을 지었지만 모두 철거 대상입니다. <김춘화 / 마을 주민> "도로 만든다고 초가집을 철거했는데 철거하면서 우리가 집을 지어야 하는데 초가집인데 슬레이트 지붕을 올려서 집을 지으니까 벌금 내놨어. 옛날 옛날에..." <김용원 기자> "생활 불편을 견디지 못한 주민들은 하나 둘 마을을 떠나고 성읍마을에는 비어있는 초가집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성읍마을 보존구역 약 80만 제곱미터에 있는 초가 3백여 가구 가운데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은 10%인 30 가구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비어있거나 노후된 초가 40여 가구를 매입했지만 이후 마땅한 활용 방안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존과 주거권이라는 가치가 충돌하고 있는 성읍마을. 불편과 피해는 문화재 속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몫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2.10.20(목) 16:01  |  김용원
KCTV News7
00:44
  • "15분 도시 개념 모호…철저한 정책 준비 필요"
  • 오영훈 지사의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 제주' 사업 개념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제주도 도시건설국을 상대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강경문 의원은 15분 도시 제주와 관련한 과업 내용을 살펴보면 기후위기와 포스트코로나, 신냉전체제 대비가 사업 목적으로 기재돼 있다며 개념 정립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공약이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의원은 제주도가 실험 대상이 되지 않으려면 철저한 정책 준비와 현재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과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10.20(목) 15:51  |  문수희
KCTV News7
02:51
  • "새정부 기조 대응 미흡…소극적 자세 일관"
  • 새정부 출범 이후 국정기조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제주도의 대응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 전략에 대해 제주도가 도민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부를 압박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지만 오히려 쉬쉬하고 있다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뉴딜 정책은 새정부 들어 폐기된 대표적인 정책 가운데 하납니다. 제주 역시 지난해 경제와 복지, 환경 등 다양한 사업을 담은 제주형 뉴딜 2.0 시행을 발표했지만 현재로선 추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이처럼 윤석열 정부 들어 국정 기조가 바뀌었지만 제주도 차원의 대응은 미흡하다는 질타가 잇따랐습니다. <현길호 의원> "정치권이 바뀌고 지금 중앙에서 논의되는 게 있습니까? 없죠. 없습니다. 폐기될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그러면 뭘 해야 하느냐, 이것에 대응하는 사업을 발굴해야 하는데 그게 공약사업이고 정책사업이 될 거 아녜요. 논리를 어떻게 개발하느냐가 실장님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정부가 전국 4개 권역을 메가시티로 지정하는 지역발전계획을 발표하며 제주가 빠졌는데도 별다른 후속조치가 이뤄지지 않는점. 지난 7월 시행된 지속가능발전기본법에 맞춰 지방 기본 전략을 다시 수립해야 하는데도 관련 조례를 입법 예고한 지 3개월이 지나도록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점도 지적됐습니다. <한권 / 제주도의회 의원> "새정부가 출범하면서 국정기조는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이와관련된 대응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지방추진계획 추진을 위해서 조례개정하고 이에 근거해서 내년도 연구용역 예산도 반영돼야 하지 않습니까. 다 지지부진해요." <이중환 / 제주특별자치도 기조실장> "틀 안에서 각종 계획이나 조례가 연동되도록 돼 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 시간이 좀 걸리는데..." 출자출연기관장 연봉과 성과금 책정 기준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평가 등급이 낮아도 연봉이 오르는가 하면 전년대비 좋은 평가를 받은 기관의 직책 수당이 감액되는 등 기준에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하성용/ 제주도의회 의원> "평가등급이 '라'등급인데 연봉이 올랐고 등급이 하락했는데 연봉이 그대로고, 기관장의 (연봉)최저와 최고의 연봉 차이가 약 200% 차이 납니다." 이 밖에도 의원들은 최근 금리 인상으로 변동금리 지방채 이자부담이 7억원이나 늘었다며 이에대한 관리 대책의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10.20(목) 15:40  |  문수희
KCTV News7
02:17
  • 캔버스에 담긴 한라산…채기선 '한라산 展'
  • 한라산을 주제로 한 채기선 화백 초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유채 물감을 이용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한라산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김경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하얀 눈이 내린 한라산 아래 어승생악과 오름이 펼쳐져 있습니다. 붉은 노을이 지며 산과 오름 모두 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5m에 달하는 거대한 자연이 눈 앞에 펼쳐지며 보는 이의 마음을 벅차오르게 합니다. 달이 뜬 한라산 백록담에는 물이 찼습니다. 거친 붓터치로 표현된 백록담 언저리. 그 안에 옴폭히 담긴 물에는 북두칠성이 고요히 내려앉았습니다. 한라산에 뜬 달과 별에는 꿈과 소망이 담겨있습니다. 한라산을 주제로 한 채기선 화백의 초대전이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5m 크기의 대작을 포함해 한라산을 그린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품처럼 아늑하면서도 위용을 자랑하는 한라산. 작가는 다양한 시선에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한라산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물이 찬 한라산 백록담을 그린 작품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가가 주로 사용하는 붉은색은 한라산이 주는 환희와 감동을, 푸른색은 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한라산을 표현합니다. 작가는 유채 물감을 수 십번 덧칠해 자신만의 화풍으로 산의 웅장함을 표현해 냈습니다. <채기선 / 작가> "안갯속에 쌓인 듯 구름 속에 쌓인 듯 삶이 힘겨운 시절도 있지만 한라산이 명쾌하게 보이고 웅장하게 보이듯이. 자기 인생에 맑은 날이 비치길 바라면서 우리가 열심히 살아가듯이 제 한라산(작품)을 통해서 그런 명쾌한 정체성과 존재감을 드러내는 (걸 소망하는) 그런 의미로." 제주의 상징인 한라산의 다양한 모습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다음달 3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2.10.20(목) 15:23  |  김경임
KCTV News7
00:33
  • 뇌경색 환자 사망 '과실 논란' 의료진 2심도 '무죄'
  • 제주지방법원 형사1부 방선옥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병원을 찾은 뇌경색 환자를 과다출혈로 숨지게 해 업무상과실치사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병원 의료진에게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하고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검찰은 의료진이 마취제를 투여하기 전 용량 확인 등을 하지 않았다며 치료 과실을 주장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허용된 범위의 의료행위를 했다는 원심 판단을 받아들였습니다.
  • 2022.10.20(목) 14:58  |  김용원
KCTV News7
00:42
  • 4·3 첫 보상금 지급 지연, 전담인력 확충
  • 제주 4.3 보상금 첫 지급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전담인력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4.3사건 희생자 보상금 지급 지원을 위한 기간제 근로자 6명을 채용해 제주도 4.3지원과와 행안부 4.3사건처리과에 3명씩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기간제 채용은 행안부가 보상업무 처리를 위해 제주도에 인력 파견을 요청하면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4.3중앙위원회는 실무위를 거쳐 올라온 후유장애인과 생존수형인에 대한 보상금 지급 결정을 놓고 장애등급 판정 등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며 최종 결정을 미루고 있습니다.
  • 2022.10.20(목) 14:58  |  양상현
KCTV News7
02:34
  • 국제학교 내·외국인 임금 차별 '심각'
  •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의 내외국인 임금차별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시정 조치하도록 도의회가 요구했지만 여전히 차별하면서 임금 격차는 최대 갑절 가까이 벌어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유일한 공립학교인 한국국제학교입니다. 이 국제학교는 사회 구성원의 공정한 대우와 정의, 평등 실현을 교훈과 학교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년째 이 곳에서 근무하는 내국인 교원들은 외국인 교원들에 비해 역차별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국제학교가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교직원들에게 지급하는 보수를 살펴보면 외국인 교원의 경우 4천만원부터 최대 5천9백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내국인 교원은 3천2백만원부터 최대 4천6백50만원에 그쳤습니다. 외국인 교원과 내국인 교원의 임금 격차가 최대 갑절 가까이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어교육도시 내 다른 3군데 국제학교가 내국인과 외국인 교원간의 차이를 두지 않고 동일한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것과 대조적입니다. 문제는 역차별을 받는 내국인 교원에 대한 시정 요구가 2년 전부터 제기됐지만 한국국제학교가 꿈쩍하지도 않는데 있습니다.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2년 전에 지적되고 지금 특별법 제도개선 과제로 올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행정사무감사 자료에도 여전히 외국인과 내국인 교사에 대한 보수차별은 그대로 있습니다." 특히 이들 국제학교에 대한 지도 감독 권한을 가진 제주교육당국 역시 국제학교란 이유로 중재에 소극적입니다. <오순문 /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 "국제학교다 보니까 자율성을 많이 줘야 되는 그런 학교가 아니냐 교육청에서 너무 관여라는 표현이 좀 그렇습니다만 지도 감독권을 많이 행사하는 부분은 좀 자제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은가라는..." 내외국인 교원 간의 임금 차별 시정 요구에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한국국제학교는 코로나19 이후 입학생이 빠르게 늘어나며 개교 12년 만에 학교 운영 수익에 해당하는 이익잉여금이 7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0.20(목) 13:56  |  이정훈
  •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가입 대상 확대
  • 제주시가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사업 가입 대상에 나이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습니다. 가입을 희망하는 1인 가구는 누구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는 전기사용량이나 휴대폰 통화량 등을 분석해 일정시간 동안 사용이 없을 경우 위급상황을 살필 수 있는 사회안전망 시스템입니다.
  • 2022.10.20(목) 13:18  |  김수연
KCTV News7
02:35
  • [영농정보] 제주산 골드키위 수확…재배면적 증가
  • 제주산 골드키위 수확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은 전국 키위 생산량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특히 국내에서 개발한 스위트골드라는 품종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재배면적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수확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나무 넝쿨 사이로 키위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농민들이 잘 익은 키위를 분주하게 수확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국산 골드키위인 스위트골드 품종으로 지금 이맘때부터 11월까지 수확이 이뤄집니다. 당도가 17에서 18브릭스 이상이 돼야 수확하고 체계적인 후숙 과정을 거쳐 출하됩니다. <김병수 / 골드키위 농가> "크기는 (예년과) 비슷한 것 같고 당도는 날씨가 좋아서 작년보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1년동안 잘 키웠으니까 상품률이 높게 나와서 좋은 가격에 잘 팔렸으면 좋겠습니다." 제주지역의 키위 생산량은 레드와 골드, 일반 키위를 모두 포함해 전국의 4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골드키위 생산량은 60% 이상이 될 정도로 많습니다. 그동안 뉴질랜드산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로열티 부담이 없고 품질도 좋은 국산 품종 스위트 골드의 재배면적이 조금씩 넓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서 재배중인 골드키위농가는 350여 곳으로 6개 품종 가운데 스위트골드가 78농가로 늘어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제주산 골드키위 수출량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양창희 / 제주도농업기술원 감귤기술팀장> "스위트골드는 국내서 육성된 품종으로 당도가 굉장히 높은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수확되면 1차적으로 저장고에 입고되고 후숙과정을 거쳐서 빠르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소비자에게 갈 수 있는 품종입니다." 좋은 품질로 입지를 넓혀나가는 제주산 골드키위. 제주지역 과수작목을 다양화할 수 있는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 2022.10.20(목) 13:03  |  김수연
KCTV News7
00:51
  • "새정부 기조 대응 부족…관련 조례 지지부진"
  • 바뀐 정부 기조에 대해 제주도가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제주도 기획조정실을 상대로 진행한 감사에서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국정 기조가 빠르게 변화하는 데 반해 제주도의 대응은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지속가능발전법이 시행된지 4개월이 지났지만 이에따른 조례는 지난 8월 입법예고된 이후 지금까지 발의가 안되고 있다며 빠른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의원들은 제주특별자치위원회가 세종과 통합되는 등 특별자치도 위상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제주도가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 2022.10.20(목) 12:24  |  문수희
KCTV News7
00:57
  • 마라도 전복 어선 선체 내부 수색…실종자 발견 못해
  • 마라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로 실종 선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잠수요원들이 선체 진입에 성공해 선실과 기관실 등 내부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전복 어선에 구명벌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실종 선원들이 표류하거나 조류에 떠밀려갔을 가능성을 고려해 해상 수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선체가 발견된 서귀포시 남서쪽 6.8km 해상을 중심으로 동서 80km, 남북 161km까지 수색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편, 해경은 제주도와 서귀포시, 서귀포어선주협회 등에 사고 선박에 대한 예인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 2022.10.20(목) 11:54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어제 코로나 신규 확진 142명…위중증 1명
  • 어제(19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142명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민이 136명으로 96%를 차지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 6명은 도외 출신입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33만 7천 9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7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 2022.10.20(목) 11:54  |  양상현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