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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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취업자 수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중동 전쟁 여파가 고용시장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내국인 관광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민 43만여 명이 대상인데요. 가장 궁금한 건 "내가 받을 수 있느냐"일 텐데 지급 기준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고
최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건데, 차를 몰기 전 벌에 쏘인 것이 원인이였습니다. 차츰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과 국민의힘 강경문 의원이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8
  • 하늘에 뜬 드론택시… 구좌 ~ 추자 45분 주행
  • 최근 제주도가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 UAM 상용화를 위한 실증사업에 나서며 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JDC와 국내 드론 개발 업체가 우리나라 최초로 해상과 육상에서 모두 주행 가능한 UAM 모델 비행 시연회를 진행했습니다. 아직 기술 개발과 안전성 확보 등 갈길이 멀었지만 이번 시연회를 통해 UAM 상용화에 한 발짝 더 다가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운동장 한 가운데서 드론 택시가 프로펠러를 힘차게 돌리며 비행을 준비합니다. 자리에서 수직으로 이륙해 비행에 성공합니다. 국내 드론 개발 업체가 우리나라에선 최초로 개발된 해상과 육상 모두 주행이 가능한 UAM 모델입니다. 최대 이륙 중량은 280KG, 드론 무게를 빼면 성인 1명이 탑승할 수 있고 100KG까지 화물을 수송할 수 있습니다. 순항 비행 속도는 시속 40km, 최대 속도는 시속 80km입니다. JDC와 국내 항공기 제조업체가 현재까지 개발된 기술을 바탕으로 UAM 실증 시연 행사를 열었습니다. UAM 기체 이착륙 시연과 함께 화물 드론 시연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화물 드론은 긴급 문서를 배송한다는 상황을 가상해 제주시 구좌에서 추자도까지 72km 거리를 45분 만에 주행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JDC는 앞으로 UAM이 상용화 되면 영어교육도시와 헬스케어타운, 첨단과학기술단지 등 도내 주요 사업지를 중심으로 노선을 연계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양영철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제주도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UAM 상용화) 로드맵을 짜고 몇차례 이같은 실증 행사를 하면서 안전하게 사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UAM 통합 프로젝트를 통해 비행 노선 설계와 안전 등 상용화를 위한 여러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민규 / (주)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대표> "제주도 특성에 맞는 비행 경로를 개발하고 제주 ~ 추자 구간을 연결하는 화물 드론 비행 실증 등 다양한 연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제주도에서 UAM 사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이어가겠습니다." 하늘을 나는 택시, UAM. 시연 행사를 통해 비행에 성공하면서 UAM 상용화에 대한 기대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2.09.21(수) 16:10  |  문수희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9월 21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 25.6도 제주 24.8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기온 19에서 20도, 낮기온은 26도 내외로 선선하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해안에 너울성 파도가 유입되고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9.21(수) 16:07  |  김수연
KCTV News7
02:20
  • 날씨ON (추분, 가을철 이동성고기압)
  • 날씨를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요즘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선선해지면서 곳곳에 가을정취가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인데요. 오늘 이후부터는 점차 밤의 길이가 더 길어지게 되는데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음을 비로소 실감하게 되는 시기가 됐습니다. 9월 말인 지금의 낮기온은 19에서 25도 정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제 10월이 되면 월평균 기온이 18에서 19도 정도로 내려갑니다. 여름철 우리나라를 지배하던 북태평양고기압이 물러가고 10월부터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게 되는데요.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이 약해지면서 대륙에서부터 오는 건조한 이동성고기압이 편서풍을 타고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우리나라를 지나는겁니다. 이 이동성고기압이 지날때는 날씨가 대체로 맑고 화창합니다. 하지만 이동성고기압 뒤에는 저기압이 뒤따라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때문에 이동성 고기압이 지나는 2-3일동안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이후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거나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을철에 이렇게 맑은 날씨와 비오는 날이 주기적으로 되풀이 되는 것입니다. 가을이 날씨가 항상 좋은 것만 같지만, 비오는 날이 꽤 있는데 평균적으로 보면 9월에는 30일중 10일 이상 비가 왔고요. 10월에는 평균 6.3일, 11월에는 8.9일 정도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추분 즈음해서 태풍도 많이 불어옵니다. 9,10,11월 가을에 발생하는 태풍은 10.7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수는 평균 0.9개 정도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날씨가 되면서 일교차가 점점 커지고, 기온변화가 꽤 커졌는데요. 환절기성 질환 예방하기 위해서 옷차림 더욱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주말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구름 많고 청명한 하늘이 펼쳐지겠고요. 아침기온은 17에서 18도 내외 낮기온은 23에서 25도로 선선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다소 흐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제주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해상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2.09.21(수) 15:58  |  김수연
KCTV News7
02:55
  • 돼지 분뇨가 맑은 물로…전국적 '호응'
  • 양돈농가에서 발생하는 분뇨처리는 큰 골칫거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냄새 뿐 아니라 지하수를 오염시키며 한동안 큰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축산 분뇨를 깨끗한 물로 정화하는 친환경 시설이 운영되면서 전국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림읍 가축분뇨 공동자원화공장입니다. 진한 갈색을 띄던 액비가 특수 필터를 몇 차례 거치자 맑은 물로 변합니다. 이 일대 양돈 농가에서 발생하는 돼지 분뇨의 정화작업이 한창입니다. 지난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가축분뇨처리시설. 가축분뇨 대부분을 퇴비와 액비로 처리했었지만 이를 살포할 초지와 농지가 부족한 상황.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퇴비와 액상비료는 물론이고 이를 정화해 깨끗한 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매일 공장으로 들어오는 분뇨는 약 300톤.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은 물로 재탄생하고 있는 겁니다. 오염물질을 걸러낸 세정액비를 특수 필터로 2번 더 걸러내면 투명하고 맑은 물로 바뀝니다. 다른 시설과 달리 각종 화학물질도 사용하지 않아 폐기물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정화된 물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음용수 기준을 통과할 만큼 깨끗합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이 곳에서는 역삼투압 방식을 이용해 세정된 액비를 깨끗한 물로 정화하고 있는데요. 하루 평균 150톤에 달하는 정화수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생산된 정화수는 공장 주변 정원에 물을 주거나 청소용수, 연못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친환경 축산시설 모범 사례로 꼽히며 전국에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들어서만 벌써 300명이 넘는 축산관계자들이 공장을 방문해 정화시설과 과정을 살펴봤습니다. <인터뷰 : 박종식 / 경북의성 축협 경제상무> "축산분뇨라는 것이 이렇게 자원화될 수 있다는 게 상당히 놀랍고요. 우리 지역에 비해서 너무 많이 앞서가는 것 같아서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부분을 보고 사실 저희들이 어떻게 우리 지역에 어떤 축산분뇨 문제를 처리할 것인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인터뷰 : 오영종 / 제주양돈농협 가축분뇨자원화공장 공장장> "많은 분들이 오셔서 그 (정화된) 물을 마시기까지도 하고,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제주대학교에 (의뢰해서) 먹는 물에 대한 판정까지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주도 양돈분뇨가 원활하게 처리될 수 있게끔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악취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혐오시설로 꼽히던 양돈시설. 이를 깨끗한 물로 정화하는 친환경 축산 시설이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9.21(수) 14:00  |  김경임
KCTV News7
00:31
  • 경운기 추돌해 2명 사상, 음주운전 7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 사망사고를 낸 70대 승합차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20일) 새벽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승합차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아 2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9.21(수) 13:20  |  김경임
  • 문화와 생활 (9월 22일)
  • 1. (전시) 바람의 화원 아트그룹 '그리미아'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부미갤러리에서 '바람의 화원'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건철, 김미소, 문희 등 12명의 작가가 자연물을 담은 유화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9월 24일 ~ 30일, 장소: 부미갤러리) 2. (전시) 터무니 정명국 작가의 개인전 '터무니'가 11월 6일까지 제주시 관덕로에 위치한 갤러리 비아아트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30년 동안 타고 다닌 자동차를 소재로 종이를 대고 연필로 문질러서 작업하는 '프로타주'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6일까지, 장소: 비아아트) 3. (전시) 형형색색 - 백년지계 제주대학교 박물관이 다음달(10월) 21일까지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형형색색 - 백년지계' 특별전시회를 엽니다. 이번 전시는 전국 10개 국립대 박물관의 연합전으로 각 대학 박물관의 대표유물 40여 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10월 21일까지, 장소: 제주대학교 박물관) 4. (공연) 용연 음악회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원이 주관하는 '2022 용연음악회'가 오는 24일 저녁 6시 30분부터 제주시 용연 일대에서 열립니다. 풍물놀이와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제주도립교향악단의 공연과 용연 계곡 테우에서 펼쳐지는 합창과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됩니다. (기간: 9월 24일, 장소: 제주시 용연 일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09.21(수) 13:12  |  김소연
KCTV News7
03:24
  • 빈집 늘고 주거비 부담 크고...시장 교란 심각
  •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교란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빈집은 전국에서 가장 빠른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반면 도민의 주거비 부담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실수요가 아닌 투기목적의 외부인 투자에 의한 현상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외부인 투자심의제도를 도입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세제개편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 지역의 한 빈집입니다. 기간도 꽤 지난 것으로 보여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탈선 장소로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빈집은 지역을 가리지 않고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2020년 기준으로 제주지역의 빈집은 3만 5,000호. 2016년과 비교해 1만 3천호, 63.5% 증가했습니다. 전국 빈집증가율 35%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은 것입니다. 제주지역 주택수 대비 빈집 비율은 14.2%. 전남의 15.5% 다음으로 가장 높습니다. 제주지역 빈집 가운데 10년 이내에 지어진 곳은 전체의 48%인 1만 6천 900호. 세종시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빈집과 더불어 준공 후 악성 미분양 주택도 문제입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미분양 주택의 92.6%로 전국 평균인 42%에 비해 갑절 이상 높았습니다. 이처럼 빈집과 미분양 주택 등 활용되지 않는 부동산이 증가하고 있지만 도민들의 주거비 부담은 오히려 심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제주지역의 세대 당 가계대출금액 증가율은 235%로 전국 평균보다 3배 이상 증가했고 이로 인해 주택구입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실수요자가 아닌 투기 목적의 외부인 투자에 의해 제주 부동산 시장 교란 현상이 악화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잇따라 꺼내들고 있지만 실제 제주지역의 경우 별다른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내용은 제주도가 건국대학교 부동산연구원에 의뢰한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의 현황과 문제점, 정책의 파급효과에 따른 용역 결과입니다. <고성수 / 건국대학교 부동산연구원 책임 연구원> "제주도에 집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라는 일반적인 현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데요...(문제는) 지난 정부에서 시행했던 대부분의 (부동산) 정책들이 제주에는 맞는게 아니었던 걸로..." 이에 따라 용역진은 외부인 투자심의제도를 도입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세제개편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투기 또는 빈집의 경우 취득세와 재산세를 중과하고 장기보유 특별공제 같은 세금 혜택 대상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제주주택개발공사를 설립해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원도심을 적정밀도로의 개발 유도를 제안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가격 안정화를 위해 특별법 개정 등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2.09.21(수) 12:03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영유아·어린이 등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시작
  • 최근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제주도가 오늘(21일)부터 독감 무료 예방 접종을 실시합니다.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에서 만 13살 미만 어린이와 임신부, 만 60살 이상 어르신,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와 면역저하자 등 25만 8천명 입니다. 독감 예방접종은 위탁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도내 536개 병의원과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전국적으로 독감과 코로나가 동시에 유행할 가능성이 커진 만큼 예방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9.21(수) 12:01  |  문수희
KCTV News7
02:58
  • 국제학교 증원 요구…도의회 '신중'
  •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들이 정원을 늘리기 위한 교실 등 시설 증축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를 심사할 제주도의회는 시설 부족이나 증원의 필요성 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신중한 모습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공립 국제학교인 KIS, 한국국제학교입니다.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입학생이 빠르게 늘어나 현재 학생 충원율이 97%에 이릅니다. 입학 순서를 기다리는 대기 학생만 19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등학교 일부 학년은 교실 부족으로 중학교 교실에서 수업을 진행할 정도입니다. 상황이 이러자 제주도교육청이 13학급 교실을 증축하는 내용을 담은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현재 이 학교의 초등부 학급당 정원은 20명, 계획안대로 교실이 늘어나면 260명 이상의 정원 확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한국국제학교 설립 당시에 특별법상 4학년부터 운영할 계획으로 특별법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지금은) 특별법도 바뀌면서 유치원 과정도 운영할 수 있고 초등학교 1~3학년 과정도 할 수 있도록 변경됐고..." 이처럼 학생 정원 확대를 요구하는 국제학교는 이 곳만이 아닙니다. 다른 사립 국제학교인 브랭섬홀아시아와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도 입학 정원을 3백명 이상 늘려 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이같은 정원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제주도의회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국제학교마다 입학 수요 대비 교실 부족을 강조하고 있지만 이를 입증할 충분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입장입니다. 무엇보다 JDC의 국제학교 추가 유치 움직임 속에 기존 국제학교들의 적지 않은 증원 요구가 가져올 영향 분석이 우선돼야 한다는 겁니다. 도의회는 더 시급한 교육현안도 많다며 다음주 국제학교를 대상으로 예정됐던 현장 방문도 보류했습니다. <김창식 / 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지금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중학교의 4개 교실을 쓰고 있더라고 하는데 우리가 4개 또는 5개 정도는 필요한 것으로 아는데 왜 15개 교실까지 필요한 지 이 부분도 저희들이 모르고 있고요." 국제학교 신설 등 제주영어교육도시 활성화에 적극적인 교육감과 달리 도의회가 규제 완화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면서 국제학교 정원 확대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9.21(수) 11:47  |  이정훈
  • 직업훈련 지원 국민내일배움카드제 '호응'
  • 직업훈련을 지원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제가 취업 희망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직업 훈련을 수료한 3천 4백여 명 가운데 47%인 1천 6백여 명이 취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카드 발급 건수도 지난 2020년 6천 7백여 건에서 지난해에는 9천 2백여 건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국민내일배움카드제는 직업 훈련생에게 일정 금액의 훈련비를 지원해 직업능력개발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5년동안 300에서 500만 원이 지원됩니다.
  • 2022.09.21(수) 11:24  |  문수희
KCTV News7
00:34
  • 특고·프리랜서 재난지원금 1인당 200만 원 지급
  •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제주도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제주형 7차 민생경제회복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614명이 접수했습니다. 제주도는 신청자들의 자격요건과 연소득, 소득감소액, 중복수급 여부를 심사한 뒤 다음달부터 1인당 200만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1만 1천여 명에게 75억 1천 800만 원의 재난지원급을 지급했습니다.
  • 2022.09.21(수) 11:10  |  문수희
  • 탐라순력도 활용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홍보물 제작
  • 제주도가 국가 보물인 탐라순력도를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홍보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벌꿀과 고소리술, 암퇘지 세트 등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상품을 탐라순력도에 수록하는 가칭 사회적경제기업 순력도를 내달까지 제작합니다. 제작된 순력도는 공항과 항만, 제주관광공사와 관광협회, 도내외 공공기관 등에 배포돼 사회적 경제기업 상품 홍보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 2022.09.21(수) 11:06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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