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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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1
  • 풍요와 번영 기원 '마불림제'
  • 제주 토속신앙의 원조라고 불리는 송당본향당은 제주에서도 드물게 매해 4번의 마을제가 진행되는데요. 매해 음력 7월이면 장마가 끝난 뒤 습한 기운을 몰아내 농작물이 수해 없이 풍작을 기원하는 '마불림제'가 봉행됩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축소되거나 취소됐었는데요. 오랜만에 공개된 마불림제 현장에 허은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구좌읍 송당본향당입니다. 팽나무 아래 본향당 제단에 과일과 생선 등 각종 제수가 올려져있고 제를 지내는 심방의 기도 소리가 들립니다. 제주도 무형문화재 5호로 지정된 송당리 마을제, 그 중에서도 농경과 목축의 풍요와 번성을 기원하는 '마불림제'가 봉행됐습니다. 매해 음력 7월 제주도에서 장마가 끝난 뒤 습기로 인한 곰팡이 등을 씻기 위해 행하는 마을제사입니다. <문봉순 / 제주섬문화연구소 연구실장> "'마'의 의미가 곰팡이라는 뜻도 있고 장마라는 뜻도 있어서 신의 옷에 있는 곰팡이를 털어내고 장마를 그치게 한다, 그리고 소와 말을 증식시키는 다양한 의미들을 가지고 있는 그런 굿입니다. " 그동안 코로나19로 마을제가 축소되거나 취소됐지만 오랜만에 의례가 진행되면서 이번 마불림제에는 제주어로 단골이라 불리는 마을 신을 모시는 지역주민뿐 아니라 이를 보려는 도민들로 자리가 채워졌습니다. 단골들은 준비한 제수를 올리고 가정의 평안을 기원했습니다. <고연자 / 구좌읍 송당리>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제물 떡도 하고…. 시험 보는 아기들, 육지 가서 지금 군대에 있는 사람, 임용고시 볼 손주가 많아요. 그래서 이 손주들을 할머니(본향당 신)한테 오늘 잘 부탁드리려고 왔어요." 제주 토속신앙의 원조라 불리며 세계유산본부와 제주문화예술재단, 송당리 마을이 이렇게 마을제를 이어오고 있지만 시대가 흐르며 명맥이 끊기진 않을까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홍용기 / 송당리장> "본향당이 문화재로 지정되고 나서 계승하기 위한 전통문화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이런 부분도 보완해서 단골들을 많이 올 수 있도록 그런 유인책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점차 사라져가는 제주의 문화지만 가족과 마을의 안녕과 농경과 목축 등 생업의 번창을 기원하는 기도는 여름철 날씨만큼 뜨거웠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 2022.08.10(수) 16:18  |  허은진
KCTV News7
00:56
  • 오늘의 날씨 (8월 10일)
  • 오늘 제주는 낮기온이 37.5도까지 오르며 관측이래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성산 32.8도, 서귀포시와 고산도 31.8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비가 내리겠지만, 폭염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새벽부터 오후 사이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고,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7에서 28도,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10(수) 16:09  |  김수연
KCTV News7
00:28
  • 제주시 낮기온 37.5도…관측이래 가장 높아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7.5도까지 오르며 1923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무더운 날씨로 기록됐습니다. 최근 고온다습한 공기가 남서풍을 타고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낮동안 강한 햇볕까지 더해지면서 기온이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기상청은 내일 대체로 흐리 날씨 속에 비가 내리겠지만 낮기온이 오늘과 비슷하게 오르며 폭염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22.08.10(수) 16:05  |  김수연
KCTV News7
00:24
  • 서귀포중 3학년 고지수, 경찰청장 표창
  • 서귀포중학교 3학년 고지수 학생이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고지수 학생은 서귀포경찰서 청소년정책자문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평소 교내 학교폭력예방 지킴이와 또래 상담 활동을 펼치며 서귀포경찰서 추천으로 제주 대표로 대한민국 경찰청장 표창을 받게 됐습니다.
  • 2022.08.10(수) 15:51  |  이정훈
KCTV News7
01:02
  • 수형인 직권재심 확대 환영 성명 잇따라
  • 법무부의 직권 재심 청구 대상 확대에 각계각층의 환영성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오늘 성명서를 내고 법무부의 4.3 일반재판 수형인에 대한 직권재심 청구 확대 방안 마련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4.3 평화재단는 이번 조치로 일반재판 수형인의 명예 회복에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며 4.3의 정의로운 해결과 국민화합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법무부가 일반재판 수형인의 억울한 심정과 피해 상황에 대해 공감하고 직권재심 청구 확대를 통한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에 뜻을 함께 해줘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역 국회의원들도 보도자료를 통해 법무부의 발표에 대한 환영 입장을 밝히고 관련 법령 개정과 배보상 형평성 등 남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2.08.10(수) 15:07  |  김수연
KCTV News7
00:18
  • 노형동 비닐하우스 창고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에 보관 중이던 가구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8.10(수) 14:56  |  김경임
KCTV News7
02:08
  • "벌이다 벌" 무더위 속 벌집 제거 급증
  •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산과 주택가 등 곳곳에서 벌집 신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벌집을 성급히 제거하려다가 쏘이면 치명적일 수 있는 만큼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주택 화단에 있는 나무에 주먹 만한 크기의 벌집이 달려 있습니다. 주위로는 커다란 벌들이 잔뜩 모여있습니다. 말벌 종류 가운데 하나인 쌍살벌입니다. 하얀 보호복을 갖춰입은 소방대원이 살충제를 뿌리고 벌집을 제거 합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산이나 주택가 곳곳에서 벌집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제주시내에 위치한 절과 주택 등에서 벌집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는가 하면, 서귀포시 붉은 오름에서는 숲길을 걷던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 등 8명이 벌에 쏘여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번식을 준비하는 벌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겁니다. 올들어서도 지난달까지 벌써 9백 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돼 벌집 제거가 이뤄졌습니다. 최근 3년 간 제주에서 접수된 벌집 제거 요청 신고는 4천 3백여 건.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이 여름철인 7,8월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도심에서 발견되는 벌들은 대부분 꿀벌이긴 하지만 말벌 종류인 쌍살벌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쌍살벌은 공격성은 낮지만 일반 벌보다 독성이 강한 만큼 주의해야 합니다. <인터뷰 : 한세훈 / 제주소방서 119구조대> "(벌집 발견 시) 최대한 자세를 낮춰서 천천히 20m 정도 이상 (떨어진) 안전지대로 대피하신 후에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신고 시에 벌집의 크기와 위치, 높이뿐만 아니라 벌의 종류까지 말씀해 주시면 출동 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벌에 쏘였다면 플라스틱 카드 등으로 침을 긁어 빼낸 뒤 재 즉시 가까운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당부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 이민규,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22.08.10(수) 14:46  |  김경임
KCTV News7
00:39
  • 2015년 방사 남방큰돌고래 '태산이' 폐사 추정
  • 지난 2015년 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 '태산이'가 방사 7년 만에 죽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돌고래 환경 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지난 6월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앞바다에서 사체로 발견된 돌고래가 지난 2015년 방사한 '태산이'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GPS를 부착하며 생긴 등지느러미 자국으로 볼때 태산이로 보이고 부검과 조직 검사를 진행 중이지만 자연사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태산이의 올해 추정 나이는 27살입니다.
  • 2022.08.10(수) 13:46  |  김용원
KCTV News7
01:12
  • 신남방 시장 확대 전략 미흡 …"지원 시급"
  • 신남방시장이 제주의 새로운 수출기지로 주목받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응은 종전과 달라진게 없다는 지적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신남방 정책을 새 도정의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제주상품 전시판매장 확대, 해외 유통채널 발굴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신남방 시장 개척은 전임 도정에서도 진행됐지만 2020년부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제주상품 전시판매장을 각각 1개씩 운영하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온라인 인프라가 미흡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특성상 현지 유통 채널과의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한데도 별다른 진척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이들 지역과 민간 교류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만큼 통상 전문가와 기업 등이 참여하는 전문 조직 구성 등 적극적인 행.재정 지원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신남방 국가는 인도를 포함해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을 말합니다.
  • 2022.08.10(수) 11:56  |  김석범
KCTV News7
00:37
  • 법무부, 4·3일반재판 수형인 직권재심 확대 추진
  • 4.3 재심이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정부 차원의 특별재심 청구 대상에 현재 군사재판에 이어 일반재판 수형인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최근 '4.3사건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4.3 특별법에 명시된 군법회의 뿐 아니라 일반재판 수형인과 유가족에 대한 명예회복과 권리구제 필요성도 크다며 직권 재심 청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따라 일반재판 수형인의 경우 개별적으로 자료를 준비하고 소송을 제기하면서 많은 제약을 받고 있어 이번 특별재심 대상에 포함된다면 절차 간소화로 유족들의 명예회복에 큰 도움을 될 전망입니다. 현재까지 4.3사건 직권재심권고합동수행단의 직권 재심 절차를 통해 무죄를 선고 받은 군사재판 수형인은 25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2.08.10(수) 11:46  |  문수희
KCTV News7
00:37
  • 구름 많고 폭염 이어져, 자외선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불볕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4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는 매우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어 낮시간대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8.10(수) 11:22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어제 1천 993명 신규 확진…3명 위중증
  • 어제 제주에서는 모두 1천 993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신규로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확진자의 대다수인 96% 가량이 도민이고 68명이 다른 지역 거주자 나머지 16명은 해외 유입 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8만 6천 30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모두 1만 375명이며 이 가운데 3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 받고 있습니다.
  • 2022.08.10(수) 11:18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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