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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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제주형 통합 물관리 기본계획 수립 도민설명회
  • 제주형 통합 물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도민설명회가 오늘 하루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설명회에서 박원배 지하수연구센터장은 지하수 함양량과 지속이용 가능량, 대체 수자원, 기존 용수공급체계의 문제점, 수질관리방안, 통합 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법제도와 조직개선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제주 수자원 환경에 적합한 제주형 통합 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 2022.07.21(목) 16:57  |  양상현
KCTV News7
01:00
  • 애월읍 렌터카 전복사고 CCTV 추가 확인
  • 어제 새벽 제주시 애월항 인근 커브길에서 발생한 렌터카 전복 사고 당시 CCTV 영상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근처 가게 CCTV에 찍힌 영상에서는 애월항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가 커브길에서 방향을 바꾸지 못해 바위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또 다른 CCTV에는 사고 당시 5인승 승용차에 운전석 외에 조수석에 2명, 뒷자리에 4명 등 7명이 탑승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 있던 3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 중인 4명 가운데 1명은 아직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사고 현장 근처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운전자의 혈액을 채혈해 음주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중상자들의 의식이 회복되는 대로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2.07.21(목) 16:25  |  김경임
KCTV News7
00:47
  • 민선 8기 핵심 공약 추진 전담팀 신설
  • 제주도가 민선 8기 핵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조직 재정비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기구와 인력을 재배치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기구 설치와 정원 조례 시행규칙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15분 도시 제주' 조성을 위한 전담팀을 도시계획재생과에 신설하고, 상장기업 육성을 위한 산업정책팀도 경제정책과에 새롭게 꾸려집니다. 또 현재 일자리과와 경제정책과는 경제정책과로 통합되며 도민 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 취약계층 고용서비스를 지원하는 고용센터는 별도의 독립 부서로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6일까지 의견 수렴을 마치고 조례 규칙 심의회 등 절차를 거칠 예정입니다.
  • 2022.07.21(목) 16:01  |  문수희
KCTV News7
02:13
  • 어린이집 학대 교사·원장 전원 '법정구속'
  • 제주 최대 규모 아동 학대 사건의 가해자였던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원장에게 항소심 재판에서 엄벌이 내려졌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에게 용서할 구할 기회를 줬지만 합의를 하지 못했고 반성도 없었다며 항소를 제기한 9명 모두 법정 구속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20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3개월 동안 350차례가 넘는 학대 사건이 발생한 제주시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보조교사 등 10명이 상습적으로 아동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원아 29명 중에는 만 1살 영아부터 자폐 장애를 가진 유아도 있었고 특정 교사 한명은 무려 80회가 넘는 학대 범죄로 공분을 샀습니다. 제주지역 최대 규모 아동 학대 사건의 가해자인 보육교사와 관리자인 원장 등 9에 대해 1심 재판부는 지난 2월 징역형을 선고하면서 피해자와 합의하고 용서를 구하라며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달라진 것은 없었고 2심 재판부는 형이 부당하다며 항소를 제기한 피고 9명 가운데 보육교사 8명에게 징역 4월에서 2년 6월을, 원장에게는 징역 6월에 벌금 5천만 원 형을 선고하면서 이들 모두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가해 교사들이 학대를 말리지 않고 때로는 웃기도 하면서 반복된 폭력을 가했음에도 일부 교사는 부모와 합의조차 하지 않아, 죄를 뉘우치고 있는지 의문스럽다며 법정 구속이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 특히 어린이집 원장은 CCTV 확인 같은 기본적인 관리 책임 의무도 소홀했다며 죄가 없다는 주장을 받아들일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피해자 측 법률 대리인은 이번 판결은 아동학대 범죄에 대한 우리 지역사회의 미흡한 인식과 대처에 경종을 울렸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판결로 범죄로부터 스스로 방어할 여력이 없는 아동의 안전을 위한 법적 제도적 변화를 기원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피해 아동 수십명을 상대로 가해진 신체적, 정신적 학대에 대한 민사소송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박시연)
  • 2022.07.21(목) 15:49  |  김용원
KCTV News7
02:10
  • 폭염·마른 장마에 감귤 낙과 피해 '속출'
  • 때 이른 무더위와 마른 장마까지 겹치며 감귤 열매가 떨어지는 낙과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열대야가 심했던 제주시 지역에서의 피해가 심각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과수원 과수원 여기 저기에 작은 열매가 떨어져 있습니다. 나뭇가지에 달렸어도 이미 색이 바래 떨어질 열매도 적지 않습니다. 올 여름 일찍 찾아온 폭염 탓에 감귤 낙과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농협에 따르면 이달 들어 낙과 피해를 신고한 농가만 340여 명에 달합니다. 농정당국은 지난 달 말부터 이달중순까지 제주지역 평균 기온이 예년에 비해 4~5도 가량 높은데다 밤까지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수세가 약한 나무를 중심으로 낙과 피해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정훈 /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2차 생리낙과기에 6월 20일 이후에 열대야가 지속되고 비 오는 날씨는 적고 주간 고온으로 인해 감귤 나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양분 소모도 많아져서 2차 생리낙과량이 좀 많아졌습니다. " 특히 낙과 피해는 열대야가 길었던 제주시가 서귀포 지역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 봉개동과 화북동, 삼양동을 중심으로 피해 신고가 몰렸습니다. <이정훈 기자> "특히 이처럼 낙과량이 많은 것은 예년보다 비의 양이 적은 마른 장마 영향도 한 몫했습니다." 실제 지난 달 23일부터 최근 까지 내린 강수량은 평년 보다 112㎜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낙과 피해를 신고한 농가는 4농가에 불과했습니다. 열매가 많이 떨어지면 남은 과실이 커져 비상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정당국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지만 이번 낙과 피해가 극조생 품종을 중심으로 나타나 올해산 전체 감귤 품질에 영향을 주는 것은 제한적이라고 예측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 2022.07.21(목) 15:43  |  이정훈
KCTV News7
01:58
  • 2주 연속 더블링…8월 중순 쯤 '정점'
  • 코로나 재유행이 시작되면서 제주에서 하루 천 명대의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2주 동안 확진자가 2배씩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그 속도가 전국 상황을 앞지를 정도로 빨라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이번 유행의 정점을 8월 초에서 중순쯤으로 예측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보건소 선별 진료소에 다시 검사 행렬이 이어집니다. 더운 날씨에도 PCR 검사를 받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겁니다. <문수희 기자> "코로나 재유행으로 제주지역 확산세가 심각한데요. 최근 2주 연속 확진자가 2배로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지난 6월 넷째주 코로나19 확진자는 7백명 대. 6월 마지막 주 천명 대를 보이더니 한주가 지날때 마다 확진자가 두배 이상 늘며 7월 둘쨋주에는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주간 평균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지난달 말 부터 확진자가 눈에 띄게 급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 확산세가 제주에는 일주일 가량 늦게 영향을 줬던 이전 유행 때와 달리 최근은 제주 확진자 발생 추세가 전국 상황을 앞서가고 있습니다. 최근 확산 속도가 빠른 BA.5 변이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았고 휴가철 제주지역 이동량이 늘어난게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제주도는 전국보다 빠른 오는 8월 초에서 중순 쯤을 유행의 정점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행의 정점에서 하루 3천명에서 최대 3천 800명까지의 확진자 발생을 예상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8월 중순 보다 조금 일찍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3천명에서 3천 800명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주는 코로나19 재유행의 최대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영상디자인 : 유병규 )
  • 2022.07.21(목) 15:41  |  문수희
KCTV News7
03:05
  • 경안 심사 돌입…"과감한 수술 필요"
  • 오영훈 도지사와 김광수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제주도의회 심의가 시작됩니다. 제주도와 도교육청은 이번에 1조 1천 300억이 증액된 추경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는데요. 현금성 지원이 많은데다 각종 공약 추진에 따른 예산이 대거 반영된 가운데 일부는 벌써부터 과다 편성 논란이 일면서 최종 처리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경학 의장은 개회사에서 추경심사에서 과감한 수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역대 최대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한 도의회 임시회가 열렸습니다. 오영훈 도정이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8천510억 원 증가한 7조 2천432억 원 규모. 제안설명에 나선 오 지사는 이번 추경편성의 초점을 코로나19 피해와 신3고 경제위기 극복에 맞췄다고 말했습니다. 증액된 예산 가운데 44%에 이르는 3천여억 원은 도민 일상회복과 취약계층 생활 안정 등에 중점 투입하게 되며 특히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 씩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700억 원을 편성했다며 원안 통과를 요청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그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으신 도민과 거리두기로 피해를 입은 사업주와 종사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기 위한 사업들을 담아 추경안을 편성했습니다." 도교육청 역시 기존 예산보다 2천800여억 원 늘어난 1조 6천524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번 추경예산안을 편성하며 교육격차 해소 등 교육회복에 가장 큰 주안점을 뒀다며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우리 학생들은 지난 2년여 동안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및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반복된 원격수업으로 학력격차와 기초학력 부진에 대한 우려도 커졌습니다. 이에 이번 추경예산안을 편성하며…." 하지만 일부 예산편성을 놓고 벌써부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형기초자치단체모형에 15억원이 대표적인 사례이고 학생들에게 제공하겠다던 스마트 기기 역시 지난 업무보고에서부터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도 개회사를 통해 강도높은 예산심사를 주문했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장> "예산의 효과가 애초 계획했던 대로 힘든 도민 모두에게 공평하게 돌아가도록 편성되어 있는지 살피고 아니다 싶으면 과감한 수술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선 8기 출범 후 첫 추가경정예산이 도의회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박병준)
  • 2022.07.21(목) 15:19  |  허은진
KCTV News7
00:31
  • 상습 음주운전·뺑소니 혐의 40대 구속 송치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4월 18일,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신호대기중인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송치했습니다.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해 2개월 동안 숙박업소를 돌며 도피생활을 하다 지난 12일 중문동에서 검거됐습니다. 한편, A씨는 이전에도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7.21(목) 15:15  |  김경임
KCTV News7
02:23
  • 확산세 무서운데…대책은 '자가 방역'뿐?
  • 앞서 보신 것처럼 제주의 확산세가 점점 커지면서 방역당국은 국가지정 전담병상을 추가 확보하고 고위험군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역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확산세를 잡을 만한 대안은 마땅히 없고 추가 백신 접종은 국가적인 영역이라며 제주도 차원의 대응에는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제주도가 추가 방역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국가 지정 전담병상을 추가 확보하고 고위험군 대응에 총력을 다한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전담 병상을 43개 추가 지정받아 98개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요양병원이나 장애인시설 같은 감염 취약 시설에 있는 고위험군 1만 2천여 명이 대해서는 패스트트랙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위험군에 대한 진단부터 처방, 입원까지 가급적 하루에 해결해 치명률을 낮추겠다는 것입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여러 시설에 있는 사람들이 확진됐을 때 시스템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패스트트랙이라고 말씀 드리는 것이고요. 그런 고위험 시설이나 고위험자에 대해서는 빨리 입원까지 시키는 것을 빨리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들 대책 모두 중앙 방역당국이 하루 전에 내놓은 추가 방역 대책을 제주도에 적용한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효과 여부는 차치하더라도 코로나 사태 초기에는 제주형 방역 대책이라며 다양한 시도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이마저도 뜸한 상황입니다. 게다가 거리두기를 도입하지 않겠다고 못 박으면서도 확산세를 잡거나 확진자 발생을 통제할 대안은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백신 접종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제주로서는 권한조차 없습니다. <황순실 / 제주도 방역총괄과장> "(코로나19) 예방 접종은 국가에서 주도적으로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지자체에서 대상을 다른 접종처럼 해서 접종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거든요." 결국 도민 개개인이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 외에는 확진을 피할 길이 없어 방역당국은 일상 속에서 자가 방역에 협조해달라는 요구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07.21(목) 15:12  |  조승원
KCTV News7
00:36
  • 전 제주Utd 소속 외국인 선수 사기 혐의 수배
  • 서귀포경찰서는 전직 제주유니아티드 소속 외국인 선수를 사기 혐의로 쫓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30대인 A씨는 한국에서 선수생활 당시 세금을 납부하기 위해 대리인인 B씨로부터 1억 7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해외에 있는 A 선수에 지명수배를 내리고 인터폴 공조 요청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해당 선수는 지난 2017년부터 2년 동안 제주유나이티드에서 선수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7.21(목) 14:58  |  김경임
  • 어린이집 학대 원장·교사 항소심 '법정 구속'
  • 제주지방법원 형사 합의부는 어린이집 아동을 상습적으로 학대하고 이를 묵인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제주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등 9명에 대한 항소심 재판에서 징역 4월부터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피고인들에게 피해자와 합의할 기회를 줬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반성하는 모습도 보여지지 않는다며 피고 전원을 법정 구속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7.21(목) 14:28  |  김용원
KCTV News7
02:36
  • 날씨ON (건강한 여름나기)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요즘 전세계가 폭염으로 난리죠. 최근 유럽에서 살인적인 폭염과 이로 인한 대형산불이 발생한다는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전례없이 이른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량은 그 어느때보다 많습니다. 여름철 냉방기기를 건강하게 사용하려면 주의할 점 몇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냉방병 예방을 위해서 실내와 바깥 온도 차이를 5~6도 내외로 설정해야 합니다. 여름철 실내 적정 냉방 온도는 26도인거 아시죠? 냉방병으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과도한 사용은 줄여야 합니다. 에어컨을 오래 가동할때는 실내 습도를 40% 이상으로 맞춰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습도가 높아도 문제지만 너무 낮은 경우에도 감기 등의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에어컨, 선풍기 바람을 직접 맞으면 감기에 잘 걸리고 체온이 떨어지면서 호흡기능이 떨어져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까요. 특히,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이면 에어컨 바람이 바로 오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실내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탈때도 에어컨 작동은 필수죠. 자동차 타기 전 충분한 환기를 통해 내부에 갇혀 있던 탁한 공기를 꼭 배출해야하고요. 미세먼지 막는다고 내부순환 모드로만 설정해두시는 경우 많은데 그럼 에어컨 내부에 곰팡이가 생길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외부순환 모드로 바꿔서 신선한 공기로 주기적으로 수분을 말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또, 시동 끄기 2-3분 전에 에어컨을 끄고 송풍기를 작동시켜야 에어컨에 생긴 물기가 잘 말라서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정에서든 차량에서든 냉방기기를 틀때 실내 환기를 자주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루한 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켜가고 있는 요즘인데요. 적절한 관리로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말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구름 많다가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고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주말 역시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사이 자외선지수가 위험단게까지 오르니까요. 외출하실때, 모자나 자외선 차단제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2.07.21(목) 14:26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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