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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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한림항 사고 어선 인양 완료…내일, 합동 감식
  • 한림항 어선 화재 사고에 대한 인양 작업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제주해경은 오늘(15일) 피해어선 3척을 모두 인양하고 해양 오염 방제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내일은 해경과 소방, 국과수 합동 감식이 시작돼 본격적인 화재 원인 규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한편, 추가로 실종자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앞서 발견된 실종자 추정 시신에 대한 신원은 확인 중입니다.
  • 2022.07.15(금) 17:40  |  문수희
KCTV News7
02:39
  • 오영훈 지사 - 제주 국회의원 "현안 공동 협력"
  • 오영훈 지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제주 국회의원들과 공식적인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 지사와 국회의원들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주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세 명의 제주도국회의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민선 8기 도정이 출범한 지 2주가 조금 넘은 가운데 제주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섭니다. 앞서 정부 주재로 열린 예산협의회에서 제주도가 요청한 내년도 예산은 3천 892억 원. 오영훈 지사는 18개의 주요 사업 가운데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과 교래 정수장 현대화사업, 농산물 통합 물류체계 지원 사업을 주요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위해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중요한 것은 향후에 국회에서 다뤄져야 할 국고 보조 사업 지원에 대한 협조 요청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예산정책협의를 통해서 제주의 현안 사업과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제주 출신 국회의원들도 내년 국회 확보와 함께 제2공항이나 제주특별법 개정,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등 주요 현안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송재호 / 국회의원> "앞으로 크게는 제주특별자치법을 전면 개정해야 하는 문제도 있지만 그런 것을 포함해서 크고 작은 입법사안에 대해서 국회의원이 의논해서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 일을 뒷받침하겠습니다." <김한규 / 국회의원> "민생과 경제를 위해 예산준비를 하고 있으면 국회가 정상화되면 신속하게 제주도가 원하는 사업을 제주도 국회의원으로서 도정과 함께 협의해서 반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또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바이오 헬스산업과 대학 육성 등 다양한 제언도 전했습니다. <위성곤 / 국회의원> "어려운 형편에 있는 도민을 잘 살피는 일, 그것을 통해서 민생을 잘 보살피고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내는 두가지가 가장 중점적인 과제인 것 같습니다." 모처럼 같은 당의 도지사와 제주 국회의원의 협력모델이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낼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07.15(금) 17:32  |  문수희
KCTV News7
00:25
  • 확진자 현황 (7월 15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71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878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4만 6천 492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4명을 포함한 24만 1천 906명. 격리 환자는 4천 402명입니다.
  • 2022.07.15(금) 17:20  |  양상현
KCTV News7
00:40
  • 5급 승진 인원 공개…도 29명, 행정시 14명
  • 민선 8기 제주도정의 첫 정기인사가 다음 달 5일 단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사무관 승진인원은 44명으로 결정됐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 양 행정시가 공개한 5급 사무관급 승진 인원은 제주도청이 29명, 도의회 1명, 제주시 6명, 서귀포시 8명입니다. 제주도청의 경우 행정직이 15명에 이르며 시설 토목 2명, 그 밖에 농업과 녹지, 해양수산 등 전체 14개 직렬에서 승진인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다면평가를 실시한 후 오는 25일 승진의결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2.07.15(금) 17:14  |  양상현
KCTV News7
00:40
  • 단비
  • 1. 월정리 밭담길 2. 반가운 '단비' 3. 싱그러움을 더해가는 '여름' (영상취재 현광훈)
  • 2022.07.15(금) 17:01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주)한라산, '화재 소실' 7억 대 손배소 패소
  • 주식회사 한라산이 화재로 소실된 주정 원액에 대한 7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민사 5부 문종철 판사는 주식회사 한라산이 재단법인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를 상대로 제기한 7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시돌측의 배상 책임이 없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한라산은 이시돌 측에 보관을 부탁한 주정 원액이 지난 2020년 화재로 소실된 것에 대한 관리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22.07.15(금) 16:14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송악산 유원지 일대 '개발 제한 지역' 지정 추진
  • 유원지 지정 해제를 앞두고 있는 송악산 일대가 개발행위 제한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는 22일 회의를 열어 송악산 유원지 일대에 대한 개발행위 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심의합니다. 개발제한지역으로 지정되면 건축물의 건축이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 채취, 토지 분할 등의 행위가 사실상 금지됩니다. 지난 1995년에 지정된 송악산 유원지는 다음달 해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송악산 유원지와 주변 관리, 주민상생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으로 결과에 따라 용도지역이나 지구 등의 변경 등을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 2022.07.15(금) 15:20  |  양상현
KCTV News7
02:16
  • 고물가에 금리 충격…가계 - 지역 경제 '휘청'(17일)
  • 한국은행이 최근 기준 금리를 한번에 0.5% 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했습니다. 고물가에 이어 금리 충격까지 더해지면서 부채 비중이 높은 제주지역은 가계 뿐 아니라 지역 경제 전반이 위축될 것이란 어두운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합리적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 업소에는 지자체가 공공요금 감면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를 겪은 지난 3년 간 42개 업체가 간판을 내렸습니다. 재료비 등 물가 상승 압박을 견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박인철 / 제주소상공인연합회장> "가격을 올리지 못하니까 반납해버리는 거죠. 그래서 가격을 올리는 거죠. 그만큼 소상공인들이 엄청나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 포인트 올리는 사상 첫 빅스텝을 단행하면서 당장 가계 대출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기준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약 17조원. 기준금리를 0.5% 포인트 올릴 경우 늘어나는 대출 이자만 9백억 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는 지역내총생산 대비 가계대출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가구당 부채도 서울 다음으로 많습니다. 금리 상승기에는 대출금리가 예금 금리보다 크게 오르기 때문에 부채가 많은 제주지역의 가계 부담은 가중됩니다. 여기에다 제주지역 가계대출의 70%가 상환기간이 만기 10년 미만으로 짧습니다. 부채의 절대적인 양도 많고 부채의 질도 떨어지는 제주는 금리 충격에 결국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박동준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장> "자산과 부채라는 측면에서 보면 제주지역은 금융부채가 전국보다 높은 편입니다. 금리가 상승할 경우 이자 상환 부담이 커지면서 결과적으로 민간 소비를 제약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계 뿐 아니라 중소기업들의 투자 감소, 소비 둔화로 인한 관광객 감소로 제주 지역 경기 전반이 휘청일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박시연)
  • 2022.07.15(금) 15:19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제주도의회, 12대 의정 슬로건 도민 공모
  • 제12대 제주도의회가 전반기 의정 슬로건과 의정 방침을 공모합니다. 접수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로 도의회에 관심 있으면 누구나 의정이 추진해 나가야 할 방향을 간결하고 함축적으로 표현해 전자우편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됩니다. 수상작은 2단계 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8월 1일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2.07.15(금) 15:10  |  허은진
KCTV News7
03:17
  • '재밋섬 매입' 강행…"예산 비협조" 맞불
  • 제주도가 아트플랫폼을 조성하겠다며 삼도2동 재밋섬 건물을 100억 넘는 예산을 들여 매입한 것을 두고 제주도의회 업무보고에서 집중 질타를 받았습니다. 도지사가 공석이었고 문화예술재단 이사장 퇴임을 앞둔 상황에서 건물 매입을 강행하며 절차 중단을 촉구했던 도의회가 무시당했다는 지적입니다. 앞으로도 적잖은 예산 투입이 불가피한데, 도의회는 추가 예산에 협조하지 않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아트플랫폼을 조성하겠다며 지난 2018년부터 매입을 추진한 삼도2동 재밋섬 건물. 그동안 추진 과정에서 불공정 계약과 예산 낭비 논란이 일었지만 현재 제주문화예술재단이 100억 원에 매입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매입 시점이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재단이 건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것은 지난 5월 중순. 정책 결정자인 도지사가 공석이었고 이승택 전 재단 이사장의 퇴임을 앞둔 시점이었습니다. 게다가 지난 11대 도의회가 지난 4월 공식적으로 매입 중단을 촉구했음에도 매입 절차는 강행됐습니다. 12대 도의회 첫 업무보고에서 재밋섬 매입을 강행한 행정을 향해 비판이 집중된 이유입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회 의원> "도지사 공백기에 처리를 결정한다, 이게 상식적이냐는 거예요. 넌센스 아닙니까? 행정의 폭거에요 폭거. 의회를 무력화시키는 오만 방자한 행정…." <고춘화 /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2018년도에 이미 1차 중도금이 나가서 계약상에 있었던 사항인데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라서 행정절차 중단했던 사항이 해소됐기 때문에 매입을 했던 거고…." 제주도가 문화 예술 정책에 대한 철학 없이 주민 공감대와 동떨어진 기반 시설을 늘리는 데만 집중하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이승아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지역별 인구 대비 문화시설이 제일 많은 데가 어디일까요? 확연하게 제주도입니다. 문화예술에 참여하는 도민 비율이 몇 %일까요? 1.7%로 전국에서 꼴등입니다." 해당 건물이 노후화돼 앞으로 리모델링과 보수 작업에 막대한 예산 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도의회는 추가 예산에 대한 비협조를 예고했습니다. <박두화 / 제주도의회 의원> "2006년 7월 4일 등기한 건물로 16년 돼서 노후화됐죠. 2018년 계약 당시 리모델링 비용이 65억에서 70억, 그런데 지금은 100억에 달할 수도 있겠습니다." <양경호 / 제주도의회 의원> "앞으로 운영하려면 리모델링 등 돈도 많이 들어갈 것 아닙니까? 문광위가 새로 구성돼서 출연 동의도 해야 할텐데 쉽게 되겠습니까?" 제주도가 재밋섬 건물 매입까지는 마쳤지만 앞으로 아트플랫폼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의회의 집중 견제 속에 험로가 예상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박병준)
  • 2022.07.15(금) 15:07  |  조승원
KCTV News7
02:29
  • "엄마 나야"…진화하는 메신저 피싱 '급증'
  • 최근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돈이나 개인정보를 가로채는 이른바 메신저 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제주에서 메신저피싱에 가담한 외국인 2명이 검거돼 구속 송치되기도 했는데요. 깜빡하면 속기 쉬운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휴대전화가 망가졌다며 낯선 번호로 전송된 메시지. 친근한 말투로 엄마라 부르며 문자로만 연락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자를 보낸 사람은 자녀가 아닌 메신저 피싱범입니다. 지난달 30일, 자녀를 사칭해 돈을 빼돌리는 메신저 피싱에 가담한 혐의로 외국인 2명이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국내 휴대전화 15대를 해외 컴퓨터와 연동해 피싱 문자 메시지가 발송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휴대 전화를 차량에 싣고 다니며 기지국에 혼선을 주기도 했지만 결국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피의자들이 가지고 있던 휴대전화로 6월 한 달 사이 발송된 피싱 메시지는 무려 1만 건이 넘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2명을 전기통신사업법 위반과 사기 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최근 가족 등을 사칭해 메신저로 개인정보나 돈을 가로채는 이른바 메신저 피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녀인 척 연락한 뒤 휴대전화 수리비 등을 핑계로 돈이나 신분증 등 결제정보를 보내달라고 하는 겁니다. 제주에서도 매년 200건에 이르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올들어서는 6개월 만에 150건이 넘게 발생하며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재호 / 제주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휴대전화가 고장 나서 임시번호로 연락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고 상대방으로부터 신분증, 신용카드 번호 등 결제정보를 요구받거나 원격 조정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요구받는 경우에는 반드시 상대방과 전화 통화하거나 직접 만나서 누구인지 확인하셔서 (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찰은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URL을 누르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CG : 유병규,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2.07.15(금) 14:52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제주 학생 확진자 전주 대비 2.7배 증가
  • 최근 일주일 사이 제주지역 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주보다 갑절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동안 제주지역 학생 확진자는 하루평균 115.7명으로 일주일 전 42.4명과 비교해 2.73배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학급 단위별 교육활동을 권장하고 학교장 재량으로 원격수업 전환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학교별로 방역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것을 안내했습니다.
  • 2022.07.15(금) 14:44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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