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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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8
  • 감쪽같이 사라진 감귤…농가 '망연자실'
  • 매년 이맘때 쯤이면 농산물 절도 피해가 기승을 부리는데요. 최근 제주시내 한 감귤 밭에서 수확을 앞둔 감귤이 나무에서 몽땅 사라졌습니다. 일년 내내 애써 키운 감귤을 며칠 사이 한순간에 도둑맞으면서 농가는 망연자실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5천 6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한 감귤밭입니다. 나무마다 노랗고 탐스러운 감귤이 열렸어야 할 시기지만, 텅 비어 있습니다. 심지어 덜 익은 열매조차 남아있지 않습니다. 귤이 사라진 걸 확인한 건 오늘(24) 아침. 지난 19일, 나무마다 잔뜩 열매가 열려있는 걸 확인했는데, 5일 만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겁니다. <인터뷰 : 감귤 절도피해 농가> "그냥, 아침에 평상시처럼 밭에 온 거예요. 새벽에 왔더니 귤이 하나도 없어가지고. 하다못해 파치들도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당황스럽고 황당해 가지고.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우리한테 왔을까." 밭 전체를 살펴보니, 안쪽에 있는 일부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나무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절도피해를 입은 감귤 밭입니다. 대부분 나무에 열매들이 남아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곳곳에는 누군가 불을 피운 흔적과 작업 과정에서 생긴 쓰레기들이 남아있습니다. 올해 이 밭에서 수확할 것으로 예상했던 물량은 3톤 가량. 다음주 본격적인 수확에 나설 계획이였지만, 한순간에 물거품이 돼 버렸습니다. <인터뷰 : 감귤 절도 피해 농가> "나무를 전정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3천 관에서 3500관? 4천 관 사이를 보고 있거든요. 저희들은 하나도 걱정 안 하고. 이런 일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은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 차량 등을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농산물 절도 신고는 70여 건. 해마다 수확철이 다가오면 농산물 절도 피해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5.11.24(월) 16:03  |  김경임
KCTV News7
02:45
  • 1천억 중 980억 외부로… 제주도 외주 의존 도마
  • 제주도의 미래 산업 예산 대부분이 외부 대행 사업으로 편성되면서 행정의 자체 수행 능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의원들은 공기관 대행과 출연금이 중복되는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제주도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핵심 부서, 혁신산업국 미래성장과의 내년도 예산은 1천억 원. 이 가운데 외부 기관으로 나가는 외주성 예산은 980억, 무려 90%에 달합니다. 역대급 규모의 지방채 발행으로 재정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제주도가 과도하게 외주에 의존하고 있다는 비판이 도의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제기됐습니다. 의원들은 해마다 늘어나는 공기관 대행사업과 출연금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행정의 자체 수행 능력을 의심케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양홍식 제주도의회 의원> “총 예산의 90%가 공기관 사업으로 편성됐어요. 알고 계시죠. 그렇다면 미래성장과가 과연 존재할 가치가 있는가..." 특히 제주테크노파크의 경우는 전체 공기관 대행 사업 가운데 60%를 맡으면서 본연의 연구와 기술 지원 기능보다 행정 하청 역할로 전락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양영식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설립 취지와 달리 제주테크노파크가 대행사업처, 행정의 하청 기관으로 전락한게 아닌가, 우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공기관 대행 사업 수수료가 평균 6%에 이르고 출연금과 중복돼 집행 비효율이 발생한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김승준 제주도의회 의원> “27억 원 정도가 나와요. 공기관 대행 수수료가... 굳이 수수료 안줘도 사업을 할 수 있는데 운영 출연금이 나가는데 또 수수료를 줘서 운영한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예산은 외부 기관에 편성되지만 사업 기획과 조정은 행정이 직접 담당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남진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장> “예산은 테크노파크로 가지만 직접적으로 저희가 관여하고 조정하고 기획하고 발표까지 해서 예산을 가고 합동으로 작업하고 있기 때문에..." 핵심 예산의 대부분을 외부에 맡기는 구조가 반복된다면 미래 산업 정책도 실행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박병준 / 그래픽 : 박시연)
  • 2025.11.24(월) 15:49  |  문수희
KCTV News7
02:13
  • 가계대출 '셧다운' 임박…멀어지는 내 집 마련
  • 주요 은행들이 대출 총량을 관리하기 위해 잇따라 가계대출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당장 주택 구매나 전세 입주가 필요한 실수요자들에게는 혹독한 겨울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4대 시중은행의 올해 가계대출 증가액은 7조 8천900억원입니다. 당초 이들 은행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연간 목표치 5조 9천400억원을 30% 이상 초과한 규모입니다. 정부는 지난 6·27 대책 발표 당시 하반기 금융권의 대출 총량을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줄일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전세자금 대출, 주식 투자 목적의 신용대출 등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대출 한도가 빠르게 소진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연말까지 가계대출 관리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은행은 내년도 대출 한도가 축소되는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이로 인해 연말 상당수 은행 대출 창구가 셧다운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시중은행들은 이번 주부터 주택구입자금 신규 대출을 중단하거나 한도를 제한하는 등 총량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이 때문에 당장 주택 구매나 전세 입주가 필요한 실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씽크 : 현혜원 / 공인중개사> “제주도는 신구간이라는 특수한 이사 관습이 있어서 연말연시를 시작으로 1월 말까지 이사를 많이 다니는데 대출을 묶어버리면 이사하고 싶은 분들이 선택이 좁아질 수밖에 없죠.” 지역 내 가계대출 수요가 제2금융권으로 쏠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미 제주지역 비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은 지난 2년간 감소세와 달리 올해 580억원 증가하며 반등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1금융권의 대출 제한은 2금융권으로의 대출 이동을 더욱 부추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주택담보대출 금리까지 약 2년 만에 다시 6%대로 오르면서 내 집 마련의 문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소기훈)
  • 2025.11.24(월) 15:34  |  김지우
KCTV News7
01:36
  • 오늘의 한줄 뉴스(11월 24일)
  • 다음은 오늘이 한 줄 뉴스입니다. {탄산오름·제주오름젓갈, 글로컬 페스타서 수상}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탄손오름과 제주오름젓갈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대전에서 열린 글로컬 페스타 피칭대회에서 나란히 수상해 창의성과 시장성을 입증받았습니다. {정책서민금융 대출이자 지원 신청 접수}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하는 저소득, 저신용 청년세대를 위한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제주청년음악열전 참여 희망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이 청년 예술인의 역량 강화와 공연 경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제주청년음악열전' 참여 희망자 60명을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4·3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기념 음악 콘텐츠 제작 발표회} 제주4.3평화재단이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한 음악 콘텐츠 제작 발표회와 토크 콘서트를 오는 29일 오후 5시 4.3 평화교육센터에서 개최합니다. { 제주경찰청, 가수 진시몬 홍보대사 위촉 } 제주 출신 가수 진시몬이 제주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돼 최대 4년 동안 제주 경찰의 각종 치안 정책을 홍보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찰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게 됩니다. {양지공원, 동절기 폭설 대비 특별 관리대책 시행} 양지공원이 겨울철 한파와 강설에 대비해 운구차 진입 등 추모객들이 안전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 폭설 대비 특별 관리대책을 시행합니다.
  • 2025.11.24(월) 15:26  |  최형석
KCTV News7
02:09
  • 수시 결과 앞두고 정시 대비 '분주'
  • 이제 수험생들은 수시 결과 발표를 기다리면서 동시에 정시 준비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제주대학교도 정시 모집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 정시 모집 인원은 650명으로 지난해보다 31명 줄었고, 나군과 다군에서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이 수험생들로 가득 찬 가운데 정시모집 입시설명회가 시작됐습니다. 26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입학사정관 등이 나와 정시모집 전형과 장학제도 등을 안내했습니다. [ 녹취 김현지 / 제주대 입학사정관 ] "저희 제주대학교는 보시는 바와 같이 연평균 등록금이 399만원으로 국내 최저 수준의 저렴한 등록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수험생들은 대입 정시에서 총 3번 지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정시 모집은 전체 기간을 가·나·다 군으로 나누어 각 군별 1회씩만 지원할 수 있는데 제주대학교는 이 가운데 나군과 다군에서 지원이 가능합니다. 올해 제주대 정시 모집 인원은 650명으로 지난해보다 31명 줄었습니다. 수능 성적은 다음 달 5일 통지됩니다.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됩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수시 결과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정시 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양호준 / 남녕고 3학년 ] "수시로는 가천대와 경북대를 넣었는데 수시결과에 따라서 솔직히 제주대를 배제하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서 전 제주대에도 갈 수 있다하면 갈 의향이 있어요. " 수험생들에게는 이제 남은 기간 동안 성적 분석과 지원 전략을 꼼꼼히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정시 지원 횟수가 제한된 만큼, 자신에게 맞는 학과와 군을 신중히 선택하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11.24(월) 14:54  |  이정훈
KCTV News7
00:40
  • 4·3 보상금, 기초생활보장 소득인정액 산정서 제외
  • 제주 4.3 희생자 보상금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소득인정액 산정에서 제외돼 수급자 불이익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관련 제도를 개선해 지난 18일부터 적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4.3 생존희생자와 유족들은 보상금 수령 후에도 기초생활수급대상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22년 6월 4.3 보상금 첫 지급을 앞두고 행정안전부에 수급자의 불이익 방지를 요청하는 등 꾸준히 협의해 왔습니다.
  • 2025.11.24(월) 13:29  |  최형석
KCTV News7
00:44
  •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성과…2자녀 이상 가구 늘어
  • 돌봄 품앗이 모임인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지역 주도 돌봄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수눌음돌봄공동체 참여팀은 지난 2016년 18팀에서 올해 105팀, 481가구가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참여 가구 가운데 한 자녀 가구는 40%에서 29%로 감소한 반면 2자녀 이상 가구가 증가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수눌음돌봄공동체를 200개팀으로 확대하고 지원금을 팀당 최대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하는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5.11.24(월) 13:12  |  최형석
  • '민관협력' 아동양육시설 아동 문화활동비 추가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관협력을 통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에게 문화활동비를 추가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기존 지원금에 새마을금고중앙회 제주지역본부 기부금 1천500여 만원을 더해 도내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 128명에게 월 1만 원씩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에는 지원금 12만 원이 일괄 소급 지급됩니다. 현재 제주도는 아동양육시설 문화활동비로 초, 중, 고등학생에게 월 3만원과 5만원, 7만원씩 차등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25.11.24(월) 13:03  |  최형석
  • 돌봄 공백 발달장애인 24시간 긴급돌봄서비스
  • 돌봄 공백이 생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긴급돌봄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23년 8월 시범사업으로 출발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가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6살 이상 65살 미만 등록 발달장애인으로 보호자가 입원이나 경조사 등으로 돌봄 공백이 생길 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사유와 관계없이 이용해 볼 수 있는 사전체험제와 사전등록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5.11.24(월) 12:50  |  최형석
  • 농업인 디지털 교육 만족도 높아…평균 94.1%
  • 인공지능과 스마트농업 등 농업인 디지털 교육 참여와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인 전문교육 21개 과정에 3천 700여 명이 참여해 93.8%의 이수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평균 만족도는 94.1%로 인공지능 활용 온라인 마케팅 교육은 98.1%, 시니어 농업인 디지털 교육도 9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내년에 농업 디지털 플랫폼 홍보를 강화하고, 인공지능, 스마트농업 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5.11.24(월) 12:43  |  최형석
KCTV News7
00:46
  • "수소 모빌리티 보급 앞서 생태계 구축 우선돼야"
  • 수소 모빌리티 보급에 앞서 생태계 구축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제444회 정례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에서 현기종 의원은 아직 수소 관련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수소차 보급을 위한 보조금을 편성한 것은 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충전소가 함덕에만 있는데 보조금을 지원하게 되면 서귀포 등 충전소와 먼거리에 거주하는 도민에게 차별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에서도 수소차 수요가 있어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수소 산업 전주기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5.11.24(월) 12:07  |  문수희
KCTV News7
00:56
  • 상수도 현대화 유수율 89%로 상승…연간 128억 절감
  • 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 성과로 제주시 동지역 유수율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20년 6월부터 제주시 오라동과 연동, 노형동 일대를 대상으로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진행한 결과 유수율이 44.2%에서 89%로 크게 올랐습니다. 이는 목표치 85%를 4%포인트 웃도는 성과로 성과판정을 받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누수 저감량 1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유수율이 높아지면서 연간 128억 원이 절감되고 3만㎥ 규모의 정수장을 신설한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제주시 영평동 등 4개 지역을 대상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착공할 계획입니다.
  • 2025.11.24(월) 12:05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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