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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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14
  • '김포공항 이전' 논란 확산…표심 영향은?
  • 6.1지방선거가 막바지를 향해가는 가운데 지방 정가에서는 수도권에서 제기된 김포공항 이전 논란이 연일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중앙당 인사까지 합세해 무책임한 공약이라며 공세를 지속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중앙당에 공약 철회를 요구했다며 논란 수습에 나섰습니다. 녹색당 부순정, 무소속 박찬식 후보도 도민 합의 없는 중앙 정치권의 쟁점화 시도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방선거가 임박한 시점에 불거진 김포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국민의힘은 연일 야당을 향해 공세를 폈습니다. 허향진 도지사 후보는 김포공항에서 서울시장 후보, 경기지사 후보 등과 기자회견을 갖고 여당 차원에서 공동 대응해 공항 이전 공약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도 제주를 찾아 서명 운동에 동참하며 민주당 심판과 김포공항 이전 폐지에 힘을 실었습니다. <김기현 / 국민의힘 공동 선대위원장> "제주도에 대한 항공 수요를 더 위축시킬 것이다. 결과적으로 김포공항을 폐쇄하는 것은 제주도 경제에 결정적 타격을 줄 것이라는 측면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지방선거에 즈음한 담화문을 발표하며 막바지 지지를 호소하고 여당 공세에 대한 반격을 폈습니다. 오 후보는 특히 국민의힘이 김포공항 이전과 관련된 각종 호도와 갈등 조장으로 지방선거판을 진흙탕 싸움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송영길 후보가 발표한 김포공항 이전 공약과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며 선을 긋고 공약 철회를 요청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이재명 후보의 공약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송영길 후보의 생각과도 다릅니다. 이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제 이런 생각을 전달했고 공약을 철회해줄 것을 조치해달라는 요청도 해놓은 상태입니다." 쟁점 이슈로 부상한 김포공항 이전 논란에 군소 후보들도 가세했습니다. 녹색당 부순정 후보는 김포공항 이전과 연계한 해저터널 논의는 제주를 무시하는 중앙 정치권의 일방적 추진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부순정 / 녹색당 도지사 후보> "공론화 혹은 의견들이 제시돼 결정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정치권의 주장, 공약으로 이렇게 추진돼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무소속 박찬식 후보도 충분한 검토가 되지 않은 공약을 남발하는 것은 유감이라며 공항 이전 문제는 도민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찬식 / 무소속 도지사 후보> "선거에서 당리당략을 위해서 도민들의 삶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에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고요." 김포공항 이전 문제를 꺼낸 민주당의 수도권 후보들이 도민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며 진화에 나선 가운데 이번 쟁점이 도민 표심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5.30(월) 17:15  |  조승원
KCTV News7
00:43
  • 오늘의 날씨 (5월 3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7도, 서귀포시 23.5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15에서 17도, 낮기온은 24에서 26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5.30(월) 16:45  |  김수연
KCTV News7
02:27
  • 4·3 희생자 보상금, 모레부터 신청
  • 제주도가 모레(1일)부터 제주 4.3사건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습니다. 보상금 신청은 오는 2025년 5월까지 6차례로 나눠 진행되는데, 올해는 생존희생자를 중심으로 2천 100명이 그 대상입니다. 희생자가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된 경우 현행 민법상 상속권자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4·3특별법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4.3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 신청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신청 순서는 4.3 특별법에 따라 생존 희생자를 우선으로 하되 희생자 결정일을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해당 순서에 따라 3년 동안 6차례로 나눠 진행됩니다. 올해는 생존 희생자 본인 105명을 포함해 2002년 11월 20일 결정된 희생자 등 2천 100명입니다. 생존자는 본인이 신청해야 하며 희생자가 사망했거나 행방불명된 경우 유족 결정 여부와 상관없이 현행 민법상 상속권자가 신청 대상입니다.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나 행정시, 도청 4·3지원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고령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생존 희생자의 경우 행정에서 직접 방문해 접수할 예정입니다. 보상금 신청자 수와 진행사항 등은 4.3종합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민철 / 제주도 4·3지원과장> "거동이 불편하거나 고령에 의해서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직접 찾아가서 보상금 신청 접수를 받고 이분들에게 빨리 지급이 될 수 있도록 하겠고. 다른 분들에 대해서도 보상금 신청 접수를 받고 저희들이 빨리 검토를 해서 보상금 지급 결정이 내려진 후에 (실제) 지급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실상의 자녀가 있는 경우 마지막 신청 기간에 접수하면 되고 제적부와 가족관계등록부가 없는 희생자는 내년에 유족 추가 신고 이후 접수할 수 있습니다. 보상금액은 사망과 행방불명 희생자의 경우 9천만원, 후유장애 희생자나 수형인의 경우 9천만원 범위에서 위원회가 결정한 금액으로 지급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5.30(월) 16:24  |  김경임
KCTV News7
00:31
  • 리사무소·경로당 돌며 금품 훔친 6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서귀포 지역 리사무소와 경로당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60살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서귀포시 중산간에 있는 리사무소와 경로당 등 8곳에 침입해 3백여만 원의 현금과 상품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과거에도 다른 지역에서 같은 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2.05.30(월) 16:12  |  문수희
KCTV News7
02:29
  • 제주시 을 막판 표심 잡기 '치열'
  • 공식 선거 운동 이틀을 남기고 격전지 제주시 을 보궐선거 후보들도 막바지 총력 유세에 들어갔습니다. 저마다 다른 전략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는 젊은 유권자들이 밀집한 동지역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유세 차량을 타거나 도보 유세로 유권자들을 만나면서 얼굴과 공약을 알렸습니다. 새 인물이 펼치는 새로운 정치를 할 기회를 달라며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습니다. <김한규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정쟁이 아니라 우리 민생을 위해서 제주 도민들의 삶에 좀 더 깊숙이 찾아가는 후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현명한 유권자들의 판단을 믿습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후보가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어떤 행보를 보였는지 꼭 판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민의 선택 기다리겠습니다."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는 고향 텃밭에서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자신을 뽑아달라는 현수막을 직접 걸고 뚜벅이 유세로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4전 5기, 준비된 일꾼임을 강조하면서 제주 발전을 위해 국회에서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부상일 /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사람이 있든 없든 제가 자랐던 곳을 걸어 다니면서 제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다짐을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각오. 끝까지 열심히 한다는 그 각오. 도민분들에게 제 진심이 전달될 것이다. 그런 믿음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김우남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김포공항 이전 공약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제주도민을 무시한 민주당과 민주당 지역 후보들을 이번 선거에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후보 사퇴 설을 일축하면서 막판 뒤집기 유세로 역전승을 이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우남 /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 "너무 앞서서 걱정하지 마시고 제가 선거를 아주 여러 번 치렀는데 제가 이번처럼 열심히 해본 일이 없습니다. 듣고 보고 후보자들의 태도나 열정 이런 것을 보면서 상당히 많이 표심이 바뀌었다고 생각하고 있고." 제주시 을 국회의원 선거가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가운데 후보들의 부동층 공략을 위한 막바지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22.05.30(월) 16:09  |  김용원
KCTV News7
00:36
  •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 통과…내년 6월 출범
  • 제주특별자치도에 이어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 6월에 출범할 예정이어서 제주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회는 최근 본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안을 통과했습니다. 강원특별법의 주요내용을 보면 선진적 지방분권 실현 방안과 시책 마련, 행재정적 지원방안, 낙후된 지역개발 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에 이어 두번째 특별자치도입니다. 이 법안이 다음달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되면 내년 6월쯤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게 됩니다.
  • 2022.05.30(월) 15:46  |  양상현
KCTV News7
02:00
  • 맹독성 관해파리 출현…쏘임 사고 '주의'
  • 최근 제주해역에서 맹독성 관해파리가 발견됐습니다. 관해파리는 일반적인 해파리와 생김새도 달라 모르고 만졌다간 쏘임 사고에 대한 위험이 큰데요. 이른 더위에 해수욕장 이용객이 늘고 있는데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나무 막대로 들어 올린 길다란 해파리. 투명한 몸체에 붉은 촉수가 눈에 띕니다. 지난 26일, 제주항과 차귀도 해상에서 다이버들에 의해 발견된 관해파리입니다. 맹독성인 관해파리는 길이가 40에서 50m로 세계에서 가장 긴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곳 제주항 등 제주해역에서 맹독성 관해파리가 발견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관해파리는 주로 아열대 해상에 서식하지만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지난 2014 첫 발견 이후 제주를 비롯한 우리나라 해역에서도 종종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에는 동해 인근 울진과 경포 해수욕장에서 대거 출현하며 쏘임사고가 잇따르기도 했습니다. 관해파리는 맹독성이기 때문에 쏘였을 때 바로 통증이 나타나며 수포가 올라올 수 있고 심각할 경우 마비나 생명에 위험까지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적인 해파리 형태가 아닌 긴 띠 모양으로 생긴만큼 해조류로 착각하기 쉬워 쏘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윤석현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관> "관해파리가 출현할 경우 독성을 함유하고 있어서 피부에 노출되면 알레르기성 반응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하면 호흡곤란과 같은 위험한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쏘임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해파리에 쏘였을 경우 즉시 물 밖으로 나와 해수나 식염수로 쏘인 부위를 씻고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5.30(월) 15:45  |  문수희
KCTV News7
00:37
  • 낙찰 부동산 무단 침입 시도·업무 방해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해 8월, 경매로 매각된 피해자의 아파트에 무단 침입을 시도하고 관리사무소 기물을 파손하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57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에서 이미 같은 범행으로 집행 유예 기간 중인데다 법원의 결정으로 이뤄진 적법한 경매 절차를 방해한 행위는 죄질이 나쁘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피고는 정당행위 임을 주장하며 항소했습니다.
  • 2022.05.30(월) 15:30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오영훈 후보, 2공항 찬-반 명확히 밝혀야"
  • 제2공항 건설촉구 범도민연대를 비롯한 2공항 추진을 요구하는 4개 단체는 오늘 오후 신광사거리 오영훈 캠프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포공항 이전 공약을 제시한 민주당 이재명.송영길 후보를 규탄한다며 오영훈 후보는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단호하게 표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리고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라며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는 안일한 정치행태를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5.30(월) 14:56  |  양상현
KCTV News7
03:04
  • '첫 투표' 고3 유권자 표심잡기 '총력'
  • 모레(1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대부분 고3에 해당하는 만 18살 유권자들이 처음으로 한표를 행사한다는 겁니다. 초박빙 속 선거 구도에서 한표가 소중한 상황인데요. 이 때문에 각 교육감 후보들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공약을 내거는 등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공직 선거 운동 기간을 하루 남겨두고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아이들과 학교 현장의 편에 서고자 했다며 그 과정에서 부족함도 있었다고 자세를 한껏 낮췄습니다. 그러면서 교육감은 책임지는 자리라며 선거기간 중 도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지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한 명 한 명이 존중 받는 교육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특히 이석문 후보는 올해 처음으로 교육감을 뽑는 선거에 참여하는 고 3 유권자들을 겨냥한 공약도 내놨습니다. 코로나로 수학여행을 가지 못한 고3 학생들을 위해 수능 이후 특별 위로금을 지원하고 고등학생들에게 버스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고3 학생이나 고등학교 부모를 만나면 수학여행도 못가본 세대이다. 그 부분에 대한 보상과 위로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학부모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자신의 정책과 교육 비전을 소개하며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김광수 후보 역시 올해 처음으로 교육감 선거에 참여하는 고3 유권자들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자신은 교사로 재직시절 고3 수험생들의 진학을 책임졌다며 누구보다 자신있는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직접 대학 수능 원서를 쓰고 아이들을 데리고 전국 대학을 수년 동안 입학문제로 돌아다니고 격려하던 수학선생님 출신입니다." 김광수 후보는 수능을 마치고 다른지역 대학에 응시하는 고3 수험생들에게 항공비와 체류비 일부를, 미응시 수험생들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 "서울로 또는 육지로 입시 때문에 떠나는 학생들의 항공료와 일정 기간 체류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선거법 개정으로 선거 연령이 만 18살로 하향 조정되면서 올해 제주에서는 모두 3천 2백 여명이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참정권을 행사하게 됐습니다. 어느 선거보다 초박빙 구도 속에 진행되고 있는 제주도교육감 선거. 이들 고3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후보들간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5.30(월) 13:58  |  이정훈
KCTV News7
00:44
  • 코로나19 신규 확진 124명…60대 확진자 1명 숨져
  •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개월 만에 최저치를 보였습니다. 제주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 하루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33명 적은 124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확진자가 폭증하기 전인 2월 1일 이후 가장 적은 수치로 누적 확진자 수는 23만 4천 685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이 있는 6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관련 사망자는 178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현재 감염병 전담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 2022.05.30(월) 11:45  |  최형석
KCTV News7
00:23
  • 동홍동 무인 편의점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29일) 저녁 6시 15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무인 편의점에서 불이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에어컨과 냉장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1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5.30(월) 11:43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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