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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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등 언론 4사가 오늘 마지막으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후보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첫 TV 토론회를 가진 김성범, 고기철 두 후보는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과 칭다오
지난해 민원과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다 숨진 제주중학교 고 현승준 교사의 1주기를 앞두고 오늘(20일)부터 제주도교육청 앞에 추모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하지만 추모제를 둘러싸고 교육당국과 교원단체 간 갈등이 여전해
제주에서 생산된 풍력에너지가 이제는 한국전력 계통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수소 생산시설로 공급됩니다. 국내 첫 사례인데요. 그동안 '그린수소'라고는 했지만 실제 청정에너지 사용 비율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던 만큼 이번
이번 제주도의원 선거의 가장 큰 특징은 무투표 당선이 확대됐다는 점입니다. 32개 선거구에서 8곳 즉 4분의 1에 이르는데요. 무투표 지역은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돼 유권자들의 참정권 제한은 물론 대표성 논란까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확진자 현황 (4월 1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천 36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틀만에 다시 2천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어제는 1천 545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44명을 포함해 18만 7천 146명. 격리 환자는 1만 4천 300명입니다. 2차 접종 582,056명 인구 대비 86.5% 18세 이상 97.9% 3차 접종 428,187명 인구 대비 63.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5%,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3.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4.12(화) 17:03  |  양상현
KCTV News7
02:40
  • 전력도 저장·거래…분산에너지 확산 '시동'
  • 제주도는 2030년까지 제주를 탄소 없는 섬으로 만들겠다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주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인프라는 많아졌지만 넘치는 에너지를 못 쓰고 버리는 출력제어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남는 전력을 저장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분산에너지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에서 관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제주도가 분산에너지 추진 기본계획을 시행합니다. 그동안 중앙에 집중돼 비효율적이었던 전력 관리체계를 지역에 맞게 손질하기 위한 겁니다. 그동안 제주도는 '탄소 없는 섬 2030' 정책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열을 올렸지만 수급 조절에 실패하면서 과잉 전력에 대한 출력제어, 즉 강제 셧다운이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넘치는 전력을 버리지 않고 저장·관리하기 위해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 실증단지를 내년까지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중앙집중식 에너지 관리체계에서는 한계가 있고 전력계통에도 문제가 있기 때문에 고안한 것이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입니다." 특히 이번 계획의 핵심은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입니다. 현재 국회에서 계류하고 있는 분산에너지 특별법을 통과시켜 제주를 특구로 지정하고 한전을 거치지 않고도 전력을 거래할 수 있도록 특례를 적용한다는 구상입니다. 제주도와 산업통산자원부는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에 이같은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박기영 /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분산에너지 추진이 주요한 국정과제로 설정돼 있기 때문에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제주도가 특구에 유력한 선정 대상이 될 것으로." 전력 저장과 거래가 가능해지면 기존의 주요소나 LPG 충전소에서도 신재생에너지를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윤형석 / 제주도 미래전략국장> "주유소, LPG 등을 대상으로 EV충전 융복합 스테이션과 연계해 에너지 슈퍼 스테이션을 구축해 도민이 참여하고 지역 산업에 안착될 수 있도록." 이번 계획으로 그동안의 에너지 과잉 공급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전력 관리 체계로 전환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4.12(화) 16:40  |  변미루
  • 고창근·김광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합의' (17시용)
  •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고창근, 김광수 예비후보가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두 후보는 오늘(12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단일화 협약식을 열고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합의문에 따르면 두 후보는 앞으로 발표될 2개의 언론사 여론조사에서의 지지율을 합산해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두 후보가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제주교육감 선거는 3선 도전을 공식화한 이석문 교육감과 단일후보 간 양자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2022.04.12(화) 16:14  |  이정훈
  • 제주형 분산에너지 추진 기본계획 시행
  • 제주도가 분산에너지 추진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계획은 중앙에 집중된 전력 관리체계를 지역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으로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통한 전력 거래 활성화,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 실증단지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그동안 제주도는 ‘탄소 없는 섬 2030’ 정책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열을 올렸지만 수급 조절에 실패하면서 과잉 전력에 대한 출력제어, 즉 강제 셧다운이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 2022.04.12(화) 16:14  |  변미루
KCTV News7
02:34
  • 지방선거 브리핑 (4월 12일)
  • 다음은 오늘 각 예비후보들이 발표한 성명과 공약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걷고 싶은 도시, 사람 중심 도시 조성" 김태석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정책 자료를 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를 많은 사람이 걸을 수 있고 걷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폐기물 제로·탄소중립 제주 완성"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를 쓰레기 걱정 없는 폐기물 제로의 순환자원 혁신도시이자 탄소중립 선도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입도시조 묘 - 유족 성역화 사업 추진"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제주 입도시조의 묘와 유적에 대한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지방문화재로 보호관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순환자원 혁신 클러스터로 기후변화 대응"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환경분야 제1공약으로 기후 변화를 '제주 순환자원 혁신 클러스터'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새로운 제주경제 발전 선도할 것"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박선호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제주경제 발전을 선도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고부가가치 1차산업 육성 통한 소득 증대"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농수산물 물류비 국비 지원 추진과 어류 부산물 공공자원화 센터 건립 등 고부가가치 1차산업 육성을 통한 소득 증대를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자동차에게 빼앗긴 도시를 사람에게" 부순정 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자전거 전담 부서 설치와 전기 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등의 정책을 통해 자동차에게 빼앗긴 도시를 사람에게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올바른 판단과 합리적 선택 위해 직접 검증"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박찬식 무소속 예비후보가 도민의 올바른 판단과 합리적 선택을 위한 정보 공개와 도민의 직접 검증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내일(1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원격수업에 취약한 학생들을 위한 대책 마련해야" 고창근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증가하고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습격차 문제가 심각하다며 원격수업에 취약한 학생들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도의원 주요 공약입니다. "'제주도 아파트 관리 명인 인증제' 도입" (연동 을 하민철 국민의힘 도의원 예비후보) "학교 내 환경교육 강화" (교육의원 제주시 서부 김창식 예비후보)
  • 2022.04.12(화) 16:13  |  양상현
KCTV News7
01:58
  • '마스크 눈병' 잇따라…"올바른 착용 습관 중요"
  • '마스크 눈병'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최근 의학계에 잇따라 보고되고 있는데 마스크 안에서 증식한 세균이 눈으로 침투해 발병되는 눈병입니다. 특히 오염된 마스크를 교체하지 않거나 턱스크 등 잘못된 방법으로 착용할 경우 마스크 눈병에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마스크를 착용한 남성이 큰 호흡을 내뱉자 안경에 김이 서립니다. 마스크 윗 부분이 코에 잘 밀착되지 않을 수록 잘 서립니다. 이때 마스크 위로 올라오는 것은 입김 뿐 만이 아닙니다. 마스크 안에 잠식하던 세균도 함께 섞여 올라오게 되는데 이럴 경우 눈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최근 제주에서도 일명 마스크 눈병에 감염된 사례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사람의 잇몸이나 침에 존재하는 연쇄상구균의 일종인 마스크 안쪽에서 증식을 거쳐 윗부분 틈으로 새어나와 눈에 침투되는 겁니다. 일반 눈병 환자의 경우 쉽게 치료가 가능하지만 백내장 등 안구 질환자가 감염될 경우 치명적입니다. 최근 이같은 마스크 눈병 사례가 안과 학계에 연이어 보고되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마스크를 매일 교체하고 착용할 때에도 마스크 윗 부분을 코에 밀착시켜 입김이 눈으로 올라오지 않게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밥을 먹을 때나 운동을 할 때 마스크를 턱에 걸치는 이른바 턱스크도 세균 증식을 활발하게 해 자제해야 합니다. <정진호 / 제주대학교병원 안과 교수> "균이 입에서 생존해야 하기 때문에 보통 잘 안 죽습니다. 한 번 (눈병에) 감염될 일은 잘 없지만 감염되면 일반적인 항생제가 잘 안듣기 때문에 예후가 좋지 않아서 흔한 병은 아니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재채기를 해서 마스크 안쪽으로 침이 많이 튀었을 경우 바로 교체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4.12(화) 15:57  |  문수희
KCTV News7
03:27
  • [우리동네 후보는] 연동 을, 세 번째 맞대결
  • 6.1지방선거에 출마한 도의원 후보들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입니다. 현역인 강철남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3선 의원 출신의 국민의힘 하민철 예비후보가 도의회 재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두 후보는 이번이 세번째 맞대결이어서 불꽃튀는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는 주거와 상업지역이 밀집해 있는 연동 서쪽 지역입니다. 인구수는 2만 1천89명, 만 18살 이상 유권자 수는 1만 7천564명입니다. 연동 을 지역은 제원아파트 재개발 같은 현안을 중심으로 주거난과 교통난, 주민 여가 활동 등을 위한 문화시설 부족 문제 등을 안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강철남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에 나섰습니다. 강 의원은 올해 54살로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도의회에 입성해 4.3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원(더불어민주당)>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서 의정활동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고 얻어서 우리 지역, 우리 연동이 보다 나은 지역으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고요." 강 의원은 지역의 불합리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신제주권역 다목적복합체육관 조기 건립, 제주어박물관 건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원(더불어민주당)> "스마트형 횡단보도 설치라든지 불합리한 교통환경과 주차환경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그리고 지역에 번화가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나 여성들이 안심하게 귀가할 수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싶습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에서는 3선 의원 출신인 하민철 예비후보가 도의회 재입성을 위한 준비에 나섰습니다. 하 예비후보는 10대 도의회에서 환경도시위원장을 지내고 현재는 해양레저박람회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민철 / 국민의힘 예비후보> "연동을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출마하게 됐습니다. 사실 장시간 동안 지켜보면서 굉장히 다른 지역에 비해서 발전이 더디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활력 있는 연동을 만들기 위해서…" 하 예비후보는 소규모 재건축과 재개발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 반려견 거리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하민철 / 국민의힘 예비후보> "나홀로 아파트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 아파트가 빈약하다 보니까 리모델링이라든가 재개발을 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하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50 미만 가구라도 지방비를 보조를 해서 새롭게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도록…" 강철남 의원과 하민철 전 의원이 지난 6회와 7회 지방선거에서 한 차례씩 당선됐는데 이번 세번째 맞대결에서는 누가 승기를 거머쥐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4.12(화) 15:31  |  허은진
  • 이달부터 전기요금 인상…연내 추가 인상
  • 이달부터 전기요금이 인상된 가운데 추가 인상도 예고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전기요금은 이달부터 지난해 확정한 요금 인상분과 기후환경요금을 포함해 kWh 당 6.9원 인상됐습니다. 이번 인상은 국제유가와 에너지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조치로 종별에 관계 없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특히 오는 10월부터 kWh 당 4.9원 추가 인상이 예정되어 있어 올해 전기요금은 최소 11.8원 오를 전망입니다.
  • 2022.04.12(화) 14:32  |  허은진
KCTV News7
02:26
  • 보수 후보 단일화 합의...이석문 내주 출사표
  • 고창근,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가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이석문 교육감 대 보수단일후보 간 양자 구도가 될 전망인데요. 3선 출마를 공식화한 이석문 교육감은 다음주 사퇴와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창근,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후보 단일화 방식을 둘러싸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던 두 후보는 지난 달 김광수 예비후보가 단일화 재개 필요성을 강조한데 이어 지난 주 고창근 예비후보가 선거인단을 배제한 도민 대상 여론조사 요구를 전격 수용하면서 논의는 급물살을 탔습니다. 이후 실무 협의를 벌인 두 후보는 앞으로 발표되는 두 번의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지지율이 앞서는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 <고창근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여론조사는 고창근 김광수 이성문 후보 3명이 모두 포함된 지지율 문항을 인용하는 것으로 한다." 또 단일 후보가 결정되면 조건없이 수용하고 교육감 선거에서 승리하도록 상대 후보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고창근 김광수 두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 승리를 위해 상기 여론조사 방식을 통한 단일화 결과를 무조건 수용하고 선거 과정에서 단일 후보의 당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조한다." 한편 3선 도전을 공식화한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역시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꺾이고 정부가 완화된 학교 방역 체계를 이번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이석문 교육감은 오는 20일을 전후해 교육감직을 사퇴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자 구도가 예상됐던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보수진영의 극적인 후보 단일화 합의로 또다시 양자 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선거 열기도 조금식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4.12(화) 14:25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지난 2년간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160명 입건
  •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가 시행된 지난 2020년부터 2년여 동안 모두 100건이 넘는 거리두기 위반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2020년 1월부터 최근까지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모두 108건에 160명을 입건했으며 이 가운데 105명을 검찰에 기소 송치했습니다. 위반 유형으로는 격리조치 위반이 57건이며 집합금지 조치가 50건, 역학조사 방해 1건 등입니다. 경찰은 아직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있는 만큼 거리두기 위반 사례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에 나설 방침입니다.
  • 2022.04.12(화) 13:37  |  문수희
KCTV News7
02:55
  • [도지사 후보 특별대담] "지하수 보존해야"…"시설공단 준비 부족"
  • 6.1 지방선거가 꼭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무주공산인 제주도지사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 당에서만 10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내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동업무협약을 맺은 KCTV 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 제주투데이가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출마 후보들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도록 특별대담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더불어민주당 김태석 후보입니다. 김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제주 지하수 보존을 꺼내 들었고 의장 재임 시절 시설관리공단 처리 논란과 관련해서는 제주도의 소극적인 행태 때문이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보도에 김경임 기잡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석 후보는 지난 원희룡 도정의 성장 위주, 개발 위주의 정책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표공약으로 제주지하수 보존을 제시했습니다. <김태석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지하수가 오염되면 다시 또 해안 생태계, 연안 생태계가 오염되고 있습니다. 다시 또 순환됩니다.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지금 이것을 처리하지 않으면 앞으로 제주의 미래는 없다." 이어 원도심 개발과 관련해 콤팩트 시티, 이른바 압축도시를 제안했습니다. 주거와 사무, 상업시설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고밀도 도시계획 모델로 활성화하자는 제안입니다. <김태석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원스톱으로 모든 게 이뤄지거든요. 정주 여건이 이뤄지고 쇼핑이 이뤄지고 먹을거리가 이뤄지고. 따라서 이러한 콤팩트시티 고밀도 개발을 통함으로 인해서 도시 외연 확장을 막아보자는 겁니다." 2공항 추진과 관련해 "도민 뜻을 무겁게 반영하는게 최고"라는 말로 답변했고 영리병원에 대해서는 공공성 확보에 초점을 맞추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상하수도나 쓰레기 문제로 시설관리공단이 회자되는 가운데 의장 재직 당시 관련 조례의 보류나 부결 처리에 대해 김 후보는 제주도의 준비 부족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다만 이같은 결정에 선거를 통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태석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문제점을 다 지적했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점이 바뀐 게 없어요.제가 도에다 요구한 건 그렇습니다. 의회에서 지적한 것들을 보완해 와라, 그러면 상정한다. 하나도 보완한 게 없습니다." 제주대중교통정책에 대해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신교통수단의 경우 이해관계집단과의 충돌을 어떻게 해소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답변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4.12(화) 11:47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이틀 연속 1천명대 확진…어제 1,545명
  • 제주지역 하루 확진자가 이틀 연속 천명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11일) 하루 확진자는 1천 545명으로 이틀 연속 1천명대이자 그제보다 160명 가량 줄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제주도민은 91.8%로 1천 417명을 보인 가운데 20대에서 50대까지 854명, 20대 미만 462명, 60대 이상 229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8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4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2022.04.12(화) 11:32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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