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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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등 언론 4사가 오늘 마지막으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후보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첫 TV 토론회를 가진 김성범, 고기철 두 후보는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과 칭다오
지난해 민원과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다 숨진 제주중학교 고 현승준 교사의 1주기를 앞두고 오늘(20일)부터 제주도교육청 앞에 추모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하지만 추모제를 둘러싸고 교육당국과 교원단체 간 갈등이 여전해
제주에서 생산된 풍력에너지가 이제는 한국전력 계통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수소 생산시설로 공급됩니다. 국내 첫 사례인데요. 그동안 '그린수소'라고는 했지만 실제 청정에너지 사용 비율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던 만큼 이번
이번 제주도의원 선거의 가장 큰 특징은 무투표 당선이 확대됐다는 점입니다. 32개 선거구에서 8곳 즉 4분의 1에 이르는데요. 무투표 지역은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돼 유권자들의 참정권 제한은 물론 대표성 논란까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오늘의 날씨 (4월 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이 22도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1.7도, 고산이 19.8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5도 정도 높았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4도, 낮 기온은 20에서 22도로 분포해 다소 덥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2.04.09(토) 09:12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주말 대체로 맑고 건조…관광객 4만 1천명 입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 22도를 비롯해 전지역이 20도를 웃돌며 다소 더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4만 1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제주 산지에는 나흘째 건조특보가 발효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 2022.04.09(토) 09:12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애월 해안도로 차량 추락사, 40대 아들 영장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애월읍 해안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추락사고와 관련해 존속살인 혐의로 입건한 운전자인 48살 김 모씨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달 19일 새벽, 애월읍 해안도로에서 차량을 절벽 아래로 몰아 80대 어머니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그동안 생활고를 겪었으며 치매 어머니를 부양하는 과정이 부담돼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4.08(금) 18:16  |  김경임
KCTV News7
00:33
  • 확진자 현황 (4월 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천 93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2천 855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9만 2천 60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7명을 포함해 17만 4천 835명. 격리 환자는 1만 7천 637명입니다. 2차 접종 581,974명 인구 대비 86.5% 18세 이상 97.9% 3차 접종 427,286명 인구 대비 63.5%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5%,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3.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4.08(금) 17:25  |  양상현
KCTV News7
01:32
  • 지방선거 브리핑 (4월 8일)
  • 다음은 오늘 각 예비후보들이 발표한 성명과 공약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후원금 모금 이틀 만에 마감…제주 성장 이끌 것"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후원금 계좌를 개설한 지 이틀 만에 한도를 모두 채웠다며 후원자의 마음을 소중히 받아 제주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내일 개소식서 6대 핵심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내일 오후 2시 신광로터리 부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기자회견을 열고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 쉼터 일관된 예산 지원"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청소년 쉼터에 대한 일관된 예산 지원과 청소년 주거 지원, 자립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기초자치단체장 주민직선제 도입" 장성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현행 임명제 행정시장제를 폐지하고 기초자치단체장 주민직선제를 도입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코로나 긴급구조 특별본부 설치"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코로나19 긴급구조 특별본부를 설치해 코로나 극복과 회복지원 기금을 조성하고 피해 업계의 재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도의원 예비후보들의 공약입니다.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 공공의료 강화" (이도이동 을 민주당 한동수 예비후보) "당원명부 유출, 사실과 다른 흑색비방" (아라동 민주당 홍인숙 예비후보)
  • 2022.04.08(금) 17:19  |  양상현
KCTV News7
03:24
  • [우리동네 후보는] 안덕면, 도의회 입성 3파전
  • 6.1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군들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두 명의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준비하고 있고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의회 입성을 위한 두번째 도전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는 산방산과 대정향교, 화석발견지, 신화역사공원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어우러진 지역입니다. 인구는 1만 2천139명, 만 18살 이상 유권자 수는 1만 524명입니다. 계속된 부진을 겪고 있는 1차 산업과 화순항 활성화 문제 등이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조훈배 의원이 임기동안 추진해온 현안들의 결실을 맺겠다며 재선 도전 의사를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올해 58살로 안덕면 연합청년회장을 지내고 현재 제주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제활성화를 위한 화순항 개발 활용과 고등어 선단 유치, 서귀포 지역의 65%에 해당하는 안덕면 곶자왈 활성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조훈배 / 제주도의원(더불어민주당)> "화순항 개발로 인해서 금빛 모래 해수욕장은 사장되어 있는 실정이고 국가 예산을 수천억을 투자했지만 활성화가 안되고 심지어 농산물 건조장으로 대체하는 그런 실정에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하성용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경선 패배 이후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준비했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올해 50살의 하 예비후보는 안덕면 연합청년회장을 지내고 현재는 안덕면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하 예비후보는 화순항 수산물 거점유통센터 조성, 고등어 선단 유치, 영어교육도시와 안덕면 학교의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공약했습니다. <하성용 /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화순항의 물동량을 증가시키고 나아가 산남 지역이 해운 물량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재 답보상태에 있는 화순항 수산물 거점유통센터를 조성하여 고등어 선단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장성호 예비후보는 낙후된 지역의 발전과 소득 향상을 위해 출마한다며 지난 지방선거 무소속 출마에 이어 두번째 도전에 나섰습니다. 장 예비후보는 올해 49살로 한국열관리협회 서귀포지회 부회장과 4.3안덕지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장 예비후보는 관광객이 머무르는 해안 마을 조성과 농작물 품종 갱신 등을 통한 중산간 지역 소득 창출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장성호 / 국민의힘 예비후보> "안덕면은 해안 마을과 중산간 마을로 구분돼 있기 때문에 두 가지로 이야기드리겠습니다. 첫째는 해안 마을에 관광객이 머무는 그런 해안 마을로 육성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중산간 마을은 농작물 품종 갱신으로 인해서 소득이 올라가는 그런 마을로 만들고 싶습니다." 안덕면 선거구에서 현역 의원이 수성에 성공할지, 아니면 새로운 초선 의원이 탄생하게 될지 유권자들의 선택이 주목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4.08(금) 17:13  |  허은진
KCTV News7
00:53
  • 공공기관 통합채용 평균 경쟁률 13.6 대 1
  • 제주도가 올해 첫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에 대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68명 선발에 92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13.6 대 1을 보였습니다. 기관별로 보면 3명을 뽑는 신용보증재단 일반직 6급에 143명이 지원해 47.7 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평생교육장학진흥원 42 대 1, 4.3평화재단 23.5 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 장애인 구분 모집과 에너지공사 신재생에너지연구 등 3개 분야에서는 지원자가 없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3일 필기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며 코로나19 확진자인 경우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기 위해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
  • 2022.04.08(금) 16:23  |  조승원
KCTV News7
03:11
  • 해경 헬기 추락…2명 사망·1명 실종
  • 오늘 새벽 마라도 남서쪽 해상에서 남해 해경청 소속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실종자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캄캄한 새벽 시간. 함정에서 쏘아올린 조명탄이 번쩍입니다. 어두운 바다 위에서는 경비함정이 조명을 쏘며 수색작업이 한창입니다. 오늘 새벽 1시 30분쯤. 마라도 남서쪽 370km 해상에서 해경 헬기가 추락했습니다. 지난 2014년 도입된 남해해경청 항공대 소속 헬기인 S-92입니다. 당시 헬기에는 4명이 탑승해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부기장인 51살 정 모 경위을 포함해 2명이 숨졌고, 1명은 실종된 상태입니다. 구조된 기장 47살 최 모 경감은 공군 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중석 / 제주한라병원 권역외상센터응급실장> "환자분 상태는 지금 안정적이고요. 의식도 있으신 상태입니다. 추가적으로 검사는 해야 되는데 머리랑 다리 쪽에 찰과상이랑 약간의 열상이 있는 상태이고 골절 정도는 의심되는데 그건 추가적으로 검사를 해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고가 난 헬기는 어제(7일) 대만 해역에서 예인선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그 안에 타고 있던 한국인 선원들을 수색하기 위해 출발했습니다. 이후 구조대원 6명을 경비함정에 내려준 뒤 복귀하려다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헬기가 이륙한 지 약 30초 만입니다. 사고 당시 바람이 강하지 않았고 물결이 1m 내외로 기상 상황이 비교적 나쁘지 않았던 상황. 게다가 기장은 20년 넘게 헬기를 조종한 베테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종수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장> "(해경 헬기 조종사들은) 원거리 광역 구역의 수색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이착함 훈련을 하면서 그런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경은 동체를 인양하는 대로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박제수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 "동체 인양 함정이 (사고 현장에) 도착하면 서로 상호 정보를 교환해서 동체를 빠른 시일 내에 인양할 계획입니다." 해경은 대형 함정과 해군 함정 등을 투입해 실종자에 대한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4.08(금) 16:15  |  김경임
KCTV News7
02:06
  • 시멘트 '제한 공급' 현실로…업계 비상
  • 최근 시멘트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데 이어 다음 주부터 공급량도 제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가에 이어 시멘트 수급에도 차질이 예상되면서 레미콘 업계도 가격 상승 압박을 받고 있고, 지역 건설 업계도 향후 지역 경기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내 레미콘 출하량은 건설 경기와 맞물려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2017년 출하량은 4백만 세제곱미터가 넘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2020년과 지난해에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레미콘의 주 원료인 시멘트 수급에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김용원 기자> "시멘트 가격 인상에 이어 다음 주 부터 공급량도 제한하기로 하면서 도내 건설 업계가 향후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레미콘 업계에 따르면 도내 시멘트 가격은 지난해 7월 4.5% 올 2월에는 16.5%로 6개월 사이 20% 이상 급등했습니다. 여기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시멘트 재료인 유연탄 수입도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주부터 기존 물량의 70% 수준으로 시멘트 제한 공급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레미콘 업계는 비상입니다. 시멘트 재고가 동나면 레미콘 생산에도 차질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 시멘트를 비롯해 경유 값도 급등하면서 차량 운임비 등 추가 비용 부담까지 떠안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강명훈 / 제주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 "레미콘연합회에서 정부 차원의 대응책을 촉구하고 있고 저희도 적자 폭을 안고서 갈 수 없는 상황이어서 레미콘 가격 인상 같은 여러 상황을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멘트 제한 공급이 장기화될 경우 공사 기간 지연과 건설 단가 인상 우려까지 나오는 가운데 2분기 시멘트 생산량을 30% 이상늘리겠다고 밝힌 정부의 수급 안정 대책이 급한 불을 끌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4.08(금) 16:14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제주관광공사 설립 14년만에 노동조합 출범
  • 제주관광공사 설립 14년 만에 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제주관광광사 미래가치 노동조합은 지난달 25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데 이어 어제(7일) 노조설립 신고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시내면세점 철수에 따른 재무위기와 채용관리 부실 등으로 도민 신뢰가 크게 추락했다며 노조 설립의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도내 공기업과 출자출연 기관 가운데 노동조합이 설립된 곳은 이번 제주관광공사를 비롯해 제주개발공사와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 제주문화재단 등 4곳입니다.
  • 2022.04.08(금) 16:01  |  최형석
KCTV News7
02:01
  • 해수욕장 알박기…식목으로 해결?
  •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 캠핑 즐기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좋은 자리를 선점하려고 장기간 텐트를 쳐놓는 사람들로 인근 주민들은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행정기관에선 빈 공간에 나무를 심어 텐트를 설치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호 해수욕장 입구 공터에 텐트들이 빼곡히 들어섰습니다. 주위에는 각종 취사 도구들이 널려 있습니다. 하지만 캠핑객은 찾아볼 수 없고 텐트들은 대부분 비어있습니다.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장기간 쳐 놓은 이른바 '알박기' 텐트들입니다. 야영 구역도 아닌 곳에 버젓이 텐트를 설치하고 오랫동안 걷어가지 않으면서 도민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프리게 하고 있습니다. <시민> "일단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구요. 또 개인 소유가 아닌데 개인 소유지 마냥 지금 몇 년째 저러고 있거든요." 알박기 텐트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자 행정기관에선 몇년 전부터 나무 심기를 통해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이 사유지여서 텐트를 강제 철거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텐트가 비어 있는 곳곳에 동백나무와 야생화 등을 식재했습니다. 식목을 통해 일부 지역에선 알박기 텐트가 사라졌지만 여전히 불법 텐트가 근절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일부 야영객들이 나무를 비집고 들어가 텐트를 설치하거나 식재된 나무를 뽑아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호테우해수욕장 바다지킴이> "또 있었어요. 전에 대나무도 막 심어놓고 했는데 보시면 있어요.그것도 좀 쓰러져 공간이 넓어지면 거기다 해놔요 매일 몇 개도 뽑혔었고 전에 " 코로나19 여파로 캠핑 등 야외활동을 즐기려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알박기를 통한 장기 텐트들을 막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4.08(금) 15:43  |  이정훈
KCTV News7
02:15
  • 주말까지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여론조사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별로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 당은 이번 주말까지 출마 후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여론조사를 포함해 종합적인 심사가 끝나면 다음 주에는 경선 후보가 가려질 전망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를 선정하기 위해 이번 주말까지 도민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여론조사에서는 도지사 후보로 공천을 신청한 김태석, 문대림, 오영훈 3명의 예비후보에 대한 공천 적합도를 묻습니다. 조사 결과가 나오면 면접 심사와 정당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다음 주까지 경선 후보를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경선은 도민 50%, 당원 50%의 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최종 본선 후보는 이르면 25일 확정됩니다. <좌남수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장> "세분 다 경선에 나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4월 말까지 (본선 후보가) 나와야 된다고 해서 그렇게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도 김용철, 문성유, 박선호, 부임춘, 장성철, 정은석, 허향진 등 예비주자 7명에 대한 공천 적합도 여론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종합 심사를 거쳐 다음 주 1차 컷오프를 실시하고 후보자를 3명 이하로 추려낸 뒤 14일쯤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경선은 도민 50%와 당원 50% 여론조사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제주권 최종 후보자는 오는 23일 발표됩니다. <김영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장> "공정한 경선을 통해서 우리가 도민들로부터 평가를 받으면 아마 6·1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거라고 기대합니다." 공천권을 따내기 위한 치열한 당내 경쟁이 펼쳐지면서 선거 열기도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4.08(금) 15:30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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