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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 출동 경찰에 행패 부린 40대 현행범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젯밤(29) 11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유흥업소에서 제한 시간 이후에도 영업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밀치고 욕설을 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4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유흥업소의 손님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2.03.30(수) 17:41  |  김경임
KCTV News7
00:35
  • 4·3 가족관계 불일치 정부 용역 진행
  • 4.3 가족관계 불일치 문제와 관련한 정부의 후속 작업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오영훈 국회의원과 4.3 유족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 달 안으로 4.3 가족관계 불일치 관련 용역을 수행할 기관을 입찰을 통해 선정합니다. 용역 기관은 상반기 안으로 가족관계 불일치 사례를 조사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법적 기준을 마련해 정부에 제출하게 됩니다. 정부는 이를 토대로 하반기 중에 가족관계 특례를 인정하는 4.3 특별법 보완 개정 작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03.30(수) 17:02  |  김용원
  • '오픈카 사망 사고' 항소심…고의 입증 '쟁점'
  • 검찰이 살인혐의를 적용했지만 1심에서 무죄 판결이 난 오픈카 사망사고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오늘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35살 김 모 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항소심에서 살인에 대한 미필적 고의를 주장했고 살인과 함께 위험 운전 치사 혐의도 추가로 적용했습니다. 지난 2019년 11월 새벽 한림읍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오픈카 조수석에 탔던 연인이 숨졌는데 검찰은 운전자인 김 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했고 1심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2022.03.30(수) 16:59  |  김용원
KCTV News7
00:39
  • 확진자 현황 (3월 30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3천 53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5천 74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6만 2천 72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06명을 포함해 13만 7천 85명... 격리 환자는 2만 5천 529명입니다. 2차 접종 581,570명 인구 대비 86.4% 18세 이상 97.8% 3차 접종 424,308명 인구 대비 63.1%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4%,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3.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3.30(수) 16:58  |  양상현
KCTV News7
03:03
  • 논란 여전한데 막판 통과 "무책임한 결정"
  • 제11대 제주도의회의 지방선거 전 마지막 임시회가 오늘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그동안 논란이 됐던 굵직한 개발사업들이 줄줄이 통과됐는데요. 아직 우려가 해소되지도 않았는데 시간만 끌다 관행적으로 통과시켰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JDC의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사업과 제주자연체험파크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재석의원 37명 중 찬성 29명, 반대 5명, 기권 3명으로 의사 일정 제70항은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그동안 시민사회단체에서는 한라산 중산간에 대규모 과학기술단지를 조성하면 환경 훼손과 재해 위험이 크다며 반대해 왔습니다. 또 구좌읍 동복리에 추진하고 있는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곶자왈 훼손과 지역 갈등을 부추긴다며 도의회에 부동의를 요구해 왔습니다. 실제로 제주도의회 역시 이 같은 비판 여론을 인식한 듯 수차례 심사를 보류하며 보완을 주문했습니다. 사업자 측에서 일부 보완 대책을 제시하긴 했지만 마지막 상임위 심사에서도 여전히 대책이 미흡하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의원> "지난 번부터 제가 자꾸 말씀드리는데요. 다른 대규모 개발사업단지 최근에 100% 중수도 처리를 해요. 그런데 첨단과학기술단지를 하면서 처음에 중수도 비율을 10% 하겠다고 하다가, 이야기 하니까 20% 올리고, 또 30% 올리고... 100% 할 생각 없습니까?" 하지만 결국 그동안 우려했던 사안들은 아무런 강제력 없는 부대의견으로 달고 원안 그대로 통과됐습니다. 최종 동의 절차인 본회의에서도 별다른 문제 제기 없이 그대로 가결했습니다. 민의를 대변해야 하는 도의회가 납득할 수 없는 무책임한 결정을 내렸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정을 해야 되는데 한 번 보류했다가 그 다음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듯이 통과시키는 이런 것들은 결국 도민을 우롱하는 게 아니냐. 또 본회의도 사실 상임위에서 통과된 것은 무조건적으로 통과시키는 형식적 절차로만 전락했거든요." 한편 찬반 여론이 극명하게 엇갈리며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된 제주도 혐오표현 방지 조례안은 다음 6월 임시회에서 다뤄질 전망입니다. 제주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이번 심사 보류 결정과 관련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를 의식한 의원들이 소신과 책임 정치를 버렸다며, 본회의 직권상정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3.30(수) 16:49  |  변미루
KCTV News7
03:22
  • 지방선거 브리핑 (3월 30일)
  • 다음은 오늘 각 예비후보들이 발표한 성명과 공약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도내 상장기업 20개 유치·육성 실현" }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국내 코스피, 코스닥 등의 상장 기업 가운데 제주 기업은 9개에 불과하다며 제주경제 규모를 키우고 청년 일자리를 위해 상장기업 20개 유치와 육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군부대·교도소 이전으로 공간구조 개편" } 더불어민주당 김태석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시 연동 군부대와 오라동 교도소 등 외곽시설의 이전을 통해 도시 확장에 따른 공간구조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장애인 저상버스 확대·전용 목욕탕 신설"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지체장애인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저상버스와 이동지원 운행 차량 확대, 장애인 일자리 교육 기회 확대, 장애인 전용 목욕탕 신설 등을 약속했습니다. { "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책임있는 변화" } 장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이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제주 사회에 실천력이 담보된 책임있는 변화를 이뤄내겠다며 당내 경선 레이스에 합류했습니다. { "기존 학교시설 활용 병설형 단설유치원 설립" } 고창근 교육감 예비후보는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단설유치원을 설립하는데 부지 확보가 어려운 만큼 기존 학교시설을 활용한 병설형 단설유치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학교 여유공간 활용 생태숲 조성 환경교육" }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는 각급 학교의 여유 공간을 활용해 학교 생태숲을 조성하고 환경 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산지등대 일대, 해양관광 랜드마크 조성" }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1, 이도1, 건입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박왕철 예비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사라봉 내 산지등대 일대를 중심으로 제주 해양관광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내달 1일 후원회 발족…"지지·후원 호소" }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2동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정의당 박건도 예비후보 후원회가 다음 달 1일 공식 발족하고 도민들의 지지와 후원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 "유휴공간 활용해 작은 도서관 조성" }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이도2동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강철호 예비후보가 지역 내 공공시설과 공공부지 내 유휴공간을 발굴해 방과 후 초등학생을 위한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예비후보 등록...민생경제 회복" } 더불어민주당 강성민 제주도의원이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에 재선 도전을 위해 제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코로나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공약했습니다. { "예비후보 등록...품격 높은 노형동 조성" } 양경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노형 갑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노형동을 제주에서 가장 품격 높은 지역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내달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정책 발표" }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노형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고민수 예비후보가 다음 달 2일 오후 1시 한라대 입구 사거리 부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 2022.03.30(수) 16:36  |  양상현
  • 제주도의회 상임위 조정안 논란…결국 부결
  • 제주도의회가 사실상 11대 임시회 마지막 날 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재조정과 개편안을 추진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제주도의회 위원회 구성에 관한 조례개정안을 상정했지만 재석의원 31명 가운데 찬성 10명, 반대 17명, 기권 4명으로 부결됐습니다. 특히 오는 5월 차기 정부 출범과 6월 지방선거를 통해 새로운 도정이 들어서면 조직개편이 불가피한데다 제대로 된 의견수렴 없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는 현재 6개 상임위원회를 특별자치행정과 안전도시, 문화관광체육, 보건복지미래, 경제산업환경위원회로 바꾸는 안을 상정했습니다.
  • 2022.03.30(수) 16:20  |  양상현
  • 23년만에 수형인 명부 194명 신원 추가 확인
  • 4.3 수형인 명부에 있는 군사재판 수형인 가운데 그동안 알 수 없었던 194명의 신원이 명부 발굴 23년만에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4.3 희생자 신고서와 결정문 등 공인된 자료와 추적 조사를 통해 수형인 명부에 아명이나 지어낸 이름, 그리고 본적지 불일치 등으로 다른 이름으로 등록된 수형인 194명의 신원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부는 가족을 살리고 연좌제를 피하기 위해 다른 이름으로 희생된 사례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194명의 명단을 검찰 합동수행단에 제출함으로써 직권 재심 청구대상에 올라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999년에 발굴된 4.3 수형인 명부에는 모두 2천 530명의 이름이 있었지만 이 가운데 599명은 주민등록상 이름이 확인되지 않아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은 수형인으로 간주돼 왔었습니다.
  • 2022.03.30(수) 16:04  |  양상현
  • 흐리고 비, 내일 아침까지 최대 20mm (5시용)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밤에는 대부분의 지역으로 확대돼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0도로 포근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 2022.03.30(수) 16:02  |  김경임
KCTV News7
00:33
  • 4.3 74주년 공간영상
  • 곤을동에 다시 찾아온 봄 우리의 4.3이 따듯한 봄으로 기억될 때 까지...
  • 2022.03.30(수) 15:48  |  김용민
KCTV News7
03:25
  • 23년만에 수형인 명부 신원 추가 확인
  • 4.3 수형인 명부에 있는 군사재판 수형인 가운데 그동안 신원을 알 수 없었던 190여 명이 제대로 된 이름 석자를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1999년 수형인 명부가 세상에 나온 지 23년만입니다. 공인된 4.3 자료와 대조를 통해 신원이 특정된 수형인 190여 명의 명단이 최근 검찰에 제출되면서 희박했던 직권 재심과 명예회복의 길도 열리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수형인 명부에는 모두 2천 530명의 이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24%인 599명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수형인으로 간주돼 왔습니다. 주민등록상 이름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4.3 74주년, 그리고 수형인 명부 발굴 20여 년 만에 이들 가운데 일부가 제대로 된 이름 석 자를 찾게 됐습니다. 4.3 희생자 신고서와 결정문 등 공인된 4.3 자료와 비교해 신원이 특정되는 수형인들이 확인됐습니다. 예를 들어 4.3 희생자 신고서에는 김재순 희생자로 등록 됐지만 수형인 명부에는 어릴 적 불리던 이름 즉, 아명인 김홍순으로 올라와 있었습니다. 이처름럼 수형인 명부에 아명이나 지어낸 이름, 그리고 본적지 불일치 등으로 다른 이름으로 등록된 수형인 194명의 신원이 추적 조사를 통해 뒤늦게 파악됐습니다. <인터뷰:강민철/제주도 4·3 지원과장> "우리 조상이 그 당시 아명(어릴 적 이름)으로 불렸다, 이명(지어낸 이름) 이었다. 이런 게 나옵니다. 과연 이 분이 수형인 명부상 동일인인가 확인할 때 제적부 상에 있는 사람과 동일인이라는 게 4·3위원회에서 의결됐기 때문에 그럼 검찰 합수단에서 하는 직권 재심 피고인 특정할 때 동일인일 확률이 높다고 해서 합수단에 제시했고.." <브릿지:김용원기자> "수형인 명부에서 추가로 신원이 특정된 190여 명의 명단이 검찰 합동수행단에 제출되면서 앞으로 직권재심을 통한 이들의 명예회복의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검찰 합동수행단은 명부에 등재되고 신원이 확인된 수형인을 직권 재심 청구 대상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 달부터 군사재판 수형인 80명이 직권 재심 청구 대상에 포함됐고 청구 한달 여 만에 절반인 40명이 모두 무죄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돼 검찰에 넘겨진 수형인 194명도 직권 재심 대상자로 포함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인터뷰:강민철/제주도 4·3 지원과장> "이게 바로 말 못 한 사실이었구나. 본인 이름이나 가족이나 나이나 어쩔 수 없이 다르게 말할 수밖에 없는 상황.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찾는 과정도 어렵겠지만 그래도 여러 서류나 증언 자료 등을 통해서 그분이 그 당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셨던 분이 맞구나 하는 부분을 밝혀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여전히 신원을 알 수 없는 수형인 400여 명의 명예 회복의 가능성도 남겨 두게 됐습니다. 수형인 명부에 감춰져 있는 4.3 의 진실이 새롭게 드러남과 동시에 가족을 살리고 연좌제를 피하기 위해 다른 이름으로 희생돼야 했던 4.3 군사재판 수형인들의 또 다른 아픔도 기억하고 공감해야 할 역사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3.30(수) 15:39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오늘의 날씨 (3월 30일)
  •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산지를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이 21도까지 오르며 올들어 최고기온은 기록했고 서귀포시 20.5도, 제주시도 19.8도까지 올라 따뜻했습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고 비가 그친뒤에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0에서 14도, 낮기온은 13에서 18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에도 안개가 짙게 껴있고, 물결이 최고 3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3.30(수) 15:34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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