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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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선흘2리, 동물파크 마을발전기금 법원공탁 반환
  • 동물테마파크 조성사업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선흘2리 주민들이 전 이장이 사업자로부터 마을 발전기금 명목으로 받은 3억 5천만원을 법원공탁 방식으로 반환했습니다. 선흘2리 주민들은 올해 초 정기총회를 열어 해당 마을발전기금과 이자 일체를 반납하기로 결정했고 사업자 측에 내용증명을 보내 반납을 위한 계좌번호를 요청했지만 답변이 없어 법원을 통한 공탁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제주지방법원은 선흘2리 마을주민 65명이 전 이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1심 소송에서 마을총회의 결과를 뒤집고 협약서를 체결한 행위에 대해 주민들에게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 2022.04.04(월) 15:49  |  허은진
KCTV News7
02:32
  • 새 정부도 "4·3 해결" 약속…후속과제 '기대'
  • 이번 74주년 추념식을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 역시 현정부를 계승해 4.3의 완전한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습니다. 보수정권 첫 추념식을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4.3의 치유를 대한민국의 몫이라며 국가 책임을 강조한 가운데 앞으로 어떤 세부, 후속과제로 구체화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특별법의 전면 개정으로 이뤄진 첫 재심 재판에서 수형인 73명이 모두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4.3 해결을 국정과제로 택한 민주당 정부의 마지막 해. 4.3 희생자들의 상징적인 명예 회복이었습니다. 74주년 추념식은 새 정부 역시 현정부를 계승해 4.3 해결 의지를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습니다. 보수정권 사상 처음 추념식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4.3의 치유는 국가 책임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4·3의 아픔을 치유하고 상흔을 돌보는 것은 4·3을 기억하는 바로 우리의 책임이며, 화해와 상생 그리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대한민국의 몫입니다." 선거 운동 당시 차질 없는 4.3 보상과 명예회복, 진상조사 등을 약속한 만큼 4.3 해결에는 여야가 없음을 이번 추념식에서 재확인시켰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무고한 희생자의 넋을 국민과 함께 따뜻하게 보듬겠다는 약속, 잊지 않고 지키겠습니다." 4.3 특별법 개정으로 보상과 명예회복 기틀이 마련됐지만 가족 관계 불일치나 신원불명 수형인, 물적 피해 조사나 유해발굴 같은 풀리지 않은 아픔과 과제는 아직 많습니다. <오임종 / 4·3 희생자유족회장> "후보 때 약속하신 4·3 해결 공약을 인수위원회 때부터 국정과제로 채택해 주시고 해결해 주셔서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 국민 통합 시대를 여는 대통령이 돼 주십시오." 추념식에서 밝힌 4.3 해결의 뜻을 차기 정부가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빨리 구체화할지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4.04(월) 15:28  |  김용원
KCTV News7
03:17
  • [우리동네 후보는] 동홍동, 리턴 매치 '맞대결'
  • KCTV를 비롯한 언론4사가 6.1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자들을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주거, 인구 밀집지역인 동홍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의원이 재입성에 도전하고 있고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세번째 도전에 나서며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서귀포시 동홍동은 산남 지역의 대표적인 주거와 인구 밀집지역입니다. 인구는 2만 3천197명, 만 18살 이상 유권자 수는 1만 8천766명입니다. 동홍동 선거구는 헬스케어타운 정상화와 우회도로 공사 갈등, 교통 혼잡 문제 등을 안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난 보궐선거로 의회에 입성한 김대진 도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김 의원은 올해 53살로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내고 현재 제주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대진 / 제주도의원> "제가 보궐선거에 당선돼서 의회에 입성해서 2년 동안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적인 제약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재도전해서 제가 주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 사항들을 꼭 이루기 위해서 이번에 재도전하게 됐습니다." 김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서귀포의료원과 헬스케어타운 활성화, 시민문화복합센터 건립 등을 꼽았습니다. <김대진 / 제주도의원> "서귀포의료원 활성화 그리고 헬스케어타운 활성화에 주력하고 싶습니다.또한 제가 보궐선거 때 약속했던 서귀포 시민문화복합센터의 완공 그리고 퐁낭도서관 복층화 사업, 동홍초등학교 체육관 건립 문제 등…" 이에 맞서 국민의힘에서는 오현승 예비후보가 세번째 도전에 나서며 표밭을 다지고 있습니다. 올해 58살의 오 예비후보는 동홍동 연합청년회장과 동홍동 체육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오현승 / 국민의힘 예비후보> "도의회에 입성하게 된다면 동민과 함께하는 주민 밀착형 생활 정치를 펼쳐나가면서 그것을 바탕으로 우리 동홍동 발전과 서귀포 발전, 나아가서는 제주도 발전을 위해서 일익을 담당하고자 이번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오 예비후보는 헬스케어타운 정상화 추진과 전통문화유산 보전과 발굴, 음식 특화거리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오현승 / 국민의힘 예비후보> "기존 취지는 아주 좋았습니다만 지금까지 진행한 결과를 보면 아주 실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앞으로 제가 의회에 진출하게 된다면 유관 기관과 협조해서 반드시 정상화하고 빠른 시일 내에 도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헬스케어타운으로…" 지난 2006년 지방선거 이후 줄곧 민주당 계보를 잇는 후보가 당선된 동홍동 선거구, 이번 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이어질지, 아니면 새로운 선택이 시작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4.04(월) 15:25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지역경제 발전 위해 제2공항 조속 추진"
  •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두고 지역 상공인들이 제2공항 인프라 확충을 지역 경제 최우선 정책으로 제시했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회원 업체 120곳을 대상으로 지방선거 공약에 따른 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제주 제2공항 등 교통 물류 인프라 확충을 꼽았습니다. 상공회의소는 지난 대선에서도 윤 당선인이 제2공항 추진을 약속한 만큼 조속히 사업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4.04(월) 14:16  |  김용원
KCTV News7
02:33
  • 오미크론 이어 스텔스 확산…금주중 우세종
  • 국내에서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가 제주에서도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30%대에 이어 금주중 50%를 넘어 우세종으로의 전환이 유력한데, 전파력이 빠른만큼 앞으로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있고 나들이철을 맞고 있다는 점도 불안한 요소입니다. 방역당국 역시 최근 제주 확진자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한 때 하루 확진자로 7천명대까지 기록했던 제주는 최근 닷새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2천명대 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2천명대를 기록하기는 지난달 1일 이후 한달여 만입니다. 하지만 제주 방역당국은 이같은 숫자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습니다. 새로운 변이 확산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고 시기적으로 다소 늦어질 뿐 꾸준히 제주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델타에 이어 오미크론이 제주에서 우세종으로 자리를 잡더니 이제는 '스텔스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지난주 스텔스 오미크론 감염자가 전체의 30%를 차지하더니 그 속도가 빨라 금주중 50%를 넘어 우세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방역당국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의 전파력은 기존 오미크론 변이에 비해 30에서 50%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 최근 유행 감소 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고 최악의 경우 언제든 다시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은 재감염사례를 계속해서 낳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속적인 완화,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아지고 있는 점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김태철 / 제주도 역학조사관> "최근 제주도에서 확진자가 아주 미세하지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도 오미크론 변이 중 하나인 스텔스 오미크론이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 영향에 따라 앞으로의 전망도 달라지리라고 봅니다." 매일 천단위대의 확진자 발생과 새로운 변이 확산에 대한 불안감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2.04.04(월) 13:56  |  양상현
KCTV News7
00:24
  • 고내포구서 푸른 바다 거북 사체 발견
  • 어제(3일) 낮 12시 10분 쯤 제주시 애월읍 고내포구 인근 갯바위에서 해양보호생물인 푸른바다 거북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거북이 사체는 길이 63cm에 폭은 50cm 정도로 죽은 지 5일 가량 지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불법 포획 흔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사체를 지자체로 인계했습니다.
  • 2022.04.04(월) 13:03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중고 물품·휴대폰 도용 금융 사기 20대 징역 5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 1단독 강동훈 판사는 중고 물품 대금을 편취하고 피해자 휴대폰으로 소액 결제나 금융기관 대출 등으로 1억 5천여 만 원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된 25살 A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사기 범행으로 수차례 처벌 받은 전력이 있고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고 있어 징역 5년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4.04(월) 12:06  |  김용원
KCTV News7
00:23
  • 빈 가게 상습 털이 50대 남성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도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영업이 끝난 가게 20여 곳에 침입해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과거에도 동종 범죄 전력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4.04(월) 11:47  |  문수희
KCTV News7
00:33
  • 대출 규제·금리 인상 여파 주택 매매 감소
  •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등으로 도내 주택 거래량이 줄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제주 주택 매매 거래량은 690건으로 1월 보다 16.4% 하락했습니다 . 이 같은 감소 폭은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31.5%나 떨어진 겁니다.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지난 2월 기준 2천 2백 건으로 전달 보다 6% 증가했습니다.
  • 2022.04.04(월) 11:37  |  김용원
KCTV News7
00:43
  • 해안도로 절벽 추락 사망사고 경찰 수사 난항
  • 지난달 애월읍 해안도로에서 승용차가 추락해 80대 노모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인 48살 김 씨를 존속살인 혐의로 입건했지만 입원 치료중인 김 씨의 퇴원 날짜가 예상보다 늦어지며 정식 조사를 진행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차량 정밀 감식에서도 블랙박스가 발견되지 않는 등 의미있는 증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19일 새벽 4시 쯤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해안도로에서 김 씨가 몰던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함께 타고 있던 80대 노모가 숨졌습니다.
  • 2022.04.04(월) 11:35  |  문수희
KCTV News7
00:25
  • 코로나 확진 후 사망 5명…누적 119명
  • 코로나19에 확진된 후 사망 사례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3일) 하루 확인된 코로나 확진 사망자는 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60대 1명과 90대 4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코로나 확진으로 숨진 사례는 11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2022.04.04(월) 11:24  |  양상현
KCTV News7
00:30
  • 맑고 낮 최고 17도 포근…큰 일교차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8도 가량 벌어져 개인 건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낮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4.04(월) 11:21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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