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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등 언론 4사가 오늘 마지막으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후보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첫 TV 토론회를 가진 김성범, 고기철 두 후보는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과 칭다오
지난해 민원과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다 숨진 제주중학교 고 현승준 교사의 1주기를 앞두고 오늘(20일)부터 제주도교육청 앞에 추모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하지만 추모제를 둘러싸고 교육당국과 교원단체 간 갈등이 여전해
제주에서 생산된 풍력에너지가 이제는 한국전력 계통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수소 생산시설로 공급됩니다. 국내 첫 사례인데요. 그동안 '그린수소'라고는 했지만 실제 청정에너지 사용 비율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던 만큼 이번
이번 제주도의원 선거의 가장 큰 특징은 무투표 당선이 확대됐다는 점입니다. 32개 선거구에서 8곳 즉 4분의 1에 이르는데요. 무투표 지역은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돼 유권자들의 참정권 제한은 물론 대표성 논란까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8
  • 연일 포근한 날씨 이어져…봄 기운 '성큼'
  • 최근 제주는 연일 포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봄이 왔음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곳곳에는 봄기운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당분간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요일에는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깎아지르는 듯한 바위들이 절경을 이루는 산방산 아래. 노란 유채꽃 밭이 곳곳에 펼쳐져 있습니다. 샛노란 유채꽃이 바람을 따라 살랑이며 봄 소식을 전합니다. 벌들은 꽃 향기를 따라 이리저리 날아다니고, 사람들은 꽃 물결 속에 파묻혀 성큼 다가온 봄 기운을 만끽해 봅니다. <박현진 김수빈 / 인천광역시 > "제주도 와서 추울 줄 알았는데 날씨도 너무 따뜻하고 꽃도 예쁘게 많이 피어있어서 정말 좋고요. 신혼여행으로 왔는데 조금 아쉽긴 하지만 제주 풍경 보니까 너무 좋아서 힐링하고 하는 것 같아요." <김현경, 김기욱 / 경기도 파주시> "봄이 온 것 같고 코로나로 많이 힘들었는데 꽃을 보니까 더 봄 느낌 나고 좋은 것 같아요 기분 전환도 되고요." 인근 해안가도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사구와 바다가 어울어져 자아내는 신비로운 풍경을 사진 속에 담아봅니다. 따뜻해진 날씨에 사람들은 얇은 옷차림으로 해안가 주위를 거닙니다. <김경임 기자>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해안가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준석, 신시영 / 울산광역시> "한 달 사이에 진짜 온도가 바뀌었더라고요. 진짜 봄이 왔다는 게 느껴질 정도로 너무 따뜻해요." <강준석, 신시영 / 울산광역시> "안 추워요. 그래서 옷도 점퍼를 다 벗어놓고 이렇게 얇게 입어도 좋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20도 안팎. 다소 흐리긴 했지만 낮 기온이 평년보다 6도 정도 높게 나타나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따뜻한 남풍류가 유입되면서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주말인 내일은 낮 기온이 22도까지 오르겠고, 일요일인 모레는 오후부터 밤사이 제주 전역에 최대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3.11(금) 16:10  |  김경임
KCTV News7
02:40
  • 검찰, 4·3 특별재심 결정 불복…첫 '항고'
  • 제주지방법원의 4.3 특별 재심 결정에 대해 검찰이 처음으로 법원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습니다. 최근 재심을 놓고 큰 무리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터라 이번 검찰의 결정은 매우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재심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이유라지만 정권 교체 시점과 교묘하게 겹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유족회는 지난해 11월 제주지방법원에 일반재판 수형인 13명에 대한 특별재심을 청구했습니다. 4.3 특별법 개정 이후 유족회가 처음으로 제기한 재심 청구였습니다. 1947년과 1949년 내란 방조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형을 받은 희생자로 당시 농사와 양봉일을 하던 무고한 도민들이었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지난 3일, 이들의 청구를 받아 들여 특별 재심 결정을 내렸습니다. 정식 재판을 앞두고 검찰이 법원 결정에 불복하면서 변수가 생겼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유족회 측 청구인 등 수형인 14명에 대한 법원의 재심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어제(10일) 제주지방법원에 즉시 항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선 재심과 달리 심리기일이 지정되지 않았고 의견청취나 희생자에 대한 심사자료가 없었다며 재심의 절차적 완결성과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항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동안 진행된 수형인 재심 결정 480여 건 가운데 검찰이 불복해 항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개정된 4.3 특별법을 근거로 청구한 특별재심에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는 것, 그리고 이미 국가에서 인정한 희생자에 대해 다시 심사하겠다고 언급한 것 자체가 이례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는게 법조계 반응입니다. 재심을 청구한 유족회는 올바른 판단이 내려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오임종 / 제주 4·3 희생자유족회장> "좀 아쉽습니다. 절차상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합리적으로 과거 잘못을 제대로 해원해드리자 그래서 특별재심을 해서 그분들의 명예를 회복시키자는 취지에 맞게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이 순조롭게 이뤄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검찰이 법원에 항고이유서를 제출함으로써 광주고등법원 제주 재판부가 다시 재심을 받아들일지 말지를 심리하게 됩니다. 이들의 명예회복에 시간이 더 걸릴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보수정권 교체 시점과 맞물려 검찰이 처음으로 재심에 불복한 사례여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3.11(금) 16:06  |  김용원
KCTV News7
05:09
  • [집중진단] 대선 이후 제주는?…지방선거 본격화
  • 제20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윤석열 당선인의 새 정부가 오는 5월 공식 출범합니다. 5년 만에 정권 교체가 이뤄지면서 제주 현안과 정책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특히 당선인은 후보 시절 제2공항과 신항만 건설, 관광청 신설 등 굵직한 제주 공약을 제시한 바 있어 주목됩니다. 치열했던 대선이 막을 내리면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변미루, 김용원 기자가 차례로 짚어봤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후보 시절 제주의 지속가능한 번영을 이루겠다며 8가지 제주 대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관광 산업 컨트롤타워인 관광청 신설 공약을 첫 번째로 실었습니다. 7년째 표류하고 있는 제2공항을 조속히 착공하고, 초대형 크루즈선이 접안할 수 있는 신항만 건설도 공약했습니다. 미래산업 육성과 제주4.3의 완전한 해결, 쓰레기 문제 해소, 감염병 전문병원 설치 등도 제주 공약에 담았습니다. 제주4.3과 관련해서는 희생자 한 명당 9천만 원으로 책정된 보상금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2월 5일) > "(유족 보상은) 얼마나 해드린다고 해도 충분하지 않겠지만 합당하게 보상이 이뤄지도록 차기 정부를 맡게 되면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공약으로 제시한 추가 진상조사 과정에서 위패 논란 같은 과거 보수 정권의 4.3 흔들기는 변수입니다.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제2공항과 제주 신항만 같은 국책사업의 정상화 여부도 주목됩니다. 특히 제2공항의 경우 사실상 대선 이후로 논의가 미뤄져온 만큼 새 정부가 출범하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3월 8일) > "제주의 동과 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멋진 공항을 빨리 추진해서 사람들이 제주에 더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제2공항 반대 단체는 벌써부터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선 결과가 나온 직후 논평을 내고 이미 공론조사를 통해 2공항 반대가 결정됐다며, 공약을 철회하라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남아있는 지역 내 갈등과 분열을 어떻게 봉합할 지는 당선인의 과제로 넘어왔습니다.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구성될 예정인 가운데, 윤 당선인이 발표한 제주 공약이 국정과제에 얼마나 반영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치열했던 대통령 선거가 막을 내린 동시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됐습니다. 그동안 대선에 집중하기 위해 내려졌던 지방선거 운동 금지령이 풀리면서 지역 정가가 분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각 정당은 다음 달까지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선거까지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당내 경선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현역 국회의원 3명간 조율을 거쳐 오영훈 의원을 도지사 선거에 출마시키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당내 균열을 막고 결집력을 모으기 위한 겁니다. 이 외에 문대림 전 JDC 이사장,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 제주도의회 의원 등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록 대선에서는 패배했지만 민주당에 대한 제주 지지율만큼은 높은 만큼 지방선거에서의 설욕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이번에 제주도민들께서 보내주신 큰 성원에 힘입어 민주당 제주도정을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세울 수 있도록."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대선 승리의 기세를 이어 지방선거에서도 우세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중앙당 차원의 방침이 정해지는대로 경선 작업은 물론 인재 영입에도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에서는 허향진 도당위원장과 장성철 전 위원장, 문성유 전 캠코 사장, 고경실 전 제주시장 등이 도지사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중앙정부의 권력과 지방정부가 매치돼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현명한 제주도민들은 그에 따른 판단을 잘 해주실 것으로." 이 외에 100여 명에 달하는 도의원 후보군도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개별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의회 입성을 위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대통령 선거의 기세를 이어가느냐, 아직 제주에서 높은 지지세를 유지하고 있는 민주당이냐, 대선이 끝나자 마자 치열한 지방선거의 막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3.11(금) 15:59  |  변미루
  • 4·3 일반재판 수형인 재심 결정 이례적 '항고'
  • 법원의 일반 재판 수형인 재심 결정에 대해 제주지검이 항고 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3일 제주지법이 4.3 일반재판 수형인 14명에 대해 내린 재심 결정에 대해 이를 취소해달라며 어제(10일) 법원에 즉시 항고장을 제출했습니다. 검찰은 재심 개시 절차에서 법리 오해가 있고 심리 기일이 지정되지 않아 사건 관계인 의견을 청취하지 않았다며 항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검찰이 4.3 재심 결정에 대해 항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사건은 광주고등법원 제주재판부에 배당돼 다시 심리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 2022.03.11(금) 15:27  |  김용원
KCTV News7
02:10
  • [영농정보] 천혜향 1등 농가의 재배법은?
  • 요즘 만감류 후발주자인 천혜향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가격이 다소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의 한 농가에서는 철저한 품질 관리로 좋은 가격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소식, 문수희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나무마다 잘 익은 천혜향이 탐스럽게 달렸습니다. 농민들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천혜향 수확에 한창입니다. 정신없이 바쁘지만 바구니 한 가득 쌓여있는 천혜향을 보면 뿌듯합니다. 특히 이 농가는 고품질 천혜향 생산을 위해 매일같이 고군분투 해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달 진행된 감귤 품평회에서 천혜향 농가 중 1등을 수상했습니다. <윤철수 / 감귤품평회 천혜향 1등 농가> "영농일지를 지금 25년 째 쓰고 있으니까, 영농일지를 주로 참고하고요. 기술센터나 감귤조합 같은 곳에서 교육 많이 받고..." 이 농가에서 천혜향을 재배하며 가장 신경 쓴 것 중 하나가 바로 가지치기 입니다. 천혜향 나무는 한 그루당 열매가 비교적 많이 달리는 편인데 전정을 잘 해줘야 열매가 균일한 크기로 자라기 때문입니다. 날씨에 맞게 물관리를 적절히 해주고 만감류 가격 시세에 휘둘려 급하게 수확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또 과거의 재배 방식만 고집하지 않고 농업기술원 등을 통해 새로운 재배 방법도 전수 받고 정보를 많이 교류하는 것 역시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렇게 잘 관리한 천혜향은 당도도 15브릭스 이상 높게 나오며 좋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김민화 /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품평회 담당> "계속 교육에 참여하고 관리하는 여러 프로그램, 인증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서 본인의 재배 기술을 계속 향상하는 과정을 거치며 노력을 해야 합니다." 최근 만감류의 가격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철저한 품질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3.11(금) 15:10  |  문수희
KCTV News7
02:55
  • 이제는 지방선거…뒤바뀐 여야로 판도 복잡
  •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국민의힘의 승리로 마무리된 가운데 이제 6.1 지방선거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방 정가도 일제히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하며 저마다 승리를 다짐하고 있는데요, 대선 결과에 따라 거대 양당의 여야가 뒤바뀌게 되면서 지방선거 판세와 셈법도 복잡해졌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이 0.73% 포인트 차이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20대 대통령 선거. 반면 제주 표심은 달랐습니다. 도내 43개 읍면동 투표 결과 40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이겼습니다. 국민의힘은 서귀포 성산읍과 표선면, 대정읍 3곳에서만 승리했습니다. 제주지역 득표율로 보면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당선인보다 약 10%포인트 높았습니다. 대선 결과와 도민 표심이 엇갈린 가운데 지역정가는 이제 지방선거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먼저 5년 만에 여당 위치를 확보하게 된 국민의힘은 제주도당 선대위를 해단하면서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대선 승리가 지방선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달 중 중앙당 지침이 내려오는대로 공천 작업을 진행하고 인재 영입에도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새롭게 마음을 다잡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대선에 승리했다고 자만하지 않고 더 겸손한 자세로 도민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에서 제1야당으로 바뀐 불리한 구도 속에서 지방선거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대선에서는 패배했지만 도내 민주당 지지 표심을 확인한 만큼 지방선거만은 이긴다는 각오입니다. 특히 민주당 소속 도지사를 당선시켜 그동안 한 번도 이루지 못했던 민주당 도정을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이번에 제주도민들께서 보내주신 큰 성원에 힘입어 민주당 제주도정을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세울 수 있도록 도당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에서 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은 각각 5~6명. 이 가운데 민주당은 현역 국회의원 3명 가운데 한 명만을 출마시키기로 하고 내일까지 조율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민주당이 절대 다수를 점하고 있는 제주도의원 선거와 관련해서는 국민의힘은 의석수 탈환, 민주당은 다수당 유지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이번 대선 결과로 복잡해진 선거 판도 속에 여야가 또 한 번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2.03.11(금) 14:29  |  조승원
KCTV News7
02:44
  • 하루 4천명대 폭증…일반병상 치료 논의
  •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4천명을 넘어서며 최악의 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누적환자가 6만 7천여명에 이르러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1명은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방역당국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병상 추가 확보에 나서는 한편 코로나 환자를 일반 병상에서 치료하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제 하루 확진자는 4천 289명. 연 이틀 4천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간 발생한 확진자는 2만 6천 333명으로 하루 평균 3천 76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 9천 276명 증가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도 6만 7천203명으로 도민 10명 중 1명 꼴입니다. 확진자 발생률이 급등하면서 코로나로 숨지는 도민도 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41명이 코로나로 숨지거나 사망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방역당국은 숨진 코로나 확진자 대부분이 70대 이상의 고령자이거나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태철 / 제주도 역학조사관> "사망하시는 분들이 기본적으로 고령이시고 기저질환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기력이 많이 떨어지셨고 이런 경우에 확진된 경우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더라도 사망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확진자 확산세가 당분간 이어지며 조만간 정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치명율은 낮지만 기저질환과 연계된 병원 입원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따라 병상 추가 확보에 나서는 한편 코로나 환자를 일반병상으로 옮겨 치료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입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코로나 환자를 일반 병상에서 치료하는 방안이 중수본 차원에서 검토됨에 따라 이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 오는 14일 도내 6개 병원장 및 전문가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제주지역 첫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의 본격 운영도 앞두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의료원 부속 노인병원의 197병상 중 102병상을 소개해 전담병상 74병상을 확보했습니다. 기존에 입원해 있던 환자 34명은 도내 7군데 요양병원 등으로 옮겼습니다. 감염병 전담병상을 갖춘 제주의료원 부속 노인병원은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환자들의 입소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3.11(금) 14:27  |  이정훈
KCTV News7
00:29
  • 서귀포시, 꿀벌 실종 피해 농가 지원
  • 서귀포시가 최근 꿀벌 실종 피해가 잇따르면서 양봉기자재 지원 등 5개 사업에 6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원에 나섭니다. 또 수년 동안 양봉농가에 피해를 준 기생충 피해 예방을 위해 구제 약품도 지원합니다.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8일까지 165개 양봉농가에서 1만 2천군의 꿀벌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2022.03.11(금) 13:26  |  허은진
KCTV News7
00:33
  • '안전관리 소홀' 근로자 사망 시공사 대표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2020년 공사 근로자 감전 사망 사고와 관련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시공사 대표 54살 이모 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 회사에는 벌금 8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대표와 회사 측의 안전조치 미이행으로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게 돼 죄질이 무겁지만 유족들과 합의한 점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3.11(금) 12:05  |  김용원
KCTV News7
00:22
  • 다음주부터 임신부 신속항원검사키트 무상 지원
  • 제주도가 임신부를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무상 지급합니다. 1인당 10개씩 지급되며 오는 14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임신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가족 등을 통한 대리 수령도 가능합니다.
  • 2022.03.11(금) 11:27  |  양상현
KCTV News7
00:41
  • 확진자 폭증에 병상 확보 비상…추가 지정 요청
  • 오미크론 확산에 제주도가 병상 확보에 비상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수가 2만 6천여명에 이른 가운데 중증화율은 낮지만 기저질환과 연계된 입원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중증병상과 중등증 병상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에 전담 병상 지정을 요청해 놓고 있습니다. 또 전문가 회의를 통해 코로나 환자를 일반병상에서 치료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지역 첫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을 내일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입니다.
  • 2022.03.11(금) 11:24  |  양상현
KCTV News7
00:25
  • 코로나 확진 사망 연일 잇따라…어제 4명
  • 최근들어 코로나19 확진 사망사례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숨진 코로나 확진자는 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71살과 82살, 86살, 91세로 입원치료 중 숨지거나 사망 후 확진판정을 받은 사례입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확진자 사망자는 4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2022.03.11(금) 11:21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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