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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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마라도 해상 전복 어선 50대 선원 숨져
  • 어제(8일) 오후 서귀포 마라도 남쪽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뒤늦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던 50대 선원이 숨졌습니다. 다른 선원 2명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중 사고 어선을 예인하는 한편 구조된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 2022.02.09(수) 08:45  |  문수희
KCTV News7
00:20
  • 함덕리 아파트 1층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젯밤(8)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의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2.09(수) 08:44  |  김경임
  • 대체로 구름 많고 추워, 낮 최고 10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0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산지에는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2.09(수) 05:41  |  김경임
KCTV News7
04:49
  • [카메라포커스] 학원차 사고에도 법규 위반 '여전'
  • <김경임 기자>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기준을 강화한 이른바 세림이법이 전면 시행되고 있습니다. 과연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고 있을지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둘러보겠습니다." 이른 아침, 넓은 공터에 노란 어린이 통학차량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차량 곳곳을 살피며 안전장치 설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합니다. <송규홍 /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단속원> "(보조 발판이) 나오다가 마네 이게? (연휴라서 부품이 아직 다 안 내려와가지고….) 원래 이거 작동이 안 되면 어린이 태우시면 안 돼요." 차량운행일지 확인도 이뤄집니다. 얼마 전까지 동승자 없이 통학차량을 운행했던 학원이 적발되기도 합니다. 모든 어린이 통학 차량에는 동승자가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이를 어긴 겁니다. <학원 관계자> "(차량 운행을 안 하신 거예요?) 아니요 운행했죠. (운행했는데 동승 보호자 선생님이 없으셨다고요?) 없었어요 여기는. 그 대신 (운전자) 선생님이 다 내려주셨어요 애들을." 오후 시간, 제주시내 학원가. 경찰이 학원 승합차를 멈춰 세웁니다. 차문을 열자 아이들만 옹기종기 앉아있을 뿐. 동승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경찰> "선생님, 동승자 안 타신 거는 형사처벌 사항이에요. 벌금사항이고. 일단 애들부터 먼저 하차시키세요." 단속이 시작된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고용된 동승자도 보입니다. "아, 오늘부터 (차량 승하차) 도우미로 왔습니다." <김경임 기자> "경찰이 어린이통학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 가운데 곳곳에서 법을 위반한 차량들이 적발되고 있습니다." 차량 안 어린이들이 안전띠를 매지 않고 있는가 하면, <경찰> "뒤에 안전띠 안 맸네? 이거 매고 다녀야 돼요." 통학버스 신고 증명서를 붙이지 않은 차량들도 수두룩합니다. 해당 차량에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됩니다. <경찰> "잠시 협조 부탁드릴게요. 신고필증 안 가지고 계세요? (학원에….) 학원에? 그거는 차에 갖고 다니셔야 돼요 비치를 하셔야 돼요." 한 쪽에서는 경찰과 운전자가 한바탕 실랑이를 벌이기도 합니다. <학원 차량 운전자> "그러니까 오늘 (신고필증) 붙인다고요! 오늘 서류 같은 거 다 떼고. (아니, 지금 안 붙이셨잖아요 선생님.)" 학원들이 밀집한 또다른 동네. 곳곳에서 운전자 홀로 아이들을 태우고 다니는 차량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정식으로 통학차량 신고를 하지 않은 차량들이 아이들을 실어나르기도 합니다. 지난 2017년부터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의무를 강화한 이른바 세림이법이 전면 시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겁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어린이 통학차량에 동승자가 없을 경우 부과되는 벌금은 최대 30만원. 일각에서는 처벌 규정이 약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원 운영자들은 실질적인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취지에 공감은 하지만 코로나의 장기화로 고용 비용 등이 부담된다는 겁니다. <영세학원 입장> "4대 보험이나 이런 것들을 저희가 지자체나 정부에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어요. 저희가 사비로 모든 걸 다 해야 되는데 그러기에는 조금 많이 힘듭니다 운영상." 법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불시 점검과 철저한 관리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하지만 담당 기관에서는 인력 부족 등으로 한계가 있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교육청 관계자> "우리가 불시에 가서 안전운행기록지를 작성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에는 정말 실질적으로 힘들고." 전문가들은 합동 위원회를 꾸려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대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정미숙 /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교수> "시니어 클럽이나 일자리 양성 기관과 함께 협의를 하셔서 일자리 양성을 하면서 (이들이) 동승 보호자로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학원들끼리 차량 한 대를 공동으로 운영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경임 기자>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했지만 현장에서의 안전불감증은 여전합니다.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 의식 전환과 함께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해보입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2.02.09(수) 05:36  |  김경임
KCTV News7
00:30
  • 화재종합
  • 오늘(8일) 오후 3시 50분 쯤 제주시 도두동에 있는 3층짜리 다가구 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일부가 불에 타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8일) 오후 2시 40분 쯤 제주시 노형동 노형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5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지하실 벽면 일부와 중고물품 등이 불에 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22.02.08(화) 17:56  |  문수희
KCTV News7
00:30
  • 마라도 남쪽 해상서 어선 전복, 선원 1명 중태
  • 오늘(8일) 오후 3시 30분 쯤 서귀포 마라도 남쪽 약 2.9km 인근 해상에서 대정 선적 5.5톤급 연안들망 어선 A호가 전복됐습니다. 사고 당시 A호에 타고 있던 승선원 3명은 해경과 인근에 있던 다른 어선에 의해 구조됐지만 이 가운데 1명은 현재 중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현장에서 전복된 어선에 대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2.08(화) 17:41  |  문수희
KCTV News7
00:24
  • 전 부인과 있던 남성에 흉기 휘두른 3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그젯밤(6일) 제주시 연동의 한 주택에서 전 부인과 함께 있던 남성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전 부인과 연락이 되지 않자 집으로 찾아갔으며, 피해 남성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2.08(화) 17:38  |  김경임
KCTV News7
00:44
  • 확진자 현황 (2월 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도 오후까지 33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38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7천 628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을 포함해 5천 444명입니다. 격리환자는 2천 17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2차 접종 575,753명 인구 대비 85.6% 18세 이상 97.0% 3차 접종 353,996명 인구 대비 52.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5천 75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5.6%, 3차 접종 인원은 35만 3천 99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2.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08(화) 17:15  |  양상현
KCTV News7
01:04
  • 좌남수 의장 "이름뿐인 특별도 폐지 고려해야"
  • 올해 첫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부터 열리고 있는 가운데 좌남수 의장이 개회사를 통해 이름 뿐인 제주특별자치도의 민낯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좌 의장은 특별자치도의 본질은 자기 결정권과 자주 재정권에 있지만 매번 정부 설득에 실패해 당연한 권리마저 가져오지 못하고 있다며 초라한 시범자치도로 끝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국토관리청, 해양수산청, 중소기업 청 등의 기관을 차리리 국가에 반납해 도민 혈세라도 절약해야 하며 이쯤되면 특별자자치도 폐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교육의원제도와 관련해 의사결정권 훼손과 중앙 정치권만 탓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특별법에 부여된 교육특례를 제대로 활용했는지 냉정하게 되돌아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의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 2022.02.08(화) 17:00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오늘의 날씨 (2월 8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7에서 10도로 어제보다 2-3도 정도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겠고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3에서 4도, 낮기온은 8에서 10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2.08(화) 16:58  |  김수연
KCTV News7
02:04
  • 스스로 재택치료…접촉자 격리 면제
  • 오미크론이 확산되면서 방역 대응 체계가 대폭 완화됩니다. 앞으로 무증상이나 경증인 재택치료자는 고위험군을 제외하곤 별도의 관리를 받지 않게 됩니다. 또 확진자와 접촉하더라도 백신 접종자는 자가격리에서 면제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확산세가 손 쓸 수 없게 번져나가자 제주에서도 방역 체계를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재택치료자 수가 15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앞으로는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을 분류해 따로 관리하게 됩니다. 먼저 집중관리군은 60살 이상과 50대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로 지금처럼 의료기관 모니터링과 재택치료키트가 제공됩니다. 반면 일반관리군은 키트 제공이 중단되고 모니터링 없이 스스로 상태를 체크하다가 아프면 병·의원이나 상담센터로 전화해 비대면 진료를 받아야 됩니다. 확진자 격리기간은 백신 접종력과 관계없이 모두 7일로 일원화되며 별도의 보건소 통보 없이 자동으로 격리 해제됩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중증 사망 피해를 최소화해서 방역·의료체계 역량을 유지하는 한편 위험도가 낮은 일반 환자군은 스스로 관리하고." 밀접접촉자 격리 체계도 대폭 완화됩니다. 앞으로는 확진자와 접촉을 하더라도 백신 접종 완료자는 격리가 면제되고 7일 동안 스스로 건강 상태로 감시하면 됩니다. 다만 백신 미접종자는 7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합니다. 그동안 운영됐던 GPS 기반 자가격리 앱은 폐지됐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하루 확진자가 1천 500명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방역체계 자율성이 강화된 만큼 개개인의 책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2.08(화) 16:52  |  변미루
KCTV News7
00:40
  • 소멸 위기 '제주어 보존' 정부 차원서 추진
  • 소멸 위기에 처한 제주어를 정부 기관 차원에서 보존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국어원은 사투리를 쓰면 안 된다는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가치 있는 지역어를 보존해야 한다는 인식이 커졌다며 대책 마련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 제주를 시작으로 해마다 지역어 사용 환경과 보전 활동 등을 조사한 뒤 소멸 위기 지역에 대한 언어문화 디지털 자료관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주어는 지난 2010년 유네스코로부터 소멸 직전인 소멸 위기 4단계 언어로 분류됐습니다.
  • 2022.02.08(화) 16:49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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