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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 보이스피싱 피해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이 금전피해가 발생하기 전 실시간 악성 앱 모니터링 등을 통해 현장 대응에 나서는 등 다양한 조치가 효과를 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내 신축 아파트 단지가 잇따라 통째로 공매 시장에 넘겨지는 등 미분양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주택 사업자들이 체감하는 분양 시장 전망도 바닥을 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오히려 분양가 상승 우려가 커
민선 9기 제주도정의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가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에 경제와 미래산업 분야 전문가들을 대거 참여시켜 민생 경제 회복과 실용주의 도정, AI 전환에 방점을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기구인 '제주교육준비위원회'가 오늘(9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고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보듬는 '교육 대통합'과 '아이 중심 교육'을 핵심 가치로 내걸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6
  • '하루 200명대' 연일 최다…오미크론 검사 '마비'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며 하루 200명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서귀포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원아들의 집단감염도 확인됐는데요.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사 시스템도 마비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하루 200명대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면서 도내 코로나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 달 5천 명을 넘어선 지 불과 2주도 채 지나지 않아 벌써 6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설 연휴를 지나면서 외부에서 유입된 바이러스가 지역 감염으로 빠르게 번지는 추세입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설 연휴기간 중에 도외 방문하셨거나 도외에서 들어오신 분들 위주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면 연휴 이후부터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으로 확진되시는 분들이 상당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어린이집에서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원아를 포함해 20명 가까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감염의 최초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가족 등으로 N차 감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집단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들이 속속 나오고는 있지만 구체적인 연관성이나 규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기초적인 역학조사만으로도 이미 업무가 마비됐기 때문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사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PCR 수요가 폭증하면서 검사 역량이 한계에 달한 보건환경연구원이 변이 검사 시스템의 가동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유전자 분석 장비 6대를 24시간 가동하고 있지만 하루 3천 건 가까이 쏟아지는 검체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미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것으로 보고 검사 자체에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근탁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장> "(오미크론이) 거의 100%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날그날 오미크론을 검사하는 것도 큰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 양성자에서 나오는 변이 바이러스는 오미크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편 제주지역 병상 가동률은 50% 가까이 올랐습니다. 특히 무증상이나 경증 환자들이 머무는 제5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은 75%를 넘어서며 머지않아 포화 상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2.04(금) 15:32  |  변미루
KCTV News7
02:35
  • 동네병원서도 검사.진료…자신이 동선 입력
  • 설 연휴를 기점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면서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도 사실상 불가능해질 만큼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네 병의원에서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병행하고 부족한 의료 인력 문제 해소를 위해 다음 주부터 확진자가 스스로 자신의 동선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역학조사 방법도 바뀝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의 한 이비인후과 병원입니다. 신속항원검사 키트와 별도 검사실을 마련하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작했습니다. 밀접 접촉자나 60살 이상 등 PCR 즉, 유전자 증폭 검사 대상이 아니면 선별진료소에 가지 않아도 검사가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김용범 / 이비인후과 전문의> "설 연휴가 지나면서 코로나19 환자가 기하급수로 늘어나는 추세인데 기존 방역 시스템과 검사 시스템으로는 충족이 안 되기 때문에 동네 병원에서도 (검사에 참여합니다.) " 제주지역은 중앙병원과 한마음병원이 호흡기 전담클리닉으로 지정 운영중이고 지역 병의원 25개소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단순 발열 등 호흡기 증상자는 동네 병·의원을 통해 진찰부터 진단검사와 먹는 치료제 처방까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코로나 검사 부담을 나누게 된 동네 병의원들은 방역당국의 준비 부족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공간이 협소해 유증상자와 일반 환자들간의 동선 분리가 쉽지 않은데다 의료진들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방호복 등 의료품 부족도 문제로 지적합니다. <김용범 /이비인후과 전문의> "방호복 등의 간편한 방역 물품을 지원해서 병의원에서 안심하고 코로나 검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부족한 방역 인력을 고위험군 관리에 집중하기 위해 다음주부터 역학 조사 방식도 바뀝니다. 확진자가 발생하면 보건소에서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확진자 본인이 추정 감염경로와 가족 등 접촉자 여부 등을 직접 입력해야 합니다. 동네 병의원들의 진료 검사 참여와 자가 역학조사 방식이 확진자 급증에 따른 부족한 방역 인력 문제 해소에 도움을 줄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2.04(금) 15:27  |  이정훈
KCTV News7
01:48
  • "방역수칙 나 몰라라"…불법 영업 수두룩
  • 코로나19 확진자의 폭증 속에 일상회복을 위해 모두가 불편을 감내하고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는 방역수칙을 나 몰라라하고 늦은 밤까지 문을 걸어 잠그고 술판을 벌이는 등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자정이 넘은 시간.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한 단란주점. 굳게 닫힌 문을 소방대원이 망치로 내려 쳐 강제 개방합니다. "자, 강제 개방 실시합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문 앞에 서있던 여직원이 당황해 합니다. "불 켜주세요. 빨리. 협조해 주세요." 방 안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남성들. 테이블 위에는 방금 전까지 마시던 술병이 한가득입니다. "안녕하세요. 노형지구대에서 나왔습니다. 방역수칙 위반하셨습니다." 방역 수칙을 어기고 불법 영업을 한 유흥주점 업주와 종업원, 손님 등 모두 6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에서도 하루 확진자 수가 연일 세자릿 수를 기록하며 최악의 대유행이 현실로 다가왔지만 경각심을 잃고 불법 영업을 하는 유흥주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이 지난 해 7월부터 불법 유흥업소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모두 134개소에 388명이 방역수칙을 위반해 적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 생활질서계> "제주경찰청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 기간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가용인력을 최대 동원하고 지차제와 적극 협조해서 중대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 입건 등 엄정히 대응하겠습니다." 모두가 불편을 감내하고 방역수칙에 동참하고 있지만 일부 나몰라라하는 유흥주점 업주와 이용객들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2.04(금) 15:03  |  문수희
KCTV News7
05:20
  • [집중진단] 대유행 속 방역·의료체계 전환…혼선 우려
  •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어느덧 6천명을 넘었습니다. 연휴 기간 입도객과 관광객을 통한 추가 확산 가능성이 크고 오미크론 변이도 늘면서 제주의 방역·의료체계가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역학조사는 고위험군 중심으로, 진단검사도 동네 병의원 참여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어서 대유행 속 혼선을 빚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조승원,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설 연휴를 전후로 폭증한 코로나19 확진자. 이달 들어 매일 세 자릿수 확진을 보이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열흘 만에 확진자 수 1천 명이 늘면서 누적 환자는 6천 명을 넘었습니다. 1천 명 단위로 확진자가 느는 주기가 점점 빨라지며 심각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설 연휴 기간 입도한 20만 명 넘는 도민과 관광객 가운데 일부 무증상 확진자가 깜깜이 전파를 일으켰다는 분석입니다. 여기에 다발적인 집단감염 사례도 확산세에 기름을 부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다만 갑작스런 확진자 증가 속도를 역학조사가 따라가지 못하며 조사 역량의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관광객이나 재외 도민의 고향 방문 결과로 확진된 분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집단으로 추가 분류될 예정인 감염 사례들도 다수 포함돼 있어서…." 문제는 앞으로가 더 심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설 연휴 이동량이 반영된 감염 결과가 이번 주에 나오면 확진자가 얼마나 더 늘어날지 예측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게다가 지난달 셋째 주까지만 해도 전체 확진자 가운데 7% 였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이 지난주 60% 가까이로 높아진 점도 위협 요인입니다. <김태철 / 제주도 역학조사관> "설 연휴 기간이 끝나고 나서는 연휴 동안 방문한 관광객 내지는 귀성객들로 인한 확진자가 더 많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루 확진자 수를 매일 경신하며 대유행 우려가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한 주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설 연휴를 기점으로 폭증한 확진자는 제주도의 방역·의료체계가 처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드러냈습니다. 역학조사가 늦어지며 감염경로 추적이 안 되는 확진자는 매일 수십 명씩 누적됐습니다. 병상 가동률도 지난주말 기준 47%로 일주일 전보다 20% 포인트 넘게 높아져 병상 부족 우려를 키웠습니다. 경증 환자를 전담하는 생활치료센터도 포화 상태에 다다르자 병상을 2인 1실로 전환하며 급한 불을 껐을 정도입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순간의 방심이 확진자 폭증으로 이어지면 의료 현장에 심각한 과부하가 걸리게 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진단검사와 역학조사 체계를 고위험군 관리와 중증 예방 중심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동안 누구나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었지만 그 대상이 축소됐습니다. 만 60살 이상과 해외 입국자, 밀접접촉자, 감염취약시설 관련 대상자, 의사 소견서를 받은 경우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돼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나머지는 신속항원 검사를 받고 여기에서 양성 판정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는 체계입니다. 부족한 검사 역량은 동네 병.의원 참여로 보충합니다. 호흡기 전담클리닉 2곳이나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20여 곳에서 코로나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집니다. 마찬가지로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 검사를 통해 양성값이 나올 경우 PCR 검사로 이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동네 병·의원 중 PCR 검사가 가능한 곳은 단 2군데에 불과하고 동선 구분이나 검사 준비가 부족한 문제점도 노출하고 있습니다. <김용범 / 제주도의사회장> "동네 병·의원인 경우 공간이 협소하고 환자들의 동선이 겹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런 것을 유념하면서 코로나 검사가 이뤄져야 되겠고, 방호복 등의 간편한 방역물품을 지원해서…." 이와함께 역학조사도 전수조사 방식에서 가족이나 고위험군 중심으로 전환합니다. 확진자 스스로 추정 감염경로나 접촉자 등을 기입하게 하고 방역당국이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이처럼 방역·의료체계가 상당한 변화를 맞게 되면서 코로나 대유행 속에 도민 혼선을 빚지는 않을지 또 다른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2.02.04(금) 14:53  |  조승원
KCTV News7
00:43
  • 제주칼호텔 경영악화 오는 4월 영업 종료
  • 제주시 이도동의 제주칼호텔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매출 급감 등으로 경영이 악화되면서 오는 4월 말 영업을 종료합니다. 칼호텔네트워크는 제주칼호텔 양도를 추진해왔지만 양수 희망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부채 상환을 목적으로 매각 추진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호텔 측이 영업 중단 다음달인 5월 31일자로 제주칼호텔 부분 도급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하면서 일부 직원은 서귀포칼호텔로 자리를 옮기고 일부는 명예퇴직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제주칼호텔에는 노동자 380여 명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 2022.02.04(금) 14:43  |  허은진
  • 문화와 생활 (2월 7일)
  • 1. 기꺼이 가까이 (기간: 2월 20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2. 김해곤 개인전, 성찰의 시간 (기간: 2월 13일까지, 장소: 갤러리 비오톱) 3. 홍종명: 내면의 형상화 (기간: 4월 17일까지,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4. 사이먼 데이비스의 사진전, IN DECAY (기간: 2월 4일 ~ 3월 20일, 장소: 카페 스페이스위드커피)
  • 2022.02.04(금) 14:36  |  김소연
KCTV News7
00:39
  • 조원진 후보 "세계적인 국제자유도시로 육성"
  •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선거 후보가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를 세계적인 국제자유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후보는 제주도가 국제자유도시로 우뚝설 때 대한민국이 세계7위권 경제강국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제2공항 건설과 신항만 건설, 세계적인 국제교육도시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해저터널 발언에 대해서는 도민을 무시하고 오로지 표만 생각하는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말했습니다.
  • 2022.02.04(금) 13:38  |  조승원
KCTV News7
02:10
  • [영농정보] 제주산 브로콜리 '뉴 탐라그린' 수확 본격
  • 제주는 전국 브로콜리의 70% 이상을 생산하는 주산지 인데요. 하지만 종자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게 현실입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 자체 품종인 뉴탐라그린이 실증 재배를 통해 수확되고 있는데 상품성이 더 좋다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 입니다. 푸릇푸릇하게 자라난 브로콜리. 쌀쌀한 겨울 바람을 맞고 자라 싱싱합니다. 짙은 녹색빛 잎 사이로 올망졸망한 자리잡은 꽃봉오리. 이 브로콜리는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신품종인 뉴탐라그린 입니다. 농민들은 제철을 맞은 브로콜리 수확에 여념이 없습니다. <고선심 / 브로콜리 재배 농가> "올해 브로콜리 가격이 너무 좋아서 각 농가들 마다 우리 뿐 아니고 다른 농가도 브로콜리 하는 농가들은 다들 웃고 있어요." 제주지역 브로콜리 재배면적은 1500헥타르에 달합니다. 전국 생산량 75%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자는 대부분 일본품종에 의존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기술원이 제주 지역 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만들어 냈습니다. 신품종인 뉴 탐라그린은 다른 브로콜리와 비교했을 때 저온에 강하고 노균병 등 병해충에도 강한 것이 장점입니다. 상품의 무게가 무겁고 크기도 크며 상품률도 89%에 이르고 있습니다. <고순보 /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제주도에 브로콜리가 전국의 75%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에 사용되고 있는 종자가 모두 일본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품종 육성 사업을 처음 시작하게 됐습니다." 자체 육성한 제주산 브로콜리 보급으로 경영비 부담을 느꼈던 농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2.04(금) 13:28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의료기관 진단검사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종료
  • 앞으로는 보건소 외에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경우 본인부담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9월부터 시행해 오던 의료기관에서의 진단검사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오는 7일부터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내 6군데 종합병원과 서귀포 열린병원 등 7곳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경우 그동안 면제됐던 6천원에서 2만 1천원까지의 진찰료를 자부담해야 합니다. 고위험군 관리와 중증 예방에 집중하고 진단검사 체계도 동네 병의원으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라는게 제주도의 설명입니다. 대신 보건소에서 받는 진단검사는 현행 그대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 2022.02.04(금) 12:08  |  양상현
KCTV News7
03:14
  • 날씨ON (대설특보 행동요령)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on입니다. 하얀 눈으로 뒤덮인 공간을 지날 때의 설렘. 제주에서는 겨우내 기다려지는 순간 중 하납니다. 이번주엔 눈도 안 왔는데... 갑자기 웬 설경이지? 하시는 분 계실텐데요. 사실 우리가 보낸 이번 한 주가 제주에서는 눈이 가장 자주 내린 시기라는 걸 아셨나요? 지난 60년 간 날짜별로 눈이 얼마나 자주 내렸는지 분석해봤는데요. 2월 2일이 겨울철, 가장 많은 횟수를 기록했고요.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이 닷새 동안이 눈 내린 날로는 모두 20일 이상 기록하면서 제주에 눈이 가장 자주 내린 시기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월별로는 2월 상순인 지금 이 시기에 눈이 가장 자주 내렸다고 하니, 지금부터는 눈이 많이 올 것을 예고하는 ‘대설특보’와 관련된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해보겠습니다. 제주지역 대설특보는 북부와 남부, 동부, 서부 그리고 산지 이렇게 5개 지역으로 구분해 발표하는데요. 특보는 눈이 내리는 정도에 따라 또다시 주의보와 경보, 둘로 나뉩니다. 주의보는 24시간 동안 5cm 이상의 눈이 새로 내릴 때, 경보는 산지를 제외한 4개 지역의 경우, 20cm가 넘어가면 발효되고요. 산지에는 30cm 이상의 새로운 적설이 예상될 경우 발표하게 되는데요. 자 그럼, 대성특보가 발효 됐을 때 그리고 대설 특보 발효 전후에는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살펴보죠. 대설 특보 전에 발표하는 게 있습니다. ‘대설 예비 특보’ 인데요. 이때는 비상식량이나 손전등 같은 비상용품을 미리 준비하고 피해가 예상되는 곳에 안전조치를 해둡니다. 실제로 눈이 많이 온다는 대설특보가 발효되면 집 앞에 쌓인 눈을 수시로 치워주고요. 외출할 때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개인 차량을 이용해야 한다면, 월동 장구 준비와 감속운전이 사고를 막는데 도움을 주겠죠? 눈이 많이 내린 뒤에는 가스 누출 위험이 있습니다. 때문에 충분히 환기를 해줘야 하고요. 또 파손된 시설물이 있다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도움을 줘야겠죠? 특히 대설이 발생한 뒤에는 한파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도 특징인데요. 체온유지에 신경써야 한다는 것도 기억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날씨> 오늘밤부터 내일까지 제주에는 흐린 날씨 속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2월 상순에 눈이 자주 내린다는 분석처럼 올해 역시 적설량을 기록하게 됐는데요. 산지를 중심으로는 눈이 많이 올 것으로 예보돼 있어, 피해 없도록 대비 잘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1도, 낮기온은 7도 내외로 춥겠습니다. 눈과 추위에 대한 대비를 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ON이었습니다.
  • 2022.02.04(금) 11:58  |  김소연
KCTV News7
00:27
  • 화이자 2차 접종 40대 숨져…역학조사 착수
  • 제주에서 백신은 맞은 40대가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제주도가 역학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숨진 A씨는 지난해 10월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치고 이상 반응이 없었으나 지난 1일 갑작스럽게 쓰러진 뒤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A씨와 사망과 백신과의 인과 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2.02.04(금) 11:47  |  변미루
  • 검사 물량 폭증에 오미크론 변이 확인 '한계'
  • 제주지역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사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PCR 검사 물량이 급증하면서 변이 검사 역량이 부족하다며 그제(2일)부터 검사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제주지역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지난주 20%대에서 최근 50%대까지 크게 높아졌습니다.
  • 2022.02.04(금) 11:40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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