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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지역 대형폐기물 집 앞 배출 가능
  • 앞으로 서귀포시 가정에서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경우 클린하우스가 아닌 집 앞 배출이 가능해집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부터 짚앞에서 대형폐기물을 수거해가는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 후 발급 받은 스티커를 부착해 청소차 출입이 가능한 집 앞 도로에 배출하면 1-2일 내에 수거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올해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1.10.28(목) 15:30  |  김수연
KCTV News7
00:45
  • 내달 3일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현장 접수
  •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지급하는 손실보상금 현장 접수가 다음달 3일부터 시작됩니다. 보상대상은 지난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집합금지와 영업시간제한 등의 방역조치로 경영 손실이 발생한 소기업입니다. 보상금 지급액은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1억원 규모에서 일평균 손실액에 방역조치이행일수 등을 고려해 산정됩니다. 온라인접수는 어제(27일)부터 이뤄진 가운데 다음달 3일부터 제주종합경기장과 서귀포 시청 2청사에서 현장 방문 신청도 가능합니다.
  • 2021.10.28(목) 15:15  |  김수연
KCTV News7
00:42
  • "비자림로 공사 반대 주민투표 막은 제주도 규탄"
  • 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한 연대모임은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자림로 확포장공사 반대 주민투표를 청구하기 위해 제주도에 대표자 증명서 교부를 신청했지만 제주도가 이를 거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제주도가 주민투표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를 교부하지 않은 결정은 주민투표법 정신을 훼손한 월권행위로 주민 참여를 위축시킨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민투표의 본래 취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제주도는 이 같은 결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2021.10.28(목) 15:12  |  조승원
  • 올 연말까지 제주 해녀 현황 조사 실시
  • 제주도가 올 연말까지 도내 해녀 실태를 조사하고 명단을 재정비합니다. 이를 위해 등록증을 발급받은 전·현직해녀의 사망여부와 전직 해녀의 물질 중단 시기와 사유 등을 조사해 현재 실질적으로 물질을 하고 있는 해녀 등을 조사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해녀복지와 소득안정 지원대책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1.10.28(목) 15:08  |  김수연
KCTV News7
01:57
  • 일반고 신설 뒤늦은 공론화… "요식 행위" 반발
  • 동지역 고등학교 신설 계획이 공론화 과정 없이 일방 추진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한 가운데 교육청이 뒤늦게 도민 토론회를 열겠다며 수습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의견 수렴 역시 요식 행위에 그칠 것이라며 반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석문 교육감의 동지역 고등학교 신설 계획은 학급 과밀화 해소라는 취지와 별개로 여러 논란을 낳았습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도의회로부터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계획을 발표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정민구 / 제주도의회 의원(행감)> "왜 의회를 이렇게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인가. 공감대 형성이 안되니까 12월에 예산 심사를 합니다. 이 부분 조용히 넘어갈 수 없을 거예요." 의회 패싱에다 불통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교육청은 뒤늦게 토론회를 열겠다며 수습에 나섰습니다. 교사와 학부모, 도민들이 참여하는 형태로 다음 달 초 개최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교육청의 고교 신설계획과 의견 수렴 과정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고 동창회는 이번 토론회는 학교 신설을 전제한 형식적인 절차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성화고인 제주고의 일반고 전환 요구를 무시하고 바로 옆에 학교 신설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현수막까지 내걸고 반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일반고 신설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대응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진옥 / 제주고 총동창회 사무처장> "재량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저희 동문과 제주고 5만여 동문과 가족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협의도 하지 않겠다 아주 일방통행식 교육행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강력히 규탄합니다." 동지역 고등학교 신설 계획이 긍정적인 측면보다 성급하고 일방적으로 추진한다는 논란만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0.28(목) 14:49  |  김용원
KCTV News7
02:45
  • 접종 부작용 호소 잇따라…연관성 확인 '인색'
  •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제주에서도 70%를 넘어섰지만 여전히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은 뒤 쉽게 멍이 든다며 백신과의 연관성을 밝혀달라는 호소가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지만 누구에게도 답변을 듣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37살인 이 남성은 지난 6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 이후 지금까지도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부딪히는 등 외부 충격이 없었지만 자고 나면 다리 등 몸에 멍 자국이 생겼습니다. 입 안에 난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았습니다. 병원 진단 결과 혈액응고와 지혈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혈소판 수치가 신생아 수준만큼 비정상적으로 떨어져 '특발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이란 병명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접종 부작용 호소인>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고요. 막 힘도 없고 다 조심스러워요. 뭐 조금만 부딪혀도 멍들고 피 나면 바로 또 응급실 가서 치료를 해야 되고 그 부분이 가장 걱정스럽죠. "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건강 관리에는 자신 있던 이 남성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부작용이라며 인과관계를 밝혀달라고 병원과 질병센터에 문의했지만 돌아온 것은 연관성을 확인해 줄 수 없다는 답변 뿐이었습니다. <접종 부작용 호소인> "지금 따로 따로 회신 온 거는 없어요. 그냥 문자로 2차 접종하라고만. (문자)만 하나 받았어요. (의사들도) 2차 주사를 맞으라고도 안 하고요. 맞지 말라고도 안 하고 그냥 중립적인 입장으로 있는 것 같아요." 이처럼 백신 접종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는 늘고 있지만 실제 연관성이 있다고 인정받은 경우는 전무합니다. 지금까지 제주에서만 백신 접종 이상 반응사례로 4천건이 접수됐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30만원 미만의 진료비 등 소액 지원을 인정받은 10여 건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연관성이 없다고 판정받았습니다. 특히 제주에서만 백신을 맞고 숨졌다는 신고 사례 17건 가운데 백신과의 연관성이 있다고 밝혀진 경우는 단 한 건도 없습니다. 최근 국정감사에서도 백신 접종과 이상반응간의 연관성 여부를 최종 판단하는 정부가 인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부작용 호소가 공허한 메아리만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0.28(목) 14:31  |  이정훈
KCTV News7
02:28
  • 제주도민 91.2% "지하수 고갈 위기 심각"
  •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9명이 지하수 고갈 위기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현재 제주도의 물 정책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화산섬이 빚어낸 보물이자 제주의 생명수인 지하수. 하지만 그동안 가축분뇨 불법 배출과 과다한 액비, 비료 살포로 인해 점점 오염되고 고갈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민의 지하수에 대한 인식도 매우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와미래연구원이 KCTV제주방송과 한라일보, TBN제주교통방송과 함께 제주 물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91.2%가 지하수 고갈 위기가 심각하다고 응답했고, 그렇지 않다는 답변은 4.2%에 그쳤습니다. 또 상수도 관정 노후화 등으로 누수율이 50%를 초과하는 문제에 대해 대다수인 98.1%가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당 물 사용량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전체의 86%가 심각하다, 10%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제주도의 물 정책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3.4%가 잘못하고 있다, 보통이 32.8%, 잘하고 있다가 3.8%로 부정적인 평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로는 첫째가 지하수의 체계적 관리, 둘째가 상수도 노후관 교체, 셋째가 지하수 오염원 방지 등을 꼽았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95%가 제주 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도민들이 직접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김태윤 / 제주와미래연구원 박사> "기후 위기 때문에 우리의 작은 걱정을 그대로 방치하면 큰 위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도민들이 하신 것 같아요. 앞으로 이 문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제주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지하수 정책을 과감하게 도입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제주와미래연구원이 리서치플러스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만 19살 이상 도민 622명을 상대로 모바일 설문지에 의한 비대면 통신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10.28(목) 14:26  |  변미루
KCTV News7
02:48
  • 71년만에 돌아온 고향…기쁨과 아쉬움 교차
  • 6.25 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고 송달선 하사의 유해가 71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고 송달선 하사는 12월 개원하는 제주 호국원에 제1호 안장자로 모셔질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토록 아버지를 기다렸던 아들과 딸은 지난해와 올해 잇따라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자입니다. 6.25 전사자의 유품을 든 국방부 유해발굴단이 도내 한 가정집을 찾았습니다. 훈장 수여와 신원 확인서 전달로 유족들에게 전사 소식과 유해 송환을 알렸습니다. <허욱구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편으로는 지금이라도 이렇게 찾아뵙게 돼서 저희도 너무 기쁘고 보람을 느낍니다." 6.25에 참전했다 전사한 고 송달선 하사가 71년 만에 그리던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1951년 5월, 송하사는 설악산 1100고지 저항령 전투에서 전사했습니다. 봉우리 바위 틈에서 2011년 수습된 유해는 유족을 찾지 못해 10년 가까이 국방부에 보관돼 있었습니다. 지난 2019년에서야 아들의 시료 검사에 의해 최근에서야 부자 관계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투병 중이었던 아들과 딸은 그토록 바라던 살아생전 아버지를 끝내 만나지 못하고 지난해와 올해 잇따라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유품은 며느리와 고 송달선 하사의 동생 등이 받았는데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순간입니다. <송치선 / 고 송달선 하사 동생> "하늘나라에 가서 아들과 아버지가 만나서 서로 얘기를 하고 있을 겁니다. 기쁘고 감사합니다." <허욱구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 "좀 더 빨리 (검사를) 하셨다면 살아계실 때 아버님을 맞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는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돌려드리게 돼서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유족들은 고 송 하사의 유품으로 전사할 때까지 지니고 있던 금장 고리와 전투복 단추 등을 전달 받았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 사업을 통해 가족품으로 돌아온 도민 전사자는 지난 2007년과 2017년, 그리고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고 송하사는 유족들의 뜻을 기려 12월 개원하는 제주 호국원에 첫번째 안장자로 이름을 올릴 예정입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10.28(목) 14:09  |  양상현
KCTV News7
03:03
  • '보상 구체화' 4·3특별법 발의…연내 통과 관건
  • 제주 4.3 희생자 한 명당 보상금 9천만 원을 동일하게 지급하는 내용의 4.3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습니다. 과거사 희생자에게 국가가 법을 통해 책임을 다한다는 선례로써 의미가 큰데요, 내년부터 보상금이 실제 지급되려면 올해 안에 4.3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돼야 하는 만큼 이제 법안 처리 여부가 관건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이 4.3 영령 앞에 봉투를 올립니다. 4.3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기 앞서 영령에게 보고하기 위해서입니다. 오 의원이 대표 발의한 4.3특별법 개정안은 희생자 보상 규정을 구체적으로 담았습니다. 지난 2월 지원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데 이어 8개월 동안 진행된 연구용역의 결과물입니다. 먼저 특별법에 의자료 등으로 명시됐던 배보상의 성격은 보상금이란 명칭으로 새롭게 정의됐습니다. 용역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차등지급은 없애고 사망 또는 행방불명된 희생자 한 명당 9천만 원을 동일하게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수형인이나 후유장애인은 구금 일수나 장해 정도에 따라 9천만 원 범위 내에서 보상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보상금은 내년부터 5년 동안 희생자 결정일 등을 순서로 단계적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보상금을 늦게 받는 불이익이 없게 시중은행 금리를 적용해 화폐가치를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오임종 / 4·3희생자유족회장> "희생자 추모 사업들을 앞으로도 꾸준하게 해서 4.3을 세계 평화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정부 의지가 강합니다. 유족들도 이에 발맞춰서 영령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보상금 청구 대상은 기존 4촌 이내에서 제사를 지내고 묘를 관리하는 5촌까지도 예외적으로 넓혔습니다. 특히 유족 등 상속인이 없는 희생자 3천 500여 명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급하는 대신 국가가 위무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강민철 / 제주도 4·3지원과장> "내년에 팀 신설도 계획하고 있고 사전 작업을 하기 위해서 각 희생자별로 유족 범위가 어떻게 되는지 가계도를 만들어서 상속인의 범위를 확정하는 것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법안이 마련되고 지급 준비도 진행되는 한편 가장 중요한 것은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여부입니다. 오는 12월 2일 예산안 법정 처리기한 전에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돼야 보상금 지급 예산이 반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리는 이것을 정부 입법의 형태로 진행했기 때문에 정부 부처간 조율이 끝났다고 이해하시면 되는 거고요. 정부 입법의 내용과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정부와 의견을 달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희생자 보상 기준을 구체화한 4.3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가운데 내년 보상금 지급을 앞두고 올해 안에 법안이 통과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0.28(목) 13:52  |  조승원
KCTV News7
00:38
  • 재판정에서 불법 녹음 피고인 과태료 50만원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오늘(28일) 오전 재판정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판결내용을 불법 녹음한 혐의로 21살 이 모 피고인에 대한 감치재판에서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강도미수죄로 기소돼 선고공판에 출석한 이 피고인은 자신의 선고내용을 듣기 위해 녹음하려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법원조직법상 법정에서는 재판장의 허가 없이 녹화나 촬영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이 피고인은 강도미수죄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 2021.10.28(목) 13:47  |  양상현
KCTV News7
00:37
  • 동거녀 살해 후 지인 살해 시도 60대 '무기징역'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5월 불륜관계를 의심해 동거하던 4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데 이어 곧바로 60대 의심 남성을 찾아가 수차례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60살 임 모 피고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수법이 매우 잔인하고 이미 살인미수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특히 재범의 우려가 있어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할 필요가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0.28(목) 13:29  |  양상현
KCTV News7
00:32
  • 2021 글로벌 제주상공인 리더십포럼 개막
  • 글로벌 제주상공인 리더십포럼이 '위드코로나, 제주경제의 대전환'을 주제로 오늘(27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상공인회의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개회식은 박명재 전 행자부 장관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오경수 제주미래가치포럼 의장의 주제강연과 문혁기 제주맥주 대표의 온라인 강연 등 전문가 초청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리더십포럼은 유튜브와 제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 2021.10.28(목) 12:37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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