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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2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제주 토론회…"내가 적임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제주에서 합동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본경선에 오른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홍준표 후보는 저마다 제주 관련 공약을 발표하며 대선 풍향계인 제주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본 경선 무대에 오른 국민의힘 대선 주자 4명이 두 번째 권역별 합동토론회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후보들은 대선 풍향계로 꼽히는 제주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저마다 제주 관련 공약을 쏟아내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원희룡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겠습니다. 작은 나라, 또 하나의 나라인 제주에서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겠습니다." <유승민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제주가 앞으로 제주에서 먹고 사는 문제, 제주경제의 문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려면 제주에는 반드시 제2공항이 필요하다고 확신합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관광청을 신설해서 대한민국 관광전략의 컨트롤타워가 되게 하고 그 관광청사는 제주에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준표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저는 라스베이거스식의 컨벤션 관광도시로 국제적으로 한번 키워봤으면 합니다." 준비한 공약 말고도 제주 관련 현안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도 제시됐습니다. 원희룡 후보는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에 대해 정상 추진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 실질적인 진척이 전혀 안 돼 있습니다. 반대 단체와 합의해오라는 끊임 없는 반복 때문인데요, 정권이 바뀌면 갈등을 취합해서 정상 추진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토부 산하 공기업인 JDC를 제주도 산하 기관으로 두는 데 대해 유승민 후보는 찬성 입장을 내보였습니다. <유승민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제주도가 여러가지를 하기 위해서 재원이 필요하고 특별자치도니까 (JDC를) 도에 두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최근 정치권에서 논란이 된 환경보전기여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입도세를 거둬서 기본소득으로 쓰는 것도 반대하고 어느 게 제주도에 좋은지 더 정밀하게, 제주도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해야 하는데..." 4.3희생자에 대한 배상금이 적은 액수로 책정됐다는 문제에 대해 홍준표 후보는 상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홍준표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배상 금액은 만약 (지금보다 많은 액수가 나온) 법원 판결이 있었다면 그 선례대로 따라가는 게 맞습니다." 국민의힘은 권역별 합동토론회를 8차례 더 거친 뒤 여론조사와 당원 투표를 합산해 다음 달 5일 최종 후보를 결정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0.13(수) 18:17  |  조승원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10월 13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안덕이 27.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3.8도, 서귀포가 24.3도, 성산이 23.9도, 고산이 26.8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최저기온은 22도 안팎, 낮 기온은 26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0.13(수) 17:16  |  김경임
KCTV News7
02:19
  • 절대보전지역 레이더 시설 불법 허가 의혹
  • 어제 KCTV가 집중 보도한 한라산 1100고지 레이더 시설 건설과 관련해 제주도가 개발 허가 과정에서 조례를 위반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절대보전지역인 오름에서는 레이더 시설을 지을 수 없다는 규정 때문인데요. 그러거나 말거나, 현장에선 공사가 한창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토교통부가 한라산 1140m 고지대에 짓고 있는 항공로 레이더 시설. 제주특별법상 원형 훼손이 금지된 절대보전지역이지만 5m 깊이의 지하 1층을 파내는 개발행위가 허가됐습니다. 또 KCTV 취재 결과 이 지역은 보전 가치가 높은 삼형제큰오름 정상 부근으로 확인됐지만 행정에선 이 같은 사실도 모른 채 허가를 내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변미루 기자> “지금 여기 오름 정상 부근에서는 포클레인으로 흙을 거둬내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개발 허가 과정에서 조례를 위반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보전지역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보전지역 가운데 기생화산에서는 레이더 시설 같은 무선설비나 부대시설을 신축 또는 증축할 수 없도록 명문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담당 부서에선 공사 부지가 오름이라는 사실조차 몰랐던 탓에 애당초 관련 조항도 제대로 검토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다른 조항에 따라 문화재 심의를 받았다며 조례 위반 여부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결국 행정에서 적법한 절차를 무시하면서 환경적 가치가 높은 절대보전지역이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강순석 / 제주지질연구소 소장> "여기는 오름 정상인데 아시다시피 현무암이나 빨간 화산송이로 이뤄졌기 때문에 이런 오름 정상에 지하를 파고 건축물을 시설하는 것은 불가하죠. 특별법에 의해 우리가 절대보전지역이라고 하는 게 말 그대로 절대로 보전해야 될 지역입니다." 제주의 소중한 환경 자산인 한라산과 오름. 공공시설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허가를 내주는 말뿐인 절대보전지역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10.13(수) 16:56  |  변미루
KCTV News7
01:12
  • 확진자 현황 (10월 1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1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999명입니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 모두 새롭게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제주시 실내체육시설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누적 환자는 12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어제(12일) 탐라문화제 참석자 중 1명이 확진됨에 따라 당시 접촉했던 7개팀, 109명에 대한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2천 870명이며 입원환자는 98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1만 7천 68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6.7%입니다. 접종 완료는 40만 3천 533명 접종률 59.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13(수) 16:55  |  양상현
KCTV News7
05:13
  • [포커스 취재수첩] 잊혀진 거리두기... 곳곳 방역 사각지대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폐쇄했다가 다시 개방한 탑동 광장과 주변의 방역실태 점검했습니다. 폐쇄 전에는 방역의 사각지대라는 지적을 받았었는데요... 지금은 어떤 모습인지 현장 취재했습니다. 김 기자, 현장을 직접 둘러보니 어땠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폐쇄됐던 탑동 광장이 다시 개방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었는데요. 대부분 기본 방역 수칙을 지키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부분도 있긴 했는데요. 바로 모임 인원수입니다. 현재 거리두기 지침상 사적 모임을 할 수 있는 인원은 최대 8명입니다. 이 가운데 절반인 4명은 백신접종이 완료되고 2주가 지나야 하는데요. 야외의 특성상 일행의 수 등을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다보니 일부 얌체족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저희 취재팀이 현장에서 9명이 넘는 인원이 모여 술을 마시는 경우를 발견했는데요. 7명은 돗자리에 모여 앉고, 나머지 2명은 캠핑의자를 가져와 조금 떨어져 앉아서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저희 취재팀이 다가가 이에 대해 묻자 '우리도 당당한 건 아니지만 의자를 가져와서 나름 거리두려고 노력중이다'라면서 강하게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오유진 앵커> 탑동 광장을 다시 개방하면서 우려했던 것보다는 양호한 모습인 것 같은데 여전히 지키지 않는 분들도 있군요. 그럼 다른 곳들은 어땠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식당 등의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지 제한되자 바다 근처를 찾는 사람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저희 취재팀이 밤 10시가 지나 찾아간 이호해수욕장은 입구부터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폐장된 해수욕장이 맞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문제는 많은 인파가 즐기고 난 뒷정리는 모두 주민들의 몫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건데요. 먹던 음식을 그대로 펼쳐놓고 떠나버리거나, 쓰레기를 버리더라도 음식물 등을 마구 섞어 버리면서 또다시 분리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주민들의 불만이 많이 쌓여있는 상태였습니다. <오유진 앵커> 이전에는 해수욕장에도 계도팀이 순찰을 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더 이상 계도활동을 안 하고 있는 겁니까? <김경임 기자> 네, 지금은 이미 해수욕장이 폐장되면서 행정명령이 해제된 상태이다보니 야간 취식 행위 등을 제재할 근거가 마땅히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앞서 보신 것처럼 거리두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순간의 방심으로 일상으로의 회복이 늦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동참이 가장 중요한 때입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김경임 기자였습니다.
  • 2021.10.13(수) 16:47  |  김경임
KCTV News7
00:42
  • 180억대 외제차 사기단 최고 징역 18년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외제차를 할부로 구매하면 할부금 대납에 사례금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130여명에게 180억원이 넘는 사기행각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50살 맹 모 피고인과 50살 우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18년을, 25살 함 모 피고인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이미 여러차례 사기전과가 있고 출소한지 1년만에 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 더욱이 이들의 범행으로 피해자들 대부분이 경제적으로 큰 위기에 빠졌고 피해회복도 어려워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0.13(수) 16:44  |  양상현
KCTV News7
01:20
  • 유치원·초등교사 임용 경쟁률 평균 5 대 1
  •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4일부터 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임용에 따른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86명 선발에 395명이 접수해 평균 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유치원 교사 경쟁률이 29.8 대 1로 가장 높았고 초등교사는 1.86 대 1, 특수학교 초등교사는 4.1 대 1 을 기록했습니다. 1차 시험은 다음 달 13일 시행되며 내년 1월 2차 시험을 거쳐 2월 초쯤 최종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 2021.10.13(수) 16:25  |  김용원
  • 전국장애인체전 20일 개막, 제주 400명 참가
  •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립니다. 제주에서는 이번 대회에 21개 종목에 선수단과 임원 등 4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지난 도쿄패럴림픽대회 메달리스트인 이동섭 선수가 출전하는 배드민턴과 전국 최강의 휠체어농구팀도 출전하면서 선전이 기대됩니다.
  • 2021.10.13(수) 15:32  |  김용원
KCTV News7
02:31
  • 민선7기 마지막 행감 시작…"日 원전수 대응 부실"
  • 민선 7기 도정에 대한 도의회의 마지막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됐습니다. 첫날에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계획에 따른 제주도의 부실한 대응과 탐나는전 사용처 차별 적용 논란 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일본이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면 2백일 뒤면 제주 해상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내 어업인들은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했고 지난 5월에는 일본 정부 상대로 손해배상소송까지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지자체 차원의 대응은 크게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원 전 지사는 당시 범정부 차원의 국제소송을 제안했지만 도지사직 중도 사퇴 이후 흐지부지 됐고 이번 2회 추경에서도 관련 예산이 반영되지 않으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2023년 상반기 오염수 방류가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마련한 단계별 대응 계획이 모호하고 정부에 지나치게 의존하면서 손을 놓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경미 / 제주도의회 의원>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도 문제지만 해녀분들이 잠수를 해야 합니다. 바닷물을 마실 수도 있고 피부에 접촉할 수도 있습니다. 안전성과 관련해서 정부만 바라보고 손놓고 있어선 안된다는 거죠." <고영권 / 제주도 정무부지사> "방사능 검사와 관련해서 조사 정점을 확대하고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확립하는 데 있어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서..." 도민들의 호응 속에 발행 규모를 늘린 탐나는 전의 사용처를 더 확대하라는 주문도 이어졌습니다 . 특히 농협 하나로 마트를 배제한 것은 조합원들인 지역 농민들을 홀대한 것이라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강성균 / 제주도의회 의원> "이마트나 롯데마트는 주인이 한 사람이지 않습니까. 단위 농협은 주인이 농협 조합원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대규모 점포입니까. 그래서 탐나는 전 사용을 못 하게 한다? 3천 5백 명 지역 농민을 죽이겠다는 거 아니에요?" 내년에 농민 한 명당 40만 원씩 지급하는 농민수당은 취지는 좋지만 8천 만 원이 넘는 전국 최고 수준의 농가 부채를 감안해 단계적으로 지급 규모를 늘려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0.13(수) 14:41  |  김용원
KCTV News7
02:44
  • 원희룡 후보, "국민의힘 경선서 1등 할 것"
  • 대권 도전을 위해 도지사직에서 물러났던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토론회를 위해 한달 만에 고향을 찾았습니다. 원 예비후보는 제주도당 당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번 경선의 완주 의지와 함께 반드시 1등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는데요. 특히 당내 주자들과 연이은 1대 1 맞장토론에서 자신의 진가가 드러나 지지율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민의 힘 경선 2차 컷오프를 통과한 원희룡 예비후보는 오랜만에 가진 제주도당 당원들과의 간담회자리에서 이번 경선 결과에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쉽지 않은 대권 도전에 많은 도민들이 보내준 염려와 지지 속에 4강 행을 결정지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윤석열, 홍준표 예비후보의 2강 구도 속에서 치러지고 있지만 원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를 낙관했습니다. 현재 4명 가운데 지지율이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다음달 5일 발표되는 최종 경선 결과에선 자신이 1등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도전한 만큼 우리 제주의 위상과 지분은 올라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가 뭐라고 그러든 저는 끝까지 완주하고 최후의 승리를 반드시 제주 도민들께 (바치겠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당내 경선 후보와의 1대 1 토론이 지지율 반등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유승민, 홍준표, 윤석열 후보와 연이은 1대 1 토론에서 자질 검증이 이뤄지면 후보간 지지율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맞수 토론할 때마다 (지지율) 추월이 일어날 것이고 도장 깨기가 일어날 것이고 그것이 지지율로도 시차를 두고 반영이 될 겁니다." 원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본선 경쟁력에서 자신만큼 준비된 후보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원희룡 /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지금 이 자리에 이재명(후보)이 있어도 저는 10분 내로 항복을 시킬 수 있습니다. 다른 후보들 그 만큼 치열하게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소장개혁파로 합리적 보수로의 변화를 주창하며 지난 2007년에 이어 다시 한번 대권에 도전하고 있는 제주 출신 원희룡 후보는 쉽게 꿈꾸지 못한 결과로 제주도민들께 보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0.13(수) 14:38  |  이정훈
KCTV News7
01:02
  • [뉴스 클로징]
  •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도전하는 원희룡 전 제주지사... 국민의힘 경선 본선에 오른 후부터는 더욱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을 밝히겠다며 1타 강사를 자처하는가 하면 정치, 입법, 행정을 두루 경험한 준비된 후보의 장점을 부각하며 지지율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선에서 1등을 하겠다"고 공언까지 했는데요... "기대하지만 감히 꿈꾸지 못한 결과를 이뤄서 제주의 자랑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주출신 정치인의 대선 도전이라 결과가 벌써부터 궁금한데요... 앞으로 후보결정까지 23일, 대선까지는 150일... 끝까지 공명정대하게 최선을 다해 선전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2021.10.13(수) 14:02  |  오유진
KCTV News7
01:20
  • 건입동 행복주택 입주 경쟁률 10.6 대 1
  • 제주개발공사가 건입동 행복주택 144세대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 결과 1천 527세대가 신청해 10.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세부내용을 보면 46세대를 분양하는 청년 대상의 경우 20.3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주거급여 대상 12.3 대 1, 고령층 9.5 대 1 순을 보였습니다. 개발공사는 이번에 접수받은 청약신청서를 바탕으로 추첨을 통해 3배수를 선정하게 되며 이어 소득과 자산 등의 자격검증 후 내년 1월 25일 입주대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1.10.13(수) 13:42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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