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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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학생 확진자 잇따라 발생…학교 3곳 원격 전환
  • 교육청이 전면 등교 방침을 밝힌 지 하루 만에 또 다시 학생 확진자들이 발생하면서 학교 3곳이 원격수업에 들어갔습니다. 교육청은 서귀포중앙초등학교에서 확진자와 다수의 자가격리자가 나오면서 일부 학급은 13일까지 2주간 원격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남녕고등학교도 오늘 하루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원격수업에 들어갔고 현재 교원들의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현고등학교도 오는 9일까지 3학년 1개반의 원격수업 조치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 2021.10.01(금) 10:09  |  김용원
KCTV News7
03:23
  • PICK
  • 제주의 다양한 이야기를 모아 전해드리는 순서, 금요일에 만나는 pick입니다. #민망한 제주안심코드 알림음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제주안심코드의 일부 기능이 개선됐습니다. 인증을 하면 이렇게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정보가 나타나고요. 인증 시 알림소리도 바뀌었습니다. 이렇게요. "인증되었습니다." 어린이 음성으로 바뀐건데 당황하거나 놀라신 분, 민망하신 분들 있는 것 같습니다. 한 커뮤니티에 소리 줄이는 법을 묻는 글이 올라왔고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진동으로 바꾸거나 전체 음량을 줄이면 된다는 답변을 달아주셨고요. 기존 소리로 돌아가게 해달라 이런 의견도 있었습니다. 익숙해지긴 하겠지만 소리를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국정감사, 제주 공공앱 절반이 폐기 대상 오늘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되는데요. 국감자료를 통해 이런 지적, 나왔습니다. 방금 이야기드린 안심코드처럼 잘 사용되고 있는 공공앱도 있지만 예산만 쓰고 방치되는 앱들도 많다는 건데요. 제주도의 공공앱은 8개 중에 4개, 교육청의 공공앱은 2개 중에 1개. 즉, 50%가 기준미달로 행정안전부의 폐기대상으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제주시 '복지앱'과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사전'의 경우 각각 1800만 원 정도의 혈세가 투입됐지만 다운로드 건수는 2천600건, 3천800건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작한 사이버 제주 교육박물관 앱은 누적 다운로드 수가 149건 밖에 되지 않았고요, 서귀포시의 '희망 서귀포' 앱과 제주도의 '4.3길' 앱은 자료가 없어 성과 자체가 측정이 불가능해 폐기 대상으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단순히 성과를 위한거라면 도민의 혈세를 들여 무분별하게 공공앱 개발,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국정감사, 혁신도시 아닌 투기도시 국감자료 중에 눈에 띄는 자료들 더 있었습니다. 제주혁신도시의 이야긴데요.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직원들에게는 특공, 그러니까 아파트가 특별공급 되는데 제주혁신도시에는 아파트 381호가 특별분양 됐습니다. 그런데 특별공급 받은 아파트들. 분양권 상태로 50호가 전매, 75호가 매매, 24호가 전세나 월세로 임대됐습니다. 무려 32.8%의 달하는 수치입니다. 게다가 분양가를 모두 합한 가격은 263억원이었는데요. 거래가는 393억원, 그러니까 시세차익으로 평균 1억 332만원의 이익을 본겁니다.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두번째로 많은 이익이라고 하네요. 이뿐아니라 특별분양을 받은 것으로 확인이 된 119명 가운데 40명, 33.6%, 3명 중 1명은 이미 제주를 떠났다고 합니다. 제주로 이전한 공공기관 8곳 가운데 4곳은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수치가 이렇게 나온 겁니다. 누군가는 내 집마련이 힘겨운 상황에 누군가는 집을 분양받은 후 지역을 떠나도 아무도 탓할수 없는 현실에 한 정치인은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혁신도시가 투기도시가 됐다. 이번주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1.10.01(금) 08:26  |  허은진
  •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워…낮 최고 28도 (9시)
  • 10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8도로 평년보다 2도가량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이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고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1.10.01(금) 06:33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선거구획정위, 분구·통폐합 지역 설문조사
  •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다음달 8일부터 선거구 조정 대상 주민을 상대로 분구 또는 통폐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분구 지역인 제주시 아라동과 애월읍, 그리고 통페합이 필요한 제주시 한경면과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 선거구 4곳입니다. 선거구별 250명 정도를 표본으로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분구 대상지역인 아라동과 애월읍에서는 조정 경계에 대한 의견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1.09.30(목) 17:50  |  조승원
KCTV News7
00:52
  • 확진자 현황 (9월 30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 지역 입도객,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1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884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제주시 지인 집단감염 사례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누적 환자는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753명이며 입원환자는 101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0만 2천 36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4.5%입니다. 접종 완료는 32만 986명 접종률 47.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30(목) 17:09  |  양상현
KCTV News7
01:00
  • 내일, 자연체험파크 환경영향평가 심의…찬반 팽팽
  •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제주도 환경영향평가 심의가 내일(1일) 진행되는 가운데 사업을 찬성하는 마을과 반대하는 환경단체, 마을 간 의견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구좌읍 동복리는 입장문을 통해 자연체험파크는 마을 숙원사업으로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도록 사업계획을 준비했다며 환경영향평가 심의에서 통과시켜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반면 제주지역 환경단체들과 선흘1리 주민들은 자연체험파크 사업 부지에서 버들일엽과 제주고사리삼, 금새우난초 등 희귀식물 10여 종이 발견돼 생태적 우수성이 인정됐다며 사업 계획을 반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자연체험파크는 과거 사파리월드에서 명칭을 바꾼 개발사업으로 지난 2월과 4월 환경영향평가 심의에서 고배를 마신 뒤 내일 세 번째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 2021.09.30(목) 16:58  |  조승원
KCTV News7
02:11
  • 6조원 제주도 금고 경쟁 '본격'
  • 6조원이 넘는 제주도 예산을 관리할 도금고 선정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수십년동안 농협과 제주은행이 경쟁해 왔는데 이번에는 어디로 돌아갈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6조원이 넘는 제주도 금고를 차지하기 위한 농협과 제주은행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현재 농협이 갖고 있는 도금고 지정 약정기간이 올해 말로 만료되기 때문입니다. 도 금고로 지정되면 3년 동안 제주도의 예산을 관리하고 세금 수납과 지출 등의 금융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특히 은행 입장에서는 수 조 원대의 자금을 단번에 끌어올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올해의 경우 일반회계가 4조 9,046억 원, 특별회계 9,251억 원, 기금 6,693억 원. 1순위와 2순위 금고가 관리하게되는 자금의 규모가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만큼 경쟁은 치열합니다. 제주은행은 지난 1996년부터 2002년까지 1순위로 일반회계를 관리해 왔지만 2003년부터 농협이 1순위 자리를 꿰찬 이후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제주도는 그동안 평가결과를 1순위와 2순위 등 순위만 공개했지만 앞으로는 총점까지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투명성 확보 차원입니다. "공공자금 관리에 있어서 편중됐다는 지적이 있어서 이번에 1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은 일반회계를 맡기고, 2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은 특별회계와 기금을 같이 묶어서 관리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금고 심사과정에서 지역사회 기여실적과 지역재투자 실적에 많은 점수를 배정했습니다. 이와함께 탈석탄 선언과 친환경에너지 정책 수립도 새로운 평가 항목에 포함했습니다. 제주도는 10월 말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평가결과에 따라 지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9.30(목) 16:36  |  최형석
KCTV News7
01:58
  • 탑동광장 석달만에 개방…다시 시민 곁으로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했던 탑동광장 일대가 오는 5일부터 전면 개방됩니다. 전면 폐쇄를 결정한 지 3개월만인데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인근 상권 침체 등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 6월 제주시 탑동광장과 인근 산책로의 야간 모습입니다. 하루 최대 1천명의 인파가 탑동광장을 방문했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과 쓰레기 불법 투기가 줄지 않아 제주시는 결국 지난 6월 말 탑동광장과 테마거리를 폐쇄했습니다. <허은진 기자> "그동안 폐쇄됐던 탑동광장과 인근 테마거리의 개방이 결정됐습니다." 폐쇄된지 약 3개월 만입니다. 제주시는 탑동광장과 산책로 1.38km 구간의 폐쇄 행정명령을 변경고시하고 설치했던 그물망 등을 모두 철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면 개방은 오는 5일 오후 6시부터. 폐쇄기간에 63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되긴 했지만 현장 계도조치 정도의 수준이었고 지역 상권과 주민들의 불편이 장기화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한 겁니다. <김형태 / 제주시 도시계획과장> "최근 계절적 요인으로 야외에서 야간 음주, 취식행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확진자 감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인근 상권 침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탑동광장 시설 개방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인근 상인들은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그동안 탑동광장이 폐쇄되면서 매출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송명순 / 인근 상인> "손님이 있든 없든 사람들이 좀 다녀야 생동감을 느끼는데 너무 여기가 삭막했어요. (개방이 결정돼서) 너무 좋아요.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아요. 진짜로." 제주시는 개방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계도 인력을 배치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9.30(목) 16:18  |  허은진
KCTV News7
00:28
  • 전국체전 제주 선수단 결단식 열려
  •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경북에서 개최되는 제102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할 제주 선수단의 결단식이 오늘(30일) 제주도 체육회에서 열렸습니다. 선수단은 오늘 결단식에서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열리는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체전은 코로나19 중앙대책본부 결정에 따라 19살 이하 선수단으로만 꾸려진 가운데 제주에서는 22개 종목에 174명이 참가합니다. 제주는 근대 5종과 수영, 자전거, 체조 등에서 10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21.09.30(목) 15:34  |  김용원
KCTV News7
02:28
  • 고교학점제 대비 특성화고 학과 개편 '속도' (4일)
  • 내년부터 전면 실시되는 직업계고의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제주도내 특성화고등학교들의 학과 개편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4차산업 시대에 맞춰 IT를 접목하는 경향이 뚜렷해졌고 실습 환경 개선도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의 산업용 드론 조립이 한창입니다. 컴퓨터를 이용한 드론 조종 프로그램과 운동장에서는 실제 드론을 비행하는 실습도 이뤄집니다. 하지만 발명 동아리 활동으로 방과후에나 이뤄지면서 학생들이 집중하는데 한계를 보였습니다. [인터뷰 이준형 / 사귀포산업과학고 통신전자과 2학년 ] "방과후를 (이용할) 경우도 있고 가끔씩 수업시간에 양해를 구해서 교과 선생님들한테 말씀을 드려서 여기 와서 활동하는 게 조금 불편한데." 이 같은 드론 동아리 활동이 내년부터 정규수업 시간에 들어갑니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특화된 드론 과정을 정규 교육과정으로 신설했습니다. 수업 시수는 주당 2시간으로 정규 수업 시간에 '드론 수업이 진행되는 겁니다. [인터뷰 서영표 /서귀산업과학고 자영생명산업과 부장 ] "저희 학교내의 교육과정으로 들어오게 되었고요. 그래서 내년부터는 학생들이 스마트팜이나 드론이라든지 이런 과정들을 배우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 학생들이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도내에선 처음으로 드론 실습장과 이론 교육장도 조성중입니다. 또 학생들이 드론 관련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경비도 전액 학교에서 지원하게 됩니다. 로봇과 IT 기술을 접목한 이른바 스마트팜이 미래 산업으로 떠오르면서 관련 인재 육성을 위한 학과 개편도 이뤄집니다. 특히 온도와 습도, 채광 등을 모바일과 컴퓨터를 통해 원격으로 조절하는 스마트팜 실습 환경을 구축해 현장 교육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무엇보다 내년부터 전공학과에 상관없이 관심있는 학과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벽을 낮추면서 고교학점제 도입 취지를 살리기 위한 학과 개편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9.30(목) 15:22  |  이정훈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9월 3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북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4도 서귀포시 27.1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은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오늘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에서 21도 낮기온은 25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오르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물결이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해안가에 너울이 계속 유입되는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09.30(목) 15:14  |  김수연
KCTV News7
02:09
  • '원격 수업' 그만…10월 5일부터 '전면 등교'
  • 2학기 학사 일정이 40%가까이 지난 상황에서 교육청이 뒤늦게 전면 등교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체 휴일이 끝나는 다음 달 5일부터 대규모 학교를 포함해 도내 모든 학교가 2학기 전면 등교에 들어갑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8월 중순 2학기 시작과 동시에 전면 등교를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860명이 발생했던 사상 최대 코로나19 확산세에 가로 막혔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전면 등교는 멀어졌고 제주시 동지역 모든 중학교의 등교 수업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도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번달 거리두기가 3단계로 완화되고 학생 확진자 수도 지난 일주일간 8명으로 하루 평균 1명 대로 낮아지면서 교육청이 다음 주부터 전면 등교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8월 12일 2학기 전체 등교를 발표한 지 50여일 만입니다. <씽크:이석문 교육감> "학급 결손이나 부적응, 건강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전체 등교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교육부와 방역 당국과도 협의를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체휴일이 종료되는 오는 5일부터 모든 학교가 등교수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원격수업이 적용됐던 대규모 학교는 교육청과 협의해 등교 수업을 결정할 예정인데 모든 학교가 교육청의 전면 등교 방침에 동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해당 학교에 대해서만 임시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씽크:이석문 교육감> "지금까지 지역별로 했던 대응을 학교별로 바꾼다고 보면 됩니다. 위기 상황이라고 판단이 되기 전까지는 학교별로 상황을 대처할 수 있도록 방향 전환을 하게 됐습니다." 최근 정부의 청소년 백신 접종 계획과 관련해 이석문 교육감은 접종 효과가 더 크더라도 학생들에게 접종을 강제하지 않고 자율에 맡기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9.30(목) 14:49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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