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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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3
  • 골프장 세금 인상…재산세 인상 조례 입법예고
  • 코로나19 사태 속에 잇속만 챙긴다는 비판을 받는 제주지역 골프장에 대한 세금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도세 조례와 감면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달 19일까지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개정 조례를 보면 회원제 골프장 재산세로 건축물에 0.75%, 토지에 3%를 부과하던 것을 건축물과 토지를 합해 4%로 인상합니다. 투자진흥지구 입주기업에 대한 재산세 감면 비율도 현행 85%에서 75%로, JDC의 경우 50%에서 25%로 각각 축소합니다. 반면 착한 임대인과 일자리 창출 기업, 고용우수 기업 등에 대한 지방세 감면은 2024년 12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 2021.09.29(수) 11:20  |  조승원
KCTV News7
00:31
  • 대체로 구름 많고 더워…내일까지 최대 50mm 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30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곳에 따라 20에서 5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까지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9.29(수) 11:13  |  김경임
KCTV News7
00:44
  • 내년부터 '청년 월세' 월 최대 20만 원 지원
  • 제주도가 청년층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는 방안으로 내년부터 청년들의 월세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본인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청년 원가구 소득은 100% 이하이면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살에서 34살 이하 무주택 청년입니다.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까지 지원되며 생애 1회로 한정됩니다. 내년 지원 대상은 830여 가구로 제주도는 내년 4월부터 신청받을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내년부터 청년 주거급여 지급 대상에 대학생을 포함해 확대하고 선정 기준도 완화할 방침입니다.
  • 2021.09.29(수) 11:08  |  조승원
KCTV News7
00:36
  • 김두관 지지 단체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내년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경선 후보를 지지했던 단체들이 후보 사퇴에 따라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제주자치분권연구소와 노무현정신계승연대 제주본부 등 4개 단체는 오늘(29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두관 의원이 후보를 사퇴하면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겠다 결단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이재명 후보가 제주에서 6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로 민주당 공식 후보로 확정되도록 이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1.09.29(수) 11:01  |  조승원
  • 운전·시설자금 대출 증가에 여신 잔액 증가폭 확대
  • 기업과 가계 대출 증가로 7월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신 잔액 증가폭이 확대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여신 잔액은 35조 찬879억원으로 전달보다 천억원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기업대출이 천589억원으로 전달 보다 갑절 가까이 증가했고 가계대출도 천95억원으로 전달보다 300억원 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기업대출은 부가가치세 납부 관련 자금수요 등으로 운전자금 대출이 늘었고 가계대출은 집단대출 취급 등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나 증가 규모가 확대됐습니다.
  • 2021.09.29(수) 10:47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창작예술품 기획·전시 '샛보름미술시장' 아트페어 개막
  • 제주의 자연을 담아낸 다양한 창작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대규모 아트페어가 오늘(29일) 개막해 10월 31일까지 돌문화공원과 도립미술관에서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고 섬아트문화연구소가 주최하는 '샛보름미술시장'은 제주지역 예술가 100여 명이 참여해 제주 자연을 회화와 입체, 설치, 사진과 영상미디어 등의 형태로 담아낸 400여 점의 창작예술품을 선보입니다. 기획 전시와 함께 제주 문화예술계와 미술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인문학 토크 같은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됩니다.
  • 2021.09.29(수) 10:46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9월 30일)
  • 1. 생애사 쓰기 - 나의 삶, 나의 기록 제주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나만의 생애사 쓰기 프로그램이 다음달(10월) 20일까지 조천읍 소재 함덕32 책방에서 마련됩니다. 참가자들은 제주의 시인이자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인 김수연 작가와 함께 짧은 글을 창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기간: 10월 20일까지, 장소: 함덕32 책방) 2. 4.3평화인권마당극제 제 15회 4.3평화인권마당극제가 다음달(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생명의 호흡, 평화의 몸짓'이란 슬로건으로 국·내외 10여 개 단체가 참여하며, 공연은 유튜브채널을 통해서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기간: 10월 15일~17일, 장소: 한라아트홀 대극장) 3. 제2회 뮤지엄 콘서트 세계자동차&피아노 박물관이 다음달(10월) 3일 오후 2시, 피아니스트 박종화를 초청해 제2회 뮤지엄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뮤지엄 콘서트는 박 교수의 피아노 독주로 진행되며 쇼팽 24곡의 프렐류드 28번이 연주됩니다. (기간: 10월 3일 오후 2시, 장소: 세계자동차&피아노 박물관) 4. 샛보름미술시장 섬아트문화연구소가 다음달(10월) 31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과 제주도립미술관, 온라인 플랫폼에서 샛보름미술시장을 개최합니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삼다도는 그림도'를 주제로 101명의 작가가 평면과 회화, 영상, 퍼포먼스 등 10개 분야의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기간: 10월 31일까지, 장소: 제주돌문화공원, 제주도립미술관 등)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9.29(수) 10:36  |  김소연
  • 대입 수능, 11월 18일 도내 20개 시험장서 실시
  • 11월 18일 실시되는 대입 수능은 도내 20개 시험장에서 치러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수능은 일반고 16개 학교와 생활치료센터 병원 시험장 2개소, 그리고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과 서귀포학생문화원 등 별도시험장 2개소 등 모두 20곳에서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시험실당 인원은 지난해처럼 24명으로 편성됐고 제주시 지역 응시생이 늘면서 제주중앙고와 영주고가 수능시험장으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교육청은 수능 당일 점심시간에는 책상에 칸막이를 설치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 2021.09.29(수) 10:22  |  김용원
KCTV News7
00:32
  • 고3 수험생 돌파감염…같은 반 전체 자가격리
  • 고3 수험생 돌파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같은 반 재학생들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확진자가 나온 3학년 1개 학급 재학생에 대해 다음 달 8일까지 수업을 비대면 원격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진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된 상태입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9일) 협의를 거쳐 남은 2학기 학사일정 조정안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9.29(수) 10:12  |  김용원
KCTV News7
00:35
  •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추돌사고 낸 경찰관 입건
  •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까지 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8시 30분쯤 제주시 도평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A 경사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당시 A경사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9.29(수) 09:36  |  김경임
  • 흐리고 가끔 비…내일까지 20~50mm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2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0도까지 오르며 다소 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고 해안가에는 당분간 너울이 유입될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9.29(수) 06:27  |  허은진
KCTV News7
05:16
  • [카메라포커스] 그 많던 돌은 어디로?…대책도 없어
  • <김경임 기자> "제주의 해안은 독특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곳곳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고 하는데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직접 현장을 둘러보겠습니다." 제주시 탑동 해안가입니다. 이 곳은 까맣고 반지르한 돌들이 가득하게 자리잡아 '먹돌 해안'으로 불렸습니다. 먹돌이 널려있던 해안은 제주만의 아름다움을 자아냈고 각종 해산물이 자라나 해녀들의 작업장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돌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보니 방파제 안과 밖의 바다 색이 육안으로 확연히 구분될 정도입니다. 해녀들의 한숨은 늘어만 갑니다. <해녀> "저 경계선에서 여기까지 해 봐도 (물질) 못 합니다. 이 모래가 다 덮으면서 썩어버리니까." <김경임 기자> "이 일대에는 까만 먹돌이 해안가에 있었는데요. 아직도 그대로인지 저희 수중촬영팀이 직접 촬영해보겠습니다." 바닷속에 짙은 모래 사막이 끊임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온통 다 뻘밭입니다." 주민들은 바다 한가운데 방파제 공사가 진행되면서 먹돌이 사라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월파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파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주변 자연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공사가 진행됐다는 겁니다. <장복자 / 해녀> "거기 성게도 나고 오분자기도 나고 했었는데. 월파 방지 (공사) 하니까 돌이 하나도 없어." <현심순 / 산지어촌계 해녀회장> "돌을 모래로, 모래로 다 덮어버리니까. 돌이 없어지는 거야." <홍옥희 / 산지 어촌계장> "너무 아쉽지 그거는. 이 월파 (방지 공사만) 안 했더라도 (남아있었을 거야)." 제주에서만 볼 수 있어 지질학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 먹돌이지만 원래 모습을 찾으려는 노력도 없이 시간만 흐르면서 계속 사라지고 있습니다. <홍옥희 / 산지 어촌계장> "이 흙 모래를 없게 만들어 달라(는 거지)." <현심순 / 산지어촌계 해녀회장> "모래를 다 바지선이 와서 기계로 해서 다 퍼줘야 하지. (바닷속이) 완전 논같이 생겨버리니까 여기가." 조약돌처럼 둥근 몽돌로 유명한 제주시 내도동 알작지. 해안도로 개통 이후 몽돌이 눈에 띄게 줄어들며 옛 모습을 잃었습니다. <조금옥 / 대구광역시> "실망이 커요. 좀 많았으면 보기 좋았을 텐데 너무 없으니까 돌들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그걸 모르겠어요." <김장헌 / 제주시 내도동> "방파제를 쌓고 난 후에도 많이 없어지고. 자갈이 전부 해마다 해마다 없어져." <김경임 기자> "둥근 몽돌로 유명한 내도동 알작지입니다. 상부에는 아직까지 이렇게 돌들이 남아있는데요. 하지만 조금만 아래로 내려오면 돌은 거의 없고 모래만 남아있습니다." 해안가 일대의 도로 파손과 보수가 수년 째 반복되면서 돌이 사라진다는 논란이 일자 행정에서는 최근, 공사 과정에서 몽돌을 수거해 모아뒀다가 다시 그 자리에 펼쳐뒀습니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해안 곳곳이 듬성듬성 비어있습니다. <제주시 관계자> "저희가 (보관했다가) 10개면 9개만 갖다놓을 순 없지 않습니까? 파도에 의해서 휩쓸려가는 거 아니냐는 그런 얘기도 있고 해서…아마 그렇지 않을까요?" 바닷물에 쓸려갔을지도 모른다는 몽돌. 바로 앞 해안 물결을 따라 군데군데 펼쳐진 돌들이 보입니다. 조금 더 깊이 들어가자 몽돌은 찾아볼 수 없고 간간히 물고기들만 헤엄칩니다. 조류의 흐름을 고려하지 않고 시설물을 만들면서 바다로 빠져나가는 물살이 강해져 돌이 소실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호안이 생기니까 (파도가) 와서 부딪히게 되죠. 이게 부딪히면 '백 웨이브'라고 해서 반발력 때문에 나가면서 끌고 나갑니다. 모래나 자갈을 끌고 나가서 먼바다로 끌고 나가게 돼서 결국 여기는 호안도 무너지면서 알작지도 유실되는…." 관련 부서에서 몽돌이 사라지는 이유를 찾기 위해 전문가들의 자문도 구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는 사이 몽돌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겁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의원> "계절적인 요인도 있다는 얘기도 있으니까 그것도 살펴보면서 다음 이 시기를 넘어서 유실되는 것이 지속되고 있다면 다른 방안들을 전문가들과 함께 얘기를 해서 당연히 찾아나가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제주 해안 곳곳을 돌아보니 예전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은 거의 없었습니다. 자연은 한번 훼손되면 다시 돌아오기 매우 어렵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1.09.29(수) 01:46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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