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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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올해 민간 보급 사업 예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올 상반기 전기 승용차와 화물차 보조금 접수가 오는 29일로 마감됩니다. 제주도는 추경을 통해 예산
제주 4.3 행방불명희생자가 4천 명을 넘고 있지만 신원이 확인된 사례는 저조합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4.3사건과 6.25 전쟁과의 연관성에 주목하고 6.25 미수습 전사자 명부와 4.3 행불인 명부 대조 작업을
제주지역 장년층을 위한 특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탐나는 5060 인생학교'인데요, 중장년층이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생활 속 공예로 직접 활용해보는 실습 교육으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
이번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제주시 한경면·추자면 선거구는 최대 격전지로 꼽힙니다. 4년 전 단 32표 차 초접전을 벌였던 동갑내기 두 후보가 다시 맞붙으면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확진자 현황 (9월 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7명의 추가 환자가 나왔습니다. 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 입국자,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669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7명을 제외한 2천 532명이며 입원환자는 107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39만 6천 20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58.7%입니다. 접종 완료는 23만 4천 547명 접종률 34.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07(화) 16:39  |  양상현
KCTV News7
00:49
  • 13·14호 태풍 잇따라 발생…경로 주목
  • 필리핀 해상에서 13호 태풍 꼰선이 발생한데 이어 14호 태풍 찬투도 잇따라 발생해 경로에 주목되고 있습니다. 태풍 찬투는 중심기압 1000 hPa에 중심부근의 최대 풍속이 초속 18m로 현재 괌 서쪽 해상에서 시속 25km 속도로 서진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 찬투가 이번주 사이 강도 강의 태풍으로 몸집을 키워 주말 쯤 타이완 남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3호 태풍 꼰선 역시 이번 주말 쯤 중국 잔장 남쪽 해상에 진출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적지만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제공되는 기상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9.07(화) 16:30  |  문수희
  • 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 취소 소송 대법원 상고
  • 제주도가 녹지국제병원이 제기한 개설허가 취소 처분 소송과 관련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제주도는 항소심 판결 내용을 검토한 결과 1심과 항소심의 판단이 엇갈리고 의료법 해석에 관한 법률적 해석 여지가 있는 점 등 대법원의 판단을 받아야 할 사안이라며 상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10월 1심은 제주도의 개설허가 취소가 정당하다고 판단했지만 지난달 열린 항소심은 녹지병원 개설 지연에 대한 귀책사유가 제주도에 있다며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 2021.09.07(화) 16:26  |  최형석
KCTV News7
00:51
  • 좌 의장 "제 역할 못하는 공기업 존재이유 의문"
  • 제주도의회 좌남수 의장이 오늘(7일) 제398회 임시회 폐회사를 통해 도내 지방공기업에 대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며 존재 이유에 의문이 든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좌 의장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경영평가 발표에서 상하수도본부와 개발공사, 에너지공사, 관광공사 등 지방공기업 모두 하위권에 그쳤고 코로나 대응 평가에서도 하위등급을 받았다며 이 같이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공기업 뿐만 아니라 산하 출자출연기관 모두 경영실태를 철저히 점검해 기관 설립 목적에 맞는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강력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추경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 79건을 처리하며 회기를 마무리했습니다.
  • 2021.09.07(화) 16:23  |  조승원
  • '본사 사칭'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상대 사기
  • 최근 편의점 아르바이트생들을 상대로 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들어서만 제주지역 편의점 모두 5곳에서 아르바이트생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넘어가 금전적인 피해를 입었다며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들은 편의점에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아르바이트생들이 받으면 본사 직원을 사칭해 상품권을 등록 시켜 고유번호를 받아하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경찰은 어떤 경우에도 업체 본사에서 아르바이트생에게 직접 업무시지를 내리지 않는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1.09.07(화) 16:21  |  문수희
  • "제주도당 정상화 노력…토지 문제 처분 따를 것"
  • 국민의힘 제주도당 지도부 공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준석 대표가 오늘(7) 제주를 찾아 중앙당에서 도당의 정상화 방안을 조만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임 후 두번째로 제주를 방문해 전기차엑스포가 열리는 컨벤션센터를 찾은 이 대표는 현재 공정한 당내 의사결정을 통해 도당을 비롯한 조직을 재정비하는 과정이라며 다소 시간이 걸리는 점에 대해 도민께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원희룡 전 지사의 사퇴로 제2공항을 비롯한 주요 제주 현안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대선 경선부터 중앙당 차원에서 제주 문제를 주요하게 다루고 후보들도 별도의 제주 공약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친 소유 제주도 토지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재 서귀포시에서 청문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처분에 따르겠다고 입장을 보였습니다.
  • 2021.09.07(화) 16:20  |  김용원
KCTV News7
00:50
  • '비자림로 공사 촉구 결의안' 채택…찬반 대립 여전
  • 장기간 중단돼 있는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를 조속히 개설하자는 내용의 결의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 채택됐습니다. 도의회는 오늘(7일) 열린 제39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고용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비자림로 확.포장사업 조기개설 촉구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의원 35명 가운데 찬성 26명, 반대 7명, 기권 2명으로 채택했습니다. 결의안 채택 여부와 별개로 제주도는 관련 부처와 환경오염 저감 방안을 협의한 뒤 오는 11월쯤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결의안 채택을 앞두고 도의회 앞에서는 비자림로 공사에 찬성 또는 반대하는 주민과 단체들이 충돌하며 여전한 갈등 양상을 표출했습니다.
  • 2021.09.07(화) 16:15  |  조승원
KCTV News7
02:34
  • 영리병원 허가 여부 대법서 판가름
  •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여부가 대법원에서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항소심에서 패소한 제주도가 대법원에 상고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영리병원 특례 폐지를 골자로 한 특별법 개정안도 발의돼 판결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가 녹지국제병원이 제기한 개설허가 취소 처분 소송과 관련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지난달 패소한 항소심 판결을 다투기 위해섭니다. 이번 소송의 핵심은 녹지병원이 기한 내에 문을 열지 않은 '정당한 사유'가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지난해 10월 1심은 의료법상 3개월 내에 개설하지 않아 개설허가를 취소한 제주도의 처분은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항소심은 녹지병원이 기한 내 업무를 시작하지 못한 이유에 정당한 사유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당초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없이 설립이 추진됐고 개설 허가 결정도 15개월이나 지연돼 귀책사유는 제주도에 있다고 봤습니다. 상고심에서 제주도가 승소하면 녹지병원 개설은 사실상 무산됩니다. 반면 항소심 결과가 유지된다면 그동안 발생한 녹지병원의 막대한 손해배상도 책임져야 합니다. 이런 가운데 영리병원 설립에 따른 법적 근거를 폐지하는 법안이 발의돼 판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기존 특별법에 규정된 외국의료기관 개설에 관한 특례를 폐지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여기에 제주도의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내용들도 담겼습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직접적은 아니더라도 판결에 일정부분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주장입니다. 사회적으로 영리병원이 필요없다는 판단에 국회도 인정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성곤 /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있다 없다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규제가 강화되어지면 규제의 방향대로 선고를 하는 경우들이 존재하거든요. 완화를 하면 완화를 하는대로 적용이 되어지기도 해요." 한편 제주도는 최종 법원 판결이 나오면 보건복지부와 JDC, 녹지그룹 등과 4자 협의체를 구성해 전반적인 헬스케어타운의 운영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9.07(화) 16:08  |  최형석
KCTV News7
00:51
  • 국방부, 알뜨르 비행장 무상사용 '전향적 입장'
  • 그동안 알뜨르 비행장 부지 무상사용에 부정적이었던 국방부가 입장을 바꾸면서 평화대공원 조성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제주도의회와 국회 송재호 의원실에 따르면 국방부 박재민 차관과 이영수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은 제주도가 요구해 온 알뜨르 비행장 부지 무상사용에 대해 최근 전향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와 국방부는 조만간 알뜨르 비행장 부지 무상사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까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적인 사항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알뜨르 비행장 부지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그동안 진척이 없었던 평화대공원 조성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1.09.07(화) 16:07  |  조승원
KCTV News7
02:19
  • 추석 앞둔 벌초철 "벌 조심하세요!"
  • 최근 초가을을 만끽하려는 등산객들과 벌초시기가 맞물리면서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맘때쯤이면 벌들의 활동도 활발할 때여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용담동의 한 주택가입니다. 건물 한 쪽에 반원 모양의 벌집이 보입니다. 소방대원이 보호장구를 갖춘 채 스프레이를 뿌리자 벌들이 힘없이 떨어집니다. 이내 도구를 이용해 건물에 붙어있는 벌집을 떼어냅니다. 중산간에 있는 건물에도 벌집이 자리잡았습니다. 벌집을 때어내자 비닐에는 수백마리의 벌들로 가득합니다.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벌들이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3년 간 제주에서 발생한 벌 쏘임 사고는 150여 건. 이 가운데 8월과 9월에 발생한 쏘임 사고는 90여 건으로 절반이 넘는 사고가 두 달 동안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특히 이맘때쯤에는 초가을 정취를 느끼려는 등산객들과 벌초시기가 맞물려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벌들은 검정색 등 어두운 색을 보면 공격성을 보이기 때문에 가급적 밝은 계열의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벌초를 하기 전에는 묘지 주변을 자세히 살피는 게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실수로 벌집을 건들였다면 머리를 감싼 채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몸을 피해야 하고, 무엇보다 119에 신고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태관 / 제주소방서 이도119센터> "벌초나 야외활동 시에는 벌을 끌어들이거나 자극할 수 있는 어두운 색 옷, 강한 향의 향수를 우선 피하시고 밝은 계열의 긴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벌집을 발견했을 때 섣불리 제거하거나 벌을 자극하지 마시고 119로 신고해 주시면 저희가 안전하게 제거해드리겠습니다." 벌에 쏘였을 경우 플라스틱 카드 등으로 침을 긁어 빼낸 뒤 빠르게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제주소방안전본부, CG : 박시연
  • 2021.09.07(화) 15:54  |  김경임
KCTV News7
02:16
  • 말 뿐인 1종 미술관…신축 추진 속 과제 많아
  • 삼성가의 원화 기증으로 이중섭미술관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중섭미술관은 '1종 미술관'으로 지정돼 있지만 인력 운영이나 인프라 측면에서는 크게 뒤떨어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기증을 계기로 신축을 추진하고 있는데,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코로나19 이전 연간 20만에서 25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도내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는 이중섭미술관. 작가를 주제로 한 미술관으로 현재 1종으로 등록돼 있지만 각종 운영이나 인프라는 낙제점 수준입니다. 이번에 최근 삼성가의 기증이 더해지며 미술관의 이중섭 미술품은 모두 60점, 전체 소장품 299점 가운데 20% 정도에 불과합니다. 전시 공간도 협소합니다. 1층과 2층을 다 합쳐야 200제곱미터 남짓. 전시 공간조차 부족한 현실입니다. 아직까지 미술관을 총괄하는 관장이 없고 전담 학예사는 1명 뿐입니다. <전은자 / 이중섭미술관 학예연구사> "2022년이 개관 20주년이에요. 그런 의미 있는 해 직전에 12점을 기증받았기 때문에 시설 확충 문제까지 논의가 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문제까지 포함해서..." 서귀포시는 이번 삼성가의 기증을 계기로 지금의 미술관을 허물고 신축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인근 토지와 상가 등의 매입도 추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강경택 / 서귀포시 문화예술과장> "지금은 미술관으로 규모가 협소하다 보니까 인력 부분에서 아쉽기는 하지만 나중에 미술관이 신축되면 그에 필요한 인력이라던가 예산을 충분히 확보해서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해나가겠습니다." 이번 삼성가의 원화 기증으로 이중섭 미술관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주먹구구식 개선이 아니라 미술관의 명성과 문화도시에 걸맞은 재도약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KCTV 뉴스 허은진 입니다.
  • 2021.09.07(화) 15:37  |  허은진
KCTV News7
02:18
  • 하수처리장 재공고…입찰 조건 적정 논란
  • 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이 지난달 유찰되면서 제주도가 이르면 다음 주에 다시 사업자를 찾는 공고를 냅니다. 하지만 입찰 조건이 크게 바뀌지 않아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에서 급기야 도의회에서도 적정 공사비와 기간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문까지 나왔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처리 용량이 포화에 다다르며 증설이 추진되고 있는 제주시 도두동 공공하수처리장. 정부로부터 4천억 원에 가까운 현대화사업 예산까지 확보했지만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입찰 공고에서 단 한 곳의 업체도 참여하지 않으며 유찰됐기 때문입니다. 업계 예상보다 500억 원 가량 부족한 사업비, 짧은 공사기간 등이 유찰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입찰 가능 업체를 대상으로 다시 사업설명회를 연 데 이어 이번 주 안에 중앙부처 협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다음 주 초쯤에는 공고를 다시 낸다는 계획입니다. 입찰 조건을 일부 변경해 참여폭을 넓히겠다는 구상입니다. <김형섭 /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추진단장> "시공 능력 평가 기준을 당초 (사업비의) 70%에서 조금 완화하는 방안으로 검토해서 많은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고…." 하지만 지금 시점에 예산이나 공사 기간을 바꾸는 일은 요원한 상황이어서 다음 입찰의 전망도 밝지 않습니다. 가뜩이나 한 차례 유찰돼 착수 일정이 지연된 상황에서 또 다시 사업자를 찾지 못할 경우 처리장 증설에 차질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하수처리장 증설을 앞당기기 위해 입찰 조건이 적정한지 검토와 함께 전담 조직을 구성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주도의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22만톤의 무중단 공법으로 추진됐던 현대화사업이 없었기 때문에 잘 감안해서 적정 공사비와 적정 공기 등을 확보하는 데 보다 더 면밀히 검토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사실상 포화 상태에 다다른 하수처리장의 증설 작업이 차일피일 늦어지는 사이 하수 처리난에 대한 우려는 날로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9.07(화) 15:26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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