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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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주부터 이호해수욕장 백사장서 음주·취식 금지
  • 다음주부터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야간에 음주와 취식 행위가 금지됩니다. 제주시는 이호해수욕장에 피서객이 몰리며 방역이 느슨해짐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의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오는 26일 밤 10시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이번 행정명령은 백사장에만 적용되는 것이어서 해수욕장 부근 방파제나 야영장 등지로 풍선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이호해수욕장에는 하루 평균 4천명 가량이 찾고 있으며, 야간에도 200~300명이 음주와 취식 행위를 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1.07.23(금) 10:45  |  조승원
  • 농업기술원,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제1회 치유농업사 자격증 취득 필수코스인 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만 18살 이상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다음달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18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수료자에 한해 11월 예정인 2급 치유농업사 국가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됩니다.
  • 2021.07.23(금) 10:40  |  최형석
KCTV News7
03:01
  • PICK
  • 한 주 동안의 제주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금요일의 픽 뉴스 시작합니다. #K효도 K효도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요즘은 용돈 많이 드리고 자주 찾아 뵙는 것 보다 K효도, 그러니까 백신 접종 예약을 해드리는 게 이 시국의 베스트 효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오죽하면 K효도라는 말까지 나오는 지... 예약이 쉽지 않나 봅니다. 50대의 부모님을 둔, 한 KCTV 시청자가 보내주신 사진 입니다. 시간에 맞춰 예약 사이트에 접속을 했더니 앞선 대기만 3만 3천 명 , 예상 대기 시간 138분 !... 이렇다보니 SNS 등에서는 부모님 백신 예약에 성공한 K효도 인증샷도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2공항 환경부 반려 결정 이번주는 제2공항이 또 다시 제주사회를 시끄럽게 했습니다. 환경부가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최종보완서를 반려한 건데요. 환경부의 결정에 대해 반대 주민과 단체 등은 크게 환영한 반면, 원희룡 지사를 비롯한 찬성 측은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도민들 역시 댓글로 설전을 벌였습니다. 무려 6년동안 갈등속에 표류했던 제2공항 사업이 이번 결정으로 또 다시 붕 뜨게 됐네요. #온열질환 쓰러진 할머니 구한 집배원 오늘 픽 뉴스 마무리는 마음 따뜻한 소식 들고 왔습니다. 사진 속에 나온 인물은 한림 우체국 소속 강용훈 집배원 인데요. 지난 19일, 강 집배원이 한 낮에 우편물을 배달하던 중 아무도 없는 텃밭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했습니다. 할머니는 무더위로 인해 온열질환이 발생했던 겁니다. 강 집배원은 즉시 119에 신고 후 구조대원이 올 때 까지 할머니를 집 안으로 모셔 열을 식혀주고 물을 마시게 돕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데요. 덕분에 구급대원이 도착 전 할머니가 안정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더위와 코로나 등 여러모로 지친 시청자 여러분께 강용훈 집배원의 따뜻한 마음이 다소나마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이번주 PICK 뉴스는 여기까집니다.
  • 2021.07.23(금) 08:50  |  문수희
  • 중학생 살해 피의자 자해 소동…치료 후 재수감
  • 중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가 경찰서 유치장에서 자해 소동을 벌였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어제(22) 오후 1시 30분쯤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된 48살 백 모씨가 자해소동을 벌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를 마친 백 씨는 다시 유치장에 수감됐습니다. 한편 백 씨는 최근 경찰조사에서 피해 학생과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숨졌을 뿐 계획적인 살인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7.23(금) 06:23  |  조승원
  • 폭염특보 속 무더위 이어져…낮 최고 33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3도로 예상됩니다. 특히 습도가 높아 체감 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부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1.07.23(금) 05:56  |  김경임
KCTV News7
01:11
  • 7월 22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8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3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이 가운데 7명은 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4명은 코로나 유증상자, 1명은 수도권 입도객입니다. 어제는 24명으로 현재 누적 환자는 1천 572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유흥주점발로 1명이 추가됐습니다. 제주시 연동 파티24 관련이며 유흥주점발 누적 환자가 7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시 고등학교발로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누적 환자는 1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18명을 제외한 1천 383명이며 입원환자는 167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1만 3천 61명으로 접종률은 31.6%. 접종 완료는 8만 7천 815명... 접종률 1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7.22(목) 17:11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제주공항 2024년까지 관제탑 신설
  • 제주국제공항에 새로운 관제탑이 들어섭니다. 제주시와 제주지방항공청은 최근 제주국제공항 관제탑 신축 공사 협의 절차를 마무리 하고 11월부터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현 관제탑에서 2백 미터 떨어진 부지에 총 사업비 32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상반기 안으로 65미터 높이의 새로운 관제탑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기존 관제탑과 달리 새 관제탑은 모든 방향에서 활주로 시야가 확보되도록 설계되면서 공항 관제 업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 2021.07.22(목) 16:27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제주서 데이트 폭력 상담 건수 갑절 늘어
  • 올해 제주에서 데이트 폭력 상담 건수가 급증했습니다. 여성긴급전화 1366 제주센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데이트 폭력 상담 건수는 14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갑절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데이트 폭력을 연인 간의 다툼이 아닌 범죄행위로 인식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1336 제주센터는 신고 상담 서비스와 함께 데이트 폭력이나 스토킹 피해자가 한달 동안 머물 수 있는 긴급피난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1.07.22(목) 15:57  |  김용원
KCTV News7
00:30
  • 낚시 중 실종 20대 숨진 채 발견
  • 이틀전 낚시를 하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20대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2일) 오전 10시 40분 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하모방파제 인근 백사장에서 실종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지난 20일, 서귀포시 대정읍 갯바위에서 지인들과 낚시를 하던 도중 실종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여왔습니다.
  • 2021.07.22(목) 15:43  |  문수희
KCTV News7
02:45
  • 부실한 신변보호조치 '무용지물'
  • 최근 발생한 단독주택에서의 중학생 피살사건과 관련해 부실한 신변보호조치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대부분 형식적으로 이뤄졌고 필요한 장비도 제대로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김경임 기잡니다. 지난 18일, 조천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중학생 피살사건. 범인은 다름 아닌 피해학생 어머니의 전 연인으로 드러났고 현재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중학생 살인사건 피의자> "(살해 혐의 인정하십니까?) 네. (범행 동기는 무엇입니까?) 나중에요. (유족에게 하실 말씀 없으세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과 관련해 부실한 신변보호조치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피해학생의 어머니는 이미 범인인 백 모씨로부터 폭력과 협박을 당해 왔고 이로 인해 지난 3일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이후 주택 현관과 뒷문에 CCTV를 설치했고 주변 순찰도 강화했습니다. 문제는 설치된 CCTV가 경찰과 연계된 게 아니라 단순히 집 안에서 외부상황을 확인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 CCTV설치일 뿐 신변보호조치에 따른 특별함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순찰이라고 해도 차량을 이용해 지나가는 형식이다 보니 한계를 보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위급상황을 알릴 수 있는 스마트워치도 결국 제공되지 않아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신변보호심사위원회에서 피해 학생 어머니에 대한 신변보호가 결정된 건 지난 5일. 현재 경찰이 보유한 스마트 워치는 모두 38대로 당시 재고가 없어 지급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바로 재고가 생겼지만 사건이 발생하기까지 스마트 워치는 제공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물론 아들이 아닌 어머니에 대한 신변보호요청이었지만 경찰의 꼼꼼한 대처가 이어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 "그거를 이제 우리 담당자가 바로 (알려줬어야) 했는데 담당자가 다 사건 (수사 등) 담당자입니다. 사건 (수사)하다보니까 피의자 검거하는 쪽에 집중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소홀했고." 신변보호조치를 받고 있는 누군가가 또 다른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금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7.22(목) 15:42  |  김경임
KCTV News7
01:47
  • 우도 해상서 좌초…8명 전원 가까스로 구조
  • 오늘 오전, 제주시 우도 해상에서 승선원 8명이 타고 있던 채낚기 어선이 좌초됐습니다. 당시 사고 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았는데, 다행히 해경 항공대에 의해 아슬하게 8명 모두 구조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파도가 거칠게 몰아 치는 바다 위에 어선 한 척이 아슬하게 떠 있습니다. 해경 구조대가 어선으로 접근하기 위해 헬기에서 로프를 타고 조심스럽게 내려갑니다. 이어 해경대원과 함께 한명씩 구조돼 가까스로 위험한 순간을 넘깁니다. 사고가 발생한 시각은 오늘(22일) 오전 9시 쯤. 서귀포시 우도 하고수동 인근 해상에서 포항 구룡포 선적 53톤급 채낚이 어선이 좌초됐습니다. 새벽까지 조업을 마치고 성산포 항으로 돌아가던 길에 사고가 난 겁니다. 사고 당시 어선에는 선장인 48살 조 모 씨를 비롯해 승선원 8명이 탑승했습니다.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라 파도가 3~4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고 있었고, 주변에 암초가 많아 구조 요청을 받은 인근의 어선들도 접근이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8명의 승선원들은 해경 항공 구조대에 의해 전원 구조됐고 현재 건강에 별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성진 / 제주해양경찰항공대 항공구조사> "그 주변에 어초라든지 바위가 많아서 파도가 더 크게 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구조대나 연안구조정에서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요. 그래서 헬기로 구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해경은 사고 어선이 항해 중 암초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7.22(목) 15:37  |  문수희
KCTV News7
02:11
  • 내국인 면세점 확진 속출…출입명단 깜깜
  • 제주국제공항 내국인 면세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내일까지 모든 매장이 폐쇄조치됐고 소속 직원 1천여 명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출입 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손님들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면세점 직원들이 줄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달 초 선행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주류매장을 중심으로 전파가 이어지더니 최근 이틀 동안 하루 4명씩 확진자가 더 나왔습니다. 지난 9일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지인 모임에서 전파가 시작돼 5차, 6차 감염까지 이어진 것으로 방역당국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면세점을 운영하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결국 모든 매장을 이틀 동안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 직원 1천여 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면세점 전 직원에 대해 검사를 권고한 상태고, 같은 시간대 근무한 직원들 전체는 자가격리 조치가 돼 있습니다." 문제는 면세점을 드나들었던 이용객들입니다. 하루 4만 명 가까운 도민과 관광객들이 면세점이 위치한 국내선 출발장을 오가는데, 누가 어떤 매장을 방문했는지 기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방문 이력을 남기기 위한 제주안심코드나 수기 명부도 현장에서 작성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JDC의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검토한다는 입장입니다. <양순철 / 제주도 방역대응과장> "면세점도 기본적인 사업장 방역수칙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준수해야 되고, 출입자 명부나 위반 사항이 있으면 확인해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대해 JDC는 개방형 매장의 특성상 출입관리가 어렵고, 공항에서 신원 확인을 거치기 때문에 따로 출입 관리를 하진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7.22(목) 15:36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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