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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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취업자 수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중동 전쟁 여파가 고용시장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내국인 관광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민 43만여 명이 대상인데요. 가장 궁금한 건 "내가 받을 수 있느냐"일 텐데 지급 기준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고
최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건데, 차를 몰기 전 벌에 쏘인 것이 원인이였습니다. 차츰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과 국민의힘 강경문 의원이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어
이 시각 제주는
  • 관광협회 '여기바로제주', 대한민국 SNS '최우수'
  • 제주도관광협회가 운영하는 SNS채널 여기바로제주가 오늘(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관광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여기바로제주는 제주 관광을 소개하는 대표 유튜버 보마리와 관광과 환경을 결합한 ESG 캠페인 줍젠,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로컬 브랜딩 등 다양한 기획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25.10.16(목) 16:23  |  김지우
KCTV News7
02:37
  • "2억원 뚝" 전례 없는 파격 할인…시장 악화일로
  • 미분양 사태가 이어지면서 일부 아파트에서 수억 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 할인이 등장했습니다. 앞서 대규모 미분양 아파트 단지가 통째로 공매에 넘어가는 등 초유의 사태들이 잇따르면서 주택시장의 침체가 점차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올해 2월 준공된 166세대 규모의 한 아파트입니다. 외벽에 6억원대 분양가를 4억원대로 낮춘다는 대형 홍보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발코니 확장과 에어컨 설치도 무상 혜택으로 내걸었습니다. 2022년 12월 아파트 청약 당시 신청 건수는 단 16건. 입주가 시작된 이후에도 적지 않은 세대가 팔리지 않자 준공 7개월 만에 수억원대 분양가를 할인하고 있는 겁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부동산 경기침체에 미분양 사태가 잇따르면서 이처럼 전례를 찾기 힘든 파격적으로 분양가를 할인하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업계에선 고금리로 주택 구매력이 떨어진데다 높게 책정된 분양가가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실수요자들이 등을 돌리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문지일 / 공인중개사> “투자자들이 많이 위축된 상태이고 무엇보다 실거주용으로 애월 쪽에서 아파트를 4억 원대라고 하지만 이것저것 해서 5억 원 정도에 신규 분양할 실거주자들이 많지는 않지 않을까.” 앞서 애월읍의 또 다른 425세대 규모의 아파트는 단 1가구만 분양되는데 그치면서 남은 세대가 통째로 공매에 넘겨졌습니다. 하지만 여섯 차례나 유찰되며 최저 입찰가가 천억원 가량 떨어졌고 결국 채권자 요청으로 통매각 절차는 취소됐습니다. 이처럼 통매각 추진과 수억원대 분양가 할인 등 초유의 사태들가 잇따르면서 제주 부동산 시장은 그야말로 벼랑 끝에 섰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주택 시장 관련 지표도 일제히 부진합니다. 이달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75로 지난달보다 10포인트 가량 하락했습니다. 주택사업 경기전망지수도 70선에 머무르며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씽크 : 노희순 /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미분양 이런 부분 때문에 여건이 악화되는 상태거든요. 제주시 같은 경우에는 대규모로 신축 아파트가 공매 시장에 나오면서 그 충격 때문에 상대적으로 (지수가) 약하게 나타난 걸로 보입니다.” 미분양 사태의 뇌관이 하나 둘 터지고 거래절벽까지 심화되면서 주택시장이 더욱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유재광)
  • 2025.10.16(목) 16:17  |  김지우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제주고향사랑기부자 항공권 포함 경품 행사 } 제주도가 오늘부터 한달간 제주고향사랑 기부자에게 제주-김포 왕복 비즈니스석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행사를 진행합니다. { 정부 AI 자율제조 공모 최종 선정, 127억 투입 }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산업통상자원부의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6억 원을 포함한 127억 원 규모의 유가공 제조공정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제주 RISE 사업 제주대학교, 전국 우수사례 선정 } 전국 RISE 수행 대학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부 주관의 2025년도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제주대학교가 워케이션과 런케이션 조례 제정을 중심으로 제도개선 분야에서 대상을 받는 등 3개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청년이음캠프 25일 서귀포 자구리공원서 개최 } 제주도의 청년이음캠프가 오는 25일 오후 서귀포시 자구리공원 일대에서 개최돼 요가교실과 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 제주해경서, 해양재난구조대 사무실 개소 }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제주해양경찰서 소형부두에서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재난구조대 사무실을 열고 현판식을 진행했습니다. { 제주시, 가을철 가축분뇨 처리업체 지도 점검 } 제주시가 가을철 가축분뇨 액비 살포 시기를 맞아 다음 달까지 처리업체 27곳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 2025.10.16(목) 16:01  |  양상현
  • 제주소방, 수능 시험장 화재안전조사 실시
  • 202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소방이 오는 29일까지 도내 16개 시험장의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시설 임의 정지나 고장 상태 방치 여부, 피난 방화시설 폐쇄, 물건 적치 여부 등입니다. 이와 함께 시험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응 요령 등 현장 교육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5.10.16(목) 16:00  |  김경임
  • 술집 종업원 추행·신고에 흉기 협박 5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지난 6월 제주시내 한 술집에서 종업원을 추행하고 경찰에 신고하자 흉기를 들고 다시 피해자를 찾아가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 청소년,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지만 죄질이 좋지 않아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5.10.16(목) 15:53  |  김경임
KCTV News7
02:36
  • 삼다수 매출 '뚝', 대응 소극적…"칭다오 활용해야'
  • 국내 생수 시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면서 제주의 대표 브랜드 삼다수도 성장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제주개발공사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는데요. 특히 제주와 중국을 잇는 항로가 열린 만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10년 전 45%였던 삼다수 점유율은 올해 1분기 기준 40.4%로 간신히 40%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출도 지난 2023년 3천 458억 원에서 지난해에는 3천 354억 원으로 100억 원 넘게 줄었습니다. 여전히 국내 생수 시장 1위를 지키고는 있지만 커피, 탄산수, 정수기 사용 확대 등 대체재가 늘어나며 시장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판매 목표량이 처음으로 하향 조정되면서 위기감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제주개발공사의 대응이 여전히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기됐습니다. 환경도시위원회 의원들은 외부 요인만 탓할 게 아니라 자체적인 돌파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 송영훈 제주도의원> “정체기에 들어왔으니 삼다수는 이 상태에서 멈춰야 되는건가, 그건 아니죠. 판매도, 점유율 회복도 적극적으로 하면 됩니다." <싱크 : 정민구 제주도의원> “자체적으로 준비하고 돌파하셔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매출 하락 계속될 거고요. 영업 이익 계속 떨어집니다.” 특히 해외 판로 확보에 대한 의지 부족이 대표적인 한계로 꼽혔습니다. 경쟁사는 이미 중국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올리고 있지만 개발공사는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곧 정기 운항을 앞둔 칭다오 항로 화물선에 용암 해수는 60 컨테이너의 물량을 싣는 반면, 삼다수는 4개에 그쳐 의지 부족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싱크 : 김황국 제주도의원> “18일, 용암해수가 (칭다오 화물선에) 물량이 60TEU가 실릴 예정입니다. 계산치로 환산했을 때, 그런데 제주 삼다수는 4TEU. 이게 현실이고요." 제주도 개발공사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유통 업체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조만간 구제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5.10.16(목) 15:40  |  문수희
  • 제주-중국 칭다오 국제 컨테이너선 첫 취항
  •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첫 국제 컨테이너선 정기항로가 공식 개통됐습니다. 산둥원양해운그룹주식유한공하는 오늘 중국 칭다오시 국제크루즈부두에서 오영훈 지사를 비롯한 양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칭다오 신규항로 취항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칭다오를 출발하는 컨테이너선은 길이 118미터, 폭 20.8미터로 20피트 표준 컨테이너 712개를 실을 수 있고 냉동 콘센트 109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첫 항차에는 페트칩과 가구, 기계장비 등 약 40개의 컨테이너 물량을 적재해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매주 월요일 칭다오를 출발해 수요일 제주에 도착하고 토요일 다시 칭다오로 복귀하는 일정으로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직항로 개설로 물류비용 절감과 운송 기간의 단축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카페리 취항까지의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화물선 취항과 동시에 물동량이 부족하면 연간 최대 72억 원의 손실을 보전해 주기로 계약을 체결하면서 앞으로 이 부분을 얼마나 최소화하느냐가 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 2025.10.16(목) 15:31  |  양상현
KCTV News7
02:48
  • 길이 10미터, 무게 7톤…조업 중 '참고래' 사체 발견
  • 멸종 위기 종으로 포획이나 유통 판매가 금지된 '참고래'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길이 10미터에 무게 7톤 가량의 어린 개체로 먹이를 따라 이동하다 조업 그물에 걸려 폐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항구 바다에 검은 물체가 떠 있습니다. 폐사한 대형 고래 입니다. 잠수부가 밧줄로 몸통을 감아 고정시킵니다. 70톤 크레인이 천천히 고래 사체를 끌어 올립니다. 일부 출혈과 상처가 있었지만 사체는 비교적 온전한 상태였습니다. 폐사 고래는 16일 새벽, 한림항 북서쪽 35km 해상에서 참조기 조업을 하던 42톤급 어선 그물에 걸린 채 발견됐습니다. <고희준 제주해양경찰서 한림파출소> "조업 중에 해저에서 그물을 올리다가 뭔가 해저에 묵직하게 걸린 줄 알았는데 올려봤더니 하얀 배가 보였답니다. 뒤집힌 채로 그물에 감겨가지고 그래서 신고했고 이렇게 큰 고래류는 흔치 않습니다. " 폐사체 인양은 어선이 항구로 들어온 새벽 부터 시작됐지만 몸체가 크고 무거워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어선으로 항에 입항한지 약 6시간 만에 크레인을 동원해 대형 고래류가 육상으로 인양됐습니다." 해경 실측 결과 폐사체는 길이는 10미터 내외, 무게는 7톤에 달했습니다. 발견 당시 시중에 유통 판매가 가능한 밍크고래로 추정됐지만 자문 결과 보호종인 '참고래'로 확인됐습니다. 성체는 25미터 이상 자라며 수명은 100년을 넘는 종으로 우리나라에선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돼 포획과 가공 유통이 금지돼 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사체는 갓 태어난 어린 개체로 추정됩니다. 기후 변화로 달라지는 먹이 서식처를 따라 어미와 함께 이동하다 조업 과정에서 그물 등에 걸려 폐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래 폐사체가 제주 해상에서 발견된 건 지난 2019년 이후 6년 만입니다. <김병엽 제주대 해양과학대학 교수> "몸길이가 10미터라고 봤을 때에는 갓 태어난 개체가 아닌가 추정되고 분명히 어미가 있었을 겁니다. 어미와 같이 유영하다가 아마 유자망에 혼획되지 않았을까 추정해 볼 수 있죠. 이제는 보편적으로 생활 범위가 많이 넓어지고 있죠. " 해경은 금속 탐지 결과 불법 포획 흔적은 없었다며 관련법에 따라 사체를 지자체에 인계했습니다. 참고래는 멸종위기종으로 사료 가치가 높은 만큼 지자체와 학계는 부검 여부를 협의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5.10.16(목) 15:15  |  김용원
  • [뉴스 클로징]__ 중국 교역 기대
  • 여>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국제 해상 직항로가 57년 만에 열렸습니다. 물류비 절감과 신선도 유지를 통한 제주산 제품의 중국 진출과 물가안정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남>다만, 안정적인 항로 유지를 위한 물동량의 확보가 과제로 떠올랐는데요... 오늘 도의회에서 삼다수 수출방안도 제기됐지만 일회성 시도가 아닌 새로운 경제 물류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고민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목요일 KCTV 뉴스를 마칩니다.
  • 2025.10.16(목) 15:02  |  오유진
  • 제주경찰청, 전국 최초 외사기동순찰팀 운영
  • 해마다 외국인 범죄가 끊이지 않으면서 제주경찰이 전국 최초로 외사기동순찰팀을 운영합니다. 외사기동순찰팀은 기존 기동순찰대 가운데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능력을 갖춘 경찰들로 구성된 외국인 전담팀이며 모두 3개 팀으로 운영됩니다. 이들은 외국인 밀집 지역 등에 집중 배치돼 범죄 예방활동과 외국인 관련 112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 지원을 담당합니다.
  • 2025.10.16(목) 12:56  |  김경임
  • "음주난동·사법거래 의혹 판사 국감 출석 사죄해야"
  • 최근 제주지법 판사 음주 난동과 사법 거래 의혹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당사자인 판사는 사태에 사과하고 국정감사에 출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공안탄압저지 민주수호대책위는 오늘(16) 기자회견을 열고 음주 난동과 사법 거래 의혹에 관련된 판사들은 국정감사에 출석해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장에 대해서도 판사 불법 재판과 비위 사실 의혹에 대해 진상을 밝히고 당사자들을 중징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5.10.16(목) 12:35  |  김용원
  • 소상공인연합회 "면세점 품목 확대 중단해야"
  • 제주 지정면세점 판매 품목을 확대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이 추진되는 것과 관련해 제주도내 소상공인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늘(1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상권을 초토화하고 제주경제의 미래를 파괴할 이번 개정안 추진을 반대한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이번 개정은 현 이재명 정부의 상생 정책 기조를 스스로 부정하고 지정면세점을 운영하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무분별한 사업 확장에 날개를 달아주는 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2025.10.16(목) 11:55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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