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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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당시 행방불명된 희생자 유해 7구의 신원이 확인돼 모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중에는 6.25 당시 집단학살이 이뤄졌던 경산 코발트광산에서 발굴된 유해에서 처음으로 확인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장바구니 물가인 농축수산물 가격이 1년 7개월 만에 5%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설을 앞두고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도의원 선거는 오는 20일부터입니다.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해지면서 제주 정가도 본격적인 선거
지난 달 30일 발생한 제주시 도련동 화재 사망 사고는 1층에 있던 화목 난로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를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과 숨진 피해자에 대한 부검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불이 난 가건물은 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갯바위 추락 사고 만취운전 30대 입건 (보완)
  •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추락사고를 낸 3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와 소방에 따르면 이 남성은 어젯밤(1) 10시 55분쯤 제주시 조천읍 해안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1m 갯바위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냈으며,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스스로 탈출했지만 함께 타고 있던 20대 남성이 차량에 갇혀 소방에 의해 구조됐으며,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차량에 함께 타 있던 동승자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 적용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5.07.02(수) 09:37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스포츠 역베팅 사이트 직원 50대 남성 구속
  • 경찰이 스포츠 역베팅 투자 사건과 관련해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사이트 고객센터 직원인 50대 한국인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피의자는 역베팅 투자 사이트 고객센터 직원으로 알려졌으며, 역베팅에 참가하면 원금과 수익을 보장해주겠다며 투자자를 모으는 등 범행에 가담해 사기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남성은 인터폴 적색 수배가 내려진 상태로 지난달 28일 캄보디아에서 인천공항으로 송환돼 제주경찰에 체포됐습니다.
  • 2025.07.02(수) 08:59  |  김경임
KCTV News7
00:30
  • 밤사이 제주 전역 이틀 연속 열대야 관측
  • 밤사이에 제주 전 해안 지역에서 이틀 연속 열대야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역별 일최저기온은 제주시가 25.6도, 서귀포 26.4도, 성산과 고산이 25도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하면서 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 당분간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7.02(수) 07:45  |  김경임
KCTV News7
00:41
  • 무더위 이어져, 낮 최고 31도…체감온도 더 높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1도로 평년보다 4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뜨겁고 습한 남풍과 햇빛의 영향으로 기온이 오르며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제주도해상에는 곳에 따라 바다 안개가 짙게 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7.02(수) 06:40  |  김경임
KCTV News7
00:23
  • 도평동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오후 4시 30분쯤 제주시 도평동의 한 창고에 불이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건물 40여 제곱미터와 에어컨, 쇼파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여 만원이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02(수) 06:33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조천읍 해안도로서 승용차 갯바위 아래 추락, 1명 부상
  • 어젯밤(1) 10시 55분쯤 제주시 조천읍 해안도로에서 승용차가 갯바위 1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스스로 탈출했지만 함께 타 있던 20대 남성이 차량에 갇혀 소방에 의해 구조됐으며,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02(수) 06:33  |  김경임
KCTV News7
01:21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제주도, 신성장기업 신규채용 지원 공모 } 제주도가 항공우주나 그린수소, 미래모밀리티 등 9개 신성장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인재 플러스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합니다. { 통합복지기금 청소년 장학금 141명 선정 } 제주도가 통합복지기금을 활용한 최대 200만 원의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14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주도, 생활밀접 시설 255곳 안전점검 완료 } 제주도가 지난 4월부터 두달간 도내 255개 시설을 대상으로 시행한 집중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감축활동 계획서 접수 }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연면적 1천제곱미터 이상 시설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내년 교통유발금 경감을 위한 '교통량 감축활동 이행 계획서'를 접수합니다. { 제주개발공사, 환경지원사업 12개 단체 선정 } 제주도개발공사가 플라스틱 없는 제주바다를 비롯한 3개 분야의 환경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12개 단체를 선정하고 사업비 2억 3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 제주 120만덕콜센터 출범 14주년 맞아 } 제주도와 행정시의 전화 민원 창구를 통합해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주 120만덕콜센터가 오늘로 출범 14년을 맞았습니다.
  • 2025.07.01(화) 17:17  |  양상현
KCTV News7
02:19
  • 제주 오름 관리 부실…실효성 낮아
  • 오름은 제주의 대표 자연자산입니다. 하지만 제주도가 오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름 식생 복원을 위해 자연휴식년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위반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이 이뤄지지 않는 등 오름 관리 정책의 부실한 점들이 잇따라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백약이 오름 정상 부근에 출입통제 안내문이 설치돼 있습니다. ATV 등 레포츠 활동으로 식생이 훼손돼 지난 2020년 8월부터 자연휴식년제가 시행되면서 정상 일부 구간의 출입이 4년 넘게 통제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오름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 오름 관리가 체계적이지 못하고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오름 관리 실태에 대한 성과 감사를 실시해 문제점 10건에 대해 개선과 권고를 요구했습니다. 우선, 제주도가 시행하고 있는 자연휴식년제의 경우 출입통제 구간에 대한 정확한 안내가 부족하고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휴식년제 시행 중인 백약이오름과 문석이오름에서 사람이나 기계에 의한 훼손이 확인됐지만 실제 위반 행위가 단속된 건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오름 특성에 적합한 출입통제 정책 마련과 관련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오름에서 산악 자전거 등 레포츠 활동을 하며 훼손이 심각해지고 있지만 오름 특성상 법적 근거가 부족해 단속과 제재는 이뤄지지 못하고 있고, 오름 관리가 여러 부서로 분산돼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총괄 부서를 지정을 통해 표준화된 조사와 관리 기준이 필요하다고 지적됐습니다. 독특한 자연 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지녀 제주의 대표 자연 자산인 오름을 보전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 마련이 시급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5.07.01(화) 17:15  |  김경임
KCTV News7
00:45
  • 6개 교원·학부모단체, "독립된 진상조사위 구성"
  • 제주도교육청의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한 진상조사반 구성과 관련해 도내 교원과 학부모 단체들이 독립된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 좋은교사운동제주모임 등 도내 6개 교원단체는 오늘(1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교육청의 진상조사단은 독립성과 공정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며 교육당국의 통제를 받지 않는 독립된 의결기구로서 진상조사위원회가 구성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민원대응시스템 개선 전담기구 설치를 요구했습니다.
  • 2025.07.01(화) 16:57  |  이정훈
KCTV News7
01:04
  • 아나운서 날씨
  • 7월의 첫 날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동부 구좌의 낮 최고기온은 35.7도를 기록했습니다. 고온다습한 남풍에 햇빛까지 강해지면서 최고 체감온도는 36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겠고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9에서 31도로 오늘과 비슷해 무덥겠습니다. 열대야와 폭염특보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7.01(화) 16:55  |  김용원
KCTV News7
02:26
  • '두 개의 이름'…"6·25 참전 아버지도 못 찾아"
  • 영문도 모른채 바뀐 이름 때문에 6.25 참전 유공자인 아버지의 아들이 될 수 없는 억울한 사연을 소개합니다. 이른바 이중호적 피해 사례로 추정되는데 김용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일흔이 넘은 문인수씨는 두개의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어릴 적에는 문순학이라는 이름으로 어른이 돼서는 문인수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본인이 개명 신청을 한 것도 아닌데 1970년대 초반, 무슨 이유에선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이름으로 살게 된 겁니다. 호적에서 갑자기 이름과 생년월일이 바뀐 이중 호적 피해 사례자로 추정됩니다. <문인수 625참전유공자 가족(이중호적 피해 주장)> "성명, 주민등록번호를 다 바꿔놓은 다음에 개인 고유의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를 이걸 빼앗아버리면 절대 모든 법에서 권리행사를 할 수 없게 돼 있어요. " 문제는 이로 인해 가족사가 전부 뒤틀리게 됐습니다. 큰아버지의 아들로 호적과 족보에 이름을 올렸는데 6.25에 참전했던 친아버지의 존재를 어머니로부터 뒤늦게 알게 됐습니다. 문 씨는 이후 30년 넘게 발품을 팔며 아버지와 관련한 각종 자료와 기록들을 모았습니다. 이 같은 노력 덕택에 지난 2023년, 아버지가 6.25 참전 용사로 등록되면서 뒤늦게 명예를 찾아드렸습니다. 하지만, 유족으로는 끝내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법적인 직계 가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보훈 심사 문턱도 밟지 못했습니다. 625 전후, 혼인 신고나 출생 신고를 제대로 할 수 없었던 불안한 시국에서 유일한 증거로 남은 부모님의 결혼 사진도 소용 없었습니다. <문인수 625참전유공자 가족(이중호적 피해 주장)> "자식이 효도를 하려고 해도 효도를 할 수 없는 나라예요. 보훈기관에서 예우하라는 법률이 있습니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예우는 고사하고 제가 이 문서들을 찾기까지 30 ~ 40년이 걸리면서 아버지를 못 찾는 자식이 이게 사람입니까. 저도 사람이다 이겁니다. 저도. " 친아버지의 호적이나 제적과 관련한 공적 기록은 본적지와 관할 지자체에서도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자관계를 회복하고 부모님을 호국원으로 안장시키는게 마지막 소원이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억울함과 원통함만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5.07.01(화) 16:43  |  김용원
KCTV News7
00:50
  • 구좌 낮 최고 '35.7도'…내일도 찜통더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구좌가 35.7도로 가장 높았습니다. 뜨겁고 습한 남풍에 낮동안 햇빛까지 강하게 내리쬐면서 최고체감온도는 36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24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9에서 31도로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당분간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7.01(화) 16:25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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