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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당시 행방불명된 희생자 유해 7구의 신원이 확인돼 모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중에는 6.25 당시 집단학살이 이뤄졌던 경산 코발트광산에서 발굴된 유해에서 처음으로 확인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장바구니 물가인 농축수산물 가격이 1년 7개월 만에 5%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설을 앞두고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도의원 선거는 오는 20일부터입니다.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해지면서 제주 정가도 본격적인 선거
지난 달 30일 발생한 제주시 도련동 화재 사망 사고는 1층에 있던 화목 난로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를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과 숨진 피해자에 대한 부검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불이 난 가건물은 수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형 기초단체 도입 주민투표, 공약 반영해야"
  • 제주의 시민사회 등 36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도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위한 도민운동본부'는 오늘(30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 정당과 대선 후보들에게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위한 주민투표를 공약에 반영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제주의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가 행정체제 개편이라며 그동안 기초자치단체가 없어 제주도에 모든 권한이 집중되면서 제왕적 도지사가 등장했고 법인격과 자치권이 없는 행정시는 제주도의 하부 행정기관으로 전락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초자치단체가 있어야 건전한 경쟁관계를 형성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며 이번 조기대선이 행정체제개편 문제를 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5.04.30(수) 14:47  |  허은진
KCTV News7
03:08
  • 러브인 제주…위로와 응원의 여행(1일)
  • 제주로 시집온 결혼이주여성들이 JDC 러브인제주 사업을 통해 그리운 고향을 찾았습니다. 제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모범이 되는 가정들이 선발돼 단순한 고향방문의 의미를 넘어 위로와 응원이 되고 있습니다. 고향 필리핀을 찾은 이들의 여정을 최형석, 현광훈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4시간을 달려 찾아간 도시 타락. 15년 전 제주로 시집 온 크리스텔제이 씨 고향입니다. 1년 전 남편과 이혼하고 딸, 아들과 함께 고향을 찾은 제이 씨는 친정엄마의 따뜻한 위로에 홀로 살아갈 용기를 얻습니다. <인터뷰: 곤잘레스 크리스텔제이 (필리핀 출신)> "엄마만 건강하시고 저희는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 22년 전 제주에 정착한 김체린 씨. 아픈 친정 엄마와 자주 영상통화로 안부를 묻기는 했어도 늘 마음에 걸렸지만 직접 만나니 걱정이 눈녹듯 사라지고 안심이 됩니다. <인터뷰 : 김체린 (필리핀 출신)> "엄마가 계속 아파서 지금 직접 만나서 확인하고 그러니까 몸이 조금 괜찮아진 것 같아 좋았어요." 이번 상반기 JDC 러브인 제주 사업을 통해 고향방문 기회를 얻은 다문화가정은 캄보디아와 필리핀 6가정. 14개 신청 가정 중에 모범이 되는 가정을 우선 선발한 만큼 경제적인 지원을 떠나 특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포상이나 위로, 응원의 메시지가 크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석범 KCTV제주방송 방송본부장> "안정적으로 그리고, 제주에 모범적으로 정착한 가정들을 선발을 해서 그 가정들이 고향을 방문하고 또 고향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특히 대한민국의 가족으로 서로 큰 우애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서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문화가정의 고향방문을 지원하는 JDC 러브인 제주 사업은 코로나19로 잠시 멈춘적도 있었지만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1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현민 JDC 부이사장> "다문화 가족분들이 제주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저희가 이제 많은 노력을 해야 될 것 같고 또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앞으로 JDC가 운영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문화는 이제 뗄레야 뗄 수 없는 우리 사회의 일부분으로 그 비중은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클로징 : 최형석 기자> 고향방문 사업은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통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확대와 지원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5.04.30(수) 14:34  |  최형석
KCTV News7
02:19
  • "제주서중 여자 축구 국가대표 발탁"
  •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자월드컵에서 제주 선수들의 활약을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한축구협회가 최근 발표한 16세 이하 여자 국가대표팀에 제주서중의 수문장인 고하은 선수를 비롯해 2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가볍게 몸을 날려 골문을 향해 날아오는 강력한 슈팅을 막아냅니다. 도내 유일의 여자 축구부를 운영중인 제주서중의 수문장 고하은 선수입니다. 최근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아시안컵 대비 16세 이하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23명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부분 고등학교 선수들로 꾸려진 대표팀에 중학생 골키퍼는 고 선수가 유일합니다. 166센티미터에 골키퍼로는 큰 신장은 아니지만 뛰어난 발재주와 학생 체력왕 출신의 최강의 피지컬을 소유했습니다. [인터뷰 고하은 / 제주서중 골키퍼 (U-16 국가대표) ] "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웠는데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1차 (소집)훈련을 가서 1차부터 끝까지 다 뽑혀서 월드컵 가서 꼭 이기고 싶어요. " 고 선수와 동갑내기인 오하윤 선수도 15세 이하 여자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초등학교부터 시작한 고 선수와 달리 오 선수는 중학생이 되서 뒤늦게 시작한 축구지만 강한 체력을 무기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하윤은 팀 창단 첫해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멋진 프리킥을 성공하며 첫 골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오하윤 / 제주서중 공격수 (U-15 국가대표) ] "(대표팀에) 혼자이면 좀 그랬을 것 같은데 같이 뽑혀서 괜찮았어요. 훈련 열심히 해서 나중에 후배들도 따를 수 있는 멋진 선수되고 싶어요." 창단한 지 얼마 안된 신생팀에서 국가대표를 2명이나 배출하면 제주 여자 축구사를 새롭게 써가는 제주서중학교, 고하은과 오하윤을 앞세운 제주서중은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8강 진출 티켓을 다투게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4.30(수) 13:24  |  이정훈
KCTV News7
00:49
  • 소개비 주고 외국인 환자 불법 유치 병원장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은 지난 2023년 8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무등록 중국인 여행업자에게 소개비 명목으로 수수료를 지급하고 불법으로 외국인 환자 10여 명을 유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병원장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50대 병원 경영이사에게는 벌금 5백만원에 집행유예 1년,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자로 정식 등록하지 않고 환자를 소개한 중국인 여행업자에게는 징역 4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620여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의 범행 가담 정도 등을 고려해 양형을 판단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5.04.30(수) 13:04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스포츠 역베팅 투자 모집책 센터장 2명 구속
  • 스포츠 역베팅 투자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모집책인 30대와 60대 센터장 2명이 구속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도내에서 사무실 2곳을 운영하며 스포츠 경기 결과를 맞히지 못하면 수익을 얻는 이른바 '역베팅'에 참여하면 원금과 수익을 보장하겠다며 투자자들을 모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피해자는 180여 명, 피해액은 47억 원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관련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25.04.30(수) 12:35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올해 연안어선 11척 감척…내일부터 접수
  • 제주도가 연안어선 11척을 대상으로 22억 9천만 원 규모의 자율감척사업을 추진합니다. 접수는 내일(1일)부터 15일까지이며 대상은 선령 6년 이상 어선을 보유하고 일정 기준 이상의 조업실적이나 수익 실적을 충족해야 합니다. 선정된 대상에 대해서는 3년 평균 수익액에 상당하는 폐업지원금과 어선 잔존가치를 평가한 매입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05년부터 2016년까지 1천 200척의 연안어선을 감척했지만 최근 고령화와 경영악화 등으로 수요가 다시 증가하면서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재개했습니다.
  • 2025.04.30(수) 11:39  |  양상현
  • 내일부터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기간 운영
  • 제주도가 동물등록제 활성화 차원에서 내일(1일)부터 자신신고 기간을 1년에 두차례 운영합니다. 자진신고 기간은 1차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입니다. 제주도는 자진신고 기간 외에는 공원이나 산책로를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하며 적발될 경우 최고 6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 2025.04.30(수) 11:36  |  양상현
KCTV News7
00:45
  • 고사리철 맞아 낮 시간대 음주차량 잇따라 적발
  • 고사리철을 맞아 자치경찰의 음주단속이 낮 시간대로 확대해 강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국가경찰과 함께 그제(28일) 오후 1시쯤 표선 성읍교차 인근 단속에서 음주차량 2대를 잇따라 적발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한 대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수준인 0.206%로 나타났고 고사리 채취를 위해 이동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서귀포지역을 중심으로 밤 시간대는 물론 아침, 낮 시간대에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음주차량이 계속해서 적발되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5월부터 시외 지역으로 단속구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5.04.30(수) 11:35  |  양상현
  •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성범죄 사과·재발방지 촉구"
  •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지역 사회단체에서 당국의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도내 장애인과 인권, 여성단체 등으로 구성된 공동대책위는 오늘 (30)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 발생 이후에도 제주도는 사과 표명 없이 위탁 법인 교체로 이 사건을 단순한 개인 일탈로 마무리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제주도는 기관 운영에서 드러난 문제들을 점검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위탁 법인은 진정성이 담긴 사과와 함께 이사진 전원 교체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대책도 함께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5.04.30(수) 11:25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제주RISE센터 운영 본격…"제주형 모델 구축"
  •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제주RISE(라이즈)센터가 제주테크노파크 부설로 출범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제주RISE센터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앞으로 우주산업과 그린에너지 등 미래 인재 양성을 비롯해 국내외 해외 인재들이 교류할 수 있는 런케이션 플랫폼 구축 과제가 포함된 제주형 RISE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도내 대학별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 416억원이 확정된 가운데 센터는 이를 운영, 관리하게 됩니다. 한편, RISE 사업은 대학 지원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기 위해 행정과 재정 권한을 지자체가 위임받아 전략적인 지원을 하는 정책입니다.
  • 2025.04.30(수) 11:20  |  문수희
KCTV News7
02:58
  • KCTV 개국 30주년..."방송·통신 새 장 열어 "(1일)
  • KCTV 제주방송이 오늘(1일)로 개국 3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제주 도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제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데 앞장서 온 KCTV 제주방송은 다가오는 디지털시대에 대비한 방송 통신 환경 조성에 착실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한달 평균 15만명이 찾는 섬속의 섬 우도는 2년 전 방송 통신 분야에서 큰 전환점을 맞습니다. 제주도 본섬과 우도를 잇는 3.23킬로미터의 해저 광케이블이 설치됐기 때문입니다. KCTV제주방송을 비롯한 KT와 SK텔레콤, LGU+ 등 4사가 공동으로 사업에 착수한 지 3년여 만에 이룬 결실입니다. 이전까지는 무선통신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전송 방식에 의존해 폭증하는 통신 수요를 따라갈 수 없었습니다. <인터뷰 : 공대인 / KCTV제주방송 대표이사 (2023년 12월) > “제주에서 고작 3km 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음에도 초고속 통신 소외지역이었는데요. 그 아쉬움을 이번 해저 광케이블 통해 다 씻어내고 특히나 민간 통신사와 저희가 함께해서 만든 이것이 오직 민간의 힘으로 만들어낸 것이라 더욱 뜻깊고 값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난 1995년 본격적인 케이블방송 시대을 연 KCTV제주방송은 도민들의 난시청 해소를 넘어 새로운 방송통신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고화질 HD 방송 서비스와 초고속 인터넷 FTTH망 구축, IPTV 기반의 방송까지 변하는 미디어 시장에 빠르게 대응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는 자치단체와 정부 기관 등과 함께 공공 와이파이 인프라를 구축하고 차세대 통신분야 신기술 도입에 앞서 테스트베드 역할을 충실히 해냈습니다. [인터뷰 이신 / KCTV 제주방송 미래전략국장 ] "제주도청과 함께 도민의 디지털 역량을 향상시키고 인터넷 접근성 보장을 위해서 공공 와이파이 사업을 수행해 왔습니다. " 무엇보다 KCTV 제주방송은 도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제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2시간 단위로 이어지는 종합 뉴스를 통해 지역 현안을 알리고 4.3특집 프로그램 제작 등을 통해 제주 정체성을 제고하는데 노력해왔습니다. 또 각종 스포츠 대회와 문화 행사 등을 기획하며 도민들이 함께 즐기는 장을 마련해오고 있습니다. 제주의 방송 통신 환경 개선에 새로운 장을 열어온 KCTV 제주방송, 지난 30년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대표 지역 방송사로 거듭나며 앞으로 다가올 디지털 시대를 가장 먼저 준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4.30(수) 11:17  |  이정훈
  • 맑고 건조, 낮 최고 23도…산지 '건조특보'
  • 오늘 제주는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3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산지에는 이틀째 건조특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차차 흐려져 오전부터 늦은 밤사이 10에서 4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6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4.30(수) 11:14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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