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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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해안은 해양보호생물인 남방큰돌고래의 주요 서식지입니다. 환경단체가 돌고래 서식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무분별한 레저활동이나 수질 오염 등 인간의 활동으로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 대목을 앞두고 만감류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부터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되는데다 생산량까지 늘면서 농가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유통 현장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돌파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회가 교육의원제도가 사라져도 의원 정수를 현재의 45명으로 유지해 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여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는 행정체제 개편 등 도정 평가를 둘러싼 공방도
지난 달 27일 개막한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오늘 자유품새 경기를 끝으로 10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 날 열린 자유품새 경기는 화려하면서도 예술성 높은 태권도의 또 다른 진면목을 보여줬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올해부터 산후조리원 이용비 40만 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출산가정에 4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출생일 또는 지원 신청일 기준으로 부모가 제주도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합니다. 다만 유사한 지원사업 혜택을 받은 가정은 제외됩니다. 신청은 산후조리원 이용이 끝나고 60일 이내에 산모의 주민등록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합니다.
  • 2025.01.22(수) 09:15  |  문수희
KCTV News7
00:31
  • 구름 많고 낮 최고 15도 '포근'…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 산간도로는 낮 동안 녹았던 눈이 밤사이 얼어 미끄러울 수 있는 만큼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1.22(수) 06:15  |  김지우
  • 우도면 하수고동 포구서 차량 추락, 다친 사람 없어
  • 오늘(21) 오후 3시 30분쯤 우도면 하수고동 포구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추락한 차량은 굴삭기를 이용해 인양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1.21(화) 18:29  |  김경임
KCTV News7
01:49
  • 오늘의 날씨(1월 21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4.4도, 제주시 11.4도로 평년기온을 2에서 4도 정도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3에서 6도, 낮기온은 13에서 15도로 낮과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1.21(화) 17:21  |  김수연
KCTV News7
00:42
  • 설 명절 물가 안정 대책 추진…지도 점검 강화
  • 제주도는 오늘(21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제1회 물가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세부 실행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설 성수품 수급관리와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 상거래질서 등 5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도내 중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 대한 장바구니 물가 품목 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과 소상공인 지원, 임금체불 예방 대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25.01.21(화) 16:37  |  문수희
KCTV News7
02:01
  • 개원 앞둔 공공협력의원…이번엔 약국이 '말썽'
  • 의사를 찾지 못해 민관 협력에서 공기관 위탁으로 운영 방식을 바꾼 공공협력의원이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개원을 하는데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번에는 약국 운영 포기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개원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공공협력의원. 당초 전국 최초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을 추진했지만. 의사를 찾지 못해 결국 공기관 위탁 방식으로 전환됐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개원은 하게 됐는데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번엔 약국을 운영하기로 한 약사가 계약을 포기한 겁니다. 서귀포 보건소 등에 따르면 약국 사용 허가를 낙찰 받은 약사가 지난주 서귀포시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약국 운영을 포기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랴부랴 다시 약국 입찰 공고 절차가 시작됐지만 앞으로 최소 2,3달 동안은 약국 없이 의원만 운영되야 합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개원을 앞두고 별안간 약사가 운영을 포기하면서 당장 환자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공공협력의원 주변 약국은 거리가 최소 600m에서 1km로 환자들이 걸어가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상황. 당분간 내원자들은 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차를 타고 약국을 따로 가야하는 실정입니다. 게다가 저녁 6시 이후와 휴일에 의원을 이용할 경우 해당 시간에 문을 연 약국이 제한적인 점도 우려됩니다. 서귀포의료원은 주변 약국에 협조를 구해 의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싱크 : 서귀포의료원 관계자> “처방전을 발급해서 가까운 시내 약국 위치 등을 협력의원에서 안내해서...” 결국 반쪽자리로 문을 열게 된 공공협력의원. 개원전부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소기훈)
  • 2025.01.21(화) 16:21  |  문수희
KCTV News7
03:00
  • 희생자 집단 화장 반대…"4·3 신원 확인 불가"
  • 정부가 한국전쟁 전후 학살된 민간인 희생자 유해를 추모하는 전국단위의 위령시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해를 모두 화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4.3 유족들은 행방불명 희생자 신원 확인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23년 대전 골령골 4.3 희생자 유해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광주 형무소 희생자 유해가 가족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른 지역 형무소에서 억울하게 희생됐지만, 유해 DNA와 유족 채혈 정보가 일치하면서 70여 년 만에 고향 제주로 오게 된 겁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 같은 유해 송환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숨진 민간인 희생자 유해 약 4천 구를 합동으로 모시기 위한 전국 단위 위령시설 건립을 정부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해를 안치 형태가 아닌 집단 화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4.3 유족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씽크:양성주 / 4·3 희생자유족회 부회장> "이제 유족 채혈이 진행되고 조사도 이뤄지는 판에 화장해서 한꺼번에 합쳐버리면 신원 확인이 되더라도 유해 한 줌도 가져올 수 없는 상황이 되잖아요. 너무 서글프지 않습니까." 발굴 유해 4천구 가운데 절반은 아직 유전자 샘플을 채취하지 못했습니다. 갈수록 DNA 분석 기법이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해를 화장하면 아예 희생자 DNA를 확보할 수 없어 신원 확인은 불가능해 집니다. 유족들은 이를 우려하면서 정부에 강한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 <싱크:안기택/4·3 행방불명희생자유족회 대전지회장> "정부에서 자기 부모 형제면 이렇게 하겠습니까? 아닐 겁니다. 기가 막힙니다." <양성홍/4·3 행방불명희생자유족회장> "우리 유족들의 희망이 완전히 사라지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우리가 힘을 모아서 절대적으로 화장해서 합사 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족회는 집단 화장, 합사 계획을 즉시 철회하고 4.3 희생자 유해 발굴과 수습은 4.3 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는 법적 절차를 준수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씽크:김창범/4·3 희생자유족회장> "위령시설에 모셔질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모든 유해에 대한 집단 화장 및 합사 방침을 즉각 철회하고, 개별 화장과 봉안을 통해 4·3 희생자의 신원 확인과 봉환을 책임지고 보장하라." 한편 제주도는 행안부에 유족회 의견을 전달하는 등 후속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4.3 당시 다른 지역 형무소에서 희생된 행방불명 희생자는 1천 8백 명을 넘고 있습니다. 뒤늦게 유해 신원이 잇따라 확인되고 발굴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집단 화장을 강행할 경우 지역 사회 우려와 반발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5.01.21(화) 16:05  |  김용원
KCTV News7
00:19
  • 중문동 교차로 3중 추돌 사고, 4명 다쳐
  • 오늘(21) 오후 1시 40분쯤 서귀포시 중문동 회수입구 교차로 인근에서 화물트럭과 승용차 등 차량 3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트럭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1.21(화) 15:32  |  김경임
  • 제주공항 설연휴 80만명 이용…내달 2일 '절정'
  •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열흘간 제주공항 이용객이 80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설 연휴 열흘간 제주공항 이용객은 국내선 72만1천명, 국제선 7만4천명 등 79만 5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설 연휴 마지막 날인 다음 달 2일 제주공항은 귀경 행렬이 절정에 달하면서 가장 붐빌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공사는 탑승수속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한편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국내선을 이용하는 다자녀 가구와 장애인 차량에 대해 공항 주차장 이용료를 전액 감면합니다.
  • 2025.01.21(화) 15:19  |  김지우
KCTV News7
02:30
  • 주거복지 확대…"무주택 청년·신혼부부 지원"
  • 제주도가 올해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확대하기 위해 세대별, 계층별 지원을 강화합니다. 특히 저출생과 인구 유출에 대응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 대한 지원을 늘렸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가 도내 청년 인구 유출 등에 대응해 주거복지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우선 신규사업으로 제주청년 희망 충전 월세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그동안 정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에서 제외됐던 35살에서 39살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까지 지원을 확대하는 겁니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의 재산가액 1억 2천200만 원 이하면 신청이 가능하고 매달 20만 원 씩 최대 12개월 간 지원됩니다.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살에서 34살의 무주택 청년에 대해서는 기존처럼 월 최대 20만 원을 24개월 동안 지급합니다. 또, 무주택 청년이 이사하는 경우 최대 40만 원을 지급하고 청년과 주거취약계층이 3억 원 이하 주택을 매매하거나 전월세 계약 시 최대 30만 원의 중개수수료를 지원합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등에 대한 주거 지원도 계속 이어갑니다. 무주택 신혼부부와 7년 이내 자녀 출산가구의 경우 전세대출 이자의 1.5%를 기존보다 10만 원 증액된 최대 140만 원이 지원됩니다. 다자녀 가구와 장애인, 다문화 가구는 대출 이자의 2%,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둘째 자녀 이상 출산 또는 입양한 무주택 가정의 경우 주거임차비가 5년 동안 연 280만 원이 지원됩니다. <오희진 / 제주도 주거복지팀장> "저출생,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는 세대, 계층별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해 도민 체감형 주거복지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신규사업 발굴 및 지원 확대를 통해 도민이 만족하는 주거정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이밖에도 제주도는 올해 주거 취약계층 등을 위한 다양한 수요맞춤형 사업 등을 통해 2만 8천500여 가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5.01.21(화) 14:58  |  허은진
KCTV News7
00:44
  • 농지법 위반 혐의 강병삼 전 제주시장 1심 '무죄'
  • 농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병삼 전 제주시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오늘(21), 지난 2019년 제주시 아라동 농지 6천여 제곱미터를 취득하면서 농사를 짓지 않는데도 허위로 농지 취득 자격증명서를 발급받은 혐의로 기소된 강 전 시장 등 4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농업인은 농업을 전업으로 하는 사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피고인들이 실제 일부 경작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무죄 선고 사유를 판시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지난달 열린 결심공판에서 피고인들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2025.01.21(화) 14:51  |  김경임
KCTV News7
02:35
  • "MZ세대 입맛 겨냥"…50년 노포의 대변신
  • 50년째 청정 제주바다의 맛을 선보이고 있는 음식점이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행정의 지원과 대기업의 노하우가 어우러진 결과인데 외식업, 나아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서부두명품횟집거리에 위치한 한 식당.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간판과 특색 있는 상호 설명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오픈형 주방에선 제주산 게우젓과 황돔회를 활용한 돌솥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가 만들어집니다. 1976년부터 50년간 가업을 이어온 이 식당은 최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게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인터뷰 : 곽동영 / 식당 업주> "저도 장사한지 20년이 넘었는데 이렇게 힘든 적이 없어요.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도중에 이런 기회를 얻었고 한 번 더 블로그 작업도 해보고 광고도 해보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한 번 해보고 싶어요 지금은요. 컨설팅을 진행한 제주도와 대기업 식자재전문기업이 신용카드 빅데이터로 상권 특성을 분석하고 주요 고객층인 MZ세대의 선호도를 반영한 메뉴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위해 메뉴 개발 과정에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등 젊은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 전략 수립과 위생 서비스 관리, 시설 개선 등 식당 운영 전반에 걸쳐 맞춤형 컨설팅을 완료했습니다. <씽크 : 임종욱 / CJ프레시웨이 FC사업담당> "앞으로 컨설팅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보완해서 제주도와 함께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면 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으로 원도심과 골목상권 전역에 우수 외식 브랜드를 육성해 외식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씽크 : 오영훈 / 제주도지사> “어떻게 함께 합심해서 경기를 활성 시켜볼 것이냐 그리고 또 1천500만 명의 관광객이 오는 대형 시장인데 여기에 요즘 소비 트렌드에 맞는 변화를 또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지자체와 대기업이 손을 맞잡은 외식업 컨설팅은 유명 관광지와 음식점에 집중된 수요를 원도심과 골목상권으로 분산시키고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5.01.21(화) 14:51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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