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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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해안은 해양보호생물인 남방큰돌고래의 주요 서식지입니다. 환경단체가 돌고래 서식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무분별한 레저활동이나 수질 오염 등 인간의 활동으로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 대목을 앞두고 만감류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부터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되는데다 생산량까지 늘면서 농가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유통 현장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돌파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회가 교육의원제도가 사라져도 의원 정수를 현재의 45명으로 유지해 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여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는 행정체제 개편 등 도정 평가를 둘러싼 공방도
지난 달 27일 개막한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오늘 자유품새 경기를 끝으로 10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 날 열린 자유품새 경기는 화려하면서도 예술성 높은 태권도의 또 다른 진면목을 보여줬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1월 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에서 14.7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은 흐린가운데 새벽부터 오전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늦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산지에는 1cm내외의 눈이 내리고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1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찬공기가 남하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다소 춥겠습니다. 아침기온 3에서 6도, 낮기온은 7에서 10도까지 낮아지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1.02(목) 17:22  |  김수연
KCTV News7
00:41
  • 흐리고 쌀쌀, 내일 기온 '뚝'…곳에 따라 눈·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가운데 내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곳에 따라 가끔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4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산지에는 1cm 내외의 눈이, 해안 지역에는 1m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 낮 기온은 7에서 11도로 떨어지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5.01.02(목) 17:10  |  김경임
KCTV News7
01:00
  • 화북주상복합용지 매각 평가 가격 850억대로 하락
  • 제주시 화북주상복합용지 적정 매각 가격이 850억 원대로 책정됐습니다. 지난해 5월 해당 용지를 공개 매각할 당시 최저입찰가 927억여 원보다 70억 원 가량 낮은 액수입니다. 제주시는 화북주상복합용지 공매 적정 가격을 다시 판단하기 위해 연구 용역을 진행했고 용역진은 부동산 경기 침체 상황 등을 고려할 때 850억 원을 적정가격으로 제시했습니다. 제주시는 용역진이 제시한 금액으로 공매를 진행할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북주상복합용지는 도시개발 자금 충당 목적으로 시장에 내다파는 체비지로 지난 2021년 모 부동산 개발회사에 2천660억 원에 낙찰됐지만 잔금 납부 지연으로 지난해 2월 매매 계약이 파기됐고 이후 공매가 진행됐지만 번번이 응찰자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2025.01.02(목) 16:25  |  허은진
  • 라마다프라자 제주, 21년 만에 영업 종료…브랜드 변경
  • 제주시 삼도동에 있는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이 21년 만에 영업을 종료했습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해로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운영을 중단하고 '쉐라톤호텔'로 브랜드를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부터 약 16개월 동안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됩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전액 출자해 지난 2003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을 개관했습니다.
  • 2025.01.02(목) 16:14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제주도 지난해 연평균 기온 역대 1위
  • 지난해 제주도의 평균기온이 17.8도로 기록되며 관측 이래 역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제주도의 연평균 최고기온과 최저기온 역시 각각 21도와 15도로 역대 1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계절별로는 여름철과 가을철 평균기온이 역대 1위를 기록했고 제주와 서귀포, 성산, 고산 등 각 주요 지점 평균 기온도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 열대야일수는 63.5일, 폭염일수는 21.3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 2025.01.02(목) 16:02  |  허은진
KCTV News7
02:23
  • 새해 첫 오일장 '활기'…"무탈한 한 해 되길"
  • 푸른 뱀띠의 해 을사년이 시작된 가운데 오늘은 새해 첫 오일장이 열렸습니다. 새해를 맞은 오일장에는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모처럼 활기를 띠었습니다. 상인은 물론이고 시장을 찾은 도민들도 새 마음 새 뜻으로 무탈한 일 년이 되기를 소망하며 힘차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해가 시작되고 처음으로 열린 오일장. 추위가 누그러들며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 도민부터 관광객까지 시장 곳곳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모처럼 활기를 띱니다. [스탠드 업 : 김경임] "올들어 첫 오일장이 열리면서 새롭게 한 해를 시작하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새 마음, 새 뜻으로 장사를 준비한 상인들. 매대에 놓인 물건을 정리하고 새해 첫 손님들을 맞이하느라 분주하지만 표정만은 밝습니다. 수십 년 간 시장을 지켜온 상인들은 경기 침체 등으로 힘겨웠던 지난해를 털어내고, 이번에는 조금 더 나아질 거라는 희망으로 한 해를 시작해 봅니다. [인터뷰 : 고애란 / 상인] "바라는 건 건강이 최고이고. 또 장사 다 잘 돼서 서민들 먹고살기가 편해지면 더 좋고." [인터뷰 : 현지호 / 상인] "4시부터 준비했어요, 4시 새벽. 안 좋은 시기잖아요. 근데 마트보다 오일장이 넉넉하게 훨씬 가격도 저렴하고 하니까 여기 와서 이왕이면 (사 주셨으면)" 한 손에 장바구니를 든 채 시장 구경에 나선 도민들도 북적이는 인파에 섞여 활력을 얻고 시장 인심을 만끽하며 무탈한 2025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인터뷰 : 김연태 고명선 / 제주시 연동] "새해도 되고 집사람 필요한 것도 사주려고 왔습니다. 금년에 경기가 좀 되살아나고 모든 경제가 좀 살아났으면…." "올해는 작년보다 더 나은 방향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애들도 건강하면 좋겠어요 새해 들어서는." 새롭게 시작된 2025년. 도민들을 시작의 설렘을 안고 저마다의 다짐을 되새기며 희망차게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5.01.02(목) 15:56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조류 충돌 위험 8배 높아…제2공항 추진 중단"
  •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성산읍 일대에서 제2공항 절차 중단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들은 항공기 조류 충돌 위험이 현 제주공항에 비해 8배 이상 높아 항공 안전상 입지가 불가하다는 전문기관 의견과 전략환경영향평가 기술 내용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통과시켰다면서 제2공항 추진은 불합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민사회 뜻을 거슬러 강행된 제2공항 계획은 이미 국민적 신뢰를 상실했다며 기본설계를 포함한 제2공항의 모든 절차는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1.02(목) 15:19  |  김용원
KCTV News7
00:33
  • 국토부, 제주 포함 전국 공항 로컬라이저 조사
  • 국토교통부가 제주를 포함해 전국 공항에 있는 착륙 유도 시설인 로컬라이저 점검에 나섭니다. 오늘(2) 제주지방항공청과 제주공항의 로컬라이저 위치와 설치 기준의 적정성 등을 점검했습니다. 로컬라이저는 항공기 착륙을 도와주는 유도 시설로 활주로 양끝에 수평으로 설치돼 있습니다. 제주공항의 경우 활주로 끝 300미터 지점에 로컬라이저가 있으며 콘크리트 둔덕 위에 설치한 무안공항과 달리 둔덕 없이 철제 구조물로 돼 있습니다.
  • 2025.01.02(목) 14:54  |  김용원
KCTV News7
02:34
  • <신년> 새해 제주 집값은?…"하락세 지속 전망"
  • 새해에도 가장 큰 관심사 가운데 하나가 바로 집값입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경기 침체와 불안정한 정세 등이 맞물리면서 주택 가격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2.43% 하락했습니다. 2023년과 비교해 하락폭은 2% 가량 축소됐지만 내림세는 지속됐습니다. 내수 경기 침체와 고금리, 대출 규제 등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된 여파입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주택 매매거래량은 5천900여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8% 줄었습니다. 2022년과 비교하면 25%, 2천건 가까이 급감했습니다. 올해도 집값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최근 연이은 금리 인하에도 경기 침체와 대출 규제가 지속되고 탄핵 정국 등 불안정한 정세가 맞물리면서 관망세가 짙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고성찬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장] “부동산 경기가 침체돼 있어서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시장이 녹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금리 인하가 조금은 시장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지 않을까 그리고 2공항 환경영향평가가 어떻게 진척되느냐에 따라서…” 주택산업연구원은 경제성장률과 주택수급지수, 금리 변화 등을 고려해 상승 전망한 수도권, 서울과 달리 올해 지방의 주택 매매가격은 1.4%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다만 제주는 지난해 지방의 8개 도지역 가운데 세종에 이어 2번째로 큰 매매가격 하락률을 보여 올해도 지방 평균 하락폭을 웃돌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전화 인터뷰 : 김덕례 /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일단 경기 침체도 예상이 되고 있고 여전히 강력한 대출 규제가 있는 상황에서 최근에 수출 경쟁력이 약화되고 고환율 등 거시적인 문제들이 있어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역대 가장 많이 쌓인 미분양 주택도 올해 집값 하락 요인으로 꼽힙니다. 지난해 11월 도내 미분양주택은 전월과 비교해 0.8% 증가한 2천851호로 7개월 만에 다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게다가 부동산 수요와 이어지는 인구 유입도 감소하면서 당분간 제주지역 주택시장은 침체기를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송상윤)
  • 2025.01.02(목) 14:36  |  김지우
KCTV News7
03:13
  • 신년1> 주민투표 시기 '불투명'…촉박해지는 개편
  • 2025년 새해를 맞아 오늘부터 주요 현안과 과제를 짚어보는 신년 기획 뉴스를 준비했습니다. 첫 순서로, 민선 8기 도정의 핵심 정책인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행정체제개편은 지난해 제주도가 행안부에 주민투표 실시를 건의한 뒤 탄핵 정국에 빠지며 모든 절차가 중단됐는데요. 대선 등 여러변수 때문에 모든게 불투명해지면서 제주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탄핵 정국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제주 현안은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에 주민투표실시 건의안을 제출했지만 이상민 장관이 사퇴하며 모든 절차가 중단됐습니다. 장관 직무대행이 주민투표실시 요구를 할 수 없는 건 아니지만 현재로선 결정을 내리는 데 부담이 큰 게 사실입니다. 대선 등 여러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안을 인용하면 60일 이내 대선을 치러야 하는데 주민투표법 상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선거일 60일 전부터는 주민투표를 실시할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달 안에 실시 요구가 없다면 주민투표는 하반기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제주도 역시 지금의 어수선한 상황이 정리된 후 주민투표실시를 재논의하는 것이 현실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싱크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새로운 정부가 구성된다고 가정했을 때 오히려 그 시점까지 고려볼 수 있어야 한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러면 대선이 언제 실시될 수 있느냐에 따라서 주민투표 시기에 관련된 문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주민투표실시가 늦어지는 만큼 개편을 위한 준비 기간도 촉박해진다는 겁니다. 행정체제를 개편하기로 결정이 나면 관련 법률 재개정을 비롯해 인력과 청사 재배치 등 이행해야 할 절차도 상당합니다. 지난해 시행된 용역상 통상적인 준비 기간만 1년 이상을 잡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국회 입법으로 기초자치단체를 설치할 수 있다는 일종의 플랜B도 제시됐지만 제주도는 무엇보다 도민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며 주민투표를 생략한 행정체제 개편은 없다고 선을 그었고 의회도 여기에 공감대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싱크 :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도민 의견들은 반드시 물어야 철저한 준비 과정 속에서 얘기했던 민주주의 체계가 성립되지 않겠나, 최종은 주민투표를 거치고 기초자치단체라는 목적지까지 가야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 7월, 민선 9기 출범에 맞춘 행정체제개편을 위해 남은 시간은 1년 6개월. [클로징 : 문수희] "도민 공론화, 탄핵 정국, 어느 것 하나 쉽게 풀수 없는 난제들 속에 제주도가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찾고 시기적절하게 이행할 수 있을지 올 한해 가장 큰 과제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영상취재 : 좌상은 , 그래픽 : 유재광)
  • 2025.01.02(목) 14:03  |  문수희
KCTV News7
03:22
  • AI교과서 효과 논란...제주, "예정대로 도입"
  • 오는 신학기부터 일부 학년에 도입하려던 AI디지털교과서로 인해 학교 현장에는 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AI 디지털교과서의 효과 검증이나 준비가 부족하다는 의견과 함께 최근 국회에서는 교과서가 아니라 '참고 자료'로 쓰는 법 개정이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주도교육청은 예정대로 새학기부터 AI교과서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출판사가 만든 수학 문제를 푸는 AI 디지털 교과서입니다. 제시된 수학 문제를 풀고 오답을 분석해 학생 개인별 수준에 맞는 문제를 풀게 합니다. [인터뷰 임여진 / A 출판사 관계자 ] "한 학생이 1번 문제를 틀렸으면 그 다음에는 쉬운 문항으로 내려가게 되고 1번 문제를 맞춘 학생들은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문항이 제공되면서 모든 학생들에게 개인별 맞춤 문항이 나간다라고 생각을 해 주시면 됩니다. " 올 신학기부터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와 고등학교 1학년에서 이처럼 학생 수준별 교육이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가 도입됩니다. 하지만 개별 수준에 맞춘 교육이라는 장점 이면엔 우려도 적잖이 제기됐습니다. 대표적으로 도입 속도의 문제입니다. 지난달 말에 검정에 통과된 AI디지털교과서를 가지고 3월부터 수업을 하는 건 무리라는 겁니다. 학생들의 디지털 기기 중독이나 문해력 저하 우려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현경윤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장 ] "울산이나 몇 군데 교육청은 AI 디지털 교과서도 3분의 1만 편성되거나 굉장히 줄여서 편성돼서 시범 운영을 한다거나 단계적으로 어떻게 할까 고민이 있는 걸로 알거든요. 그런데 제주교육청은 김광수교육감이 AI 디지털교과서와 관련해 찬성입장을 밝혀서인지 다른 교육청보다 아주 선도적으로 선정 절차를 안내하는 공문도 학교로 발송하고 " 여기에 국회마저 AI디지털교과서 도입에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규정한 개정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겁니다. 이에 따라 광주와 충남 등 전국 8개 광역시도 교육청은 디지털교과서 선정 절차를 유예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광수 교육감은 예정대로 새학기부터 AI교과서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의 수업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부분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하여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는 드림 노트북을 지원하며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에게는 태블릿 PC를 학교에 배치하는 한편 학내 망 구축사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 제주교육당국이 AI디지털교과서의 지위 변화에 관계없이 신학기부터 도입 강행을 예고한 가운데 이를 놓고 논란이 확산되면서 당분간 학교 현장에서의 혼란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1.02(목) 13:59  |  이정훈
KCTV News7
00:48
  •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제주특별법 개정 발의
  • 제주 남방큰돌고래에 인격체와 같은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본격 논의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제주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보호해야 하는 특정 생물종과 생태계, 자연환경 등을 생태법인으로 지정할 수 있게 하고 이들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한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조례를 통해 권리를 부여받는 특별생물종으로 남방큰돌고래를 지정하는 등 생태법인 제도화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 2025.01.02(목) 12:16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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