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 전망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제주도내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73.3로
전월 대비 5.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다만 지난달 제주권의 아파트 입주율은 75.7%로
한 달 전보다 18.7%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연구원은
경기 침체와 정치적 불확실성 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공급이 위축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14일부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현재 임신부 또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입니다.
지원 규모는 1인당 48만원 이내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상품 주문 후
주문 금액의 20%를 결제하면 꾸러미 상품이 주소지로 직배송됩니다.
서귀포시가
청정환경의 가치를 높이는
생태환경도시 조성에 적극 나섭니다.
이를 위해
탄소중립 선도와 실천사업, 자원선순환체계 구축사업,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 등
4개 분야에 968억원을 투입합니다.
서귀포시는
청정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최근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인
'나도 제주오름 지킴이' 사업의
목표 모금액인 1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제주시 봉개동 소재 거친오름에
경관 감상과
산불 대응이 가능한
친환경 제주형 다목적 쉼터를 조성합니다.
제주시는 이와 함께
자체 발굴해 고향사랑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통과한
일반기금 사업 2건과
지정기부금 사업 2건 등
3억여 원의 규모의 기금사업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오는 17일부터
소규모 공공시설 119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대상은
도로법이나 하천법 등
관련 법률의 적용을 받지 않아
안전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교량 등으로
구조적 안정성과 홍수 위험성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소규모 공동시설을 3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불량 시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정비 관리할 방침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5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겠지만
흐린 날씨로 인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밤사이 내리던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저기압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까지 곳에 따라
5mm 내외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어제(10) 오후 3시 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열풍기 1대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기계적 요인에 의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8년 가까이 방치되고 있는
제주헬스케어타운 미개발 부지가 환수됩니다.
JDC는
헬스케어타운 내 녹지사업장 인수 방침을 사실상 확정하고
연내 매매계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매입 대상 부지는
7개 필지 19만 7천제곱미터 규모로
안전진단 평가 결과에 따라
일부 건축물은
철거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매입 규모는 1천500억 원대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형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3월 월간 정책 공유회의에서
제주형 통합돌봄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며
복지와 행정,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간접형태가 아닌
직접지원으로 정책을 전환한다며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과
지역업체 참여에 따른 지방세 감면,
매입형 공공임대주택 일부의
지역 건설사 공급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주 개최될 들불축제와 관련해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부합하는
새로운 유형의 불빛축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일
제주공항 지하차도 전선 사고는
화물을 실은 트럭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화물을 실은 트럭이
지하차도 오르막을 주행 도중
제한 높이 4.5미터 천장에 고정 설치된
전선 시설을 충격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잠정 결론 내렸습니다.
당시 사고로 전선이 훼손되면서
지하차도 중앙 예비등 38개가
10일째 먹통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시는
재발 방지를 위해 전선을 모두 철거하고
주변 가로등과 연계하도록
조명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3.2도, 서귀포 12.6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고산 : 12 / 성산 13.2)
오늘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이 예보됐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고
먼바다를 중심으로
차차 바람이 강하고 파고가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밤부터 제주전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3.2도, 서귀포 12.6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흐리겠고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9도로 시작해
낮에는 14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