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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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추경 추진 속 버스 요금 인상 시기 부적절"
  • 제주도가 버스비 인상을 추진 중인 가운데 신중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양경호 의원은 11년 만의 버스 요금 인상 필요성은 인정되지만 제주도가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추경 편성을 추진하는 만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버스 요금을 인상할 경우 차량 구입 증가 등의 역효과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양 의원은 이와 함께 버스 무료 이용 지원 대상을 전 도민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2.24(월) 16:58  |  허은진
KCTV News7
00:28
  • 국민의힘, 승무원 채용 청탁 의혹 제주도 비서관 고발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승무원 채용 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제주도 비서관 A씨를 고발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에 제출된 고발장에는 직권남용과 채용절차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이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수사를 통해 실제 채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채용 청탁에 대한 대가 등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 2025.02.24(월) 16:53  |  허은진
KCTV News7
03:21
  • 공항 터 유해 2구 신원 확인…가족 품으로
  • 지난 2007년과 2009년 제주공항 부지에서 발굴된 4.3 희생자 유해 2구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손자와 조카 등 다양한 유가족들이 채혈에 참여하면서 신원이 확인돼 유해가 발굴된 지 20년에 가까워져서야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하얀 천에 쌓인 유해가 조심스럽게 재단에 놓여지고, 그 위에는 이름표가 붙여집니다. 지난 2007년과 2009년 제주공항 부지에서 유해 발굴된 고 김희숙, 강정호 희생자의 유해입니다. 6.25 전쟁 직후 예비검속으로 끌려간 뒤 행방불명돼 대정읍 섯알오름에서 희생 당한 줄만 알았던 아버지. 70여 년 만에 돌아온 아버지의 유해를 아들은 하염없이 쓰다듬습니다. 그리움과 기쁨이 뒤섞여 자꾸만 눈물이 차오릅니다. <싱크 : 김광익 / 고 김희숙 희생자 아들>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비석에, 아버지 이름을 만지며 아버지를 부르며 소리쳤습니다. 이제는 아버지의 육신을 기쁘게 찾게 돼 행복합니다." 1948년 제주 출신 9연대 군인들이 집단 희생될 당시 행방불명된 이후 직계 가족들 대부분 희생됐던 고 강정호 희생자는 조카의 채혈을 통해 이름을 되찾았습니다. <싱크 : 강중훈 / 고 강정호 희생자 조카> "어디서 어떻게 돌아가셨는지도 모릅니다. 부르고 싶어도 부르지 못했던 숙부님의 이름을 이제야 불러봅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유해 2구는 지난해 4.3 희생자 유족 281명의 채혈시료와 제주공항 터에서 발굴된 유해의 유전자 대조 과정에서 확인됐습니다. 특히 손자나 조카 등 다양한 유가족들이 채혈에 참여하면서 유해가 발굴된 지 20년 가까운 세월이 흘러서야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8촌까지 채혈이 가능한 만큼 유족들의 적극적인 채혈 참여가 절실한 이유입니다. <싱크 : 조소희 / 서울대학교 법의학교실 박사> "이번 신원확인 작업 과정에서도 굉장히 다양한 가족 관계에 계신 유가족분들이 참여해 주신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가까운 친척뿐만 아니라 멀다고 생각하시는 가족분들께서도 참여해 주시면 희생자분들과의 유전적 연결고리를 찾는 데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지난 2006년부터 발굴된 4.3 희생자 유해는 417구. 이 가운데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해는 270여 구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4.3평화재단은 유해 발굴과 함께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해의 유전자 감식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5.02.24(월) 16:47  |  김경임
KCTV News7
01:56
  • 이상기후에 칡덩굴 '기승'…"연중 제거"
  • 제주 곳곳에 칡덩굴이 무성하게 자라면서 경관은 물론 산림생태계까지 파괴되고 있습니다. 이상기후 여파로 칡덩굴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제주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공사대금 미지급 문제로 작업이 중단된 제주시 대도로변에 위치한 한 공사 현장. 관리 손길이 닿지 않으면서 공사장 가림막엔 칡덩굴이 무성합니다. 칡덩굴이 가림막을 비롯해 현장 대부분을 뒤덮으면서 음산한 분위기까지 풍깁니다. 칡덩굴은 도로변과 외곽지역 뿐만 아니라 도심 등 곳곳으로 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전신주를 타고 올라가는가 하면 큰 키의 나무를 잠식하기도 합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칡덩굴은 이상기후로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경관은 물론 산림 생태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상황이 심각해지자 올해 예산 33억원을 들여 칡덩굴 제거 작업에 나섭니다. 특히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담당 기관과 부서별 역할을 구체화하고 여름철에만 진행하던 제거 작업을 연중 실시합니다. 작업 방법도 기존의 물리적 제거에서 친환경 약제 방제 등으로 다양화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송영옥 / 제주도 산지경영팀장> “(제주가) 생태계의 보고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지난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칡덩굴이 모든 식생을 덮고 있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건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칡덩굴 제거사업 총력 추진계획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제주연구원은 지속 가능한 칡덩굴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를 수행합니다. 이상기후로 갈수록 자라는 속도가 빨라 해마다 더 많은 인력과 예산 확보를 위한 논리 개발도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5.02.24(월) 16:46  |  김지우
KCTV News7
00:21
  • '사우나 화재' 이용객 50여 명 대피…피해 없어
  • 오늘(24) 오후 4시쯤 제주시 이호동에 있는 사우나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용객 등 50여 명이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없었고 불은 사우나 관계자에 의해 꺼졌습니다. 소방은 사우나 계단실에 있던 폐박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안전조치를 마무리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2.24(월) 16:41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제주항공, 제주 노선 줄이며 제주도 패싱"
  • 제주항공의 여객기 운항 감편과 관련해 제주도를 패싱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기환 의원은 오늘 교통항공국 등의 업무보고 자리에서 제주항공이 무안공항 참사로 안전성을 위해 항공편수를 줄인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감편 노선의 46%가 제주노선이라며 결정 과정에서 제주도를 패싱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항공 설립 당시 협약을 통해 노선 변경과 폐쇄의 경우 사전에 제주도와 협의하기로 했지만 이 같은 내용이 지켜지지 않아 제주노선 감편 규모가 큰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2025.02.24(월) 16:10  |  허은진
KCTV News7
00:32
  • "전세 보증금 못 받아" 사기 혐의 고소…경찰 수사
  • 최근 서귀포에서 주택 임차인들이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임대인을 고소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주택 임차인 9명은 임대인 등을 사기 혐의로 형사 고소했습니다. 이들은 임대인으로부터 전세 보증금 10억 여 원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관련자들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자금 흐름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5.02.24(월) 15:50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제주교대 임용시험 합격률 75%로 전국 2위
  •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이 2025학년도 초등교사 임용시험에서 75%의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합격률은 전국 12군데 초등교원 양성대학 가운데 두번째로 높은 것입니다. 제주대 교육대학은 지난 2023학년도 초등교사 임용시험에서도 63%의 합격률로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제주대는 학생들의 임용 시험 합격률을 높히기 위해 모의고사와 모의 면접 프로그램 지원, 수업 시연 등의 선배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 2025.02.24(월) 15:48  |  이정훈
KCTV News7
00:40
  • 천미천 기본계획 자문위원 대다수 도외 논란
  • 제주의 첫 국가하천인 천미천의 기본계획 수립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실 반영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강성의 의원은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임시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주요 업무보고에서 제주의 하천은 도외 지역과 비교해 지형적 특징이 다름에도 기본계획 자문기관인 제주도 수자원관리위원회 위원의 74%가 도외 전문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대해 제주도는 시행령이나 조례를 적극적으로 해석해 지역 인사를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5.02.24(월) 15:30  |  허은진
KCTV News7
00:27
  • 전 연인 폭행해 숨지게 한 불법체류 중국인 '재판행'
  • 제주지방검찰청은 전 연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불법체류 중국인 A 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A 씨는 지난 달 22일 밤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제주시 연동에 있는 원룸에서 전 연인이었던 30대 중국인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5.02.24(월) 15:21  |  김용원
KCTV News7
02:24
  •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개설 준비 미흡"
  • 올해 첫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제주와 칭다오를 잇는 신규항로 개설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은 항로 개설 지연에 대해 제주도의 준비 미흡으로 지적했고 실제 취항하더라도 물동량 확보 등의 문제가 나타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업무보고 자리. 최근 불거진 제주-칭다오 신규항로 개설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항로 개설 지연은 제주도의 준비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현기종 / 제주도의원> "출항식 날짜까지 잡아놓고도 그러한 합의를 못했다는 부분이 준비 미흡인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 또한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기 때문에 이걸 정상화시켜야죠." 취항을 하더라도 물동량이 부족할 수밖에 없고, 부족분을 중국 선사에 보전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양용만 / 제주도의원> "만약에 물동량이 부족했을 때 우리 제주도가 중국 선사에 보전해야 되는 (상황 아닙니까?) 이왕 이렇게 된 거 서두를 필요성이 없다. 그렇지 않아도 지역 경제가 상당히 어려운데 이런 데 쓸 돈이 없습니다." 또 주요 수송품목인 용암해수가 먹는샘물이 아닌 혼합음료로 분류돼 수입국에서 선호하지 않는다며 지속적인 물동량 확보를 위해 관련법 개정 등의 필요성이 제시됐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취항을 했을 때 초기 물동량은 용암해수로 이렇게 좀 많이 채워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마저도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 게 중국인들이 첨가물이 들어가 있는 거를 아주 좀 싫어하는 그런 게 있어서 상당히 좀 난감해하고 있다..." <오상필 / 제주도 해양수산국장> "특별법 상에는 먹는 물에 대해서는 공공기관에서만 하게끔 돼 있고 지금 용암해수를 생산하고 있는 오리온에서는 이제 먹는 물로 취급을 하고 싶은데 그 법이 지금 해결이 안 됐기 때문에..." 이밖에도 의원들은 최근 잇따른 어선 사고와 규모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고수온 피해에 대한 제주도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5.02.24(월) 15:01  |  허은진
KCTV News7
02:16
  • 법적 분쟁 끝…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속도'
  •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사업과 관련해 행정절차 문제가 없다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로 1년 동안 이어져온 소송전도 마무리됐습니다. 법적 걸림돌이 사라지면서 제주도는 내년 상반기 시운전을 목표로 오는 26일부터 공사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 김용원 기자입니다. 공정률 35%에서 두달 째 공사가 중단된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사업 현장입니다. 시공사 직원들이 공사 재개를 위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최근 대법원이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 행정 절차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리면서 다시 공사가 가능해졌습니다. 지난해 12월 내려졌던 집행 정지 효력도 지난 21일 소멸됐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약 1년 동안 이어져온 법적 분쟁이 마무리되면서 중단됐던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도 이번주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동부지역 하수 포화를 해결하기 위해 하루 처리용량을 1만 2천톤에서 2만 4천 톤으로 두 배 늘리는 증설사업은 지난 2017년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지역 반발 등으로 6년 동안 표류했고 지난해는 소송 전으로 두 차례나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이번 대법원 최종 확정 판결로 법적 걸림돌이 사라지면서 사업은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씽크:김경찬/월정리장> "법에서 이상이 없으면 공사를 하루속히 빨리 진행하고 지원사업은 하루아침에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한두 가지씩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사 지연과 물가 상승 등으로 사업비는 종전보다 47억 원 증액된 580억여 원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연말이던 준공 기간을 내년 상반기로 조정하고 정상 시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씽크:좌재봉/상하수도 본부장> "공사 진행이 좀 지연되면서 사업비가 증액될 필요성이 있어서 국비와 지방비 포함해서 47억 원을 더 확보해서 내년 상반기에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제주도와 시공사는 현장 준비 작업을 마무리하는대로 빠르면 26일부터 공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5.02.24(월) 14:59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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