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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0
  • 오락가락 들불축제…"불 완전 없앤다"
  • 다음 달 열리는 제주들불축제에서 논란이 됐던 불 관련 행사가 모두 사라집니다. 제주시는 당초 소규모 불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논란이 이어지자 전면 디지털 행사로 축제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기본계획을 수립했음에도 불구하고 축제 개최 불과 20여일을 앞두고 계획을 수정 발표해 혼란을 자초했다는 지적은 피할 수 없을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들블축제는 새별오름을 태우는 불 놓기 행사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지만 환경보호와 산불 예방에 역행한다는 지적도 잇따랐습니다. 결국 제주시는 지난해 6월 시민기획단 논의와 콘텐츠 공모, 자문단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올해 축제부터 빛과 조명 등으로 불놓기 행사를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축제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달집 태우기와 횃불 대행진 등 소규모 불 관련 행사는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논란이 계속되자 결국 제주시는 소규모 불 관련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디지털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씽크 : 김완근 / 제주시장> “축제 세부 사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 의견이 있었습니다만 탄소 중립과 기후환경 위기라는 과제 앞에서 지속 가능한 축제를 위해 전면적 디지털 행사로의 변경을 고민한 결과로." 이에 따라 올해 축제부턴 대표 콘텐츠인 오름 불놓기를 포함한 달집태우기, 횃불대행진의 행사가 모두 디지털로 표현됩니다. 달집은 높이 5m의 디지털 달집으로 구현되고 기존 등유와 파라핀을 사용한 횃불은 LED로 대체됩니다. 하지만 제주시가 축제를 불과 20여 일을 앞두고 세부계획을 바꾸면서 오락가락 혼란을 자초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여기에다 불놓기 행사가 폐지된 것과 관련해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거세 축제 개최까지 진통이 예상됩니다. <씽크 : 문춘순 / 제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지역 주민들 입장에서 우려와 아쉬움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탄소 중립이라는 일관된 정책 기조를 위해서 심도 있는 내부 토론을 통해서 결정된 것임을 이해해 주길 바랍니다.” 제주시는 불을 없앤 만큼 들불축제의 명칭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 대해선 이번 축제가 끝난 다음 고민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답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5.02.20(목) 15:08  |  김지우
KCTV News7
03:43
  • 공항 인근 숲 조성 우려…하수 탈취제 독성 논란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제주공항 인근 대규모 숲 조성사업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또 도내 하수처리시설의 악취 처리 과정에 사용되는 약품에 대해서는 독극물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회의에서 제주국제공항 인근 도시숲 조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내년까지 12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른바 해태동산 인근에 축구장 28개 크기와 맞먹는 약 20ha 규모의 공항로와 서부공원을 잇는 '제주맞이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에서 연간 20건꼴로 조류 충돌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활주로 인근에 이 같은 숲이 조성된다면 사고 위험성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겁니다. <양경호 / 제주도의원> "공항 인근에 1km 남짓한 그런 위치에다가 대규모 숲을 조성하는 게 도민들과 관광객들이 굉장히 우려하고 각 언론에서도 지금 우려를 하고 있는데 이 사업이 꼭 당장 시급하거나 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제주도는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파악한다면서도 최근 여객기 참사 등을 고려해 충분한 검토를 거쳐 공원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강애숙 / 제주도 기후환경국장> "그러한 염려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공항을 대상으로 조류 충돌 관련 대책을 마련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대책 마련하는 거를 보면서 저희가 늦더라도 철저하게 안전 점검을 먼저 한 후에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내 하수처리장에서 악취를 줄이기 위해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유독성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명확한 기준이 없어 과다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해외에서 사용되고 있는 바이오필터와 생물학적 세정 방식 등의 활용과 도내 처리시설의 점검을 주문했습니다. <한동수 / 제주도의원> <좌재봉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 "차아염수산나트륨과 염산이 만나면 뭐가 되는지 아십니까? 염소가스 발생해요. 염소가스가 뭔지 아시죠? (예.) 1차 세계대전 때 독가스로 활용된 가스입니다. 그리고 탈취약품 가성소다가 뭐죠? (비누 원료가 되는 성분입니다.) 예, 양잿물이죠. 흡입 시 폐 손상까지 일으키는 건데..." 제주도는 하수 탈취에 사용되는 약품들이 희석해 사용하는 만큼 영향이 적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좌재봉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 "가성소다 (농도)가 4.5%고 차아염소산나트륨이 12%인데 실질적으로는 물에 희석해서 100배 정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걸로 저희들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반면 도의회는 약액세정 과정에서 발생한 가스가 공기중으로 분사되고 액체 일부는 정화돼 배출되고 있는 상황이 인근 주민과 어민들에게 피해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원> "(후쿠시마 오염수는) 40만 분의 1로 (희석해서) 나가도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했고, 지금 현재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본부장님 말씀하신 그 내용은 물고기 특히 해녀, 그 주변에서 살고 있는 호흡하는 이분들의 피해가 없겠습니까?" 이밖에도 의원들은 제주에 국가정원도시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 등을 주문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5.02.20(목) 15:05  |  허은진
KCTV News7
00:42
  • JDC, 헬스케어타운에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오픈
  • 제주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 내에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 103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 카페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한국장애인개발원, 사회복지법인 평화의 마을과 함께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카페에는 매니저 한 명과 중증장애인 3명이 근무하며 수익금은 인건비 등 운영비와 중증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JDC는 카페 유치를 위해 입주기관 의견 수렴과 장애인 일자리 관련 지자체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습니다.
  • 2025.02.20(목) 14:58  |  최형석
KCTV News7
02:16
  • "조리흄 걱정 줄어들까?"....조리 로봇 도입 추진
  • 학교 급식 종사자들은 음식을 준비하는 노동만큼이나 각종 폐질환의 원인으로 꼽히는 '조리흄' 노출을 우려하고 있는데요. 제주도교육청이 조리 종사자들의 이 같은 힘든 과정들을 도와줄 조리 로봇 도입을 추진중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점심식사 준비가 한창인 한 중학교 급식실. 국을 휘휘 젓고 보글보글 끓여내는 조리 담당자, 다름 아닌 로봇입니다. 튀김을 맡은 로봇도 열심히 움직입니다. 조리사가 닭고기에 양념을 버무려 통에 담아 놓으면 이걸 옮겨서 달궈진 기름 안에 넣고 이리저리 움직여 골고루 익힌 뒤 마지막에 기름을 터는 것까지 로봇이 맡습니다. 온도와 시간 등 조리에 필요한 입력 값을 넣으면 그에 맞춰 움직이는 시스템입니다. 사람이 가까이 다가오면 기계에 다치지 않도록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도 갖췄습니다. (현장음) "(빨간 선 안쪽에) 안전 센서가 있어서…." "제가 빨간 선 밖으로 (나갈게요.)" 급식 종사자들의 노동 강도를 줄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이 같은 조리 로봇이 제주에 도입될 예정입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올해 공모를 통해 시범학교 1곳을 선정하고 운영 결과를 보며 확대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오상혁 / 제주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 ] "한 가지 (기능을) 하는 로봇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현재 개발이 돼서 두 가지를 할 수 있는 로봇이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 " 하지만 조리 로봇 도입이 속도를 내기란 녹록치 않습니다. 최근 가격이 떨어졌지만 대당 여전히 2억원대로 고가인데다 환기시설까지 조리 로봇 도입에 7억원 상당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각종 폐질환에 시달리는 원인으로 지목된 '조리흄'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고 노동 강도도 줄일 수 있는 조리 로봇. 학교 급식 종사자들의 기대가 크지만 당장 일선 학교에 보급되기까지 풀어야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2.20(목) 14:13  |  이정훈
KCTV News7
00:19
  • 해안동서 승용차 - 트럭 부딪혀, 2명 경상
  •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 해안동에서 승용차와 트럭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80대 남성 트럭 운전자와 함께 타 있던 70대 여성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2.20(목) 13:19  |  김경임
KCTV News7
00:30
  • 대정읍 영락리서 SUV 차량 전복 사고, 2명 부상
  • 어젯밤(19)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에서 SUV 차량이 돌담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사고 직후 휴대전화 긴급 구조 기능으로 119에 신고가 접수됐으며, 차량에 타 있던 20대 여성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운전은 아니며 주변이 어두워 시야 확보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돌담을 들이받은 뒤 근처 고랑으로 빠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25.02.20(목) 12:02  |  김경임
KCTV News7
01:00
  • 금성호 침몰사고 수사 마무리…선장 등 4명 송치
  • 지난해 11월 비양도 해상에서 발생한 금성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수사를 마무리하고 침몰 어선의 선장과 어로장, 선사 대표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금성호 침몰 사고는 당시 유류량 등 수치를 확인해 전문기관에 선체 복원성 계산 등을 의뢰한 결과 평소보다 많은 어획량으로 인해 양망 과정에서 배가 기울어진 것이 주된 원인으로 결론지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침몰 어선의 선장과 어로장에는 업무상 과실 치사 등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또, 사고 당시 적절한 구호조치를 하지 않고 부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된 선단 운반선 선장에게는 선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선사 대표에게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11월 비양도 해상에서 발생한 금성호 침몰 사고로 선원 3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습니다.
  • 2025.02.20(목) 11:55  |  김경임
KCTV News7
00:31
  • 공직자 대상 전기자전거 출퇴근 시범사업 추진
  • 제주도가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기자전거 출퇴근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시범사업은 오는 12월까지 도청과 도의회, 교육청 공직자 2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용 경험과 개선의견을 바탕으로 도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와는 별도로 연삼로와 연북로에 자전거 전용도로 조성에 따른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전농로에 대해 자전거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입니다.
  • 2025.02.20(목) 11:32  |  양상현
  • 제주도-JDC,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도전
  •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정부의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에 도전합니다. 노후거점산업단지는 착공 후 20년이 지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스마트 디지털 전환과 저탄소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년간 국비 등 5천 억원 규모로 추진됩니다. 제주도와 JDC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를 거점산단으로 용암해수일반업단지와 구좌, 금능, 대정농공단지를 연계해 신청할 예정입니다. 접수는 다음달 중에 이뤄지며 민간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4월 중 후보지가 결정됩니다.
  • 2025.02.20(목) 11:31  |  양상현
KCTV News7
00:29
  •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1만5천명 참여
  • 제주도가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을 740억원으로 확대해 1만 5천 70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12개 수행기관을 통해 운영되며 공익활동 1만명을 비롯해 사회서비스형 3천 600명, 시장형 800명, 취업알선형 310명 등입니다. 제주도는 일자리 사업량 증가와 다양한 직무개발 요구에 따라 신규 일자리 발굴사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 2025.02.20(목) 11:29  |  양상현
KCTV News7
00:28
  • '월 5만원'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지급
  • 제주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아동건강체험활동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8살 이상 12살까지의 아동입니다. 매월 5만원이 탐나는전으로 충전되며 도내 체육 또는 문화시설 1천 100개소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정부 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고 있습니다.
  • 2025.02.20(목) 11:28  |  양상현
KCTV News7
00:26
  • 제주도, 차량 배출가스 저감 지원사업 시행
  • 제주도가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한 차량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시행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면 장착비용의 90%를, 또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에 대해 최대 2천 100만원의 엔진 교체 비용을 지원합니다. 신청은 다음달 14일까지입니다.
  • 2025.02.20(목) 11:26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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