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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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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7
  •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장보궐 박명종 후보 당선
  • 3파전으로 치러진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장보궐선거에서 박명종 후보자가 당선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어제(4일) 실시한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장보궐선거에서 전체 유효투표수 2천 570표 중 52%인 1천337표를 얻은 기호 1번 박명종 후보자가 당선됐습니다. 신임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장의 임기는 당선인으로 결정된 때부터 전임자의 잔임 기간인 2027년 3월 20일까지입니다.
  • 2025.02.05(수) 08:19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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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7
  • 산간도로 차량 운행 통제…"대중교통 이용 당부" (수정)
  • 며칠간 제주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며 산간도로를 중심으로 차량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눈이 두텁게 쌓인 1100도로와 516도로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대형과 소형 차량 운행이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비자림로와 제1산록도로, 제2산록도로는 모든 차량이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할 수 있고 그 밖의 도로도 곳곳이 결빙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계속된 눈 날씨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2.05(수) 07:47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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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
  • 강추위 속 많은 눈…대설·강풍·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강추위 속에 종일 흐리고 눈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제주전역에 이틀째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산지 등 많은 곳은 20cm 이상, 중산간 3에서 10cm, 해안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시간당 3에서 5cm의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눈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5에서 7도로 평년보다 낮고 내일 오전까지 초속 20m 안팎의 강한 찬바람이 불며 체감 기온을 끌어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해 진도와 완도를 잇는 소형 여객선은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연일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각종 안전사고와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2.05(수) 07:44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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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7
  • 제주공항 운항 정상…일부 항공편 결항
  • 다른 지역에 내린 폭설로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지만 대부분의 제주 기점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운항 예정인 출도착 항공편은 419편으로 대부분 정상 운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군산과 여수 지역 기상악화로 이곳을 오가는 항공편 3편은 사전 결항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특보와 급변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 2025.02.05(수) 07:08  |  김지우
KCTV News7
00:46
  • 다른 지역 폭설에 항공편 '차질'…뱃길도 통제(저녁용)
  • 다른 지역에 내린 폭설 등 악기상으로 제주기점 항공편과 뱃길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제주를 오갈 예정인 항공편 417편 가운데 광주와 울산, 여수, 군산공항 등의 기상 악화로 오후 5시 기준 국내선 출도착 총 40편이 결항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특보와 급변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풍랑특보가 내려진 해상에는 물결이 5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면서 진도와 완도, 추자도 등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 2025.02.04(화) 17:21  |  김지우
KCTV News7
00:31
  • 을사년 탐라국 입춘굿 폐막…"무사안녕·풍요 기원"
  • 2025 을사년 탐라국 입춘굿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습니다. 마지막 날인 오늘은 제주시 관덕정 일대에서 1만 8천 제주 신들에 대한 배례를 시작으로 모의 농경의례를 재현하는 낭쉐몰이 등이 진행돼 올 한해 제주도민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입춘덕담을 통해 대지의 신과 풍요의 신께 제주가 희망으로 가득 찬 땅으로 새롭게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 2025.02.04(화) 16:27  |  문수희
KCTV News7
02:39
  • 제주 전역 많은 눈, 찬바람 불며 강추위
  •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추위와 함께 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 뿐만 아니라 해안 지역에도 하루 종일 눈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밤사이 또다시 전 지역에 더 강하고 많은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여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른 아침, 시내 도로 곳곳에 하얀 눈이 쌓여있습니다. 영하권으로 떨어진 추위에 매서운 칼바람까지 불면서 시민들은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밤사이 내린 눈으로 인해 버스정류장에는 일찍이 출근길에 나선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인터뷰 : 이은숙 / 제주시 이도동> "원래 운전하고 다니는데 저희 동네가 (길이) 얼어서 버스를 타고 환승하려고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요." 중산간 이상 도로는 이미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빙판길로 변한 도로 위에 또다시 눈이 내려 쌓이면서 오르막을 오르려던 차량들은 미끄러지기 일쑤입니다. 연신 바퀴가 헛돌면서 운전자들은 급하게 체인을 꺼내 장착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 김병철 / 운전자> "지금 동산에 눈이 많이 내려서 차가 미끄러질까 봐 지금 체인치고 있는 중이에요. 미끄럽고요 (탑차는) 차가 뒤쪽이 가벼워서 뒷바퀴가 잘 미끄러져서요, 그래서 체인 치고 있는 중이에요."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남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하루 동안 10cm가 넘는 눈이 내려 쌓였고, 기온이 낮은 산간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면서 차량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일부 산간 도로는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해안 지역에도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하루 종일 눈이 내렸습니다. 찬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낮에도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머물러 무척 추웠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고 눈발이 세차게 날리면서 차량이 미끄러져 컨테이너 건물을 들이받는 등 곳곳에서 눈길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밤부터 새벽 사이 제주 전역에 또다시 시간당 3cm 안팎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이번 주말까지 한파와 함께 해안 지역까지 눈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교통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2.04(화) 16:06  |  김경임
  • 제주 전역 대설특보…모레 오전까지 많은 '눈'(17시)
  • 오늘 제주는 대부분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지며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한라산 사제비에는 오늘 하루 8cm가 넘는 눈이 내리면서 현재 1m에 달하는 눈이 쌓여 있고, 가시리에서도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10cm가 넘는 눈이, 표선과 한남, 산천단에는 7cm에 달하는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눈은 모레까지 산지에 10에서 최대 40cm 이상 중산간에 5에서 20cm 해안지역에 5에서 10cm 더 내리겠고, 곳에 따라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이번 눈은 모레 오전까지 강약을 반복하며 내리겠고, 내일 새벽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3에서 5cm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어 눈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람도 모레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 낮기온은 5에서 6도로 평년보다 낮아 매우 춥겠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2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2.04(화) 16:02  |  김수연
KCTV News7
00:50
  • 내일 폭설 대비 출근시간 버스 증편 운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 지역의 한파와 폭설로 내일(5일) 출근시간대에 노선버스를 조정해 운행합니다. 출근시간대에 이용객이 많은 5개 노선에 버스 6대를 추가로 투입해 운행 횟수를 늘리게 됩니다. 증편되는 노선은 출발 기준으로 오전 7시 15분 함덕 311번과 7시 30분 한라수목원 312번, 7시 10분 수산 315번, 7시 20분 함덕 325번, 그리고 7시 30분 국제여객터미널과 7시 35분 한라수목원의 415번입니다. 제주도는 전 지역 대설 예보로 출근길 차량운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 2025.02.04(화) 15:54  |  양상현
KCTV News7
02:11
  • 항로 허가도 못 받았는데…손실 보전금 발생
  • 제주도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항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부의 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 여러차례 전해 드렸는데요. 항로 개설 허가가 늦어지면서 이미 설치된 각종 장비와 시설에 대한 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업 시작도 전에 한달에 1억 안팎의 손실 보전금이 나가고 있는 겁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항에 세워져 있는 대형 크레인. 국제 화물 컨테이너 전용 크레인입니다. 중국 칭다오에서 들어올 화물선에 대비해 제주도와 협약을 맺은 하역 업체가 지난해 12월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화물선이 취항하지 못하면서 사용되지 못하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 문수희> "항로 개설이 차일피일 늦어지면서 하역 장비가 이처럼 방치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지불해야 할 손실 보전금만 쌓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해양수산부에 항로 개설 허가를 신청한 뒤 화물선 취항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제주항에 전용 크레인을 비롯한 장비를 모두 갖췄고 통관 시설과 보세구역도 마련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항로 개설 허가가 나지 않으면서 쓰이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는 겁니다. 크레인 임대료와 인건비 등 시설 운영에만 한 달에 1억 원 가량이 쓰이고 있습니다. 조만간 업체에서 제주도에 운영비를 청구하면 협약에 따라 손실을 보전해줘야 하는 실정입니다. <인터뷰 : 신용만 / 제주특별자치도 해운항만과장> “육지에 있는 하역장비를 제주도에 도입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시간을 감안해서 사전에 하역 장비를 우선 도입했습니다." 현재 해수부는 제주 - 칭다오 항로 개설 허가 여부에 대해 수개월째 이렇다할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영향 평가 분석을 아직 마치지 않았다는 입장으로 결정 여부나 기간을 장담할 수 없다는 설명입니다. 반대로 중국측 정부는 이미 칭다오 - 제주 항로를 허가한 상황으로 우리측 정부의 늦어지는 결정에 제주도만 혈세 낭비에 난처한 입장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그래픽 : 유재광)
  • 2025.02.04(화) 15:52  |  문수희
KCTV News7
00:41
  • 다른 지역 폭설에 항공편 '차질'…뱃길도 통제
  • 다른 지역에 내린 폭설 등 악기상으로 제주기점 항공편과 뱃길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제주를 오갈 예정인 항공편 417편 가운데 광주와 울산, 여수, 군산공항 등의 기상 악화로 오후 3시 기준 국내선 출도착 항공편 총 38편이 결항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도 눈이 내리는 가운데 강풍특보와 급변풍특보가 발효돼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풍랑특보가 내려진 해상에는 물결이 5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면서 진도와 완도, 추자도 등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 2025.02.04(화) 15:51  |  김지우
KCTV News7
01:38
  • 오늘의 날씨(2월 4일)
  • 오늘 제주는 대부분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지며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눈은 모레까지 산지에 10에서 최대 30cm 이상 중산간에 5에서 15cm 해안지역에 3에서 8cm 더 내리겠고, 곳에 따라 10에서 3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이번 눈은 모레 오전까지 강약을 반복하며 내리겠고, 내일 새벽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3에서 5cm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어 눈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람도 모레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0에서 영상 2도, 낮기온은 5에서 6도로 평년보다 낮아 매우 춥겠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2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2.04(화) 15:49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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