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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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 설 연휴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민속놀이 행사
  • 설 연휴를 맞아 제주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민속놀이 행사가 열립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제주목 관아를 무료 개방합니다. 설 다음날인 30일의 경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딱지치기와 윷놀이 등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합니다.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도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박물관 광장에서 민속한마당 행사를 개최하며 빙떡 만들기 체험의 경우 선착순 200명으로 제한합니다.
  • 2025.01.23(목) 11:17  |  양상현
  • '서귀포~어리목' 한라눈꽃버스 신설 운행
  • 제주도가 서귀포 시민들의 한라눈꽃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레(25일)부터 서귀포시와 어리목을 연결하는 노선을 신설해 운행합니다. 신설된 한라눈꽃버스는 1100-1번으로 다음달 23일까지 서귀포등기소에서 어리목 구간을 하루 10차례 오가게 됩니다. 한라눈꽃버스는 지난달 21일부터 운행하고 있으며 누적 이용객수는 1만 7천명으로 하루 평균 1천 6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5.01.23(목) 11:15  |  양상현
  • 제주 초미세먼지 농도 전국 최저치 기록
  • 제주도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최저치를 기록하며 대기질 청정도시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19년부터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의 경우 1세제곱미터에 15마이크로그램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경기는 24, 서울 22, 부산의 경우 18마이크로그램으로 측정됐습니다.
  • 2025.01.23(목) 11:14  |  양상현
  • 수입농산물 할당관세 추진, 제주산 타격 우려
  • 정부가 물가 안정화 정책으로 수입 농산물에 대한 할당관세 도입을 추진하면서 제주산 농산물의 타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할당관세는 일정 물량에 대해 관세율을 낮춰 수입을 용이하게 하는 제도로 정부는 오렌지의 경우 세율 50%에서 20%로, 30% 안팎을 적용하고 있는 양배추와 당근, 무는 아예 무관세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산 월동무와 당근의 경우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수입산에 할당관세가 적용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 계획대로 시행할 경우 월동채소의 과잉공급으로 가격 폭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할당관세 품목에 대한 재검토와 도입 철회를 요청했습니다.
  • 2025.01.23(목) 11:13  |  양상현
  • 제주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 '전국 1위'
  • 지난해 제주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이 전국 1위로 확인됐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의 모금액은 35억 9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광주 동구 23억 9천만 원, 전남 담양군 23억 원, 전남 영암군 18억 원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의 경우 전년 대비 모금액 규모가 2배 가량 늘어나며 전국 모금액 차지 비중도 4%로 증가했습니다. 모금 실적이 늘어난데는 관광지 혜택 제공이나 연속 기부자 인센티브 신설, 답례품 품질 관리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5.01.23(목) 11:10  |  문수희
  • 설 연휴 이동노동자 쉼터 24시간 정상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번 설 연휴기간에 이동노동자의 쉼터인 '혼디쉼팡'을 정상 운영합니다. 27일 임시공휴일의 경우 기존처럼 운영하고 설 연휴인 28일부터 30일까지 24시간 무인체제로 전환합니다. 지난해 추석 연휴에 시범적으로 24시간 무인운영체제를 운영한 바 있으며 당시 339명의 이동노동자들이 이용했었습니다.
  • 2025.01.23(목) 11:10  |  양상현
  • 무사증 악용 무단이탈 기승…지난해 18명 검거
  •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도해 다른 지역으로 무단 이탈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냉동탑차에 숨어 여객선을 타려던 20대 베트남인과 한국인 운반책이 제주항 6부두에서 적발되는 등 지난해 발생한 무단이탈 사건은 모두 7건입니다. 검거된 인원은 무단이탈을 시도한 외국인과 한국인 브로커 등 18명으로 이 가운데 16명을 제주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전문 조직과 연계해 신분증을 위조하는 등 수법이 점차 조직적이고 지능화되고 있어 해경은 관련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25.01.23(목) 11:08  |  김경임
  • "제주연구원 회계 관리 부실이 횡령사건으로 이어져"
  • 지난해 제주연구원에서 5억 원 상당의 횡령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연구원 내부 회계 관리도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지난해 7월 26일부터 8월 12일까지 제주연구원과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24건의 행정상 조치와 4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제주연구원의 경우 사업비를 인터넷뱅킹이 아닌 사람이 직접 출납하는 과정에서 집행 잔액과 증명서상의 잔액이 다른데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아 공금횡령으로 이어진 것으로 확인돼 기관 경고를 요구했습니다. 이 밖에도 일부 연구보고서를 공개하지 않거나 용역 계약금을 부적정한 방식으로 산정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직원 근무성적평정 관리나 노무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하면서 지적 사항으로 나왔습니다.
  • 2025.01.23(목) 10:48  |  문수희
  • 성산면세점 내일(24일) 개점…비행기 탑승객도 이용
  •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성산면세점이 내일(24일)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갑니다. 기존 성산면세점은 성산포항을 통해 제주를 빠져나가는 뱃길 탑승객에 한해서만 이용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여객선뿐만 아니라 비행기 탑승객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성산면세점은 성산포항을 기점으로 하는 뱃길이 모두 끊기면서 장기간 휴업 상태로 있었지만 공사가 지난해 12월 시내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새롭게 문을 열게 됐습니다.
  • 2025.01.23(목) 10:29  |  김지우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명예훼손 게시글 20대 검거
  • 제주경찰청은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글을 게시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31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제주항공 참사 유족 대표는 가짜이고 민주당원이라는 내용의 허위 글을 올려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이트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해 작성자의 IP 주소를 특정했으며,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유족 등을 비방하는 악성 게시글 11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5.01.23(목) 09:40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낮 15도 '포근'…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15도로 어제와 비슷하고 평년보다는 5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 산간도로는 낮 동안 녹았던 눈이 밤사이 얼어 미끄러울 수 있는 만큼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1.23(목) 06:20  |  김지우
KCTV New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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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앞두고 열린 오일장, 한산한 명절 준비
  •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제주시 민속오일장이 열렸습니다. 일찍이 명절을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지만 예년보다는 한산했습니다. 치솟은 물가에 차례상을 간소화하면서 시민들의 장바구니는 가벼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오일장이 열렸습니다. 장바구니를 든 채 꼼꼼히 물건을 살펴보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차례상에 올릴 과일과 생선 등을 미리 사기 위해 시장을 찾은 겁니다. 예전 같았으면 이른 아침부터 발 디딜 틈이 없었겠지만 비교적 한산합니다. 명절 선물을 보내기 위해 과일이나 생선가게에 줄을 이었던 택배 주문량도 크게 줄었습니다. 설 대목을 기대했던 상인들은 아쉬운 마음이 앞섭니다. <싱크 : 시장상인> "아무래도 (손님이) 줄지. 완전 장사가 작년하고도 틀려. (설 대목 이런 건 없어요?) 없어 없어." 그래도 상인들은 매대에 놓인 물건을 보기 좋게 정리하고, 목청을 높이며 지나가는 손님들의 발걸음을 멈춰 세웁니다. 하지만 채소부터 과일까지 잔뜩 치솟은 물가에 시민들의 지갑은 쉽게 열리지 않습니다. 이곳 저곳 다니며 가격을 비교하고, 고민 끝에 신중하게 물건을 구매합니다. <인터뷰 : 김순덕 / 제주시 노형동> "요즘은 간단히 하잖아요. 상에 딱 올릴 것만. 그래서 저희도 상에 올릴 것만 하려고. 생선 사고 과일도 사야 되고 근데 비싸네." 고물가에 손에 들린 장바구니는 어느 명절보다 가볍습니다. 그래도 따뜻한 말 한마디와 덤까지 챙겨주는 넉넉한 인심을 느끼기 위해 시민들은 오늘도 시장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 김원심 / 제주시 노형동> "오일장이 좋으니까 오면 골고루 살 수 있고 좀 마음대로 골라 살 수 있고 싸고 아무래도 좀."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 속에 소박하게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 움츠러든 경기 속에서도 정성을 다하려는 마음은 여전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5.01.22(수) 16:54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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