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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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12월 취업자 8천명 줄어…6개월 연속 감소세
  •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6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고용시장의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 수는 39만 3천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8천명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취업자 수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과 건설업, 농림어업을 중심으로 지난해 7월부터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해 전체 취업자 수는 전년과 비교해 1천명 소폭 줄었고 고용률은 69.3%로 0.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 2025.01.15(수) 10:08  |  김지우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1월 14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돌며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4에서 15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4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찬공기가 남하하며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오늘밤부터 모레 오전까지 산지에는 1에서 5cm, 중산간에는 1cm의 눈이 오겠고 해안지역은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3에서 4도, 낮기온은 5에서 8도로 오늘보다 7도 이상 떨어지겠습니다. 바람도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최고 4m까지 일겠고, 제주앞바다에서도 1에서 3m로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 2025.01.14(화) 17:17  |  김수연
KCTV News7
00:29
  • 평화기 닷새째 경기결과 종합 - CG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닷새째 경기 결과를 정리했습니다. 제20회 제주평화기 5일째 경기 결과 여자중등부 핀급 1위 서원중학교 전 연 우 2위 부천부흥중학교 장 아 연 3위 광주체육중학교 나 정 윤 3위 중화중학교 한 민 경 페더급 1위 강원체육중학교 이 수 아 2위 부강중학교 김 민 서 3위 서원중학교 곽 경 현 서원중학교 조 은 영 헤비급 1위 성내중학교 박 혜 진 2위 전주기린중학교 장 유 정 3위 동평중학교 양 서 영 천안여자중학교 김 은
  • 2025.01.14(화) 16:22  |  이정훈
KCTV News7
00:38
  • 텔레그램 성착취물 1천여 개 유포 20대 구속 송치
  • 제주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8개월 동안 텔레그램 단체방을 운영하면서 아동성착취물과 허위영상물 등 1천여개를 유포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2022년 5월 수사에 착수했지만 텔레그램 측의 비협조로 수사 중지 결정을 내렸고 2년여가 지난 지난해 11월 수사를 재개해 한 달 만에 서울에 사는 피의자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 2025.01.14(화) 16:01  |  김용원
KCTV News7
00:42
  • 내일부터 다시 기온 '뚝'…곳에 따라 눈·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평년기온을 웃돈 가운데 내일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다시 추울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5도로 평년보다 5도 정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밤부터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 낮 기온은 5에서 8도로 오늘보다 7도 정도 떨어지겠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춥겠습니다. 새벽부터는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시작돼 모레까지 산지에는 최대 5cm의 눈이 내리겠고, 해안 지역에는 5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1.14(화) 16:00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성산읍서 무 싣고가던 트럭-SUV 부딪혀, 1명 다쳐
  •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에서 1톤 트럭과 SUV 차량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트럭에 실려있던 무가 도로로 쏟아지면서 한동안 차량 통행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1.14(화) 15:40  |  김경임
KCTV News7
02:43
  • 새해부터 불법조업 외국어선 '기승'
  • 우리나라 해상에서 불법조업 하는 외국어선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사용이 금지된 범장망을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해경이 올들어서만 벌써 불법 조업 외국어선 3척을 나포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칠흙 같이 어두운 바다. 해경이 사이렌을 울리며 어선을 쫓아갑니다. [싱크: 해경] "정선 명령 실시 중. 중국 어선 도주 중에 있음. ” 지난 3일, 마라도 남서쪽 111km 해상에서 허가 없이 조업하던 4백톤 급 중국 어선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해경이 도주하는 어선을 추격해 확인한 결과 허가 없이 조업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조기나 장어 등 어선에서 확인된 어획물은 1.2톤을 훌쩍 넘습니다. 곳곳에는 불법 조업한 물고기들이 잔뜩 널브러져 있습니다. [싱크: 해경] "살아있는 고기 채증 실시하겠음. 장어 움직이고 있음.” 지난 6일에도 차귀도 남서쪽 약 140km 해역에서 허가 없이 갈치 등 50kg 가량을 잡은 중국어선이 적발되는 등 우리나라 해역에서 불법 조업하는 외국 어선들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특히 2cm 정도의 촘촘한 그물코로 어린 물고기까지 잡을 수 있어 우리나라에서 사용이 금지된 범장망을 이용하면서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경이 해양수산부와 함께 불법 설치된 범장망 어구 철거 작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 해경이 올들어 첫 특별단속에 나선 결과 불법조업 외국어선 3척을 나포하고 149척을 사전 차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범장망 어구에 잡혀있던 물고기 5톤 가량을 방류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나포된 불법 조업 외국어선은 모두 35척. 조업일지를 허위로 쓰거나 그물코 규정 위반 등 제한 조건을 위반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허가없이 조업한 사례도 적지 않았습니다. 어선의 위치를 숨기기 위해 일부러 선박자동식별장치를 끄는 등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있는 만큼 해경은 첨단 장비를 투입하고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등 불법조업 어선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5.01.14(화) 15:28  |  김경임
KCTV News7
00:46
  • 대정 해상서 남방큰돌고래 사체 올해 첫 발견
  • 대정읍 해상에서 올해 처음으로 어린 남방큰돌고래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다큐제주와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에 따르면 오늘(14) 오전 11시 30분쯤 대정읍 무릉리 앞바다에서 어린 사체를 주둥이에 걸치고 헤엄치고 있는 어미 남방큰돌고래가 발견됐습니다. 올해 연구센터가 목격한 첫 사례로 부패는 진행되지 않았고 사체 크기도 작아 조산일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 한편 폐어구가 감긴 남방큰돌고래는 성장하면서 더욱 행동에 제약이 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남방큰돌고래 주요 서식지인 제주 해상에서 지난 2년 사이 10마리가 넘는 어린 개체가 폐사됐습니다. 화면제공 :다큐제주/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
  • 2025.01.14(화) 15:26  |  김용원
KCTV News7
02:08
  • 체불임금 300억 원 육박…한숨 쉬는 노동자들
  • 장기화된 경기침체 여파로 체불임금도 눈덩이처럼 불고 있습니다. 지난해 체불임금 규모는 300억 원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절반이 건설업으로 부진한 건설경기 상황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고용노동부 제주센터에 상담을 위한 발길이 이어집니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한 노동자들입니다. 짧게는 몇 개월에서 길게는 몇 년 동안 임금을 받지 못하기도 합니다. 당장의 생활비조차 없어 막막한 노동자들. [싱크 : 임금체불 노동자] “(걱정되는 건) 당장 생활비죠. 애들 대학등록금도 이거 때문에 안되니까. 저는 나이도 좀 있어서 직장도 빨리 구할 수 없잖아요." [브릿지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업을 중심으로 도내 체불임금이 수백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 여파로 눈덩이처럼 불어난 체불임금.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한 제주지역 체불임금은 1년 전보다 30% 넘게 증가한 300억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이 130억 원으로 전체의 45%를 차지했고 부동산업, 음식숙박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설 명절 전인 오는 24일까지를 체불임금 예방과 청산 집중 지도 기간으로 지정하고 노동자 권리 구제에 나섰습니다. 관급공사와 물품구매 대금을 빠르게 지급하도록 독려하고 건설공사 현장 점검을 통해 불법 하도급과 대금 체불 여부를 살필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임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를 위한 생계비 대부 등을 지원합니다. [싱크 : 강동균 / 제주특별자치도 경제일자리과장] "경기침체로 체불임금이 증가한 상황에서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경제적 안정을 위해 체불임금 청산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이 다가오지만 임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그래픽 : 박시연)
  • 2025.01.14(화) 15:12  |  문수희
KCTV News7
02:27
  • '양적 성장' 크루즈… 올해는 '체류시간 개선'
  •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3명 가운데 1명은 크루즈 관광객이었습니다. 하지만 짧은 체류시간으로 인해 지역경제 파급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자동 출입국 심사대가 도입될 예정인데 양적 성장에 이어 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해 제주로 들어온 크루즈는 모두 274척으로 관광객은 64만명에 달했습니다.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3명 중 1명은 크루즈 관광객이었던 셈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양적 성장을 이뤄냈지만 줄곧 지적돼온 체류시간 문제는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크루즈 관광객이 기항지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평균 8시간. 이마저도 수천명의 승객이 한꺼번에 내리는 크루즈 특성상 출입국 심사에만 최대 4시간이 소요돼 실질적인 체류시간은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짧은 여행 시간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고 크루즈 여행객들의 아쉬움도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마징쉬에 / 중국 크루즈 관광객] “제주에 체류하는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제주도에서 1박 하면서 24시간 있는 게 가장 좋습니다.” 이에따라 법무부는 올해 예산 52억원을 투입해 제주항에 10대, 강정항에 28대 등 총 38대의 자동 출입국 심사대를 설치합니다. 국내 크루즈 터미널에 출입국 심사대가 설치되는 건 제주가 처음입니다. 심사대가 설치되면 강정항은 승객 5천명을 심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현재 167분에서 76분으로 한 시간 반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설치 시기는 올해 10월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화 인터뷰 : 곽종주 / 제주도 크루즈해양레저팀장] "관광객들이 출입국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제주도에서 관광 투어, 쇼핑하는 시간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올해 제주 입항이 예정된 크루즈는 350척 내외로 이를 통해 올해보다 많은 70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 번에 수천 명을 실어 날라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크루즈 산업. 체류시간 개선에 나아가 기항지를 넘어 모항지로 발돋음한다면 제주 관광산업의 든든한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5.01.14(화) 15:09  |  김지우
KCTV News7
00:42
  • 콩 이상기후 피해 지속…상품 비율 36.5% '뚝'
  • 이상기후로 인한 콩 농작물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콩제주협의회와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 등에 따르면 이상기후에 따른 상품성 저하로 농협에서 수매한 콩의 상품 비율이 전년 대비 36.5%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협의회는 농가 소득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면서 선별 유통 비용과 수매자금 지원 등을 위해 농정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제주농협은 중앙회와 지자체에 정부 수매 물량 확대와 농작물 재배보험 보상기준 현실화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입니다.
  • 2025.01.14(화) 15:05  |  김지우
KCTV News7
00:28
  • 평화기 엿새째…중등부 5체급 메달 주인공 결정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엿새째인 내일(15일), 남여 중등부 이틀째 경기가 이어집니다. 여중등부의 경우 플라이급 64강전을 시작으로 4체급의 예선전이, 남자중등부는 플라이급과 라이트헤비급 등 3체급이 진행됩니다. 내일(15일) 결승전은 여중부에서 4체급, 남중부에서는 라이트헤비급 1체급 등 모두 5체급에서 메달 주인공이 가려질 예정입니다.
  • 2025.01.14(화) 15:04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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