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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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 찬 바람 불며 추워, 곳에 따라 눈 또는 비
  • 오늘 제주는 찬 바람이 불며 추운 가운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중산간, 남부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눈은 모레까지 산지에 5에서 20cm, 중산간에 3에서 8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해안 지역에는 오늘 하루 1에서 5cm의 눈이 내려쌓이겠고 모레까지 지역에 따라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4에서 7도로 찬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1.10(금) 07:08  |  김경임
  • 폭설·강풍 150여 편 결항…제주공항 혼잡 예상
  • 폭설과 강풍 등 기상 악화로 제주 공항도 어제(9) 하루 무더기 결항 사태가 빚어지며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9) 예정됐던 항공편 390여 편 가운데 150여 편이 결항, 수십편이 지연되면서 이용객 9천여 명이 예약을 취소했고 체류객 40여 명도 발생했습니다. 공항은 오늘 하루 항공기 440여 편을 운항할 예정인데 기상 상태가 좋지 않고 다른 공항 사정도 여의치 않아 추가 결항 지연 가능성도 높은 상황입니다. 특히 어제 예약을 취소한 이용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종일 혼잡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5.01.10(금) 06:33  |  김용원
  • 강풍에 눈까지…밤사이 피해 신고 잇따라
  •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 강풍까지 몰아치면서 밤사이 곳곳에서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 저녁 6시 35분쯤 제주시 이도동에서 바람에 간판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출동해 조치에 나섰습니다. 어제 저녁 7시 55분쯤에는 제주시 연동에서 도로가 빙판길로 변해 차량이 미끄러지는 등 바람과 눈 날씨로 인해 오늘 아침 6시까지 소방으로 14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진행됐습니다.
  • 2025.01.10(금) 05:48  |  김경임
  • 이 시각 도로통제 상황 (CG)
  • 제주 전역에 눈이 내리면서 산간도로를 중심으로 차량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1100도로의 경우 어승생삼거리부터 구탐라대사거리 구간, 5.16도로는 첨단로 입구부터 서성로입구교차로 구간이 결빙돼 모든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평화로 일부 구간과 제2산록도로는 대형 차량은 정상 운행가능 하지만 소형차량은 체인이 있어야 합니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도로에서 소형 차량은 월동장구를 갖춰야만 합니다. 모레까지 눈 날씨가 예보된 가운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운전자들은 사전에 도로 상황을 확인해야 합니다.
  • 2025.01.10(금) 05:47  |  김경임
  • PICK 0110
  • - 제주기업 이모저모 - 2025년 연휴 훑어보기 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이번주는 변화와 관련된 이야기들로 준비했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가 올해부터 구단 명칭을 '제주SK FC'로 변경합니다. 제주를 연고지로 둔지 20주년을 맞이해 제주와 SK의 연계를 강화하고자 팀 명칭 변경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신규 구단 명칭과 엠블럼 공개 행사도 2025시즌 출정식을 겸해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제주의 한라산소주도 신제품을 출시하며 변화에 나섰습니다. 오름 가운데 가장 높은 윗세오름을 이미지로 내세우고 있는데요. 도민들의 '파란거'라는 표현의 향수를 되살리기 위해 녹색병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환경을 위해 색깔이 있는 병을 줄이는 추세인데 왜 녹색병을 사용하는지 묻기도 했는데요. 확인해봤더니 전국 단위로 판매되는 소주는 녹색병이 많은데 주류업체들이 물류비 등을 이유로 제주에서 공병을 수거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한동안 제주에선 투명한 소주병만 쓰다보니 녹색병은 계속 쌓여가고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방치되던 자원을 재사용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 탁주 시장에도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30년 넘게 독주하고 있는 제주막걸리를 상대로 한라산막걸리라는 새로운 도전자가 등장했습니다. 한 농업회사 법인이 애주가들에게 입소문을 탔던 제주시 한경면 한 식당의 수제막걸리를 공장을 마련해 출시한 겁니다. 참고로 제주에서 직접 생산하는 탁주는 우도땅콩 생막걸리와, 만덕7 생막걸리까지 모두 4종이라고 하네요. 이번주, 많은 분들의 1월 일정에도 변화가 있었을 텐데요. 정부와 여당이 설 연휴 기간 내수 경기 부양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다음주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주말부터 목요일까지 6일의 연휴가 가능해졌고, 금요일 연차까지 사용하신다면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습니다. 이야기 나온 김에 올 한해를 살펴보면요. 2월에는 공휴일이 없고, 3.1절은 토요일이어서 월요일에 대체휴일이 발생합니다.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은 5월 5일 같은 날 겹치게 되면서 6일이 대체휴일이 됩니다. 6월 6일 현충일과 8월 15일 광복절은 모두 금요일이고요. 9월에는 아쉽게도 또 쉬는 날이 없습니다. 아직 많이 남은 10월 추석은 보기만 해도 흐뭇하실겁니다. 10월 3일 금요일 개천절을 시작으로 추석 연휴가 이어지고요. 주말까지 포함되면서 대체휴일까지 발생합니다. 여기에 한글날까지 딱 맞아떨어지면서 남은 평일에 연차까지 사용하시면 말그대로 진짜 황금연휴를 맞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 2025.01.09(목) 17:41  |  허은진
KCTV News7
00:31
  • 전국 공항 폭설·강풍, 항공편 결항 속출
  • 전국적인 폭설과 강풍 등의 영향으로 제주기점 항공편 운항이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9) 오후 5시 30분 기준으로 제주기점 항공기 140여 편이 결항됐고 20여편이 지연됐습니다. 공항공사는 내일(10)까지 예정된 항공편 운항 여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매우 유동적일 수 있다며 이용객들은 사전에 출도착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5.01.09(목) 17:37  |  김용원
KCTV News7
00:25
  • 노래방서 성폭행 시도·경찰 폭행 60대 구속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일 제주시내 한 노래방에서 노래방 업주를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도 폭행한 60대 남성을 강간치상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송치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1.09(목) 17:08  |  김경임
KCTV News7
00:31
  • 미성년자 성매매 현직 도청 공무원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미성년자를 성매매한 혐의로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30대 남성은 지난해 9월 제주시내 한 숙박업소에서 SNS를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조만간 조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 2025.01.09(목) 16:59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제주도, 항공기 사고 유가족에 성금 1억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 원을 지원하기로 긴급 결정했습니다. 성금은 사고 유가족들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사용되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정 기탁됩니다. 오영훈 지사는 모든 희생자들에 대한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유가족들께 제주도민의 마음을 전하는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2025.01.09(목) 16:56  |  양상현
KCTV News7
00:47
  • 제주공항 불법 드론 촬영 혐의 중국인 입건
  • 제주경찰청은 미승인 드론을 이용해 보안시설인 제주공항 일대를 촬영한 혐의 등으로 중국인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공항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공항 주변을 불법 촬영하는 미승인 드론이 발견됐고 출동한 경찰이 공항 인근 지역에 있던 중국인 A 씨를 항공안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관광 목적으로 제주에 온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경찰은 촬영 동기나 공범 여부, 대공 혐의점 등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로부터 사건 통보를 받은 국토부 제주지방항공청은 항공안전법 위반에 따라 과태료 150만 원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25.01.09(목) 16:53  |  김용원
KCTV News7
01:43
  • 오늘의 날씨(1월9일)
  • 오늘 제주는 강한 한파가 찾아오며 눈이 오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시 2.2도로 올겨울 최저기온을 기록했고, 한라산에는 10에서 14cm의 폭설이, 일부 해안지역에도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현재 제주 산지에는 대설경보가, 중산간 지역에는 대설 주의보가 발효중이고 남부를 제외한 지역에 강풍 특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곳곳에 강한 눈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산지에 5에서 최대 20cm 이상 중산간 3-10 해안지역은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5~2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모레도 산간에는 계속 눈이 내리고 해안지역은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낮기온도 5에서 7도로 머물며 평년기온보다 5도 이상 낮겠습니다. 당분간 강한 추위와 함께 도로 곳곳이 결빙되는 곳이 많아 건강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1.09(목) 16:34  |  김수연
KCTV News7
03:23
  • 신년6> 건강주치의 도입·민관협력 개원…반신반의
  • 신년 뉴스 여섯 번째 순서입니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제주도는 올해 1차 의료 체제의 강화를 위해 여러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민관협력의원이 공공협력 모델로 방향을 틀고 개원하고 7월부터는 읍면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첫 건강주치의 제도가 시범 도입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운영자 공모에 잇따라 실패한 전국 최초 민관협력의원이 결국 공공 위탁 방식으로 전환하고 개원합니다. 서귀포의료원은 조만간 의료진 구성을 마무리하고 오는 23일 개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앞서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저녁 6시까지 운영되며 일주일에 하루는 휴원합니다. 제주도는 위탁 운영기간에 인건비로 10억 원 가량을 지원합니다. 서부 읍면지역 의료 불편이 일정부분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걱정도 있습니다. 위탁을 맡은 서귀포의료원의 재정 운영 상태가 연간 100억 원이 넘는 적자를 보이고 있고 의사 부족과 환자 유출 등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나 공기관 대행으로 유지할 수 없는 만큼 다시 민관 협력으로 전환을 할 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인터뷰 : 양병우 / 제주도의회 의원 ] “안덕, 대정지역 서부권역. 한경까지 포함해서 이 지역에 1년에 10만 회 이상 제주시 이동이 사라지게 됩니다. 비용과 시간이 큰 이득을 가져올 것 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최초로 건강주치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건강주치의 제도는 의사가 지속적인 환자 건강 상태 관리를 통해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입니다. 제주도는 비대면 진료나 가정 방문 등을 통한 건강종합평가와 관리, 검진, 교육, 필요할 경우 전문 의료 기관에 진료를 의뢰하거나 지역 복지망과 연계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오는 7월부터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65살 이상 어르신과 12살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강동원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건강실장] “의료수요가 그만큼 증폭되고 있고요. 의료 환경도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1차의료 중심의 환자 중심의 지속적이고 통합적인 의료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건강주치의 도입을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시범 운영에만 연간 4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면서 재정과 인프라 확보가 적지 않은 과제입니다. 특히, 주치의 제도는 건강보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의사와 주민의 참여도를 이끌어 내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인터뷰 : 양연준 / 의료연대본부 제주지역지부장] “동네마다 병의원은 많습니다. 실제로 마을 주민들이 찾아갈 수 있는 의사들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조금 더 체계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 입니다." 고령화 시대에서 점점 중요해지는 지역 중심의 1차 의료 체계. [클로징] '제주도의 새로운 정책이 열악한 지역 의료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열쇠가 될지, 실험에만 그치는 결과를 낼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김용민 / 그래픽 : 소기훈)
  • 2025.01.09(목) 16:34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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