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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선거전이 시작된 가운데 김광수 교육감의 지난 4년간 교육 성과를 두고 후보들 간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후보 단일화 문제는 송문석 예비후보가 독자 행보를 고집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오늘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번 지원금은 카드로만 지급이 가능하도록 되면서 현
제주도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재투표가 실시되는 오라동만 남겨두고 있는데 현역 의원들의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당초 예상과 달리 현역 프리미엄이 뚜렷하게 확인됐다는 평가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4.3 78주년을 맞아 4.3과 제주 고유의 심방 문화, 그리고 이를 토대로 마을 마다 새롭게 쓰여진 4.3 재건사를 다룬 기획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4.3 생존자들의 유일한 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새해 예산안 계수조정 '난항'…600억대 삭감
  • 제주도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계수조정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일 최종 확정을 위한 본회의를 앞두고 있지만 도의회와 제주도는 아직 협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610억 원 이상을 삭감해 읍면동 등의 예산에 증액하겠다는 입장이고, 제주도는 삭감 규모가 크다며 반대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제주도는 도의회 증액사업에 대해서도 증액 건별로 동의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 같이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내일로 예정된 내년도 예산안 의결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2024.12.03(화) 17:52  |  허은진
KCTV News7
00:33
  • 제주도 -KB국민카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 제주특별자치도와 KB국민카드의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이 오늘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KB 국민카드 본사 임직원 900여명을 대상으로 제주 고향사랑기부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제주에 자체 워케이션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4.12.03(화) 17:46  |  양상현
KCTV News7
01:01
  • 소중한 생명 구한 소방공무원·일반인 126명 세이버 선정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심정지와 뇌혈관, 중증외상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 등 126명에 대해 하트와 브레인, 트라우마세이버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하트세이버는 심폐소생술 또는 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심폐정지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킨 사례이며, 브레인세이버는 급성뇌졸중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해 후유증을 최소화한 경우입니다. 또 트라우마세이버는 중증외상환자를 대상으로 적정한 처치와 이송으로 생명을 유지하거나 장애율 저감에 기여한 인증 제도입니다. 특히 지난달 서귀포시의 한 웨딩홀 주차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20대 남성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살린 제주도의회 김지희, 양기훈씨, 웨딩홀 관계자 황시욱씨가 하트세이버 대상에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 2024.12.03(화) 17:32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제주도의회, 올해 마지막 임시회 회기 확정
  • 제주도의회가 올해 마지막 제434회 임시회 회기를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 간 일정으로 확정했습니다. 마지막 임시회에서는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올해 정리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모두 53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합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올 한 해 동안 11회, 130일 간의 회기를 가졌습니다. 내년 의회 일정은 운영위원회 협의 등을 거쳐 내년 1월 10일까지 정할 계획입니다.
  • 2024.12.03(화) 17:31  |  허은진
KCTV News7
00:25
  • '한라산타 플로깅 원정대' 발대식 개최
  • 오늘(3일) 오전 한라산 성판악 일대에서 한라산타 플로깅 원정대가 발대식을 열고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발대식은 한라산타 취지 설명과 환영 인사, 플로깅 활동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도내 청년 50여 명으로 구성된 한라산타 플로깅 원정대는 탐방예약제 일시 해제 기간에 모두 7차례에 거쳐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게 됩니다.
  • 2024.12.03(화) 17:27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제주도-한전KDN 업무협약…"분산에너지 혁신"
  • 제주도와 한전KDN이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분산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오늘(3일) 오전 백록홀에서 203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앞으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데이터 통합센터를 구축하고 신산업을 위한 부문별 솔루션 개발과 실증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24.12.03(화) 16:26  |  문수희
KCTV News7
00:42
  • 베트남 외국인 잠적 이후 전세기 취항 취소…업계 직격탄
  • 지난 달 입국한 베트남 외국인 30여 명이 잠적하면서 제주 관광 업계의 피해도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잠적 사건 이후 제주와 베트남 전세기 취항 일정이 취소되면서 일부 업체는 2천 명 분의 예약이 취소됐습니다. 특히 전세기 취항 항공사는 이번 사안을 언급하면서 비행기를 띄우지 않겠다고 도내 업체에 공문을 보냈고, 만약 운항을 하더라도 베트남 관광객은 받지 않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행 업계는 내년 베트남 전세기 취항 일정 자체가 무산될 처지라면서 피해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2024.12.03(화) 16:08  |  김용원
KCTV News7
00:27
  • 중대재해법 대상 공사장 50대 작업자 숨져
  • 오늘(3) 오전 11시 쯤 제주시 건입동에 있는 공동주택 공사장에서 50대 현장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소방 등에 따르면 숨진 작업자는 배관을 끌어당기는 중장비 고정 로프가 갑자기 끊기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24.12.03(화) 16:03  |  김용원
KCTV News7
02:24
  • 버스 준공영제 부당 수령 보조금 18억 "환수"
  • 해마다 버스 준공영제 업체로 투입되는 보조금은 700억 원 규모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도내 운수업체와 보조금 소송에서 최종 승소해 18억 원을 환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출하지도 않은 배터리 구입비용까지 신청했다며 행정처분을 내렸고 해당 업체는 사실이 아니라며 소송을 제기해 3년간의 긴 법정 공방으로 이어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내 한 준공영버스 운영 업체입니다. 이 업체는 지난 2016년 제주도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저상버스 도입 지원사업과 환경부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등의 보조금을 받아 전기버스 23대를 구입했습니다. 지원받은 보조금은 119억 원에 이르렀습니다. 이 보조금에는 배터리 가격까지 포함됐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업체가 전기버스 운영 과정에서 배터리를 무상으로 임대받아 리스료만 지불하는 방식이었으나 2017년 8월부터 2021년까지 실제 지출하지 않은 배터리 구입비용까지 포함한 것으로 보고 18억 4천만원의 보조금 환수조치를 내렸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이 업체는 실제 구입하지 않은 배터리 가격을 더해 과도한 보조금을 수령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업체는 사실이 아니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3년간의 소송 끝에 제주도가 승소했습니다. 대법원은 결정문을 통해 업체가 실제로 지불하지도 않은 배터리 가격을 버스 실제 취득가격에 포함해 보조금을 지급받은 것은 부당한 재정 지원으로 보는것이 타당하다고 판시했습니다. 다만 보조금 신청 과정에서 부정수급 의도성을 명확히 판단하기 어렵다며 제재부가금 부과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외부 감사를 통해 이같은 보조금 부당 지급 사례를 밝혔다며 앞으로 버스 준공영제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김영길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전문 기관인 회계사를 통해 회계 감사를 1년에 한 번씩 강력하게 하고 있고요. 앞으로 더 정확하게 회계 감사가 이뤄지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버스 준공영제 업체로 투입되는 보조금은 연간 700억 원 규모. 도민들의 혈세인 만큼 보조금이 제대로 쓰여지고 있는지 더욱 철저한 관리 감독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그래픽 : 이아민)
  • 2024.12.03(화) 15:43  |  문수희
KCTV News7
02:37
  • 버려진 3,650kg 병뚜껑 '예술작품' 되다
  • 자연에서 분해되기까지 500년의 시간이 걸리는 작은 병뚜껑 하나하나가 모여 제주를 담은 벽화와 조형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도내 여러기관들이 플라스틱 분리배출 캠페인을 통해 3톤이 넘는 병뚜껑을 모아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한라산을 품에 안고 물질을 하는 해녀의 모습을 담은 벽화 '제주를 품은 해녀'가 이동 통로 한편에 걸려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인근 복도에도 버려진 병뚜껑들이 색깔에 맞춰 제주의 돌담길과 등대, 파도의 모습으로 벽면에 수놓아졌습니다. 형형색색의 병뚜껑들은 제주 바다를 뛰노는 돌고래와 돌담 위에 핀 들꽃 모습의 조형물로도 만들어졌습니다. [이현주 /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장] "저희가 매년 도내 다양한 참여 단체들과 함께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자원화하는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자원화하는 것 중에 하나로 이렇게 전시 공간을 꾸며서 사람들이 조금 더 많이 볼 수 있는..." 도내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의 손길을 거쳐 지역의 예술가들의 감성을 더한 '도민과 함께 만드는 업사이클 아트 프로젝트' 학교와 종교, 환경단체, 기업 등 도내 35개 기관이 플라스틱 분리 배출 실천 캠패인에 참여해 약 3천650kg의 병뚜껑을 모았고 이 가운데 2만여 개가 벽화와 조형물로 새롭게 탄생한 겁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병뚜껑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전시 공간을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로 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혐오시설로 여겨지던 폐기물 처리시설의 삭막했던 분위기를 변화시키며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김태현 /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운영소장] "1년 동안 모은 병뚜껑을 이용해서 조형물을 설치했는데요. 여기 방문하는 특히 유치원생들이나 초등학생들이 오면 엄청 좋아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버릴 때는 조금 깨끗하게 해서 분리 배출해 주시면 자원화하는 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시민들이 모은 병뚜껑으로 함께 작품을 만들고 전시하면서 플라스틱 문제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분리배출이라는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12.03(화) 15:42  |  허은진
KCTV News7
00:51
  • '전쟁을 겪은 어린이들의 이야기' 전시 개최
  • 제주 4.3 평화재단과 서울역사박물관, 보스니아의 한 박물관이 함께 마련한 <전쟁을 겪은 어린이들의 이야기>전시가 내년 5월 6일까지 제주 4.3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1992년부터 1996년까지 지속된 포위전을 겪은 보스니아 사라예보 어린이들의 일상을 재현하는 전시물을 선이고 있습니다. 발레리나를 꿈꾸던 소녀의 발레슈즈, 기네스 세계신기록에 오른 전쟁 지원품, 포탄으로부터 지켜준 만화책 등 당시 어린이들이 사용했던 물건들을 통해 전쟁의 고통을 회복해가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은 이번 전시가 4.3 유족들의 어린시절의 삶과 맞닿아 있다고 의미를 밝혔습니다.
  • 2024.12.03(화) 15:34  |  김수연
KCTV News7
02:07
  • 물가 1%대 '글쎄'…채소 급등·난방비 부담
  •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대를 기록하면서 비교적 안정세에 접어든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상기후 여파로 채소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겨울철 난방비 부담까지 커져 서민가계의 시름은 여전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는 1년 전과 비교해 1.2% 올랐습니다. 10월 상승폭과 비교하면 0.5%포인트 확대됐습니다. 올들어 지난 7월까지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대를 유지하다 8월 1%대로 둔화됐습니다. 9월부턴 두 달 연속 0%대 상승률을 기록한 뒤 지난달 다시 오름폭이 다소 커졌습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품목별로 보면 농축수산물이 2.1% 오른 가운데 공업제품도 상승세로 전환됐습니다. 전기와 가스, 수도 그리고 서비스는 지난달에 이어 소폭의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물가 상승률이 비교적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채소류 가격이 급등해 장바구니 부담은 여전합니다. 우선 김장철 대표 채소인 무 가격이 70% 이상 껑충 뛰었고 오이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열무와 호박. 브로콜리, 시금치, 토마토 등도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금배추’ 논란까지 일었던 배추는 최근 수급이 안정되면서 한 자릿수 상승률로 내려앉았습니다. 여기에 겨울철 도시가스가 5.5% 오르며 난방비 부담을 키우는데다가 보험료까지 15% 오르면서 서민가계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지범 / 통계청 제주사무소 경제조사팀장] “지난여름 폭염으로 인한 작황 부진의 여파로 채소 가격이 여전히 높게 형성되고 있고 석유류를 제외한 환율 상승에 따른 일부 공업제품 가격 상승과 더불어 실손보험료의 인상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정부는 특별한 외부 충격이 없는 한 12월에도 물가 안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누적된 고물가로 인해 서민경제 어려움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송상윤)
  • 2024.12.03(화) 15:25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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