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제주어 동요제 '불를락 들을락'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접수 분야는 독창과 중창 2개 부문이며 초등학교 어린이와 가족이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동요를 제주어로 개사한 후 동영상과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제주독서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예선을 거쳐 20개팀을 선발해 오는 10월 2일 우당도서관 야외무대에서 제주어 동요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제주별빛누리공원 관람객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별빛누리공원 방문객은 2만 1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천100여 명 보다 3.5배 증가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어린이날 축제 등 일부 행사가 대면방식으로 운영됐고 체험학습과 관측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4.3 수형인 명부에 있는 군사재판 수형인 신원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수형자 명부와 4.3희생자 자료를 비교해 이름이나 본적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당시 진술이나 이명, 아명 등을 심층 조사해 모두 167명의 수형인 신원을 추가로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군사재판 수형인 2천 530명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수형인은 모두 2천 293명 입니다.
특히 이번 신원 확인 과정에서 수형인명부에 기재된 수형인의 성명과 연령, 본적이 잘못됐거나 연좌제 피해를 우려해 희생자 신고를 하지 않은 사례로 확인됐습니다.
한편,제주 4.3사건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은 이번에 추가로 신원이 확인된 167명의 수형인에 대한 검토를 거친 뒤 재심 청구를 진행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로부터 제주형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받기 위한 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이와 관련한 연구 용역을 진행중으로 출력제어 발생에 따른 에너지 저장장치와 수소 저장 장치 도입, 열 수요처 발굴 등 사업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출력제어를 최소화하고 분산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제주도 차원의 에너지 운영 권한 필요성에 대한 논리를 개발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입법예고중인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외에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한 분산에너지 제주특구 지정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청년들에게
생활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만 19살에서 39살까지
도내 구칙 청년 1만여 명을 대상으로
1인 당 50만 원씩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1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이 제주도로 등록돼 있고
고용노동부 워크넷에
구직등록이 돼 있으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실업급여를 받았거나
더큰내일센터 탐나는인재 프로그램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은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제주도 홈페이지에서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양 행정시가 올해 두번째 공무직 채용 절차를 진행합니다.
채용규모는 제주도가 12명, 제주시 5명, 서귀포시 16명으로 오는 22일부터 인터넷으로 원서를 접수합니다.
응시 분야는 박물관 매검표와 지하수 시료 채수, 정수장 운영 보조, 간이진료소 운영, 종돈장 가축 사양 등입니다.
제주도와 양 행정시는 필기시험과 면접 등을 거쳐 10월 중순에서 11월 중순 사이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오영훈 도정 들어 이어지고 있는 각종 인사를 놓고 논란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공무원 내부 인사는 물론 최근 이뤄지고 있는 개방형 직위를 놓고 더욱 그렇습니다.
원칙 없이 개방형 직위를 개편하며 반발을 사는가 하면 갑자기 공모 조건을 완화해 여러 의혹을 낳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최근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게시글 입니다.
이 가운데 제주도정의 주요 정책 메시지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5급 상당의 메시지팀장직은 재공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한차례 공모를 진행했지만 응시한 5명에 가운데 적격자가 없어 다시 모집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난 공모 때와 달리 이번엔 일부 조건이 변경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당초 신문방송이나 언론홍보, 국어국문 등으로 제한했던 학력 기준이 이번 공모에는 삭제된 겁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특정 인물의 조건에 맞춰 조정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개방형 직위에 대한 개편을 놓고서도 말들이 많습니다.
오는 10월까지 임기 만료 예정인 10개의 개방형 직위 가운데 소통혁신정책관과 미래전략국장, 장애인복지과장 등 4개를 일반직으로 전환하면서 객관적인 검증이나 여론 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됐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장애인 단체 등 일부에서 반발이 이어지고 있고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이같은 결정에 의구심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임기범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장>
"개방형 직위를 지정하고 폐지하는데 있어서 내부 공직자들하고 어느정도 의사소통은 있어야 한다, 충분한 평가와 기준이 있어야 된다는 게 저희들의 생각입니다."
오영훈 도정 들어 이뤄지고 있는 정무부지사나 행정시장, 각종 개방형 직위, 그리고 공무원 내부인사까지 어느 하나 순탄치 않고 각종 논란과 잡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도 산하 지방공기업에 대한 인선작업을 줄줄이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오영훈 도정이 또 어떤 평가를 받을 지 도민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영상디자인 : 소기훈)
제주도가 김희현 정무부지사 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도의회에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의회는 의회운영위원회를 제외한 6개 상임위에서 각각 추천한 1명과 의장 추천 1명 등 모두 7명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게 됩니다.
김 정무부지사 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오는 25일에서 26일 사이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정무부지사의 경우 도의회의 동의 절차가 없어도 도지사가 임명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제10대 이사장을 공개모집합니다.
모집기간은 오는 16일부터 이달 말까지로 신용보증관련기관이나 금융기관에서 1급 또는 이에 준하는 직위 이상으로 근무했거나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3급 이상으로 1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으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며 신용재단이 2명 이상의 후보를 추천해 제주도에 임명을 요구하면 도지사가 최종 적임자를 선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