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월)  |  양상현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공백 상태였던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하겠으며 인사 검증과 교육협력 전문가 중심의 선발이라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가 아닌 교육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으며 도정, 교육부와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제주도 "코로나19 돌파 감염은 2건" 반박
  •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에도 코로나19에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가 3건이라는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와 관련해 제주도가 반박 입장을 내놨습니다. 제주도는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3명 가운데 1명은 백신 접종 이전부터 코로나19 증상이 있었다며 돌파 감염 사례로 단정지을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돌파감염 사례는 지난 달 31일과 6월 5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뒤 14일이 지나 확진된 2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1.06.19(토)  |  변미루
KCTV News7
02:31
  • 거리두기 2단계 재연장…"피로감 쌓인다"
  •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다음달 4일까지 재연장됩니다. 최근 확진자 수가 줄기는 했지만 확실한 안정세로 보기 어렵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현행 지침 유지가 결정됐습니다.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형 거리두기 2단계가 또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당초 21일까지로 한 차례 연장한데 이어 다음달 4일까지 재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하루 신규 확진자가 한자리 수로 줄었지만 확실한 안정세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특히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되는 등 확산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기 때문입니다. 실제 지금까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 감염만 81명. 역학적 연관성을 감안할 때 변이 추정 감염자는 2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방역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점도 고려됐습니다. <정인보 / 제주도 방역총괄과장> "방역 긴장감 이완되는 분위기에서 성수기를 앞둔 제주지역은 수도권 수준의 방역체계 관리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이에따라 유흥시설과 홈덤펍은 지금처럼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지로 제한됩니다. 식당과 카페도 밤 10시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됩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나머지 방역수칙도 변경 없이 현행 그대로 유지됩니다. 공공체육시설 역시 다음달 4일까지 일반인과 동호인의 이용이 제한됩니다. 백신 접종자인 경우 직계가족 모임 인원 기준에서만 제외될 뿐 마스크 착용 등 모든 방역수칙을 모두 지켜야 합니다. 제주도는 다만 오는 20일 정부의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라 세부 수칙을 변경할 여지를 남겨뒀습니다. <정인보 / 제주도 방역총괄과장> "20일 중대본에서 공식 발표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희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 내용을 봐서 다시한번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를 거쳐 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피로감이 쌓이고 있는데다 억제 정책만을 강요하면서 이에 대한 불만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6.18(금)  |  최형석
KCTV News7
00:46
  • 탑동광장 결국 폐쇄…그물망 설치해 출입 차단
  • 음주 취식 행위 등으로 거리두기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 제주시 탑동광장이 결국 폐쇄됩니다. 제주시는 오는 23일 탑동광장 일시 폐쇄에 대한 행정명령을 고시하고 오는 30일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폐쇄하는 범위는 탑동광장 주변과 서부두 횟집거리부터 라마다호텔 방파제까지 1.3km 구간입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다음주부터 해당 구간에 출입 차단용 그물망을 설치하는 공사에 들어가 오는 29일쯤 완료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탑동광장을 폐쇄할 경우 주변 공원 등으로 인파가 옮겨가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어 방역당국이 대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 2021.06.18(금)  |  조승원
KCTV News7
02:51
  • 공영버스 만성 적자…하수도 정책 '도마'
  • 오늘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연간 1천억 원이 넘게 투입되는 버스준공영제의 적자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또 하수도 정책에 자주 차질이 빚어지면서 있는 예산까지 반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해마다 1천억 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있는 버스준공영제, 지난 2017년 도입한 지 4년이 지났지만, 도내 133개 모든 노선이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도내 버스 대수는 2배 가까이 늘었지만, 이용객 수는 15% 증가한 데 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이 같은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기대했던 수송 분담 효과와 공공성이 떨어지면서 결국 민간 버스업체에게 돈을 들이붓는 꼴이라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완전 공영제 전환이나 폐지 같은 다른 대안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제주도의 개선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의원> "버스 수송 분담률이 높아지거나 경영 효율화가 이뤄지거나 개선점이 눈에 보여야 하는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형태로 (예산을) 집어넣어야 되는가? 도민의 귀한 혈세를 사기업에 먹여살려주는 꼴처럼 해야 될 것인가." <강충룡 / 제주도의회 의원> “1천억 원이라는 돈에 비해 만족도는 썩 좋은 반응은 아니다. 과속도 굉장히 많아졌어요. 용역을 줘서라도 현실적인 방안이 맞는지." <한제택 / 제주도 대중교통과장>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서 도민 공청회를 통해 이해를 시키고 노선을 축소 내지는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반복적으로 차질이 빚어지는 하수도 정책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최근 제주시 화북펌프장의 월류수 처리시설 공사 재개로 행정과 주민간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각종 민원 대응을 포함한 사업의 체계성이 떨어지는 탓에 예산 집행률마저 저조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국비 반환이 50억 원으로 돼 있어요. 이게 왜 사업은 못하고 예산은 이렇게 국비까지 반환하고 있습니까? 하수관리 정비사업이 그렇게 민원이 많은 건가요? 체계적으로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데, 보완책을 가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외에도 정례회에선 지지부진한 택시 감차 사업과 공공발주 과정에서의 철거업체 하청 문제 등이 도마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6.18(금)  |  변미루
KCTV News7
00:51
  • "전략환경영향평가 조속 검토 요청에 긍정 답변"
  •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가 국토교통부에서 환경부로 접수된 가운데 검토 작업이 속도를 낼지 주목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은 제2공항 건설 문제와 갈등에 따른 사회 경제적 비용이 높아지고 도민사회 피로도가 커짐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 재보완 검토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해달라는 요청에 대해 환경부가 긍정적으로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환경부가 검토결과를 국토교통부로 회신하면 국토부와 2공항 추진 여부에 대해 당정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하고 그 밖의 공항인프라 대안도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환경부의 검토 작업에는 정해진 기한이 없어서 전략환경영향평가 검토 결과가 언제 나올지는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2021.06.18(금)  |  조승원
KCTV News7
00:37
  • 제주도 신임 행정부지사에 구만섭 기획관 내정
  • 제주도 차기 행정부지사에 구만섭 행정안전부 정책기획관이 내정됐습니다. 제주도와 행정안전부는 협의를 통해 제주도 신임 행정부지사로 구만섭 정책기획관을 발령하기로 했습니다. 충남 서천시 출신인 구 내정자는 국민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에 합격해 대통령실 행정관과 행안부 창조정부기획과장 등을 지냈습니다. 한편 최승현 행정부지사가 명예퇴직을 신청함에 따라 신임 부지사 취임식은 이달 말쯤 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1.06.18(금)  |  조승원
KCTV News7
00:49
  • 50대 코로나 백신 접종 내달 26일부터 시작
  • 50대 장년층에 대한 백신 접종이 다음달 말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3분기 백신 접종 계획에 따라 9월 말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위한 70% 목표 인원인 40만 2천여 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3분기에는 60살에서 74살까지 고령층과 30살 미만 사회필수 인력에 대한 접종이 실시됩니다. 다음달 19일부터는 화이자 백신으로 고등학교 3학년 전체와 고등학교 교직원 등에 대한 접종이 이뤄집니다. 50대 장년층은 다음달 26일부터 접종이 진행되며 40대는 8월부터 실시됩니다. 40~50대 중장년층이 어떤 백신을 맞게 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2021.06.18(금)  |  최형석
KCTV News7
00:40
  • 최근 방역수칙 위반행위 하루평균 5건 적발
  •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5건꼴로 방역수칙 위반행위가 적발되고 있숩나더, 제주도는 어제(17일) 하루 다중이용시설 등 274군데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점검을 벌여 5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밤 10시 이후에도 영업을 한 유흥시설 1곳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3건과 마스크 미착용 1건은 행정지도 명령을 내렸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에서 적발된 방역수칙 위반 행위는 36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06.18(금)  |  최형석
KCTV News7
00:41
  • 제주시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 18년 간 유지
  • 제주시 지역의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이 18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한우와 육우 농가 357곳의 6천 730마리를 대상으로 소 브루셀라병 감염 여부를 검진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2003년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를 선포한 뒤 지금까지 단 한건도 감염사례가 나오지 않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 브루셀라병은 사람도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 전염병으로 소 번식에 문제를 일으키고 사람에게도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질병입니다.
  • 2021.06.18(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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